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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酒) 님의 뜻 (Dog's Will) 이끼 (LICHEN)

완행 급행 특급이든 뭐든 제대로 잘 보내줄게 안전한 날 오늘 이건 () 님의 받아들여 (크) 오늘 한 잔 받아 묵어 속을 달래줄 뜨끈한 국물 얼큰하게 마셔 부러 (한 사발 떠서 ) 이건 () 님의 받아들여 (크) 오늘 한 잔 받아 묵어 속을 달래줄 뜨끈한 국물 얼큰하게 마셔 부러 (한 사발 떠서 ) 이건 그래 맞아 내 아녀 ()

김흥국 (레게노 흥궈신) (Kim Heung KooK) 이끼 (LICHEN)

인데 묘지 가기 싫으면 몰랐어도 들이대야지 요새는 부모님 결혼식 가는 세상이란다 몰랐다는 말은 핑계라는 (아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내가 그를 결혼식에 불러 주기 전까지 그는 다만 하나의 양배추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니 내게 사랑이 오면, 그건 레전드 아닌 전설 레게노 씨버러버 씨버러버 오!

연륜 (Why Not) (담안 SOLO) 이끼 (LICHEN)

누가 너더러 술값 내랬냐 도루묵 되더라도 이 시간은 내 거 내 돈 내산 시간이라는 넌 잘 먹었음 잘 먹었다 하면 끝 이런 건 연륜이라고 하자 이런 것까지 가이드 하랴? 그럴 것 같으면 내가 하지 총 맞았다고 뭘 굳이 맡겨? 이런 건 연륜이라고 하자 이런 것까지 가이드 하랴? 그럴 것 같으면 내가 하지 총 맞았다고 뭘 굳이 맡겨?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Don't Try This S on Me) (Feat. 김진하) 이끼 (LICHEN)

아 요즘 젊은 것들은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어?어른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것이지 뭔 잔말이 그리도 많아? 라떼는 말이야~일해라 마요 (마요)바라지 마요 (마요)내 꿈은 짓밟고왜 딴 일 바라세요절해라 마요 (마요)강요도 마요 (마요)나이 값 하고서절을 좀 바라세요일해라 하지 마세요다른 일 하라 마세요내 꿈은 짓밟고 왜 딴 일을 바라세요절해라 하지 ...

Flexin' (Feat. 예윤 (YEYOON)) 이끼 (LICHEN)

자신감 넘치는 Flexin'승리의 열망을 담아난 Flex 불타는 열망 Flex Flex누가 뭐라든 나답게마음의 열정 새기게난 Flex 불타는 열정 Flex Flex내가 반드시 앞서갈게그리고 그린 박수갈채동력이 될 테니 나도 한땐꿈 많았지 하지만아직 끝이라 포기하지 않지부끄러운 것 없는 인생이라문득 되돌아보는 신세그런 딱지에는 여적 질색여지껏 믿고 기다...

설화 맥주 (Snow Beer) 이끼 (LICHEN)

너를 하루도 못 마신다면,자꾸 목이 메이지오늘도 푸르른설화 맥주 한 잔을 마시지양꼬치엔 칭따오가 딱인줄만 알았는데널 입에 담아보니너도 진성으로 어울리네오늘도 숨이 막힐 때 까지 원샷 Yeah오늘 밤 미친 듯이 마셔 자 먹자 Yeah뒤돌아서면,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Yeah이건 마치 헤어진여자 친구와도 같아 YeahSnow Beer 마실 때 마다 지워사...

동근이 치킨 (DongGeun's Fried Chicken) 이끼 (LICHEN)

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한 번 먹으면, 끊을 수가 없을 걸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너도 먹어봐 강력하게 추천해동근이 숯불 두 마리 치킨한 마리 14,900원두 마리 21,900원세트 메뉴는 바로1세트 숯불 양념구이 大자 두 마리콜라 大자 까지 쿠폰2세트 숯불 양념구이 大자숯불 소금구이 大자콜라 大자 까지 쿠...

