바람에 내맘 보내리 이동준

차창에 기대어 서서 굿바이 손을 흔들며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가는 너 미소로 보내 주었지 전화를 걸고 싶지만 너에게 가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보내리 너 없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하얗게 밤을 태우고 너 없는 나날이 너무 서러워 눈가에 맺히는 이슬 세월의 강은 흘러도 내 안에 멈춰진 시간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보내리 이동준

차창에 기대어 서서 굿바이 손을 흔들며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가는 너 미소로 보내주었지 전화를 걸고 싶지만 너에게 가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보내리 너 없이 하루도 못살 것 같아 하얗게 밤을 태우고 너 없는 나날이 너무 서러워 눈가에 맺히는 이슬 세월의 강은 흘러도 내 안에 멈춰진 시간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해운대 그사람 이동준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난다 그 사람 생각이 난다 빗속으로 걸어가는 희미한 그대 모습 그대는 누구신가 이름은 몰라도 해운대 그 사람 같네요 가지마 가지마라 애원했건만 바람에 떠밀리듯 떠나간 사람아 그 이름을 불러봐도 대답 없는 그 사람아 해운대의 그 사람아 어디서 우리 본 적 있나요 만난 적 있었나요 처음은 아닌 듯이 낯설지 않네요

해운대 그사람 (신곡 트로트) 이동준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난다 그 사람 생각이 난다 빗속으로 걸어가는 희미한 그대 모습 그대는 누구신가 이름은 몰라도 해운대 그 사람 같네요 가지마 가지마라 애원했건만 바람에 떠밀리듯 떠나간 사람아 그 이름을 불러봐도 대답 없는 그 사람아 해운대의 그 사람아 어디서 우리 본 적 있나요 만난 적 있었나요 처음은 아닌 듯이 낯설지 않네요

뛰어 이동준

땀나는 손으로 빚어야 윤기 나는 인생이야 눈물 모르는 입술로 사랑을 말하지마 가슴에 손 얹고 세상을 바라봐 가끔은 밤 하늘 별도 헤어봐 두고 온 것은 없는지 잊고 온 것은 없는지 야이야 야이야 그러면 다쳐 낯선 바람에 꽃잎을 들고 울던 날이 있었으면 향기로운 열매 따는 좋은 날도 올 거야 야야 야야 뛰어 야야 야야 뛰어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야

알고 있었군요 이동준

당신은 이미 다 알고 있었군요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 당신과 날 갈라놓을 것을 당신은 이미 다 보고 있었군요 다짐한 듯 힘주어 말했지만 맘 한구석 어리석게 남겨놓은 미련들 내가 떠나갈 걸 알면서도 왜 내 소원 들어주고 내가 당신 떠나갈 때 막아서지 않았나요 내가 실패할 걸 보면서도 왜 내 마음 믿어주고 내가 다시 넘어져도 내 손 놓지 않았나요 당신은

거룩하게 하소서 이동준

주여 나의 마음에 거하소서 오셔서 나로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주여 나를 주의 품에 품으소서 내가 주의 말씀 안에 살게 하소서 내 의지도 내 노력도 주 없인 다 부질없네 주 예수여 내 안에서 날 거룩하게 하소서 주여 나의 죄악을 미워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 안에 자유하게 하소서 주여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하소서 오직 주의 영광 바라보게 하소서 내 의지도 내 노력도

예수, 그 사랑의 빛 안에 이동준

예수 그 사랑의 빛 안에 내 모든 거짓 드러나네 이 세상 영광 내 목숨까지도 다 버리고 주 따르리 예수 그 십자가 발 아래 나의 십자가 지고 예배하네 내 마음 다해 생명과 뜻 다해 나 주를 사랑합니다 나 이제 주와 함께 그 어디든, 무엇도 두렴없네 주 날 사랑하듯 나도 주 사랑하니 영원히 찬양해 주의 이름을 예수 그 사랑의 빛 안에 예수 그 사랑의 빛 안에

회심 이동준

여호와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네 입술의 고백과 땀 맺힌 열심으로도 내 마음 자리한 곳 가릴 수 없네 정직하게 무릎 꿇고 내 마음 토할 때 주 나로 생각나게 하시네 십자가의 사랑 터져 나온 눈물과 북받치는 감격에 주먹 쥔 손으로 찢어진 가슴을 치며 내 마음 온전하게 주께 드려지네 난 믿네 예수와 함께 나도 못 박혔네 이제 이

