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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을 그려요 은하수 속 별님반

매일 난 그림을 그려요 간절함에 시절을 그려요 함께했던 우리를 행복했던 그시절 우리를 늘 마주 보면서 행복을 나누고 서로 눈만 마주춰도 웃음이 나던 시절을 너와나 영원토록 이별이 없는 그런 바램을 늘 원하고 바라고 소망하죠 그림에 비춰진 우리는 산책을 하고 밥을먹으며 일상을 함께하죠 잠에서 깨어날때도 늘 너가 보이고 내 말에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광안리를 걷다 은하수 속 별님반

가끔 나도 모르게 맘이 허전해지고 외로울 때가 있지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너와 함께 걸었던 이 바다를 찾아왔어광안리 바닷가를 혼자 쓸쓸히 걷다가 지쳐버릴 때 나 혼자만의 기억 혼자만의 사랑 파도가 가져가 주기를이 바다 작은 모래알 사이에 아름다웠던 너를 남겨두고잊어버리기를 지워버리기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요즘 넌 잘 지내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쓸데없는 걱...

은하수 네거리 이슈

우리 오늘 만나는 시간 기억하나요 약속시간보다 먼저 와서 기다릴게 그댈 보는 생각에 미소가 떠나지를 않아요 눈이 마주치면 환하게 손 흔들어줘요 은하수 네거리에 그대가 오길 기다려요 수많은 사람 속에서 난 한눈에 알죠 은하수 네거리를 그대와 함께 걸어가요 가벼워요 그대와 함께 걷는 이 걸음이 함께 있는 시간이 그대도 행복하나요 우리 자주 가던 카페에서 마주앉아

은하수 MeetVol

밤이면 홀린 듯이 저 위를 바라보곤 해요 이제는 희미해진 그대 향기 씻겨질까 봐 밤이면 하늘을 수놓은 저 별들 중에 그리운 여인의 얼굴이 저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기에 밤마다 하늘에 빌어요 내일 하늘도 맑아달라고 저 하늘의 그대 모습 가려질까 봐 내일도 비가 오지 않았으면 하늘의 별빛은 그대가 입은 옷인 건지 아름답던 그림 여인이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은하수 별 Skool

커다란 모퉁이를 돌아 집에 오는 길에 너를 꼬옥 안고 싶었어~ 가지 말라 말할 수 없어 울고만 있던 나를 이제는 모두다 지울게 부서져 울어도 소릴 쳐봐도 달리는 어둠에 흩어지고 헬멧위로~ 스쳐간 빗물이 눈물이 되어서 흐르네 이대로 달려가고 싶어 저 하늘에 닿을 때까지 나 다시 태어나도 어디에 있어도 너와 함께 할꺼야

은하수 별 스쿨(skool)

[스쿨(skool) - 은하수 별]..결비 커다란 모퉁이를 돌아 집에 오는 길에 너를 꼬욱 안고 싶어서 가지 말란 말할 수 없어 울고만 있던 나를 이제는 모두 다 지울께..

그댄 은하수 윤제문 외 2명

이야기로 채워진 무대를 바라보는 작은 눈빛 모여 그댄 은하수 어둠 속에 눈동자 밤하늘에 별처럼 객석을 채운, 그댄 은하수라네 만난 적은 없지만 이 영화가 끝날 즈음 우린 하나 되어 같은 얘길 나누네 늘 따듯한 기억에 머물러 있기를 차디찬 세상에 빛으로 남기를 우주 작은 빛이라도 의미가 있어 그댄 은하수라네 각자 흩어진 일상, 같은 마음이 채워진

은하수 박준영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 희미하게 어렴풋이 이렇게 처음 놓여졌던 우주 안에 홀로 외로운 내 은하수 가득 저 멀리 나를 향해 빛을 내주던 너 눈 부시게 구름 사이 가린 나와 너 우리 함께 은하수를 타고 (춤을 춰) 그런 가득 놓인 의미 앞에서 이 밤을 날아가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은하수 이지형

고요한 어둠속 별빛사이로 작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본다 별들은 저 멀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저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밤하늘 가득한 나의 슬픔들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얼만큼 더 걸어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가 처음 있던 곳 곳에 차가워진 바람에 깊은 잠에서 깨어 마음 둘 곳 없어 어디라 해도 난 그래 밤하늘 끝없는 나의 외로움

