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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珊瑚)빛 하소연 이난영

산호빛 석양하늘 저물어 가는 들창에 죄없는 옷고름만 물어 뜯으며 두눈이 빠지도록 기달린 사람아 어쩌면 새벽에야 오신단 말이요 에이 여보 (에이 여보) 에이 여보 울리고 가시랴면 차라리 오질 말아요 만나자 이별이란 차마 못할 일 하룻밤 한자리에 할말도 많은데 어쩌면 오자마자 가신단 말이요 에이 여보 (에이 여보) 에이 여보 구겨진 옷소...

추천사(鞦韆詞) 황병기

산호()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채색(彩色)한 구름같이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이 울렁이는 가슴을 밀어 올려 다오. 서(西)으로 가는 달같이는 나는 아무래도 갈 수가 없다. 바람이 바다를 밀어 올리듯이 그렇게 나를 밀어 올려 다오. 향단아.

珊瑚海 (산호해) 주걸륜

風中塵埃 feng zhong chen ai 바람 속 먼지가 竟累積成傷害 jing lei ji cheng shang hai 쌓여서 상처를 만들어 (合) 轉身離開 (Together) zhuan shen li kai 몸을 돌려 떠나자 分手說不出來 fen shou shuo bu chu lai 헤어지자고 말 할 수 없어 蔚藍的

靑い珊瑚礁 松田聖子

ああ 私の恋は南の風に 乗って走るわ ああ 青い風切って 走れ あの島へ あなたと逢うたびに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うの はしゃいだ私は Little Girl 熱い胸聞こえるでしょう 素肌にキラキラ礁 二人っきりで流されてもいいの あなたが好き ああ 私の恋は南の風に 乗って走るわ ああ &

靑い珊瑚礁 마츠다세이코

- 靑い礁 (푸른 산호초) -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움직여요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을 가르고 움직여요, 그 섬으로… あなたと逢うたびに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うの (아나타토 아우

靑い珊瑚礁 Matsuda Seiko

熱い胸 こぇるでしょう 하샤이다 와타시와 아쯔이 무네 코에루데쇼 すはだにきらきら 礁 수하다니 키라키라 산고쇼 二人いきれ流されてもいいの 후타리이키레 나라사레테모이이노 あなたが好き 아나타가 수키 あ~私の戀は 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놋하시루와 あ~靑い風 切って走れ あの島へ 아오이카제 키이테 하시레 아노시마에

Sangoshou no Tenshi Susumu Sugawara

潮の香りふくませて 風にそよぐ君の髪 落ちる夕陽を追いかけて 僕は車を走らせる ゆるやかに孤を描いて 地平線に浮ぶ舟 体の中も透き通るよ 誰よりも君が好きさ 夢を見ている そんな気持ちに 君の肩そっと引き寄せ 色した光の中で 君は輝く天使さ 僕の心は白いスクリーン 君だけを映しだす 車止めた桟橋に青い帳降りる頃 月の光が波と遊ぶ 君が心に流れ込む 今を感じて このときめきを 潮騒に鼓動を重ねた

오대강타령(五大江打鈴) 이난영

북쪽은 압록강 뗏목 실어오는 물 물위에 자고 일고 몇 밤이려나 동쪽은 두만강 간도살이 가는 곳 고향을 떠나갈 때 눈물은 핏 서쪽은 대동강 여울 경치 좋은 물 모란봉 돌아올 때 갈매기 너울 중앙은 노들강 역사 자취 깊은 물 한양성 오백년에 몇 굽이졌나 남쪽은 낙동강 고식 실러 가는 물 이 쌀을 실어다가 임께 드리리

靑い珊瑚礁(푸른산호초) 松田聖子

素肌にキラキラ礁 (스하다니 키라키라 산고쇼-) 맨살에 반짝이는 산호초 二人っきりで流されてもいいの (후타릿키리데 나가사레테모 이이노) 우리 둘이서 떠내려가도 좋아요 あなたが好き (아나타가 스키) 그대가 좋아요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움직여요

珊瑚海 (Shan Hu Hai) 주걸륜

haipingmian yuanfan kaishi yinmai 하이핑미엔 위엔팡 카이스 인마이 수평선 멀리 하늘이 흐려지기 시작해요 beisshang yao zenme pingjing chunbai 베이샹 야오 전머 핑징 츈바이 상처는 어떻게든 잔잔하고 새하얘져야죠 wode lianshang shizhong jiadai 워더...

