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이십대 윤종신

그리 되고 싶었던 스물을 넘길땐 꽤 많은 꿈들 중에 어느것을 이뤄야 할지 몰랐네 사랑 알게 되면서 노래를 만들고 어느새 그 노랠 매일 부르는 일을 하게 되었지 사람들은 다행히 내 노랠 좋아해주었고 내 꿈을 택하게 해주었지 난 서슴없이 예전 나의 얘기들을 즐기며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잊으려고 했었던 지난날은 이젠 기억해내야 만하는

나의 이십대 윤종신

1.그리 되고 싶었던 스물을 넘길땐 꽤 많은 꿈들 중에 어느 것을 이뤄야 할지 몰랐네 사랑 알게 되면서 노래를 만들고 어느새 그노랠 매일 부르는 일을 하게 되었지 사람들은 다행히 내 노랠 좋아해 주었고 내 꿈을 택하게 해주었지 난 서슴없이 예전 나의 얘기들을 즐기며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잊으려고 했었던 지난날은 이젠 기억해내야 만하는 비싼 시간이 되었네

이십대 그린(Grin)

이렇게 쉽게 무너져 가라앉았을 거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 했겠지 이렇게 너를 놓으려 시작했었던 거라면 처음부터 사랑은 없었겠지 이렇게도 널 원하고 있는데 그렇게도 넌 멀어져만 가네 다신 올 수 없는 나의 이십대 모든 건 쉽게 무너져 먼지처럼 사라지고 하나둘씩 멀어져만 가겠지 세상이 나를 짓눌러 쓰러지길 바란대도 나는 나의 꿈 찾아

나의 이십대 6집 육년

그리 되고 싶었던 스물을 넘길땐 꽤 많은 꿈들 중에 어느것을 이뤄야 할지 몰랐네 사랑 알게 되면서 노래를 만들고 어느새 그 노랠 매일 부르는 일을 하게 되었지 사람들은 다행히 내 노랠 좋아해주었고 내 꿈을 택하게 해주었지 난 서슴없이 예전 나의 얘기들을 즐기며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잊으려고 했었던 지난날은 이젠 기억해내야 만하는 비싼 시간이 되었네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나의 안부 윤종신

나의 안부 - 윤종신 여전히 담배 나 끊지 못했어 너 싫어했던 술 더 는 것 같은데 네가 떠나갔어도 날 고치지 못했어 나의 친구들 혹시 궁금하니 아빠가 된 녀석 부자가 된 녀석 다들 너무 잘 있어 널 모른 척 해주며 이사도 했어 추억 없는 낯선 이름의 마을로 더디 가던 시간은 어느 샌가 날 어른으로 만들었지만 널 볼 수 있었던

오 나의 이십대 조르바

내 꿈들 괜찮단 말들도 다잘될거란 것도 전혀 날 돕진못해 부족한 시간에 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잠을 줄여보고 계획을 짜봐도 그리 오래 가지 않아 바다를 보러 산으로 올라가 내눈에 보이는 빌딩숲 속엔 사람들이 모래처럼 깔려있어 i want by my heart try a be my heart 내눈에 보이는 빌딩숲 속엔 사람들이 모래처럼 깔려있어 불안한 이십대

내 마지막 이십대 소심한 오빠들

어릴적 뛰놀던 그 시절 그려본다 작았던 키만큼 짧았던 그 시절 그때 우린 좋았을까 여전히 매일 철없는 가벼움 또 하루 지면 그땐 알게 될까 지난 세월들엔 어떤 그리움이 나를 채워 비워낼까 어느새 보낸 떠나온 날들 나의 서른 쯤엔 어떤 얘기들을 사랑, 이별, 추억 모두 잘 해낼 수 있을까 사랑한 이들 어디 쯤 있을까

바캉스매니아 윤종신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바캉스 매니아 (영화 "불어라 봄바람"O.S.T) 윤종신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 되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으로 다져진 내 배엔 왕짜 매번 실패한 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도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7. 바캉스매니아 윤종신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 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나에게 하는 격려 윤종신