해천 (Chinese Restaurant) (Feat. 최오미) 이끼 (LICHEN)

원형: 아 배고파 뭐먹지?동근: 형 해천 개꿀맛인데해천에서 주문할까요?시연: 아 맞다 동근이 너 중국집에서일 한다고 했지?동근: 네구회: 오야스 굿 주문하자최오미 (해천 대표님): 네 감사합니다.동근: 탕수육 짜장 짬뽕 세트주문 할게요.최오미 (해천 대표님): 네 주소가어떻게 되세요?동근: 구월동 1398-1 203호요.최오미 (해천 대표님): 결제는...

태도 (Attitude) 이끼 (LICHEN)

절대로 쉽지 않아감정은 중요치 않아세상이 쉽지 않아하루 같지 않아가면 속에 감추어진 절대 알 수 없는 표정거울 뒤에 감춰버린절대 알 수 없는 감정감정이 달라 그래 난 멍청이 맞아맘대로 생각해도 난 괜찮아 I Don't Care아무 것도 없는 밤 남은 것도 없는 밤 상처만 남아도난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그런 태도나쁘다고옳지 않다고 말을 해줘도그런 태도바...

부평못가 (We Can't Go to Bupyeong) (REMIX) 이끼 (LICHEN)

우린 부평 못가 왜냐면 어울리지 않아 늙어서 지하 던전이 어려워서 요즘 아들이 G 리고 무서워서꽃단장하러 나서는 길은언제라도 가벼운 발걸음거기에 부평 문화의 거리가종착지라면 끝났지투블럭? 아님 포마드로?거울을 보고 시무룩 해질뒷일은 1시간 뒤의 나에게잠시만 미뤄두고 불러콧노래도, 휘파람도는 삭제, 기억에서 지워현실은 중늙은이 신세이거 매칭이 안 되는구...

꼰대 (Comte) (Feat. 김현심, 김진하) 이끼 (LICHEN)

오늘도 금주 1일차다내일도 금주 1일차다그렇게 초심을 잃지않는다 내가그게 개가 아니 내가뭐 뭐래는 거야아무튼 다 생각이 있다그리고 야 봐봐인생 혼자지 님들 다똑같지 근데 대꾸할가치를 모르겠다니헛 먹었구나 나이웬만해선 나도 가만히듣고만 있는데 딱히끼고 싶지 않을 때 많이쓰는 방법이라도 아니아닌 건 아닌 거 맞지?꼰대라거나 아니라거나어차피 둘 중 하나라면...

꼰대 (Comte) (Original Ver.) 이끼 (LICHEN)

오늘도 금주 1일차다내일도 금주 1일차다그렇게 초심을 잃지않는다 내가그게 개가 아니 내가뭐 뭐래는 거야아무튼 다 생각이 있다그리고 야 봐봐인생 혼자지 님들 다똑같지 근데 대꾸할가치를 모르겠다니헛 먹었구나 나이웬만해선 나도 가만히듣고만 있는데 딱히끼고 싶지 않을 때 많이쓰는 방법이라도 아니아닌 건 아닌 거 맞지?꼰대라거나 아니라거나어차피 둘 중 하나라면...

교통지옥 (Traffic is Hell) 이끼 (LICHEN)

이 도시의 길은 교통지옥이야차가 막혀 움직일 수 없어시간은 흘러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이런 혼잡한 도로에 지치고 말아차선 변경도 어려워신호등은 끝이 없어한 칸 움직이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이런 교통 체증에 지치고 말아어떻게 해야 할까이 도시의 교통을 피해 갈 수 있을까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혼잡한 도로를 피해 갈 수 있을까하지만 이 도시는 계속 변해가도로...

땡볕 (Sunburn) 이끼 (LICHEN)

땡볕에서 뜨겁게 타반반치킨보다뚜렷하게 갈라진 내 살나는 땡뻘처럼 이 밤지쳐버린 내 맘 술 한잔하고뻗어버렸다땡볕 안에 익은 사과네이건 사관데 이미 사짠데내가 진짜네 짠해 하네 짜네도눈물 한방 울도 없네내 기억엔 입에 또 없네지어내도 직역이 되네된소리 쓴소리 말해도 이놈의허세로 세상을 주무르네무르기는 없어 난 무기 없어난 잘 못 없어 사과 한입베어 물고 ...