Coral Island My Dream Yu Mizushima

白い礁 南太平洋 夏が来るたびに 憧れたね いつか二人して 訪ねるはずだった そんな約束も なつかしいね Time is gone・・・・・・ Miss you, I miss you 戻ってこないか Sorry, so sorry やり直さないか 今でも 心に 消えない Coral island, my dream グラビア写真の 礁やぶって 君はさめた目で 振り向いたね お互いさまよと 

지붕 위 선인장 신시아

내 볼에 입 맞추는 듯 쏟아지는 저 햇살엔 그대의 진한 향기가 가득 담겨 있는 듯해 메마른 줄기 속에는 파도가 숨어 있는데 걱정은 왜 하시나요 그 햇살 감추지 마요 애처로워 보일 테죠 이렇게 늘 목마른 듯한 내 모습이 아무도 찾지 않는 땅 사막 위에 숨어있는 저 샘처럼 내 맘속에 산호 물결 가득해 하늘 너머로 숨지 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의 따스한

セヰレン・ブルウ 少女-ロリヰタ-23區

一つ目の礁を㊨に 히토츠메노산고쇼-오미기니 첫 번째 산호초를 오른쪽에 二つ目の礁を㊧に 후타츠메노산고쇼-오히다리니 두 번째 산호초를 왼쪽에 三つ目の礁を㊤に 미츠메노산고쇼-오우에니 세 번째 산호초를 위에 四つ目は、君の瞳に。 요츠메와, 키미노메니 네 번째는, 너의 눈동자에.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 산호

잔잔한 이곳에 그리움을 내려놔 내 막연한 두려움에 파도가 일지 않길 조그만 숨소리에 작은 바다는 일렁여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로 남아주길 가끔은 네가 이 바다를 봐줬음 해 너는 어떨까 너의 바다엔 파도가 치고 있을까 네 바다엔 내 흔적이 있을까 네가 없는 내 바다마저도 사랑할 수 있을까 한 번쯤 네가 이 바다를 봐줬음 해 너는 어떨까 너의 바다엔 파도...

방물가(房物歌) 묵계월

보라 (藍) 항릉 (亢綾) 속 저고리 도리불수 겉 저고리 남문대단 잔솔치마 백방수화주 고장바지 물면주 단속곳에 고양나이 속 버선에 몽고 삼승 겉 버선에 자지 (紫朱) 상직 수당혜 (繡唐鞋)를 명례궁 (明禮宮) 안에 맞추어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 일러라 노리개 치례 (致禮)나 하여나 주랴 은 (銀)조로롱 금 (金)조로롱 산호

추월만정 서용례

추월(秋月)은 만정(滿庭)허여 산호주렴(珠簾) 비춰들 제, 청천(靑天)의 외기러기는 월하(月下)에 높이 떠서 뚜루루루루 낄룩, 울음을 울고가니, 심황후(沈皇后) 반기 듣고, 기러기 불러 말을 한다. 오느냐, 저 기럭아, 소중랑(蘇仲郞) 북해상(北海上)에 편지 전(傳)턴 기러기냐?

Elice Super Pumpkin

エリス 南の小さな島に ロマンを求めて 都会のジャングル Good-by 柳子の葉陰に 月あかりの夜などは いつも想う エリスよ 白い浜辺のむこう 目にしみる 海の青さと の海の彼方へ 二人でカヌーを出そう 地図の上で見る夢を いつの日にか二人で 地図の上で見る夢を いつの日にか二人で 南の小さな島に ロマンを求めて

산호 / 뼈 오영

바다에 흘러든 육지의 아이야 가라앉아 버린 것들 품에 섞여있는 삶의 조각아 물고기 따위를 동경해 말아라 등이 푸른 것들 뒤엔 옅은 피냄새가 따라온단다 가장 어두운 바닥에 숨겨뒀던 비밀들을 보여줘 뿌리박힌 두려움에 사로잡힌 얘기들을 들려줘 돌아오지 못할 것은 알았어 단지 외로움은 생각 못한걸 두고온 것을 못내 잊지 못하여 가야 할 길도 잊어버렸네 + 아, 날 원망하지마 그리운 사랑아 영원히

하소연 김동률

죽을 만큼 사랑한 적 있나요 태어난 것조차 후회 해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 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한 못난 나를 다 알아줄 꺼라 믿었죠 꼭 이뤄질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것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 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나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젠가 ...

하소연 김동률

죽을 만큼 사랑한 적 있나요 태어난 것조차 후회 해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 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다 알아줄 꺼라 믿었죠 꼭 이뤄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 것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나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젠가 그...

