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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것이라 윤형주

주님을 나의길이라 부르면서도 그길로 가기 싫어 딴길로 헤맺네 어둡고 캄캄한 그곳 가시밭길에 길 잃은 양한마리 놀고 있을때 어디선가 들리는 주님의 음성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어디선가 들리는 주님의 음성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반주 주님을 나의빛이라 부르면서도 그빛이 눈부시어 어둠을 찾았네 병들고 지친 내몸이 슬픔에 잠겨 이또한 할일마저도 사라졌을때

너는 내것이라 Various Artists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 났으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 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의로워도 악하여도 너를 나의 피로 바꾸었으니

너는 내것이라 최덕신

너는 내 것이라 - 최덕신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났으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 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것이라 지명현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네) X2 b>두려워말라 내가 함께 하리라 강을 건널때 물이 헤치 못하리 두려워말라 내가 보호 하리라 불 가운데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a> b>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a> X2 너를 구속하였네

너는 내것이라 김정은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네가 현명해도 미련해도 너의 지혜되어 사용하리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너는 내것이라 조용갑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 하리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 너를 보호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CCM 리더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네가 현명해도 미련해도 너의 지혜되어 사용하리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오늘이 가면 윤형주

나의 가슴 속에 해가 지고 눈부신 하늘에 낙엽이 질때 수많은 내일이 밀려오고 사랑하는 오늘은 밀려서 가네 사랑을 타고 흘러가는 세월 나는 그리워 울기도 했지만 너는 모르리라 슬픈 노래를 다시 오지 않을 향수를 세월이 가면 돌이켜보면서 그리운 마음으로 산다해도 너는 잊으리라 젊은 이 순간을 다시볼 수 없어 추억을 다시

너는 내 것이라 The Cross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났으나 너의 모든것을 알고있으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 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것이라

너는내것이라 주찬양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너는 내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났으나 너의 모든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내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Various Artists

억새풀 우거지고 어둠내린 험한 산길에 방황하며 헤메일때 주님 음성 들었어요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쉴곳없는 나그네 두손을 마주잡고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비바람 천둥소리 들려오는 텅빈들판에 세상노래 부르다가 주님 음성들었어요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검은파도

아우의 인상화 윤형주

발걸음 멈추어 살그머니 앳된 손을 잡으며 「너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 「사람이 되지」 아우의 설운 진정코 설운 대답이다. 슬며시 잡았던 손을 놓고 아우의 얼굴을 다시 들여다본다. 싸늘한 달이 붉은 이마에 젖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

너는 내 것이라 파이디온 선교회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의 이름을 지명하여 너를 선택했으니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구원했으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때 너와 함께하리라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때도 함께하리라 내가 지명하여 불렀나니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의 이름을 지명하여 너를

하늘 - 너는 내것이라 Jong

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피를 대가로 지불했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피로 산 하나님의 소유이네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했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그의 피는 쏟아져 담을 수 없고 고난받아 피 다 쏟았으니 이것을 우리 마음 갑옷 삼아서 그 피의 능력 증거해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했고 지명하여

하늘 - 너는 내것이라 Jong

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피를 대가로 지불했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피로 산 하나님의 소유이네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했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그의 피는 쏟아져 담을 수 없고 고난받아 피 다 쏟았으니 이것을 우리 마음 갑옷 삼아서 그 피의 능력 증거해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했고

투르게네프의 언덕 윤형주

삼키었느냐 나는 측은한 마음이 움직이었다 나는 호주머니를 뒤지었다 두툼한 지갑, 시계, 손수건 있을 것은 죄다 있었다 그러나 무턱대고 이것들을 내줄 용기는 없었다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거릴 뿐이었다 다정스레 이야기나 하리라 하고 얘들아 불러 보았다 첫째 아이가 충혈된 눈으로 흘끔 돌아다 볼 뿐이었다 둘째 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세째 아이도 그러할 뿐이었다 그리고는 너는