가즈아 (Circus) 이끼 (LICHEN)

가즈아 앞으로 달려가 보자아자 우리는 승리할 거야아재 넷이서 만든 노래는 널리 널리 아주 멀리 퍼질 거야오늘도 날이 또 밝았으니습관처럼 영웅문을 활짝장이 열리기만 눈알 빠지는 줄떡상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는불기둥을 보여줘 이참에 가보련다인생 역전은 꿈인 걸 알지만매번 긁기만 할래 로또따위나 바가지도 아닌데삶이 그러니 똥꼬쇼 아니써커스 쇼 라도 여보게사돈...

콩나물국밥과 모주 (Cong-Mo) 이끼 (LICHEN)

키는 대충 165 몸무게는 다음에 공개여튼 오늘도 광역 버스가 안내하는콩나물국밥집 아니 부흥 오거리 작업실물론 빈속은 좀 그렇고 하니가볍게 콩나물국밥집으로 향하는이 발걸음이 벌써부터 든든하네지화자 좋다 오늘도 모주 각이구나그런데 신발도 벗기 전인데(콩나물국밥에 모주 드려요?)그렇지 멀쩡하게 생긴 얼굴로똑같은 패턴으로 주문을 하니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겠...

숙취지옥 (Hangover is Hell) 이끼 (LICHEN)

아 형 그만 좀 마셔요아니 안 취한다니까아 저 형 취했네아.. 아.. 안 취했어이건 마치 숙취지옥아무리 해도 안 깨어쩔 수 없이 그러니까다시 빠는 해장술이건 마치 숙취지옥아무리 해도 안 깨어쩔 수 없이 그러니까다시 빠는 해장술겉으로 볼 땐 티가 안 나고 있는데막상 걸으면 바로 티 나고 있는 게 말만 하면 얼굴 빨개지는 게숨 쉴 때 느껴지네 쓸데없는 자...

병원못가 (We Can't Go to Hospital) 이끼 (LICHEN)

병원을 못 가 무서워서돈 없어 못 가 턱 없이 비싸있어도 못 가 보험이 없어지금은 못 가 안 씻어서영아기를 거쳐미취학 아동기까지주삿바늘 따위가 무섭지아니한 이유는 비범함 때문그 엄니 정말 죄송합니다그거 다 생짜 연기였어요어릴 적부터 주사 맞고도안 운다기에 부응 좀 해봤어요물론 무얼 위한 부응이었는지사실은 병원 못 가 무서우니까그 많은 경고에도 고집부리...

술립핑 (Sreaping) 이끼 (LICHEN)

매일 술을 먹고 있어마시다 잘 거면서진성 매일 까고 있어한 잔 두 잔 세 잔 네 잔안주 씹고 술병 까고잔에 따르고먹다 보면 잠이 들지정신 줄 잡아도거리의 연인 볼 때면 화가 나그래서 어김없이 난 또 술 빨아오늘도 어김없이 빠는 구나 술내일도 변함없이 마시겠지 모레도동근이 치킨 한 마리 시켜놓고서혼자서 모니터 보며 멍을 때리고혼자서 먹고 혼자서 자고혼자...

Goal In 각 (Goal, Inshot) 이끼 (LICHEN)

너는 나의 FEVER그러니 믿어 Never너와 있고 싶어오직 너만 보여너는 나의 FEVER그러니 믿어 Never너와 있고 싶어오직 너만 보여오늘 밤 너를 내 품에 두겠어 Goal in 각떨리는 맘을 붙잡아 둘이서 오늘 밤들리니 심장 소리 운명같은 사이너와 난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 baby날 화끈하게 만들어준 너는 나의 FEVER난 절대 가지고 놀진 ...

Load Shotgun 이끼 (LICHEN)

빨갛게 타오를 내일혼돈에 빠져 Crazy점점 나로 잠 못 들게 되는 너의 매일쉿! 둘만의 비밀이건 서든 같은 Game덜덜떨게 만들어 줄내 총구가 닿지 Oh널 향해 조준 Shotgun탄알 일발 장전내면 뒤에 두려움나에게 말을 해줘 진성 두렵다고거짓 아닌 진심난 복수의 화신 Poker Face널 향해 조준 Shotgun널 위해 준비한 ShotgunGive...

