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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아빠 (Solo. 전진서) 이광기

아빠하고 나하고 함께 놀던 숲속길 폴짝폴짝 맹꽁이 우릴따라 오네요 아빠 아빠 맹꽁 맹꽁 맹꽁이 우리 아빠 나만보면 웃네요 아빠 등에 업히면 아빠 마음 들려요 사랑한단 아빠 말 쿵딱쿵딱 들려요 아빠 아빠 맹꽁 맹꽁 맹꽁이 우리 아빠 나만보면 웃네요 아빠하고 나하고 함께 놀던 숲속길 폴짝폴짝 맹꽁이 우릴따라 오네요 아빠 아빠 맹꽁

맹꽁이 아빠 (Duet. 전진서) 이광기

아빠하고 나하고 함께놀던 숲속길 폴짝폴짝 맹꽁이 우릴따라 오네요 아빠~ 아빠~ 맹꽁~ 맹꽁~ 맹꽁이 우리 아빠 나만보면 웃네요 아빠등에 업히면 아빠마음 들려요 사랑한단 아빠말 쿵딱쿵딱 들려요 아빠~ 아빠~ 맹꽁~ 맹꽁~ 맹꽁이 우리 아빠 나만보면 웃네요

처음엔 떠나지 않겠다는 마음 전진서

verse처음엔 다 떠나지 않겠단 마음힘들면 서로가 다 괜찮아돈보단 행복이 더 우선이란 생각과현실을 마주보게 될 때가찾아오면 목을 더 옥죄는 도시의 핍박에 인해숨통 막히는 삶이라며 사랑을 멀리해'다들 다 그 와중엔 괜찮아'란 한마딘'다들 다 그 와중엔 괜찮냐?'로누구는 돈을 더 원해서 누구는 사랑을 위해서 떠나고누구는 현실이 눈 앞에 누구는 누구보다 ...

잔혹동화 전진서

intro잔혹한 현실은 우화로 끝나지 못해잔혹한 현실은 우화로 끝나지 못해잔혹한 현실은 우화로 끝나지 못해잔혹한 현실은 잔혹한 현실은verse술 취한 호랑이 두마리에놀라서 시작해, 지금인데지금은 내가 더 취해있네몸 마저 지금이 아니라 내일이네현실은 생각에 비해서 잔혹해현실은 언제나 악몽을 반복해현실은 생각에 비해서 잔혹해서언제나 악몽을 반복해죽어라 부...

웃자 웃자 이광기

웃자웃자 웃어 웃자웃자 웃어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 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손을 꽉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 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오늘도 웃자웃자 웃어 돈 때문에 슬프지 말자. 이렇게 웃자웃자 웃어 돈 때...

웃자웃자(Remix) 이광기

아! 왜이렇게 얼굴이 우울해 아이! 거 징징댄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잖아요 웃어요. 거 웃는데 돈드나? 하하하하하 형! 웃어 웃어버리자 웃어버리자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 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 손을 꽉 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보며 늘...

웃자웃자 (Feat. 김구라, 김현정, 구윤) 이광기

웃자 웃자 웃어 웃자 웃자 웃어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 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손을 꽉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 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슬프지 말자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돈...

웃자웃자(믹스) 이광기

아! 왜이렇게 얼굴이 우울해 아이! 거 징징댄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잖아요 웃어요. 거 웃는데 돈드나? 하하하하하 형! 웃어 웃어버리자 웃어버리자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 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 손을 꽉 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보며 늘...

웃자웃자 이광기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 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손을 꽉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 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오늘도 웃자웃자 웃어 돈 때문에 슬프지 말자. 이렇게 웃자웃자 웃어 돈 때문에 아프지 말자. 눈물을 홀짝...

웃자웃자 (Narration 김구라 Mentout) 이광기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 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손을 꽉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 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슬프지 말자..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아프지 말자. 눈물은...

웃자웃자 (Remix) 이광기

아 왜 이렇게 얼굴이 우울해징징댄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잖아요웃어요 거 웃는데 돈드나웃어버리자웃어버리자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 나빠도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 때도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 손을 꽉 쥐고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오늘도 웃자 웃...

