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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윤형주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아 목동아 가곡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아 목동아 아일랜드민요

!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고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여기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혀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아 목동아 유성희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백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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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송민도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 목동아 ! 목동아 내 사랑아.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아! 목동아 김대우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 래 여기살리라 목동 목동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고운목 소리를들으면은 내묻힌 무덤

아! 목동아 패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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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이병욱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덜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은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향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이미자

목동아 - 이미자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간주중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권병좌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 래 여기살리라 목동 목동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고운목 소리를들으면은 내묻힌 무덤

아 목동아 이미자

목동아 - 이미자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간주중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아 목동아 문주란

푸른 들에 벌써 가을 돌아와 내 사람마저 외로워지고 저 양떼들도 가을이 오니 떠나야 할 슬픔에 웁니다 저 푸른 들도 아름답던 초원도 저 개울들도 이별에 우니 나 떠나지만 마음 아프다 목동아 또 만나자 내 사랑아 저 푸른 들도 아름답던 초원도 저 개울들도 이별에 우니 나 떠나지만 마음 아프다 목동아 또 만나자 내 사랑아

아! 목동아 패티김

대니보이 네 피리소리 들린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아 목동아 최희준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미운사람★ 윤형주

[1절]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 미운 사람~~~~~~~~~ [2절]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미운 사람 그러나 또 다시 눈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미운 사람 그러나 또 다시 눈

아 하나님의 은혜로 윤형주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미운 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 했는데 그렇게도 행복 했는데 우리멀리 헤어 진다면 서러운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미운 사람 그러나 또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윤형주

내 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 주리라 오 - 새벽 흩어지는 별빛과 오 -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 곳에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그 향기로 두 영혼이 맺어지리라 - 사랑 - 사랑 내 마음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안개 (With 송창식) 윤형주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나의 친구 윤형주

사람 많은 다방에 혼자 앉아 엽차잔만을 기울이며 남보기도 쑥스러워서 눈치만 보는데 둘씩 넷씩 모두들 짝이 맞는 남들에 바보처럼 뵐까봐 오늘부턴 절교라고 다방문을 나왔네 혹시 무슨 일이나 생기지 않았을까 전화를 걸어봤떠니 굵진한 음성의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네 ' 여보세요 여보세요 왜 전화를 걸어놓고 말이 없어 여봐요 여봐요' 아무 대답 못하고서

사랑이 있었네 윤형주

사랑이 있었네(once there was love) 사랑이 있었네 이슬비 내리던 날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길에 사랑이 있었네 지금 이 자리 아득히 멀어져간 꿈도 아닌데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갔을까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이 길에 못다한 사랑이 있었다네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우리들의이야기 ◆공간◆ 윤형주

우리들의이야기-윤형주◆공간◆ 1)웃~~음짓~는~~~커~다~란~두~~눈동~자~~~~ 긴~~머리~에~~~말~없~는~웃~~음이~~~~~ 라~~일락~꽃~~~향~기~흩~날~~리던~날~~~~ 교~~정에~서~~~우~리~는~만~~났소~~~~ 밤~~하늘~에~~~~별~만큼이~나~~~~ 수~~많았~던~~~우~리~의~이~~야기~들~~~~ 바~

미운사람 ◆공간◆ 윤형주

미운사람-윤형주◆공간◆ 1)이~제는우~리가이~별을할~시간아~~~ 미~운사람~~~그~동안우~리는사~랑을했~는데 ~~~미~운사람~~~그렇게도다정했는데~~ 그렇게도행복했는데~~~우리멀리헤어진다면~~ 서러운맘어이달래나~~~눈~물을감~추려 하~늘을봤~는데아~~~미~운사람~~~ 눈~물을감~추려고~개를떨~궈도아~~~ 미~운사람

아 목동아(아이랜드민요) 가곡

★원명:Danny Boy , 번안곡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아 목동아 (Danny boy) 류승주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퍼지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나 여기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나 여기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꿈나무 내 이야기들 윤형주

회오리 바람이 불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곳 호숫가엔 내 곁에 있는 건 꿈나무 내 이야기들 갑자기 소나기 올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곳 호숫가엔 내 곁에 친구들 꿈나무 내 이야기들 그리움이 고사리순처럼 가슴에 피어날 때 음 나만이 아는 것 ~ 그 모습은 언제 돌아올까 지금 어디선가 나를 생각할까 꿈나무 이야기들은 떠나지 않는

꿈, 나무, 내 이야기들 윤형주

회오리 바람이 불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 곁에 있는 건 꿈나무 내 이야기들 갑자기 소나기 올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곁의 친구들 꿈나무 내 이야기들 그리움이 고사리 손처럼 가슴이 피어날 때 나만이 아는건 - 그 모습은 언제 돌아올까 지금은 어디선가 나를 생각할까 꿈나무 이야기들은

어제내린비 ◆공간◆ 윤형주

어제내린비-윤형주◆공간◆ 1)어~제는비가내렸네~~~키~작은나뭇잎새로~~~ 맑은이슬떨어지는데~~~비~가~내~렸~네~~~ 우산쓰면내리는비는~~~ 몸하나야가리겠지만~~~사~~랑의~빗물은~~~~ 가~릴~~~수~없~네~~~사~랑의비가내리네~~~ 두눈을꼭~감아도~~~사~랑의비가내리네~~~ 귀~~를~막~~도~~~~쉬지않고비가내리네~

투르게네프의 언덕 윤형주

나는 고개길을 넘고 있었다 그때 세 소년 거지가 나를 지나쳤다 첫째 아이는 잔등에 바구니를 둘러메고 바구니 속에는 사이다병 간즈메통 쇳조각 헌 양 말짝 등 폐물이 가득하였다 둘째 아이도 그러하였다 세째 아이도 그러하였다 텁수룩한 머리털, 시커먼 얼굴에 눈물고인 충혈된눈 색 잃어 푸르스름한 입술 너들너들한 남루 찢겨진맨발 얼마나 무서운 가난이 이 어린 소년들을

그레인저 : 런던데리의 노래 (아! 목동아) George 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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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Danny Boy) 송민도

★작사:현제명(玄濟明) 작곡:외국곡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 목동아 ! 목동아 내 사랑아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아! 목동아 (Londonderry Air) 김화용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아 목동아 (Danny Boy) 연세 콘서트 콰이어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김미숙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ye But come ye back whe...

Londonderry air 아! 목동아 Various Artists

Would God I were the tender apple blossom That floats and falls from off the twisted bough, To lie and faint within you silken bosom, Within your silken bosom as that does now! Or would I were a li...

아! 목동아(Londonerry Air) 백남옥 백남옥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 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2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주며 거룩하다고 불러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Danny Boy 현미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When all the valley's hushed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하얀 손수건 윤형주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