은하수 쿠잉 (COOING)

rewrite a story 굳게 닫혀진 Paradise 지워지네 너와 나 너로 채운 하루 끝엔 꽃이 피어나 처음 그대로 참 향기로워 We don’t have to cry you never ever let me go 모든 게 다 눈물이 되어도 건널 수 있다면 bring back this love again I see the light and the way

은하수 이유진

빛나는 은하수 속에 다양하고 수 많은 제각각인 크기의 마음들 빛나는 도시 속에서 빛을 잃어 어두워 서로 희미해 보이고 있어 따뜻한 줄 알았던 붉은빛은 가장 차가운 빛이었고 차가운 줄 알았던 푸른빛은 가장 뜨거운 빛이야 나는 영원하고 싶어 이 순간을 기억해줘 눈부시게 빛나던 이 순간을 말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멀리 있는 줄 알았던 너와의 거린 생각보다 가까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은하수 박상민/이승철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은하수 유해준

알콩&그냥청취만 유해준- 은하수 ~~~~~~~~~~~~~~~~~~~~~~~~~~~~~~~~~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은하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 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뒤돌아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은하수

피어나 너란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그댈 사랑한다는 한마디 해주고 해줘도 부족한 느낌 자꾸 말하게 돼 그댈 난 사랑해 /VERSE2 평소때 그렇게 잘 부러지던 빼빼로도 너랑 마주보고 먹을땐 안 부러져 사랑은 마법같은 것 너와 내가 부딪히면 불꽃나는 것 너랑 함께 있으면 어제 데이트도 몇년 전 일 같애 나 늙어 죽겠어 사랑한다는 말

은하수 강성훈

1. 왜일만아프고또눈물이나고..널위한사랑키워갈꺼야 언제나부족한게많은나지만..끝까지내맘은널안을거야 외롭고...슬퍼질땐젖어든두눈을감아 가슴에느껴지는 건바로나야..지금은내곁에널둘순없지만... 널 잊은적이없어.... 세상을아름답게하는이유..그건내안에네가있기에.... 영원보다더아름다운....그곳은너의품인걸...., 2. 너무나보고싶고그리워..힘이...

은하수 The Jun(더 준)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 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의 눈빛만큼 마주봐 준 너였지 이제는 세상의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 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욕심에 하나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세상에 다시 눈뜨지 않으리

은하수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

은하수 더 준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

은하수 Chrischa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눈 ...

은하수 다람

방안에서 홀로 노래를 흥얼거려도기분이 전혀 나아지질 않고오늘따라 기타 소리 슬프게 들리고내 맘을 대신 말해주는 듯 해나의 일기장엔 먼지 수북이 쌓이고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세상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사는데나만 이 자리에 또 머물러 있어커다란 우주의 티끌처럼아주 작은 저기 별처럼보이지는 않겠지만충분히 잘하고 있는걸괜찮아 조금 느려도오늘처럼 주저앉아...

은하수 조타

이몸이 죽도록 아파도 당신을 사랑한것은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다오 행복만 가득하다오 하루하루 백년같아도 당신과 보낸날들이 스치듯 내 머릿속을 지나도 한마음 한뜻이었네 은하수 떠도는 별들처럼 그대를 밝혀주는 별빛되리라 당신만나 사랑하고 함께한시간 당신땜에 모든것이 행복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모두 안고서 은하수로 떠나가는 이 몸은 당신만 비춰주리라 은하수 떠도는

은하수 박찬휘

문득 같은 영화를 보다가 너와 손을 잡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감정을 느꼈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영원이 머무는 찬란한 빛으로 계단이 되고 따뜻한 오늘의 날들과 내일의 영원이 머무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수 같아 자주 보던 거리의 풍경도 너와 함께 있으면 이렇게 특별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소꿉친구 은하수

#1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와 생각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하며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2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쒸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은하수 별 라나에로스포