사랑을 찾아서 이동준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한나의 기도 이동준

내 마음이 여호와로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높아졌으며 내 입이 원수들에게 크게 열리니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함이라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 없으시니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며 오만한 말을 입에 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 부하게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네 가난한 자 진토에서

주 내 안에 계시니 이동준

주 내 안에 계시니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 다 덧없네 주 나를 다스리니 나로 주의 나라 주의 의를 구하게 하시네 주의 사랑이 내게 부어진 바 됨이니이다 나 주 안에 거하니 저 하늘에 속한 모든 것 다 얻었네 나 주를 의지하니 나로 주의 은혜 아래 편히 쉬도록 하시네 주의 사랑이 내게 부어진 바 됨이니이다 주 나를 품에 안으시고 사망 깊은 곳에 묻혔네 하늘로부터

Love Theme (Narration Ver.) 이동준

중원씨 내 앞에나타나지마.. 다른사람 보내. 중원씨와 같이 있었던 지난 1년... 그게 내 삶 전부야.. 그순간 만큼은 이명현도... 이방희도 아닌 그냥 나였어.. 나 이해 해달라는 말 안할께.. 중원씨 .. 지금 중원씨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극중 이명현,이방희=김윤진씨).. 쉬리의 최고 클라이막스..

응급실 이동준

후회하고 있어요우리 다투던 그 날괜한 자존심 때문에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금방 볼줄 알았어날 찾길 바랬어허나 며칠이 지나도아무소식 조차 없어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쉽게 생각했나봐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힘들었던 너를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에 없는데제발 나를 떠나가지마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너고마운줄 모르고철없이 나

형! 우리 가야해 이동준

내 말 들어. 진석 - 혼자선 안 가. 진태 - 어서 가. 진석 - 같이 가. 같이 가야 돼. 진태 - 이러다 둘 다 죽어. 진석 - 말도 안돼. 진태 - 내 말 들어. 형 봐. 형 믿지? **진 창고에서 줏었어. 진석 - 우리 다시 만날때 그때줘. 꼭.. 꼭 돌아와야 돼. 어? 꼭 돌아와야 돼.

[태극기 휘날리며 OST] 20. 형! 우리 가야해 이동준

내 말 들어~ 진석 - 혼자선 안 가!! 진태 - 어서 가~~~ 진석 - 같이 가! 같이 가야 돼~ 진태 - 이러다 둘 다 죽어!!! 진석 - 말도 안돼! 진태 - 내 말 들어~~~~ 형 봐. 형 믿지? 집결지 창고에서 주웠어. 진석 - 우리 다시 만날때 그때줘. 꼭.. 꼭 돌아와야 돼. 어?

연(緣) (Vocal 박기영) 이동준

하루 하루 벅찬 꿈만 같았어요 그대를 곁에 둔 가련한 추억 나를 위해 눈물은 흘리지 말아쥐요 그대의 두 눈을 볼 수 없잖아요 기억해 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지만 늘 그달 지키죠 그대 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간 주 중)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지만 늘 그댈

낙원에서 이동준

지친 하루가 저물어가는 노을에 안겨 혼자 서럽던 내 마음 다독여 안아줄 때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빛 맑은 물소리 그 안에 나 거니는 듯해 짙은 구름에 꽃 피듯 붉게 물든 하늘이 손 닿을 듯 지긋이 내려와 속삭일 때면 하얀 옷자락 포근한 품 따스한 손길 그 안에 꼭 안긴 듯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빛 맑은 물소리 그 안에 나 거니는 듯해 나 그 안에 거니는 듯해

비애래 이동준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와 사랑이 되어 버린 당신을 가슴에 간직하면 할 수록 슬픔이 더해만 갑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어떡하나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안보면 그댈 잊게 될까요 그러다 보면 잊혀질까요 하지만 그 말 믿지 않아요 이토록 보고만 싶은걸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보고싶은걸 이동준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와 사랑이 되어 버린 당신을 가슴에 간직하면 할수록 슬픔이 더해만 갑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어떡하나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안 보면 그댈 잊게 될까요 그러다 보면 잊혀 질까요 하지만 그 말 믿지 않아요 이토록 보고만 싶은걸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보고싶은걸 (MR) 이동준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와 사랑이 되어 버린 당신을 가슴에 간직하면 할수록 슬픔이 더해만 갑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어떡하나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안 보면 그댈 잊게 될까요 그러다 보면 잊혀 질까요 하지만 그 말 믿지 않아요 이토록 보고만 싶은걸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동행 이동준

