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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 ('92 제4회 KBS 창작동요대회 장려상곡) 이강산

(전주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해 맑은 웃음소리에 내 마음은 하얀 눈꽃이 되었고 산새 들이 노래하고 꽃마차가 지나가고 가지도 춤을 추는 아름다운 산새소리 [간주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해맑은 웃음소리에 내마음은 하얀 눈꽃이 되었고 파릇 파릇 솟아나는 새싹들의 예쁜모습 눈과들이 터지는 아름다운 자연의소리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제5회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이강산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더 아름다운 그런멋진 세상을

노을 지는 풍경 ('89 제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곡) 이강산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

그림 그리고 싶은 날 ('90 제2회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곡) 이강산

1.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2.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

친구와 함께라면 ('92~'94 청주 KBS 애창동요 1위곡 선정) 이강산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맑아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때도 웃음을 잃지 말자 (간주중)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맑아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친구와 함께라면(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이강산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때도 웃음을 잃지 말자 (간주중)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

친구와 함께라면 (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이강산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때고 웃음을 잃지 말자 (간주중)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숲속 친구의 이야기 ('96 제2회 환경사랑 창작동요제 장려상곡)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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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89~'91 서울 KBS 동요대회) 이강산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 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 에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수가 없는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 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소식전 하며살자 나의 친구야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서 우리 우정...

화가 ('92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은상곡) 이강산

맑개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라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비 오는 오솔길 (KBS 창작동요대회 92년) 최주희

우산을 들고 비 오는 오솔길을 걸어가보자 오솔길을 졸졸졸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풀잎에도 방울방울 빗방울 풀잎도 나를 보고 속삭이잔다 우산을 들고 비오는 꼬불길을 걸어가보자 꼬불길을 똑똑똑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나무에도

물방울 이강산

하늘에서 맑은 물방울이 떨어져요 촉촉히 스며드는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 톡톡 아름다운 소리 떨어지면 고운 빛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지요 하늘에서 맑은 물방울이 떨어져요 촉촉히 스며드는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 톡톡 아름다운 소리 떨어지면 고은 빛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지요

종이배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황초희

돌 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 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싣고서 둥실 떠난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무지개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3년) 임희윤

지나가던 소나기가 놓고 간 다리 아롱다롱 일곱 색이 곱기도 하다 어느 누굴 건너라고 놓은 다릴까 하늘나라 선녀들을 건너랬을까 아냐아냐 선녀 건널 다린 아니야 선녀들이 곱게곱게 짜논 비단에 지나가던 소나기가 심술 피워서 햇볕에 살짝 말리는 거야

난 이제 이강산

언제나 저와 함께 살아주세요 저와 함께 살아주세요 <간주중> 믿음으로 예수님 영접하고 난 이제 난 이제 주님 위해 살겠습니다 잠잘 때 일어날 때 언제 어디서나 겸손히 두 손 모아 기도할래요 두 손 모아 기도할래요 믿음으로 예수님 영접하고 난 이제 난 이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기쁘게 소리

감사 찬송 이강산

어기영차 어기영차 곡식 열매 거두어들여 차곡차곡 쌓아올린 노작간이 풍성하네 얼싸 좋다 얼싸 좋아 풍년 찬송 소리 높여 이 모든것 주신 주께 감사 찬송 드리세 여기 저기 고운 단풍 아름답게 물들었고 들국화도 하늘 향해 고요하게 기도하네 어우와 둥둥 좋을시구 절따라 베푸시는 해 이 모든것 주신 주께 감사 찬송 드리세

자연의 소리 정지민

어디선가 들려오는 해맑은 웃음소리에 내 마음은 하~얀 눈 꽃이 되었고 산 새 들이 노래하~고 꽃마차가 지나가고 다람쥐도 춤을 추는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

자연의 소리 해독

지나칠 순 없었어나를 바라보는 작은 눈동자굶주리고 피곤한 작은 영혼들과무관심에 길들여진우린 깨어나야 해귀가 멀고 눈이가려 있는 것도 모르니우리가 깔아 놓은 이 길에인간의 두 다리만서 있는 게 아니야얼어붙은 차가운 길거리를가녀린 네 다리로 걸으며단 한 마디 원망 없는 그들이 어둠 속에서 우릴 보고 있잖아한 번도 옆을 돌아봐 주지 않아어딜 보며 걷는지아주...