NIAP (feat. 전진서) FANORAMA(파노라마)

Too much sensitive and elaborate이젠 메타포에가득하게 심어내지그늘을 가져와 이 뙤약볕에공감해 친구가 말한 말인생이 적성에 안 맞아죽고 싶을 뻔했어 하마터면그런데 뭣도 모르고 긍휼히 알짱거려Huh, Yeah승자, 술잔, 순자 소리는 알면서도 싫은 것수작 만드려 수작부리는 자신들의 습작이 싫은 꼴만전을 기하고만점을 기하네만족은 귀...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

맹꽁이 타령 금과은

아래대 맹꽁이 다섯 우대 맹꽁이 다섯. 동수구문 두 사이 오간수 다리 밑에 울고 놀던 맹꽁이가 오뉴월 장마에 떠 내려오는 헌 나막신짝을 선유배만 여겨 순풍에 돛을 달고 명기명창 가객이며 갖은 풍류 질탕하고 배반이 낭자 하여 선유하는 맹꽁이 다섯.

맹꽁이 타령 박단마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맹꽁이 타령 박단마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맹꽁이 타령 최정자

열무김치 담굴 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만은 이심정을 흔들어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음~ 걱정만은 이 심정을 설레여주나 .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서름만은 이 가슴을 달래여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사를 설레여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맹꽁이 타령 최진희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레어 주나...

맹꽁이 타령 김연자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맹꽁이 타령 Various Artists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레어 주나 맹...

맹꽁이 타령 임종님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

맹꽁이 타령 현철

맹꽁이 타령 - 현철 열무김치 담글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맹꽁이 타령 은방울자매

열무김치 담을 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으흐흐흐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하이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니~~~ 보리타작하는 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으흐흐음~~~ 이 심성을 설레여주나 맹...

맹꽁이 타령 민승아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하 보리타작 하는데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이 타령 임향숙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

맹꽁이 타령 박상옥

맹꽁이 타령 - 박상옥 저 건너 신진사 (申進士) 집 시렁위에 청동청정미 (靑銅靑精米) 청차좁쌀이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청정미 청차좁쌀이냐 아니 씰어 까불어 툭 제친 청동청정미 청차좁쌀이냐 아래 대 (代) 맹꽁이 다섯 우 대 (代) 맹꽁이 다섯 동수구문 (東水口門) 두 사이 오간수 다리 밑에 울고 노던 맹꽁이가 오뉴월 장마에 떠 내려오는 헌

맹꽁이 타령 정은정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

맹꽁이 타령 하춘화

(1절)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주나 논두덕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아~~~~~음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 요,맹꽁이~어이나 하리 (2절)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철에 맹꽁이야

맹꽁이 타령 백설희

열무김치 담을 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누나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아~~~~~ 음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누나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보리타작 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누나장마철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아~~~~ 음 안타까운 이 심...

맹꽁이 타령 김부자

열무 김치 담글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논두덩이의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걱정 많은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보리 타작 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설움 많은 이 가슴에 달래어 주나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레어 주나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아...

맹꽁이 타령 도시아이들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걱정많은 이 심사을 달래여 주나눈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음 안타까운 이 심사을 달래여 주나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아이고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하리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서름많은 이 심사을 설래여 주네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음 안타까운 이 심사을 설래여 주나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아이고데고 요...

맹꽁이 전기차 사랑나무

맹꽁 맹꽁 맹꽁이 전기차 씽씽쌩쌩 달려보자 초록빛 공원을 지나 언덕을 넘어 즐거운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 싱그러운 나무들과 함께 춤을 추네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시간 맹꽁이 전기차 타고 달려보자 귀여운 맹꽁이와 함께 하는 여행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우리 모두 맹꽁이를 보호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보자 맹꽁 맹꽁 맹꽁이