가만히 돌아보면 내가 살아왔던 삶은 아버지 등에 업힌 아들처럼 기대어 걸어왔지 내가 갈 수 없던 길을 내가 볼 수 없던 길을 나 홀로 지고 갈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맡기고 당신과 걸어왔었지 그 때는 몰랐었지 내 안엔 답이 없음을 모래 위 높게 쌓은 성처럼 언제나 불안했지 내가 갈 수 없던 길을 내가 볼 수 없던 길을 나 홀로 지고 갈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이동준

의지해 교만한 눈 낮추사 나의 등불 켜시네 살아계신 나의 구원의 여호와여 지존하신 주의 음성에 물 밑, 세상의 터 드러나 나의 재앙의 날 흑암의 바다 깊은 곳 주의 손 날 붙드시고 주의 의로 건지셨네 주의 도는 완전하며 그 말씀은 순전해 주의 법을 지키며 주를 의지해 교만한 눈 낮추사 나의 등불 켜시네 살아계신 나의 구원의 여호와여 주의 힘 날 띠우시며 내

성부 성자 성령 이동준

하나님 나의 위로자여 진리와 사랑의 영이시여 소멸하는 불 능력이신 주여 우리 속에 임하소서 주의 성전 되어 사랑으로 하나 되기 원합니다 주의 임재 안에 참 자유가 있네 주의 영을 부으소서 만유 위에 계신 나의 주 아버지여 만유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하나 되게 하신 사랑의 영이시여 성부 성자 성령 한 분이신 하나님 영원이신 주여 스스로 계신 이여 만군의 여호와 내

믿음 이동준

때 나의 영혼 빛을 잃었네 두려움과 깊은 곤고함에 나의 삶은 무너졌다네 십자가의 사랑 다 잃어버리고 내게 임했던 하나님의 영광 주께서 거두셨네 그러나 난 달려가리라 주님 앞에 다시 무릎 꿇고 오직 주의 십자가 예수 그 이름 붙들고 믿음으로 일어나리라 주의 영광 다시 찾으리라 오직 주의 십자가 예수 그 이름 붙들고 일어나리 죄가 주는 기쁨 포기하리 주님만이 내

사랑의 회오리 송현

사랑의 회오리에 빠져버렸네 눈물 주고 떠날 거라면 사랑하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돌을 던지고 냉정히 돌아서서 울리는구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바람에 날려 보내리 내 가슴을 휘젓고 갈 사랑이라면 차라리 맺지 말걸 마음 주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불질러 놓고 차갑게 식어버릴 사랑이었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잊으셨나요 고희정

저멀리 사라져 버린 보고픈 나의 님은 언제 또 오시려나 나는 알 수 없네 끝없는 그리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겨운 맘 모두 아는지 하늘도 눈물 훔치네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보잘 것 없던 내 인생을 찬란히 빛낸 사람아 힘겨운 기다림에 눈물로 지새우며 그리운 맘 고이 담아서 바람에 실려 보내리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이젠 잊으리 나하나

까만 밤 빗소리에 그리움 님 보고파요 텅 빈 가슴 삼킨 눈물 그대는 정녕 모르리 떠난다는 그 눈빛에 이슬 맺힌 뒷모습은 내 가슴 한 켠에서 이젠 잊으리 잊어 줄 거야 세찬 바람에 날려 보내리 저 멀리 저 먼 곳에 까만 밤 빗소리에 그리움 님 보고파요 텅 빈 가슴 삼킨 눈물 그대는 정녕 모르리 떠난다는 그 눈빛에 이슬 맺힌 뒷모습은 내 가슴

노래한곡 술한잔 이동준

어딜봐 나를 두고 어딜봐 누굴봐 나를두고 누굴봐 더 멀리봐도 더 찾아봐도 결국은 나 뿐인데 나 돌아서기전에 무슨 말이든 해봐 나 옆에 있을때에 니 사람 만들어놔 스리스리 스을적 두리두리 둘이서 노래나 한곡 술이나 한잔 난 너를 사랑해 뭘 그리 요것저것 고민해 왜그리 이것저것 재려해 모른척 해도 아닌척 해도 그눈엔 나뿐인데

미안해요 이동준

그렇게 힘들었나 여기까지 오기가 왜 내가 진작 말을 못 했나 나에게 잘 해주려 항상 애쓰는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난 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 마음도 모른 채 더 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 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난줄만 알고 늘 날 위한 삶이라고 말해 주었기에 그대도 ...