마음이 이슬처럼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0년) 박소망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은행잎 편지 (KBS 창작동요대회 동상 2000년) 지창환

달을 보며 보고 싶은 친구 얼굴 그리다 가을 바람에 노랗게 얼굴이 물들어요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아 노란 글씨로 밤을 세워 은행 잎에 가득 적어서 바람결에 친구에게 날려보내면 창문 열고 손 내밀어 사랑의 마음 고이고이 간직하며 노래 불러요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 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산 너머로 날아가고 두 둥실 두 둥실 흰 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 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 너머로 들려오고 해 마다 해 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봄을 그리는 색연필 (KBS 창작동요대회 1990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노을지는 풍경 (89년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주위를 돌며 날아가는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89년) 지철숙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박꽃 피는 마을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홍혜윤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 밤 지붕마다 하얀 박 꽃이 함초롬이 피어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소리 언덕위로 떠 오르며 빙그레 웃음 짓는 달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근거려요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93년) 지철숙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잔디 밭에는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 인기상 95년) 정예린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기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 하고 발 뻗고 누운 해님 행여 깰 까봐 기침도 꾹 참고 뒷 꿈 치도 들고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마음이 이슬처럼(KBS 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박소망) Various Artists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를호랑나비가찾아와낄래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다 밤세워달을보며속삭였단다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산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92 Siouxsie And The Banshees

The day drags by like a wounded animal The approaching disease, 92 degrees The blood in our veins and the brains in our head The approaching unease, 92 degrees Long ago in the headlines, they noticed it

동그라미 이강산

내 마음이 화가나면 세모가 되고요 내 마음이 즐거우면 동그라미가 되고요 세모야 세모야 난 너 싫어 동그라미가 될테야 나는 나는 주님 닮은 동그라미가 될테야 내 마음이 화가나면 세모가 되고요 내 마음이 즐거우면 동그라미가 되고요 세모야 세모야 난 너 싫어 동그라미가 될테야 나는 나는 주님 닮은 동그라미가 될테야

속삭임 이강산

바람에 낙엽들이 속삭입니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하나님이 지어주신 선물이죠 하나님이 지어주신 선물이죠 귀여운 아이들이 속삭입니다 오묘하고 사랑스런 진리의 말씀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이죠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이죠

똑똑똑 이강산

똑 똑 똑 활짝 열어요 마음의 문을 우리 예수님 들어가야될 마음의 문을 닫혀진 마음은 정말 싫어요 나는 흔드네 힘이 생겨요 예수님이 계시니까 똑 똑 똑 물어보세요 마음속으로 이웃친구를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닫혀진 마음은 정말 싫어요 나는 흔드네 힘이 생겨요 예수님이 계시니까

정말 정말 좋아요 이강산

야호 야호 신나는 여름 즐거운 성경 학교다 장작놀이 재미난 율동 능력있는 하나님 말씀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 마음은 변화됐어요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은혜받는 기쁨 때문에 야호 야호 신나는 여름 즐거운 성경 학교다 장작놀이 재미난 율동 능력있는 하나님 말씀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 마음은 변화됐어요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은혜받는 기쁨 때문에

산이 좋아서 물이 좋아서 이강산

산이 좋아서 물이 좋아서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 주신 넓은 자연이 정말 아름다워요 옆에 있는 친구 손잡고 교회 학교 갑니다 하나님이 좋아 기쁜 맘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산이 좋아서 물이 좋아서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 주신 넓은 자연이 정말 아름다워요 옆에 있는 친구 손잡고 교회 학교 갑니다 하나님이 좋아 기쁜 맘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큰별 이강산

별님들이 속삭이는 밤하늘에 큰별이 나타나서 알려주었네 아기예수 나심을 고요하고 신비롭고 거룩한 밤에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였네 축하하였네 거리에는 종소리가 울려오고 사람들 모두 모여 기뻐하였네 아기예수 나심을 찬란한 빛 비추이네 축복된 날에 거리마다 성탄의 노래소리가 메아리 친다

신나는 나라 이강산

하늘은 푸르고 맑은물 흐르는 아름다운 세상 예수님 꿈꾸는 새날을 이루며 힘차게 살아가지요 앞뜰에 꽃들과 뒷산에 나비들 오가며 사는 세상 예수님 본받아 작은 것 나누며 기쁘게 살아가지요 <간주중> 친구들 모여서 뒷뜰에 뛰노는 재미있는 마을 예수님 뜻대로 싸우지 않으며 신나게 노래하지요 욕심을 버리고 친구를 아끼는 정의로운 아이 예수님 따라서 ...