나도 왕년에 (Once upon a Time, NAGA) (Feat. 예윤 (YEYOON)) 이끼 (LICHEN)

아니 왕년에 어?나도 왕년에 그런 거 있는데왕년에 그런 거 없는 사람이 어딨어? 응?다 똑같지 그러니까 왕년에 이런 거 부르는 거 아니야 나도 왕년에 응?(오)늘이 끝이라고? 아니(타)격감 없으니까 '나(니)’ 잘 새겨 듣고날려 버려, 보문산이라고는 아니?왕년에 모든게 빛나던 그시절시간이 지나도 잊지못할 그시절떠올려 봤지 왕년을너희 못 봤지 내 왕년을...

우심뽀까 (WSBK) 이끼 (LICHEN)

아 드럽게 심심하네 진짜잠은 안 오고 어?그렇다고 뭐 티비 볼 생각 그런 건 아닌데드럽게 심심해넷플릭스라도 틀까하는데또? 귀찮아요즘 흑백 요리사 재밌다는데볼까하다가 아 일단 잠깐 기다려 봐오늘도 TV 속 사람들은 내 맘을 아는지모르는지 연신 즐겁대 뭐 근데 알게 뭐야우리도 저들이 진짜로 즐거운지돈 벌러라고 저러는지 모르는 건 피차일반ah 그래 일단 뭐...

(酒)주 CB MASS

(Chorus) 알콜에 취해 흔들리는 내몸 내맘속에 빈공간에 한잔에 물로 채워 내맘속을 모두비워 복잡한 머리위에 술잔을 덜어 걸어 초점을 잃은 두눈을 빌어 또 걸어 온몸에 흐르는 취끼타고 흐르는 알콜 이 중독 시킴에 극치가 다시 추억을 RECALL 알콜 에 어지러 운 환각 속에 모노 톤의 기억이 날 때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날 때 여러색깔이동...

주(酒) CB Mass

알콜에 취해 흔들리는 내몸 내맘속에 빈공간에 한잔에 물로 채워 내맘속을 모두비워 복잡한 머리위에 술잔을 덜어 걸어 초점을 잃은 두눈을 빌어 또 걸어 온몸에 흐르는 취끼타고 흐르는 알콜 이 중독 시킴에 극치가 다시 추억을 RECALL 알콜 에 어지러 운 환각 속에 모노 톤의 기억이 날 때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날 때 여러색깔이동물이 모인 포장 마차 모...

주 (酒) CB Mass

알콜에 취해 흔들리는 내몸 내맘속에 빈공간에 한잔에 물로 채워 내맘속을 모두비워 복잡한 머리위에 술잔을 덜어 걸어 초점을 잃은 두눈을 빌어 또 걸어 온몸에 흐르는 취끼타고 흐르는 알콜 이 중독 시킴에 극치가 다시 추억을 RECALL 알콜 에 어지러 운 환각 속에 모노 톤의 기억이 날 때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날 때 여러색깔이동...

님의 뜻 채우네 바라밀합창단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나를 흔들고 흔들어 깨우네 참된 나를 알라고 벗어나라 하시네 님의 사랑 연꽃 닮았네 모든 번민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 살라고 지우시라하네 때 묻은 맘 부질없는 욕심도 깨끗하게 씻긴 맑은 마음 우리 님 미소 닮았네 우리 님 뜻을 따라 가리 그 품에 안기리 비우고 또 비워낸 마음에 님의 채우네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이끼 천둥번개

아무도 찾지 않는 바위 아래서 비 바람 맞고 젖어 있구나 빛 하나 들지 않는 바위 아래서 비 바람 맞고 살아가느냐 아아 저 멀리서 활짝 피어나 있는 아아 꽃은 되기 싫으냐 그 흔한 꽃도 피우지 못해 오늘도 울고 있구나 아무도 찾지 않는 바위 아래서 비 바람 맞고 젖어 있구나 빛 하나 들지 않는 바위 아래서 비 바람 맞고 살아가느냐 아아 저 멀...