노래한곡 술한잔 이동준

어딜 봐 나를 두고 어딜 봐 누굴 봐 나를 두고 누굴 봐 더 멀리 봐도 더 찾아봐도 결국엔 나뿐인데 나 돌아서기 전에 무슨 말이든 해봐 나 옆에 있을 때에 니 사람 만들어놔 스리스리 스을적 두리두리 둘이서 노래나 한곡 술이나 한잔 난 너를 사랑해 뭘 그리 요것 조것 고민해 왜 그리 이것 저것 재려해 모른 척 해도 아닌 척 해도 그 눈엔 나뿐인데 나 ...

미안해요 이동준

그렇게 힘들었나 여기까지 오기가 왜 내가 진작 말을 못 했나 나에게 잘 해주려 항상 애쓰던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 마음도 모른 채 더 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 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난줄만 알고 늘 날 위한 삶이라고 말 해 주었기에 그대도 행...

봉자야 이동준

쓰러지지 말자 나의 봉자야 쓰러지지 말자 나의 친구야 봉자야 친구야 니가있어 행복하구나 힘이 들때면 오늘처럼 만나자 쓰 러지지 말자 나의 봉자야 청운의 꿈 펼쳐 보자 다짐을 하고 서울 하늘 여길 왔던가 화려한 도시 높은 빌딩 사이로 두 손 움켜지고 달려 왔던가 땀방울에 샤워를 해도 찬찬 세상이 힘들다 해도 찬찬찬 부어라 마셔라 진짜멋진 나의친구야 힘이...

미안해요 이동준

그렇게 힘들었나 여기까지 오기가 왜 내게 진작 말을 못 했나 나에게 잘해 주려 항상 애쓰는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난 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더 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난 줄만 알고 늘 날 위한 삶이라고 말해 주었기에 그대도 행복한...

With Love (Feat. 문예정터) 이동준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나의 주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주의 사랑 여기에 함께해 나의 주님 모든 짐들을 벗게 하시네 사랑으로 함께하며 기쁨으로 웃음짓는 그곳으로 날 인도하네 모든 근심 잊을 수 있는 모든 짐들 떨칠 수 있는 그곳으로 날인도하네 사랑으로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나의 주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주의 사랑 ...

50년 동안 기다렸었는데 이동준

진석 돌아와서 구두 완성한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고 약속했자나요. 왜 이러고 있어요. 말 좀 해요. 50년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이 동생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때 형 혼자 두고 오는게 아니었는데.. 형!

Angel`s Song (Feat. 수내초등학교 합창단)7번방의 선물 OST 이동준

?오 깊은 밤 조용히 찾아온 하늘에 커다란 선물하나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꿈 꾸죠 길이 어둡고 슬픔이 밀려와도 천사들은 미소지어 주네 저 하늘 끝에 우리의 노랫소리 들리시나요 크고도 따뜻한 사랑을 전해 빛으로 아름다워 종 소리에 살며시 눈떠보니 아무도 모르게 천사 오셨네 모든 죄악 슬픔과 근심 걱정 다 가져가시려 천사 오셨네 ...

이게 다 꿈이었음 좋겠어 이동준

진석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이따 눈뜨면 우리집 안방이구, 난 아침먹으면서 형한테 얘기할꺼야. 정말 진짜같은 이상한 꿈을 꿨다구. 난 가방챙겨서 학교가구, 엄니랑 형은 가게가구.. 진태 걱정하지마. 그렇게 될꺼야 꼭.

Angel`s Song (Feat. 수내초등학교 합창단) 이동준

오 깊은 밤 조용히 찾아온 하늘에 커다란 선물하나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꿈 꾸죠 길이 어~둡고 슬픔이 밀려와도 천사들은 미소지어 주네 저 하늘 끝에 우~리~에 노랫소리 들리~시~나요~ 크고도 따뜻한 사~랑을 전해~ 빛으로 아름다워 종 소리에 살며시 눈떠보니 아무도 모르게 천사 오셨네 모든 죄악 슬픔과 근심 걱정 다 가져가시...

노래 한곡 술한잔 이동준

어딜 봐 나를 두고 어딜 봐 누굴 봐 나를 두고 누굴 봐 더 멀리 봐도 더 찾아봐도 결국엔 나뿐인데 나 돌아서기 전에 무슨 말이든 해봐 나 옆에 있을 때에 니 사람 만들어놔 스리스리 스을적 두리두리 둘이서 노래나 한곡 술이나 한잔 난 너를 사랑해 뭘 그리 요것 조것 고민해 왜 그리 이것 저것 재려해 모른 척 해도 아닌 척 해도 그 눈엔 나뿐인데 나 ...