사랑을 하면 이강산

사랑을 하면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고요 사랑을 하면 마음에 행복의 꽃 피어나지요 온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예수님의 귀한사랑 나누며 살자 사랑을 하면 얼굴도 생글생글 예뻐지고요 사랑을 하면 마음도 곱게곱게 자라나지요 온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예수님의 귀한사랑 나누며 살자

나는야 예수님이 이강산

나는야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나는야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이 세상에서 누가 뭐래도 예수님을 사랑할꺼야 나는야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나는야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이 세상에서 누가 뭐래도 선생님을 사랑할꺼야 나는야 목사님이 제일 좋아요 나는야 목사님이 제일 좋아요 이 세상에서 누가 뭐래도 목사님을 사랑할꺼야

하늘나라 동화 이강산

동산위에 올라가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않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간주중>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않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누가누가 이강산

누가 누가 이세상을 만드셨나요 아름다운 꽃들과 예쁜나비들 나는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하셔서 누가 누가 우리들을 길러주나요 믿음직한 왕자와 예쁜 공주로 나는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세상을 하나님이 돌보신데요

예쁜아이 착한아이 이강산

예쁜아이야 착한아이야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라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넓은 들판에서 가거라 랄랄라 라라 랄랄라 라라 즐거운 노래를 불러보자 또로롱 또로롱 또로롱 고운 노래를 불러보자

천국행 열차 이강산

구원열차 올라타고 길을 떠나요 예수님이 운전하는 천국행 열차 누구든지 믿음으로 탈 수 있어요 빨리 빨리 오세요 지금 떠나요 십자가로 길을 놓은 천국행 열차

넓은 마음 넓은 사랑 이강산

예수님의 넓은 마음 닮고 싶은데 갖고싶은 욕심들이 내 맘속에 가득해 근심걱정 하다가 기도를 하면 마음속의 욕심이 사라져가요 나의 욕심 없앤 후에 참된 기쁨 얻었어요 나의 욕심 없앤 후에 새 사람이 되었어요 예수님의 넓은 사랑 닮고 싶은데 마음속의 미움들이 싹이 트고 있어요 근심걱정 하다가 찬양을 하면 마음속의 미움이 사라져가요 나의 미움 없앤 후에 참...

얘들아 얘들아 이강산

얘들아 얘들아 바깥에서 놀자 싫어요 싫어요 교회가야죠 예수님 만나러 어서빨리 오세요 오늘은 어떤 말씀 들려주실까 얘들아 얘들아 텔레비전 보자 싫어요 싫어요 교회가야죠 예수님 만나러 누가 먼저 올까요 오늘은 어떤 노래 알려주실까

우리들 마음에 이강산

우리들 마음에 무엇을 그릴까 토끼를 그릴까 사자를 그릴까 비행기를 그릴까 아니 아니죠 날 사랑하는 예수님 그려요 우리들 마음에 예수님 계시면 언제나 기쁘고 언제나 즐거워 매일 매일 든든해 우리의 친구 우리 예수님 난 정말 좋아요

하늘나라 동화(제9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이강산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복음을 끝까지 이강산

찰썩 찰썩 구득불살 달님의 해 별 열두제자 데리시고 다니시면서 예수님은 전화 복을 전하셨어요 우리들도 땅끝까지 복음 전해요 자박자박 돌차닦기 걸어다니며 사마리아 망키토냐 아시아까지 사도들은 전국복음 전하였어요 우리들도 땅끝까지 복음전해요 <간주중> 소근소근 학교에서 골목길에서 어린이나 어른이나 만나는데로 하늘나라 이야기를 꽃피웁시다 우리들은...

하늘나라 이강산

우리 예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는 걱정도 없고 아픔도 없고 기쁨만 있어요 우리 예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는 미움도 없고 질투도 없고 사랑만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이강산

서로가 서로를 미워할 줄 모르는 평화로운 세상되게 하여주소서 주님께서 베푸셨던 참 사랑의 진리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깨달께 하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할 줄 모르는 평화로운 세상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베푸셨던 참 사랑의 진리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깨달께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