밤하늘 은하수 별 네모양 찬란하게 수많은 밤을 잠못들어 사연이 무어길래 그리운 옛님 생각에 밤을 지새우나 이내 몸 너와 같이 그리운 꿈에 안겨 영원히 영원히 잠들고 싶어라 고요한 밤하늘에 네모양 찬란하게 애타는 마음 잠못들어 사연이 무어길래 그리운 옛님 생각에 밤을 지새우나 이내 몸 너와 같이 그리운 꿈에 안겨 영원히 영원히 잠들고 싶어라

은하수 사랑 한균일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 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돌아갈 길 막막하여라 밤이면 은하수 다리를 건너 너를 찾아 헤매는 사무친 순정 아 꿈속에서 맺어보는 은하수 사랑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 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은하수, 그대 온유어사이드

그대 있는 곳에 나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저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 사이로 나 보내요 그대에게 그대 있는 곳에 나 보내요 그대가 미처 보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때의 맘을 한참 그대 주위를 돌아 이제야 닿은 맘 나 하나 둘씩 알게 됐죠 그대 있는 곳에 나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푸른하늘 은하수 임희종

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별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저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푸른

아버지 [은하수 음악실] 인순이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슴

푸른 하늘 은하수 남상훈

★남상훈 - 푸른 하늘 은하수...Lr우★ ----------------------------♬ 반짝 반짝 외롭게 떠 있는 별 꿈속 하늘 저높이 떠 있는 별 엄마 품에 앉아서 꽃 노래 부르다 메아리저 흐르면 두둥실 떠가는 내 작은 별 별을 건너 건너서 하얀 물결 춤추다 두 손끝에 닿으면 푸른 하늘 은하수 와있겠지 새별들아

Once Upon A Time 게토밤즈

그때 시절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면 그때 시간을 다시 한 번 갈 수 있다면 시간에 손에 난 이끌려 이 곳까지 흘러 들었지 내 가슴속에 깊이 자리 잡혀진 아련한 순간들 좀처럼 내 손안에 잡혀지질 않아 그때 시절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면 그때 시간을 다시 한 번 갈 수 있다면...x2 그곳을 다시 찾은 나 이미 그곳은

후회 What I regret the most 임선호

오랜만에 찾아온 틈새의 희망은 연기처럼 너울 너울 너울 흩어지고 일상은 또 다시 깊은 절망의 나락으로 살아남기는 꿈을 마음 깊이 간직한 채 타 들어가는 발등을 보살피라 하고 꿈은 먼 훗날 꿈 많던 시절을 얘기하는 내일을 떠 올리게 해 고된 일상을 영원히 내려놓고 돌아오지 못할 먼 여행을 떠나는 날 품었던 꿈과 짧지 않던

그 시절 히치하이킹 돌핀즈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시절 돌아가고픈 간절한 소원에도 우릴 곳에 데려다주기엔 너무도 멀리 왔네 매연 가득한 쓸쓸한 바람조차 느낄 수 없는 오피스의 영혼들 멍한 얼굴로 자신을 잃어가고 있네 그대여 지난 일에 눈물 짓지마 눈을 뜬 이상 오늘을 살고 있네 서로 헐뜯는 지긋한 얘기들 이젠 모두 안녕 어제와 같은 오늘은 필요 없네 숨을 쉬는 게 즐거웠던

숨겨온 마음 은하수

흔들리는걸 내 마음도 흔들렸죠 나를 외면한대도 원망하지 않아 그대라서 곁을 맴도는 그대 미소가 생각나 맘은 달려가고 그리움은 깊어가 다가설 수 불러볼 수 없는 아픔을 숨기죠 울음을 삼키죠 그대라서 만약에 한번만 우리 만날 수 있다면 숨겨온 마음을 모두 말할 수 있나요 사랑해요 그리워요 꿈에라도 볼 수 있다면 행복하다 해요

숨겨온마음 은하수

바람에 흔들리는걸 내 마음도 흔들렸죠 나를 외면한대도 원망하지 않아 그대라서 곁을 맴도는 그대 미소가 생각나 맘은 달려가고 그리움은 깊어가 다가설 수 불러볼 수 없는 아픔을 숨기죠 울음을 삼키죠 그대라서 만약에 한번만 우리 만날 수 있다면 숨겨온 마음을 모두 말할 수 있나요 사랑해요 그리워요 꿈에라도 볼 수 있다면 행복하다 해요

