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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이건주

엄마가 다니던 시장 골목을 하루에도 몇번씩 오고 갔었네 모두가 떠나버린 놀이터에서 엄마 생각하면서 앉아 있었네 하늘의 별님의 되었나 우리 엄마는 반짝이는 저별이 엄마 엄마 같더라 아아 우리 엄마 우리 엄마가 따스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네

미안해요 이건주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 나를 얼마나 나를 나를 얼마나 사랑한걸 왜 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철이없는 나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나서 행복하세요 당신 사랑이 당신 마음이 이제는 떠나가네요 눈물이 나요 가슴아파요...

어른들은 몰라요 이건주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가 무엇을 갖고 싶어 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 예쁜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 건데~~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알약이나 물약이 소용있나요 언제나 혼자이고 외로운 우리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우리가 무엇을 생각...

어른들은 몰라요 이건주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가 무엇을 갖고 싶어 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 예쁜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 건데~~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알약이나 물약이 소용있나요 언제나 혼자이고 외로운 우리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우리가 무엇을 생각...

미쳐 이건주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는 어떡해 하나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의 사랑아 하루에 한번은 전화로 하루에 열번은 문자로 너 만을 사랑한다 너 만을 좋아한다 말하는 내게 사랑의 눈길을 한번 사랑의 관심을 한번 이제는 마음을 내게 열어줘 너를 보면 두근두근 거리고 내 가슴속에는 사랑이 불타오른다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안해요 (Remix) 이건주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 나를 얼마나 나를 나를 얼마나 사랑한걸 왜 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철이없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나서 행복하세요 당신 사랑이 당신 마음이 이제는 떠나 가네요...

미쳐 (Remix) 이건주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는 어떡해 하나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의 사랑아 하루에 한번은 전화로 하루에 열번은 문자로 너 만을 사랑한다 너 만을 좋아한다 말하는 내게 사랑의 눈길을 한번 사랑의 관심을 한번 이제는 마음을 내게 열어줘 너를 보면 두근두근 거리고 내 가슴속에는 사랑이 불타오른다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안해요 (Inst.) 이건주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 나를 얼마나 나를 나를 얼마나 사랑한걸 왜 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철이 없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내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나서 행복하세요 당신 사...

미쳐 (Inst.) 이건주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는 어떡해 하나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의 사랑아 하루에 한번은 전화로 하루에 열번은 문자로 너 만을 사랑한다 너 만을 좋아한다 말하는 내게 사랑의 눈길을 한번 사랑의 관심을 한번 이제는 마음을 내게 열어줘 너를 보면 두근두근 거리고 내 가슴 속에는 사랑이 불타오른다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

미안해요 (Remix) (Inst.) 이건주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 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 나를 얼마나 나를 나를 얼마나 사랑한걸 왜 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철이 없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간 ~ 주 ~ 중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내가 아...

미쳐 (Remix) (Inst.) 이건주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는 어떡해 하나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의 사랑아 하루에 한번은 전화로 하루에 열번은 문자로 너 만을 사랑한다 너 만을 좋아한다 말하는 내게 사랑의 눈길을 한 번 사랑의 관심을 한 번 이제는 마음을 내게 열어줘 너를 보면 두근두근 거리고 내 가슴속에는 사랑이 불타오른다 너 때문에 미쳐 너 때문에 미쳐 나는 ...

엄마 바이브 (Vibe)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엄마 바이브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고맙고 고맙고

엄마 설이랑

어릴 적 철없었던 그런 나에게 한없는 사랑이었던 엄마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듣지만 고맙다는 그 말 못 했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 언제쯤 철이 들까 어른이 될까 그때는 너무 어렸죠 엄마 미안해요 가슴 아프게 왜 혼자 버티셨나요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엄마 이승환

엄마 내가 멀리 가네요 엄마 긴 울음을 그쳐요 엄마 품속에 내 얘기를 묻어요 엄마 꿈속에 나를 보게 했음 엄마 나 때문에 놀랐죠? 많이 화도 나고 그러죠?