나의 안에 거하라 축복의 사람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네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네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환란가운데 너를

나의 안에 거하라 PSMArtists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내 여호와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나의 안에 거하라 김대환, 조수진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내 여호와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나의 안에 거하라 (Song By. 최태욱) Various Artists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나의 안에 거하라 은혜로운 워십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간주중>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나의 안에 거하라 새중앙워십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간주중>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사랑하는 내 아들아 김석균

억새풀 우거지고 어둠 내린 험한 산길에 방황하며 헤매일 때 주님은 손을 내었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내 것이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내 것이라 쉴 곳 없는 나그네 두손을 마주잡고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비바람 천둥소리 들려오는 텅빈 들판에 세상노래 부르다가 주님 음성을 들었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내 것이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지명 Jong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때 내가 함께하리라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때 너를 보호하리니 두려워말라 내가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나의 안에 거하라 가스펠 코러스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나의 안에 거하라 클래식 콰이어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나의 안에 거하라 CTS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너는 내 것이라 김태민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X2)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때 내가 함께 하리라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때 너를 보호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옥탑방 천사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 생명 네게주어 구속했나니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너를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내안에 숨겨진 보석 내 너를 잃지않으리 내 너를 놓지않으리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반복)

온 세상 만물 (원제: 보줴 싸즈달 뜨이) 찬양인도자학교

온 세상 만물 지으신 주의 놀라운 손길 내 손을 들어 주님의 영광을 송축하네 주님의 말씀 임하여 하루가 시작되니 주의 사랑의 빛 통해 내 삶 변해가네 나를 통해 주의 평화가 들러가리 오 놀라운 주의 십자가 보혈 나의 창조자 나의 아버지 온맘 다 해 사랑해요 오실 주의 나라 나는 믿네 너는 내것이라 명하신 주 온 세상 만물 지으신 주의 놀라운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것이라) 장욱조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 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바람과 풍랑 일어도 두려워 말아요 낙심치 말아요 우리 주님 지켜주시니 (후렴)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이스라엘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너는

레위인은 내것이라 미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모든 자를 대신하게 하였은 즉레위인은 내 것이라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성소에서 제사장 직무를 행했고성막에는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했으므로 레위인을 구별하여 성결하게 하시고제사장의 직무를 돕게 하셨습니다하나님의 말씀 맡은 자들이 성...

주님 따라 가는 길 하주영

눈을뜨면 생각나는 오직예수 향기로운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죠 내안에 있는 사랑의모습 그대로 오신분 너는 내것이라 부르신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갑니다 눈을뜨면 생각나는 오직예수 향기로운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죠 내안에 있는 사랑의모습 그대로 오신분 너는 내것이라 부르신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갑니다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나의 하루는 가슴속 가득 오직 주님 주님 뿐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하얀 손수건 윤형주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 사람 *반복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보리수 윤형주

보리수(Der Lindenbaum)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의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 밑 오늘 밤도 지났네 그 보리수 곁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 눈 감아 보았네 가지는 산들 흔들려 내게 말해주는 것 같네 '이리 내 곁으로 오라 여기서 안식을 찾으라'고 찬 바람 세차...

고백 윤형주

고 백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바 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 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하이킹 윤형주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

윤형주 - 바람아 구름아 윤형주

산 넘어 산이 있다 해서 산 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먼저 가던 흰구름이 앞서고 뒷서고 부르네 외나무다리 건너가면 우리가 찾던 그 곳일까 흰구름 타고 오고가는 바람아 바람아 묻는다 노래 노래 불러라 푸른 하늘 저 멀리 고운 노래 불러라 마음만은 즐겁게 비 개인 하늘 푸른 하늘 내 마음 쉴 곳 그 곳일까 시냇물 따라 흘러가는 구름아 구름아 묻는다 노래 노래...

아, 목동아 윤형주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무덤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