은하수 저편에 홍서범

우리의 희망이 어느새 작아져 버렸나 뜨겁던 노래는 어느새 작아져 버렸나 그래도 내일은 있어 아주 어두운건 아냐 오 한없는 날개짓을 하고 싶어 아름다운 그곳 찾아 나는 가고싶어라 은하수 저편에 꿈과 사랑이 가득한 곳에 나는 가고 싶어라 별빛속으로 영원한 곳으로 우리의 사랑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나 불타던 눈빛은 어디로 사라져

은하수 건너 유영희

아무도 알수없는 때 당신은 오십니다 저 하늘 반짝이는 별빛 은하수 건너 아무도 아무도 몰래 당신은 오십니다 내 마음 곱게 추스리고 저 창가에 서면 멀리서 서성이듯 다가오시는 어여쁜 우리 님아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흐르는 저 은하수 건너 이 밤에 오십니다

은하수 건너 현진영

아무도 알수 없는 때 당신은 오십니다 저 하늘 반짝이는 별빛 은하수 건너 아무도 아무도 몰래 당신은 오십니다 내 마음 곱게 추스리고 저 창가에 서면 멀리서 서성이듯 다가오시는 어여쁜 우리 님아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흐르는 저 은하수 건너 이 밤에 오십니다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

피어나 너란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그댈 사랑한다는 한마디 해주고 해줘도 부족한 느낌 자꾸 말하게 돼 그댈 난 사랑해 /VERSE2 평소때 그렇게 잘 부러지던 빼빼로도 너랑 마주보고 먹을땐 안 부러져 사랑은 마법같은 것 너와 내가 부딪히면 불꽃나는 것 너랑 함께 있으면 어제 데이트도 몇년 전 일 같애 나 늙어 죽겠어 사랑한다는 말

일요일 오후 정재형

정인) - 정재형 일요일 오후 창문 밖의 널 보며 조심스럽게 다가가 너의 눈물을 보았지 투명한 날개 조그맣게 펼치고 외로운 춤을 추는 너의 비밀 알게 되었지 이루지 못한 너의 꿈들을 화려한 옷 속에 감추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날으는 황금빛 나의 사랑아 춤추는 그대여 오늘은 꿈 잃은 우리 모두를 위해 추자 슬픔은 감추자 언젠가 은하수 너머

하얀동화 이재성

돌아올 까요 다시 올까요 동화 이야기처럼 아름다웠던 소중한 사랑 다시 내게 돌아올 까요 차가운 바람 불어와 내 맘 얼고 하얀 눈이 내려와 세상이 잠들면 따스한 눈빛으로 나를 비추던 그대가 보고파요 돌아올 까요 다시 올까요 동화 이야기처럼 아름다웠던 소중한 사랑 다시 내게 돌아올 까요 붉게 물든 저녁노을 바라보고 다가오는

하얀 동화 이재성

돌아올 까요 다시 올까요 동화 이야기처럼 아름다웠던 소중한 사랑 다시 내게 돌아올 까요 차가운 바람 불어와 내 맘 얼고 하얀 눈이 내려와 세상이 잠들면 따스한 눈빛으로 나를 비추던 그대가 보고파요 돌아올 까요 다시 올까요 동화 이야기처럼 아름다웠던 소중한 사랑 다시 내게 돌아올 까요 붉게 물든 저녁노을 바라보고 다가오는

꿈 속 이장호

이장호 어제 난 깊이 잠들었었죠 꿈에서 그댈 보 고 말았죠 말없이 날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눈엔 눈물 이 <간주중> 길을 잃고 헤메 이고 있는 그런 내게 항상 손 내밀죠 잡으려 하지만 그대 내민 손 잡을 수 없어요 <간주중> 나 이제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의 따스한 손길로 내 몸을 일으켜 줘요 <간주중> 어릴 적 꿈꾸던

열대, 우리 유즈드카세트

우산 아래 여자와 남자 neon light 아래 젖어가는 그림자 샌들을 신꼬 비를 발목에 느낄 수 있도록 tropical 이 도시 그녀 입술 빗방울 푸른 바다 Baby blue star Your eyes too 은하수 Dark blue sea 같은 이 도시 floating 바다위 흐르는 별들을 봐요 이 깊고 푸른 바다의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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