엄마 이승환

엄마 내가 멀리 가네요 엄마 긴 울음을 그쳐요 엄마 품속에 내 얘기를 묻어요 엄마 꿈속에 나를 보게 했음 엄마 나 때문에 놀랐죠? 많이 화도 나고 그러죠?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엄마 박서진

엄마 아빠 오늘도 싸운다 당신의 고고스톱 때문에 엄만 또 눈물만 흘린다 돈없단 소리에 밥상을 엎고 술드시면 소리치는 당신 그때 엄마는 안아주면서 우릴 걱정했던 엄마 아 아 엄마 그땐 몰랐어 엄마가 얼마나 아파하시는지 고생만 하시다 늙어버린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웃는다 당신의 모진 행동 다 잊고 엄마와 손잡고

엄마 코난 (로코베리)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내 이름 지어주고 불러줬던 날 세상에 가장 행복한 날이었대 지금은 엄마가 기억을 못해도 내가 기억할게요 당신의 아름 답던 날 그 모든 순간을 기억 다 안해도 돼요 엄마 멀고 먼 시간을 건너 우리 못다했던 대화를 해요 엄마 웃을때마다 난 행복해요 내 이름을 잊었어도 엄마가 꿈꿔왔던 가수 꿈

엄마 정난이

난 정말 몰랐네 엄마의 큰 뜻을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나 한때 이유없이 반항도 했었지 울고불고 난리도 쳐 보았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어떡합니까 그러다가 집을 나와 진열장에 몸을담고 이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 창살 저편 엄마 모습 너무나도 슬펐어 이내 마음 갈기 갈기 찢어졌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철들렵니다 내 작은 가슴에 소낙비가 내리던날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블루지로맨스 (BluesyRomance)

나 살아 있는 동안 한 가지 바램 우리 엄마 목소리 한 번 떠올리는 것 기억 속 찾아 헤매도 생각나질 않는 아들아 밥먹어란 그 한마디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하늘에서 들을 수 있게 불러보는 것 세월이 지나버려 어색해진 그 이름 이제는 부르지 못 할 그 이름 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희미해지는 애틋한 어릴 적 기억 엄마 불러보고 싶지만

엄마 맥작(MacJoc)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verse1 내 한몸 가눌수 없이 쓰러져 헤메이다 외진 곳 한국 이라는 곳에 홀로 남아 험악한 사막 높고 높은 산을 건너 또 다시 바다 이런게 인생이라 말하며 어머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살이처럼

엄마 맥작 바이 비씨알(Macjoc By BCR)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verse1 내 한몸 가눌수 없이 쓰러져 헤메이다 외진 곳 한국 이라는 곳에 홀로 남아 험악한 사막 높고 높은 산을 건너 또 다시 바다 이런게 인생이라 말하며 어머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살이처럼

엄마 맥작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verse1 내 한몸 가눌수 없이 쓰러져 헤메이다 외진 곳 한국 이라는 곳에 홀로 남아 험악한 사막 높고 높은 산을 건너 또 다시 바다 이런게 인생이라 말하며 어머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살이처럼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박수민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엄마 디-스토리(D-St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엄마 도신스님

♡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어허~~~

엄마 안드레아김

늘 내편이고 항상 내 기도하는 모든 곳에 있을 수 없는 신을 대신해 곁에 계신 분 늘 미안하고 희생이 삶이신 분 헤아릴 수 없어 눈물 나는 내 사랑하는 어머니 다음 생애 다시 태어나면 엄마의 엄마가 되어 내가 받은 그 사랑 보다 더 큰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엄마 나의 노랠 제일 좋아하는 형언 할 수 없는 엄마 미안해요 오늘도

우리 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 엄마 신유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 엄마 미풍

우리 엄마 고운 손에 상처가 늘 때 내 가슴에 내 두 뺨에 눈물이 흐른다 괜찮다며 웃어주던 그녀의 얼굴 아직 내 맘속에 남아서 똑똑하면 언제나 열어주던 분 하지만 그날엔 굳게 닫혀있던 문 손잡일 눌렀지 꾸욱 좋지 않은 느낌들 보고 말았지 바닥에 붙은 당신의 무릎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할 시간도 여유도 없이 모든 것들이 변해가고 거친 파도가

우리 엄마 강진

양지마을 고갯마루 산까치가 울면 내어머니 그리워서 나도 따라 울었소 사진한장 이름조차 남기지않고 그렇게도 야속하게 어허 어허 엄마 우리 엄마 자나깨나자식위해 고생하시며 지성드린 우리엄마 검은머리동백기름 장에 가실 때 곱던얼굴 우리엄마 어젯밤 꿈속에서 엄마얼굴 보았더니 내이름을 부르시며 웃어주던 어머니 사진한장 이름조차 남기지않고 그렇게도

우리 엄마 김수영

우리 엄마 by V.A.