미안해요(원곡반주) 이동준

미안해요 가수 이동준 1절 그렇게 힘들었나 여기까지 오기가 왜 내게 진작말을 못 했나~~ 나에게 잘해주려 항상 애쓰는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난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더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미안해요 (원곡반주) 이동준

미안해요 가수 이동준 1절 그렇게 힘들었나 여기까지 오기가 왜 내게 진작말을 못 했나~~ 나에게 잘해주려 항상 애쓰는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난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더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사랑의 부라보 이동준

지금부터 우리들의 시간이야 시간이야 그대만을 사랑해요 부라보 오늘만은 모든 근심 접어 두고 접어 두고 사랑의 꽃 피우리라 그대 너는 나를 알고 나는 나도 너를 알고 우리 우리 가슴으로 서로 사랑하며 힘찬 음악 소리 리듬 리듬에 맞춰 술잔 술잔 높이 들고 이렇게 외쳐 보자 그대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 사랑의 부라보 부라보 이제부터 너와 나는 사랑의 부라보...

노래 한곡 술 한잔 이동준

어딜 봐 나를 두고 어딜 봐 누굴 봐 나를 두고 누굴 봐
더 멀리 봐도 더 찾아봐도 결국은 나뿐인데

나 돌아서기 전에 무슨 말이든 해봐
나 옆에 있을 때에 네 사람 만들어 놔

스리스리 스을적 두리두리 둘이서
노래나 한 곡 술이나 한 잔 난 너를 사랑해

뭘 그리 요것저것 고민해 왜 그래 이것저것 재려...

저녁이 오는 놀이터 이동준

돌아갈 곳 있는 너는 좋겠어 잘 가 어제처럼 그 말 밖에 할 수 없는 나를 노을 속에 묻어 버리면 침묵이 내려앉은 놀이터 네가 타던 그네 이별이 오고 나 다시 혼자가 되네 왜 밤이 오면 우린 서로 다른 길로 가야만 하니 왜 함께 할 수 없는 거야 오늘은 너를 보내기 싫은데 침묵이 내려앉은 놀이터 네가 타던 그네 이별이 오고 나 다시 혼자가 되네 왜 밤...

슈라 이동준

싱그런 햇살처럼 나를 사로잡던 어여쁜 나의 사랑아 함께 했던 데이트 정말로 달콤했지 보내긴 정말 싫었어 오늘밤 꿈속에서 네 모습보고 싶어 나 홀로 지새기는 외로워 긴 머리 날리며 하얗게 미소 띤 네 모습 아름다워 슈라 슈라 오늘 밤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슈라 슈라 이 한밤의 슈라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천년이 지나가고 또 천년이 흘러도 당신을 사랑...

사랑의 부라보 (MR) 이동준

지금부터 우리들의 시간이야 시간이야 그대만을 사랑해요 부라보 오늘만은 모든 근심 접어 두고 접어 두고 사랑의 꽃 피우리라 그대 너는 나를 알고 나는 나도 너를 알고 우리 우리 가슴으로 서로 사랑하며 힘찬 음악 소리 리듬 리듬에 맞춰 술잔 술잔 높이 들고 이렇게 외쳐 보자 그대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 사랑의 부라보 부라보 이제부터 너와 나는 사랑의 부라보...

노래 한곡 술 한잔 (MR) 이동준

어딜 봐 나를 두고 어딜 봐 누굴 봐 나를 두고 누굴 봐 더 멀리 봐도 더 찾아봐도 결국은 나뿐인데 나 돌아서기 전에 무슨 말이든 해봐 나 옆에 있을 때에 네 사람 만들어 놔 스리스리 스을적 두리두리 둘이서 노래나 한 곡 술이나 한 잔 난 너를 사랑해 뭘 그리 요것저것 고민해 왜 그래 이것저것 재려해 모른 척 해도 아닌 척 해도 그 눈엔 나뿐인데 나 ...

When I Dream 이동준

I could build the mansion that is higher than a dreams 꿈보다 더 높은 저택도 나는 세울 수가 있어요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to please 애걸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지요 I could fly to Paris. ...

Opening 이동준

극중 유중원(한석규)과 이장길(송강호)이 총메고 냉동창고 갔을때 흐르던 음악 04:44중 02:58 사용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