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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끼고 은희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오솔길)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꽃반지 끼고 은희(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그 꽃반지 슬픈 마음에 품에 안고서 추억을 그리네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는(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꽃반지 끼고(mr-미니)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꽃반지끼고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 버린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 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꽃반지끼고★ 은희

여기 당신이 주신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별~~ 음음음음~~저별~~~~~~ ^(^*

오솔길(꽃반지끼고) 은희

오솔길(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오솔길(꽃반지끼고) 은희

오솔길(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꽃반지 구나운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꽃반지 끼고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는 그-바닷가로 이제는(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그대가

꽃반지 끼고 스파게티

그대가 만들어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 저별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꽃반지 끼고 박인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버린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뚜루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이제는) 가버린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뚜루루루루루-)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을 잊으려 그래도

꽃반지 끼고 김희진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김세화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한 손잡고 거닐던 그 오솔길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음 음 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 음 음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꽃반지 끼고 정훈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꽃반지 끼고 Various Artists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

꽃반지 끼고 4막5장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민경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3.

꽃반지 끼고 스파게티(Spaghetti)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음음음음 음음음음 ~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음음음 음음~ 간 주 중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꽃반지 끼고 Spaghetti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음음음음 ~ ~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나나나 ~ ~ 샬랄라 ~ ~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꽃반지 끼고 김구만

꽃반지 끼고 - 김구만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음음음음 음음음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음음음 음음~ 간주중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꽃반지 끼고 백승태

꽃반지 끼고 - 백승태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음~ 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 음~ 간주중 그대가 만들어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꽃반지 끼고 남궁옥분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김란영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 버린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정녕 떠나 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꽃반지 끼고 4막 5장

꽃반지 끼고 - 4막 5장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간주중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문주란

생각난다 이 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손을 잡고 다정히 거닐던 이 오솔길이 이제는 가 버린 가슴 아픈 추억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가슴 아픈 추억

꽃반지 끼고 이미령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으으음 으으음 으으음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별

꽃반지 끼고 이수연, 오윤정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

꽃반지 끼고 김란영,김준규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음음

꽃반지?D? 구나운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끼고 (라나에로스포)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 외로운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하늘에 저별

꽃반지 끼고 (경음악)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01 꽃반지.mp3 구나운♡호영♤

꽃가지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내게 안겼지 나랑 너랑 사랑했었던 그 시절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해도 가슴 설레어 잠도 못 자고 꽃반지 끼고 수줍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추억의 꽃반지 꽃송이를 엮어서 꽃반지를 끼워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지 말아요 나랑 너랑 사랑 내 사랑 꽃사랑 철부지 어린시절 아무리 모른다

꽃반지 끼고(145) (MR) 금영노래방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저 별

오솔길(꽃반지끼고) 김세환

오솔길(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오솔길(꽃반지끼고) 김세환

오솔길(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사랑해 당신을 은희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에예 예 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미워해 당신을 정말로 미워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그리는 보고싶은 내사랑아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에예 예 예...

등대지기 은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밤이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꿈길 은희

그리워~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눈매 웃음진 그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너무나 반가워~===>(후렴) 맺힌사연 말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님이 가실까봐~ 옷소매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쌍뚜아마미 은희

*쌍뚜아마미* 돌아선 당 신 보내긴 싫어도 잊어야 하겠죠 행복을 빌 면 서 안녕 이라는 한마디 남기고 우리에 사 랑 사라져 버 렸 나 즐거 웠던 지난 추 억도 잊어야 겠 죠 행복을 빌 면서 쌍뚜아 마미 당 신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 쌍투아 마미 쯔 쯔르 쯔르쯔 쯔 쯔 쯔르쯔 쯔 쯔 쯔르 쯔르쯔 쯔 쯔쯔르 쯔르쯔 쯔 즐거웠던 지난 추 억도 잊어...

사랑해 은희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에예 예 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고향생각 은희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마음속에 사무쳐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리워라. (간주) 음---------------------------- .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

콜로라도의 달 은희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나홀로 걸어가면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은 물결위에 비치네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은 나 그리워서 가네. (간주)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콜로라도의 달밝은 밤은 나 홀로 걸어가네.

학창시절 은희

*학창시절* 즐겁던 학창시절 다지나가고 이제는 아빠되고 엄마 되었지 세월은 말이없고 추억만 남아 그시절 그리워 하네 (후렴) 청 운에 푸른꿈 이 꽃 피던 시 절 그 때가 그리워 라 언 제다시 오려 나 멋쟁이 사각모자 으시대면서 파란꿈 세겨보던 젊은 그옛날 영원히 잊지못할 우정에 친구 즐겁던 학창시절 아 즐겁던 학창시절 아 즐겁던 학창시절 아

회상 은희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마음 나래달고 정든님 손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님이여 내 너와 떠나던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지.

산골짝의 등불 은희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부모님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케세라세라 은희

When I was just little girl I ask my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pretty will I be rich Here's what she said to me Que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 to see Quesera s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