하소연

그대 없이도 시간은 흐르네요 훌쩍 어른이 된 내가 보이나요 그대에게 맞춰져 살던 나의 시계가 이젠 새로운 주인을 만났죠.. 그대처럼 키가 크지는 않아요 그대만큼 맘이 넓지도 않구요 그래도 그대가 그랬듯 날 사랑해줘요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요.. 나 이렇게 잘 살고 있어요 혹시라도 궁금했을까봐 혼자 중얼대다가 의미 없는 웃음만 뱉어 내죠 그대도 사랑하...

하소연 이리

하소연 하소연 하소연 하소연 이 내 하소연을 한마디만 들어주 바쁜 세월이지만 한마디만 들어주 바쁜 걸음 멈추고 한마디만 들어주 *내님은 떠나갔오 나를 버리고 지금의 내심정을 어리하란 말이요 누구에게 하소연을 누구에게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없는 내 사랑의 하소연 *Repeat

하소연 린(LYn)

그대 없이도 시간은 흐르네요 훌쩍 어른이 된 내가 보이나요 그대에게 맞춰져 살던 나의 시계가 이젠 새로운 주인을 만났죠 그대처럼 키가 크지는 않아요 그대만큼 맘이 넓지도 않구요 그래도 그대가 그랬듯 날 사랑해줘요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요 나 이렇게 잘 살고있어요 혹시라도 궁금했을까봐 혼자 중얼대다가 의미 없는 웃음만 뱉어 내죠 그대도 사랑하고 있나요...

하소연 홍인숙

사랑은 좋은거라고 나에게 가르쳐주신 당신을만나 순간은 행-복했지 한순간 정이 들어버렸어 사리살짝 들었네 그대와나 꿈같은 사랑으로 취-했지 누군가 우-리사이 질투를 하나봐 우리의사랑 금-이-가-요 너무나 안타까워 하소연 하네 내사랑 당신께 아-아-그대와나는 못-다핀 꽃송이 >>>>>>>>>>간주중<<<<<<<<<<

하소연 동물원

하소연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것이 인생이라 말하지 하지만 사랑 한 번 못한 내 인생은 너무나도 지루해 예전에 떠난 여자에게 전활 걸어 만나자고 말할까 용기를 내서 지나가는 여자에게 말이라도 건 낼까 변함없이 하루 해가 가면 내 방엔 긴 침묵뿐 외로움이 친구처럼 느껴지는 이 밤 워~ 그 누군가가 곁에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혼자만의

하소연 안녕 바다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

하소연 정키

하이힐을 신고 짧은 치마 입고 연하게 화장하고 긴 생머릴 날리면 뭐가 달라지나 현실은 같은데 오늘도 혼자인데 익숙해질 법한데 (막연한 어둠이 오면 나 홀로) 이불 덮고 외로움에 사무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나면) 하루가 시작되겠지 다시 또 오늘은 뭔가 다를거란 기대들이 이뤄질 순 없을까 내겐 하루종일 반복되는 실망들에 이젠 눈물도...

하소연 김동률

죽을만큼 사랑한적 있나요 태어난것 조차 후회해본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해본 나를 다 알아줄꺼라 믿었죠 꼭 이뤄질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꺼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제가 그대한번쯤은 나같은 사람에 기댈...

하소연 동물원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것이 인생이라 말하지 하지만 사랑 한 번 못한 내 인생은 너무나도 지루해 예전에 떠난 여자에게 전활 걸어 만나자고 말할까 용기를 내서 지나가는 여자에게 말이라도 건 낼까 변함없이 하루 해가 가면 내 방엔 긴 침묵뿐 외로움이 친구처럼 느껴지는 이 밤 워~ 그 누군가가 곁에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지 않도...

하소연 안녕바다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를 살 수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

하소연 PD블루(이주환)

Rap1 꼴에 또 남자라고 고집하나는 있어서 지금까지 니모습을 버리지도 못해 뭐하길래 몇년동안 얼굴한번 못봐 어딨길래 너는 또 소식한번이 없어 요즘처럼 살만할때 너를 만났다면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행복했을텐데 나 이러고 산다는거 말해주고 싶었어 나 많이 좋아진거 보여주고 싶었어 내 마음이 이러는거 아무도 몰라 친구들도 너를 잊고 사는줄만 알어 난 항상...

하소연 정키 (Jungkey)?yy??y??