이끼 카스테라(Castella)

이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 구정물을 흘리고 땅 위에는 이끼만이 가득하게 자랐네 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 해가 닿질 않으니 지네들과 쥐 새끼만이 탑을 오를 수 있어라 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 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 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 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 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 한 없이 지기만

이끼 Gichii

다시 태어난다면 난 이끼가 될거야 덧없는 일이겠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곰팡이와 손 맞대고 구더기와 입 맞추며 수 많은 타일 틈새에 내 이름 숨길거야 상한 과일 검은 단물 뒤집어 쓸거야 문드러진 마음 위한 노래 부를거야

이끼 카스테라

탑 아래로 긴 하수구가 구정물을 흘리고 땅 위에는 이끼만이 가득하게 자랐네 탑은 높아 여긴 도무지 해가 닿질 않으니 지네들과 쥐 새끼만이 탑을 오를 수 있어라 탑 위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 모두 열광하고 살 오른 쥐의 배설물 덕에 해충들은 늘어나네 가끔 피는 들풀들이 이끼 사이에 꽃을 피워도 씨를 나눠 줄 벌이 없으니 한 없이 지기만 하네 탑 아래로 가득히 무덤처럼

이끼 이리(eeri)

변해가는 것들의 머릿속에평생 살 집을 구하는 어리석음(삶을 레이어 삶을 레이어삶을 레이어 삶을 레이어)오랜 걱정은별거 없이 싱겁다, 싱겁다초라한 눈물에값을 쳐주자(삶을 레이어 삶을 레이어삶을 레이어 삶을 레이어)철거된 마음이구색을 갖추는 동안생기는 노이즈무엇이 불안해?내가 너의 두려움 다 마실게, 다 마실게, 다 마실게.변해가는 것들의시계 속엔독이 평...

갓 바위 김동아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갓 바위(62467) (MR) 금영노래방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님의 촛불 우인기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내 곁에 있어 내 곁에 있어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 곁에 있어 내 곁에 있어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 곁에 있어 ~간 중~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주의 나라 오리라 (Oceans Will Part)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무너진 내 맘에 사랑 임하네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길 잃은 날 위해 성령 간구하사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주의 나라 오리라 주께서 부르실 때 소망과 영광의 주의 이루소서 고난 지나가고 자비 영원하네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길 가리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나의 눈을

갓바위 배주리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 나절 ~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 팔공산 아 너는 알겠지~ 동화 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주의 나라 오리라 Oceans Will Part 파워스테이션 (Powerstation)

무너진 내 맘에 사랑 임하네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길 잃은 날 위해 성령 강구하사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주의 나라 오리라 주께서 부르실 때 소망과 영광의 주의 이루소서 고난 지나고 자비 영원하네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네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길 가리 나의 눈을 열어 보게

잃어버린 한 영혼 ANM

(1절) 잃어버린 한 영혼 구원하시려 이 땅위에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 마음 부어주시고 상한 심령 위로케 하소서 구원의 감격 내 안에 불과 같이 일으켜 주소서 (2절) 죽음보다 더 강한 그 사랑으로 모든 허물 용서하신 거절할 수 있는 힘과 믿음 주셔서 님의 이루게 하소서 식어진 열정 내 안에 다시 한번 회복해 주소서

주(酒)세요 유재덕

주세요 주세요 한 잔만 ()세요 그대 마음 단 한 번만 주세요 딱 한 잔 "애(愛)()"세요 느낌이 오네요 날 향한 머리 넘김이 무언가 확 다른 그런 느낌이 왔죠 남자는 이렇게 착각 속에 빠져살지만 그래도 괜찮아 착각은 자유니까 짝사랑이란 달콤함에 속아 매일 허우적거리다 정신 차리면 그댄 이미 없고 남는 것 하나 없지만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니 가보자

버려진 백구 이끼

이제 그만 할때도 됐잖아 다른 사람 만나야지 언제까지 그렇게 서있을거니 그사랑은 이제 끝났잖아 그만 잊을때도 됐어 밥도 좀 먹고, 잠도 좀 자고 이제 좀 변할때도 됐잖아 그래 잊을때도 됐지 나 근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수없이 생각하고 돌이켜봐도 잊기위한 시간을 혼자 가질뿐이야 그땐 정말 너무 따뜻했어 쉽게 잊을수가 없어 그때 손길도 그때 ...