맹꽁이타령 김근봉

저 건너 신진사 집 시렁 위에 청동 청정미 청차 좁쌀이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차 좁쌀이냐 아니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차 좁쌀이냐 아래대 맹꽁이 다섯 우대 맹꽁이 다섯 동수구문 두 사이 오간수 다리 밑에 울고 노던 맹꽁이가 오뉴월 장마에 떠내려오는 헌 나막신 짝을 선유배만 여겨 순풍에 돛을 달고 명기명창 가객이며 갖은 풍류 질탕하고

구멍 없는 피리 유수진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불룩 맹꽁이 볼이 불룩 이 피리 소리 안나 불다가 볼 터지겠어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불룩 맹꽁이 볼이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불룩 맹꽁이 볼이 불룩 이 피리 소리 안나 불다가 볼 터지겠어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휘몰아가는 雜스런 노래 '맹꽁이' 이희문

저 건너 신진사 집 시렁 위에 청롱 청정미 청자 좁쌀이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차 좁쌀이냐 아니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차 좁쌀이냐 아래대 맹꽁이 다섯 우대 맹꽁이 다섯 동수구문 두 사이 오간수 다리밑에 울고 놀던 맹꽁이가 오뉴월 장마에 떠 내려오는 헌 나막신 짝을 선유배라 여겨 순풍에 돛을 달고 명기명창 가객이며 갖은 풍류 질탕하고

맹꽁이 찡꽁이(Feat. 안윤하) 동요사랑회

엉금엉금 맹꽁이가 놀러 왔어요 울퉁불퉁 찡꽁이도 놀러 왔어요비 온다고 알려줄까 알고 있을까 무논에서 맹꽁찡꽁 울고 있어요노래해도 울고 있다 누가 말했니 비가 온다 온종일 다투고 있어맹맹찡꽁맹맹 꽁꽁맹꽁찡꽁꽁 봄비 온다. 함께놀자, 노래불러요.디룩디룩 찡꽁이가 놀러 왔어요. 울퉁불퉁 맹꽁이도 놀러 왔어요장마 온다 알고 있니 누가 말했나 연못에서 맹꽁찡꽁...

남자답게 (Solo 백재현, 진이한) 루나틱

사랑하는 우리 아들 생일축하한다 고마워요 아빠 처음 니가 이세상에 태어난 날 나는 너무 기뻤단다 내아들아 벌써 18년이 지나 (나는 열여덟살) 이제 훌륭한 어른이 됐네 (아직 어린 아이죠) 오늘 너의 18회 생일을 맞아 (생일을 맞아) 아주 좋은 선물을 준비했지 (아빠 선물이 뭐에요?)

맹꽁이타령 나유진

(1절)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주나 논두덕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아~~~~~음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 요,맹꽁이~어이나 하리 (2절)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철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아~~~~음 안타까운 이심정을 설래어주나

아빠 고마웠어요 (Solo 진이한, 백재현) 루나틱

세상이 이런 거였군요  나는 왜 몰랐죠 바로 옆에 있었는데 세상은 온통 아름답고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는 줄 알았었는데 이제 알 것만 같아요 저 추악한 모습도 모두 받아들일께요 나도 이제 어른이니까 아빠 처럼요 무서워 하지 마 처음엔 누구나 두렵고 떨리는 거란다 오늘밤이 지나면 너 이제 어른이야 어차피 해야할 일 망설이지마 어른이 된다는

개구리 원헌드레드

후렴 우물안의 개구리 (frog) 우물밖의 구렁이 (snake) 울지마라 개구리 뛰다 못해 날꺼야~ (fly) (Rap) 19년 동안 올챙이 이제 나온 뒷다리 아직 달린 내꼬리 이게 뭐야 내꼴이 내친구들 어딨니 바닷가 갔니 로드킬 조심해서 very happy 챙이 챙이 올챙이 꽁이 꽁이 맹꽁이 꺼비 꺼비 두꺼비 아임 슈퍼 개구리

아빠 동요

1.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 한스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껏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제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가푸고

아빠 Various Artists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 주신만큼 우린 기쁘고

아빠 류지연

1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아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박서진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한스한나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아빠 우리집 OST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 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 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repeat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 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아빠 박서진[효빈]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기분좋아요님 신청곡)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차곡 쌓여간다...

아빠 하이디(Heidy)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