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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묶어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 가지 집 생각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Let It Be 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I bless the day I found you I want to stay around you And so I beg you let it be me Don\'t take this heaven from one If you must cling to someone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Each time we meet lov...

두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긴머리 소녀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Don`t Forget To Remember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

For The Good Ti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all the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님의 모습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헤어질 땐 눈으로만 내 마음을 전해줬오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가슴 속에 맺힌 말을 만날 때만 고대하고헤어질 때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

하얀 손수건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그리움 (With 김세환) 윤형주

우~ 우~ 강물에 띄워 본 나의 사랑은 지금쯤 당신 곁에 닿았을까 밤마다 내 마음 날개 되어 잠자는 당신 곁에 날아가오 It's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

안개 (With 송창식) 윤형주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님의 모습 (With 김세환)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

토요일 밤에 (With 윤형주) 김세환

긴 머리에 짧은 치마아름다운 그녀를 보면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오 토요일 밤에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라세상에서 제일 가는믿음직한 그 이를 보면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오 토요일 밤에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라아름다운 노랫소리멀리 멀리 퍼져갈 때희망에 찬 내...

웨딩케잌(윤형주&김세환) 신용재(4MEN)

이미 사라져버린 그 모습 어디서나 찾을 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간주 - 15초)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아픈 내 마음도 모르는 체 멀리서...

조개껍질묶어 트윈폴리오

랄라라라~랄랄라라~라랄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라라라 조개껍질묶어 그녀의목에걸고 물가에 마주앉아 밤새속삭이네 저멀리 달그림자 시원한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가고 잠은 오질않네~ 랄라라라~랄랄라라~라랄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저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가지 집생각나지만은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김세환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울 때 빗물이 웃으며 둘 위를 마냥 적시네

두 개의 작은 별 (With 송창식)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

목장길따라 김세환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윤형주

목장길따라 김세환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윤형주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윤형주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윤형주

결혼식 김세환,윤형주

구나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어릴 때부터 소꼽장난하다가 연애가 오면 담도 많았네 매력이 없다 만나주질 않더니 그러다 서로 사랑을 했네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윤형주

결혼식 김세환,윤형주

구나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어릴 때부터 소꼽장난하다가 연애가 오면 담도 많았네 매력이 없다 만나주질 않더니 그러다 서로 사랑을 했네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윤형주

Solitary Man 김세환, 윤형주

Melinda was mine'Til the time that I found herHolding Jim, loving himThen Sue came along, loved me strongThat's what I thoughtMe and Sue, but that died tooDon't know that I willBut until I can find...

숭어 송창식 윤형주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가 뛰노네 살보다 더 빠르게 헤엄쳐 뛰노네 나그네 길 멈추고 언덕에 앉아서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강어귀 산기슭에 낚시대 드리우고 뛰노는 숭어들을 낚으려 하는데 그것을 내려보며 나그네 생각엔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마침내 그 어부는 꾀를내어 흙탕물...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 송창식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지면 꿈도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내리던 ...

하얀 손수건 윤형주,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하얀 손수건 윤형주 &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송창식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송창식

하얀 손수건(윤형주&김세환) 스윗 소로우

(전주 - 12초)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엔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간주 - 26초)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

조개껍질묶어(ft우쿨렐레피크닉) 강하늘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랄랄랄 라랄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 라라랄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 생각 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 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랄랄...

라라라 (조개껍질묶어) Various Artists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저 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지 않네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반찬은 한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 ...

백일몽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Ver.) 조영남 외 2명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그대 영원할 줄알았네그 여름 바닷가행...

웨딩케잌 트윈폴리오(윤형주/송창식)

웨딩케잌(트윈폴리오) 이제 밤도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잌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가네 서글픈 내 사랑이여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 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사랑하는 마음 정선화

사랑하는 마음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길가에 앉아서 정선화

길가에 앉아서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송창식 송창식

ID3

두 개의 작은 별 - 윤형주 (With 송창식) Various Artists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하얀 손수건 윤형주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 사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