반짝 반짝 이끼

지금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만으론 표현이 안돼 너의 맘과 나의 맘이 음 머리 위 무지개 반짝 반짝 흩날리는 바람이 간지러워 샤르르 녹는 구름 솜사탕 밤하늘엔 별빛만이 가득해 랄랄라 랄라 랄라 라 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거릴 걷죠 저기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떨려 오죠 너의 맘과 나의 맘이 음 머리 위 무지개 반짝 ...

하나님의 뜻 낮은자

이 세상을 만든 창조자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경이롭고 신비로운 광활한 우주의 섭리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니라 크고 깊고 넓으신 하나님의 하나님은 만유의 만물이 그로인해 지어졌으니 알파 오메가 처음과 나중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죄 풀리지 않는 공허함 연약한 하나님의 형상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우리에게 보내셨네 그를 믿는 자 영생을 얻으리 우릴

하나님의 뜻 한원찬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정하는 것 모두 주님이 알고계시니 주께 드릴것은 오직 한 가지 의지하는 마음 뿐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는 주의 알 수 없으니 모든 일 주님께 맡기고 사랑의 주님을 의지해요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너를 생각한다 음악살이현

네가 쓰는 또 없는 옛 생각이 무척 한가한 거성(巨星)의 광채(光彩) 세월(歲月)로 싼 탑 밑에 이끼 낀 생각사(生覺事) 거만스럽게 이 지면(地面)의 역사를 밟고 궂은 비 마음에 젖어 너는 자연스럽기에 나는 카메라를 메고 확실히...

마흔 이끼 성기완

오오오 라라라 오오오 라라라 눈동자 속에 핀 이끼를 감상하네 방울방울 세월의 샘물같은 흔적들 푸르른 하늘 속을 헤엄치네 구름들 내 눈속을 떠다니는 상처들 황홀한 그 움직임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우리집 창문에서 바라본 하늘엔 어지러이 전선도 많아 곳곳에 세워진 전봇대 밑에 피어나 미소짓는 이끼를 음미해 하얀 종이 위로 또 펼쳐지네...

습지의 이끼 이태훈

모든게 끝나면 공허한 마음만 남아서 날 감싸네 흥분한 내 모습 쓸쓸한 마음에 난 떠내려가네.. 빗소리가 날 깨우고, 터질듯 달궈진 나를 차갑게 더 차갑게... 식혀준다. 빗소리가 날 깨우고, 터질듯 달궈진 나를 차갑게 더 차갑게... 식혀준다 초조했던 마음들을 빗속에 씻겨보내고 조용히 더 조용히 웃어본다 웃어본다..

!*!백년초!*! 차은희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사랑으로 맺은 인연 변치 말자고 님의 받들어 백년초를 심었더니 백년초는 어디가고 그리움만 남았느냐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차라리 떠날바엔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바람에 구름 가듯 세월이 가도 이가슴에 새긴 그정 지울길 없고 님의 받들어 천년만년 살렸드니 님은 어이 간곳없고 백년초만

Lichen And Bees Tamas Wells

Lichen the bees and a fortress of weeds in a small town venture Only the stale and a quart of an ale and a cold intention Over the lawn and the rail And only to gather the mail He likened to me

주 뜻 이루소서 신지민

이루소서 신지민 이루소서 이루소서 그곳에 나 있게 하소서 이루소서 이루소서 그곳에 나 있게 하소서 내가 방황할 때 주님은 나를 붙잡아 셨고 그로 인해 내가 주님께 소망 두었으니 내 평생 다 하기까지 찬양하도록 이끄소서 날 이끄소서 내 평생 다 하기까지 찬양하도록 이끄소서 날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