우리 엄마 Various Artists

이세상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 엄마 바로 우리 엄마죠 이세상에 내가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엄마 엄마 바로 우리 엄마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아무리 불러도 기분 좋아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우리 엄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엄마는 아기가 제일 귀엽고 나는나는 엄마가 제일 좋아요 병아리도 엄마 있고 강아지도 엄마 있고 엄마가 제일이야 참말 좋아요 엄마는 우리들을 낳으셨어요 그리고 이만큼 기르시고요 제비들도 엄마있고 산새들도 엄마있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

우리 엄마 남창수

엄마의 거친 손 꼭잡으며 얼굴을 비벼도 꿈만 꾸시네 그 옛날 괴롭히고 외롭게 해도 잠잘 때는 몰래 안았지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지금은 보낼 수 없어 못난 자식 이 세상 어이 살라고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가슴을 흔들면서 몸부림 쳐봐도 모른 체 하네 지난 날 속썩이고 거짓말해도 잠잘 때는 쓰다듬었지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지금은 보낼 수 없어 못난자식 이

우리 엄마 최불암, 정여진

우리 엄마 착한 엄마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 하늘나라 별님 되어 영원히 반 짝이네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꿈속에서만 보는 엄마 아름다운 천사되어 내 손을 잡아주네 아빠는 나를 보면서 엄마를 생각해 나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빠를 바라보네 우리 엄마 착한 엄마 고운 마음을 주신 엄마 인자하신 아빠 곁에 영원히 살아있네 아빠는 나를 보면서 엄마를

엄마, 엄마 (최우수 작곡상) 심정은

저 커다란 나무처럼 늘 나에게 큰 울타리 우리 엄마 무조건 나의 편 든든한 나의 편 바로 우리 엄마예요 달큰한 바람 불어오는 봄날 하늘의 해님이 한참을 놀다가는 그런 날 할머니 무릎 베고 꽃잠 자는 소녀 바로 우리 엄마예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럼 사랑스런 꽃이 돼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엄마 김이곤

엄마 엄마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언제라도 웃으며 안아주시던 당신 그마음 이제 알 것 같아요 엄마 우리 엄마 듣기만해도 눈물 고입니다 너무 어려서 가난을 몰랐어요 그무게 어찌 감당 하셨나요 어머니 하늘이주신 나만의선물 밥짓는네음과 넉넉한미소 어디에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파서 하루가 더욱 길기만 한데 용서빕니다 잘한게 없내요 엄마 품으로 돌아가고

엄마.. 블루 제이

엄마..

엄마 나원주

제발 이렇게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발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 삶도 사랑도 알고 어른인 척 살지만 아직도 난 그때 그 어린 아이 제발 제발 가슴에 묻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발 이대로 내 앞에 있어주면 좋겠어 꿈이 멀어져 지쳐간다 해도 괜찮아 그저 이대로 내 앞에 있어주면 좋겠어 제발 우리

바보 엄마 정의송

우리 엄마는 내 얼굴을 모른다네 우리 엄마는 내 이름을 모른다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멍하니 허공만 바라볼뿐 한마디 말이 없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구나 가엾은 우리 엄마 애달픈 우리 엄마 꼬옥 껴안고 나는 엉엉 울어 버렸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엄마 (Prod. 다별) 정덕희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때문에 근심걱정 모진 세월 보내셨고 못다한 엄마 청춘 피우지도 못해보고 떠나가신 우리 엄마 고왔던 그 얼굴이 한 잔 술에 떠오르네 우~우~ 내 자식 걱정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가슴이 메어온다 아~아~ 그리운 나의 사랑 엄마 얼굴 눈물 섞인 술 잔만 들이키네 선아 순아 아들 딸아 금지옥엽 보듬으며 일평생을 보내셨고 내 청춘 불사를 땐

엄마 블루스 도시아이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엄마 고운 손을 잡고 음음 걷던 그 오솔길에 아카시아 꽃 활짝 피어 있네 향기 어리면 우리 엄마 더욱 생각 나네 꽃잎 입에 물고서 입 맞추던 우리 엄마 얼굴이 보고파 내가 조금 자랐을 때 우리 엄마 거친 손을 잡고 오오 고개 마루 넘어갈 때 쉬며 가던 은행 나무도 지금은 시들어 우리 엄마 더욱 생각 나네 눈물이 흐르네 보고 싶은

엄마 그리워 이미자

엄마 그리워 - 이미자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는 어디에 갔나 계신 곳이 어딘가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날 버리고 나를 두고 엄마는 어디 갔나 계신 곳이 어딘가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는 어디에 갔나 외롭고 괴로워서 생각마다 그리워서 달을 보고 별을 보고 밤하늘에 물어본다 계신 곳이 어딘가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엄마 꽃 박성온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엄마 사랑해요! 베베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엉뚱한 나의 단짝 친구 누굴까? 우리 엄마 항상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 우리 엄마가 최고야 동생과 투닥투닥 다퉈서 화날 때도 우리 엄마는 내 마음을 다 알죠 내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도 내 마음 다 알아주는 엄마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멋진 나만의 원더우먼 누굴까?

엄마 꽃 남승민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