하이힐을 신고 짧은 치마 입고 연하게 화장하고 긴 생머릴 날리면 뭐가 달라지나 현실은 같은데 오늘도 혼자인데 익숙해질 법한데 (막연한 어둠이 오면 나 홀로) 이불 덮고 외로움에 사무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나면) 하루가 시작되겠지 다시 또 오늘은 뭔가 다를거란 기대들이 이뤄질 순 없을까 내겐 하루종일 반복되는 실망들에 이젠 눈물도...

하소연 강보령

세월속에 헝클어진 우리 인연을 누구에게 하소연 할까 당 신 애 게 나라는 사람 어떤 존재 이였나요 이제 와서 무슨수로 무슨 이유로 그사랑을 돌려 놓을까요 아~아~ 더이상은 욕심 인가요 더도 말고 덜도 싫은데 아픔마저 사랑 해버린 먹물 같은 이내 심정을 누구에게 하소연 할까 세월속에 헝클어진 우리 인연을 누구에게 하소연 할까 당 신

하소연 작은 별 가족

단축해가는 숨막히는 시계의 초침소리 그 소리의 흐름이 전해지면 만나리라는 소망을 자그마한 가슴속에 곱게곱게 잠재우고 안개낀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헤아리는 작은별 그의 소망은 자상의 작은별이 푸르름으로 뒤덮힌 저 ~~ 넓은 초원을 향해 달리는 것이라오 이것이 작은별의 눈물이 이슬진 소망이라오 작은별의 하소연이라오 [출처] 작은별의 하소연

하소연 이우

오늘까지만내 얘길 들어줘요 잠시만딱 하루만마지막 미련 부리려고 해요사실 하루만 그대를나의 하루에더 머무르게 하고싶어유치하게 말을 꺼내헌데 왜왜 아파하나요 나만멀쩡히 왜 살아지나요 그대는아름다웠던 그날들나만 간직해도 괜찮은가봐요그래도 그 추억엔그대도 있는데오늘도 내맘거짓맘을 반복해요 자꾸만보고싶은데그댈 잊었다 하네요헌데 왜왜 아파하나요 나만멀쩡히 왜 살...

하소연 휘중

이러면 안 되는데다시 또 돌아가 나도 모르게나도 내가 싫은데혼자서 주저앉은 마음은 일어날 줄을 몰라내가 잘할 수 있을까한 번도 해본 적 없는일들에 덜컥 겁이 나 난 또내일 일어나야 하는데잠에 들 수가 없어잘하려고 해봐도 왜 이러는지나도 잘하고 싶은데 속상해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게아니라는 거 알잖아 조금만미안해 내가 더 잘해볼게알아 나도 내가 한심...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이난영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임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

해조곡 이난영

1.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2.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3.바람아 갈바람아 불지 말아요 얼룩진 낭자 마음 애만 타는데 저 멀리 사공님의 뱃노...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 우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3.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젖은 선창 머리 돛대들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

진달래 시첩 이난영

1.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2.개나리 바람에 댕기가 풀어지더라 저 고개 넘어간 초립동이 당나귀 타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

다방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 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 밤 목메...

목포의눈물-★ 이난영

이난영-목포의눈물-★ 1절~~~○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절~~~○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설움~@ ~~~~~~~~~~~~

봄맞이 이난영

얼음이 풀려서 물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위에 겨울이 간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시냇가 수양버들 실실히 늘어져 흐르는 물위에 봄편지 쓴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 맞이가자 돌아온 강남제비 물위에 춤추고 풀위에 종달새 노래 부른다 어~야 어~야 어허 어~리 노를 저어라 음~ 봄맞이 가자

봄 아가씨 이난영

1.봄 아가씨 가슴에 꽃이 피고 봄 아가씨 한숨에 달이 지네 버들피리 소리만 삐삐리 삐리 삐삐리 삐리리 봄 아가씨 가슴은 싱금싱금 싱금 2.봄 아가씨 댕기는 다홍댕기 봄 아가씨 첫사랑 싹트건만 시냇물 소리만 졸조졸 졸졸 졸조르 졸졸졸 봄아가씨 가슴은 생동생동 생동 3.왜 왔느냐 이 봄아 원수의 봄 피지 마라 저 꽃아 진달래 꽃 참새들 소리만 삐...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

봄맞이 이난영

1.어름이 풀려서 물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위에 겨울이 간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 - 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마중 가자. 2.시냇가에 수양버들 실실이 늘어져 흐르는 물위에 봄편지 쓴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 - 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마중 가자. 3.돌아온 강남제비 물위에 춤추고 집위에 종달새 노래부른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 - 리 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