수고 많았어 오랫동안 떠난 사람 잊길 원하더니 요즘엔 너무 보기 좋대 그늘이 없는 나의 미소 그렇게 오래 갈지 몰랐었어 기억이라는 게 그리 만만찮아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은 나의 맘 굳은살로 사랑해 다시는 못할 것 같던 말 영원해 다시는 믿지 못하는 말 힘을 내 지겹게 내가 들어온 말 잊어줘 이제야 지키는 마지막 나의 이별 약속 한 숨

바캉스 매니아 윤종신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 거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으로 다져진 내 배엔 왕자 매번 실패한 Sum_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 거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도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이밤의 끝을 잡고 윤종신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chorus)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 맘 아프지않게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걸 잊고..

새로고침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Vocal 린) (With 서인국)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담배 한 모금 (봉구 Theme) 윤종신

얻어 피운 한가치 담배속에 내 하루 시작되고 그 한모금이 내뿜는 연기 내 하늘을 덮네 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 예~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 보지만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 매맞는 나의 청춘 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건 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담배 한모금 저 하늘에

담배한모금 윤종신

얻어 피운 한가치 담배속에 내 하루 시작되고 그 한모금이 내뿜는 연기 내 하늘을 덮네 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 예~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 보지만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 매맞는 나의 청춘 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건 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담배 한모금 저 하늘에

새로고침(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담배 한 모금(영화 "라이터를 켜라"OST) 윤종신

얻어피운 한 가치 담배속에 내 하루 시작되고 그 한 모금이 내뿜는 연기 내 하늘을 덮네 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 예 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보지만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 매맞는 나의 청춘 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 건 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담배 한 모금

담배 한 모금(영화 "라이터를 켜라"OST) 윤종신

얻어피운 한 가치 담배속에 내 하루 시작되고 그 한 모금이 내뿜는 연기 내 하늘을 덮네 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 예 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보지만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 매맞는 나의 청춘 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 건 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담배 한 모금

새로고침 (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탈진 윤종신

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 너덜너덜해진 나의 상처를 어떻든 가야 하지 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 힘이 넘쳤던 그때 출발점에서 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 이제 달라진 걱정과 불안의 눈빛 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네 tell me tell me oh what I have to do oh call me call me oh when you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

집 떠나와 버스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젠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담배 한 모금 윤종신

얻어 피운 한가치 담배 속에 내 하루 시작되고 그 한 모금이 내뿜는 연기 내 하늘을 덮네 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 네 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보지만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 두질 않아 매 맞는 나의 청춘 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 건 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담배 한

담배 한 모금 15.1/23 윤종신

얻어 피운 한가치 담배 속에 내 하루 시작되고 그 한 모금이 내뿜는 연기 내 하늘을 덮네 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 네 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보지만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 두질 않아 매 맞는 나의 청춘 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 건 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담배 한

내일 할 일 (Feat. 성시경) 윤종신

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내일 할 일 (With 성시경) 윤종신

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불타는 이십대 나훈아

철없이 뛰논다고 얕보지 마라올챙이가 있어야 개구리가 생기지누구는 입이 없어 말을 못하나한두번 실수는 있을 수 있지쓰러지면 쓰러지면 일어서서 일어서서웃으며 달리는 불타는 이십대는내일에 산다밤낮없이 뛰논다고 욕하지 마라병아리가 있어야 장닭이 된다누구는 입이 없어 말을 못하나한두번 실수는 있을 수 있지쓰러지면 쓰러지면 일어서서 일어서서웃으며 달리는 불타는 ...

내일 할 일 윤종신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 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 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 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서로의 가슴은 알기에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내일은 괜찮아도

눈물이 주룩주룩 윤종신

난 이별한 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날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 걸 들어주었던 그 한 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 와 뭘 어떡해 왠지 너무 쉽게 견딘다 했어 너무 보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멍하니 그대 이름 불러 볼 뿐 눈물이 주룩주룩 나의

내일할일 (feat. 성시경) 윤종신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내일할일(Feat.성시경) 윤종신

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내일할일 윤종신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Rainy Happy Day 윤종신

비 오는 날이 난 좋아요 후두둑 소리 들리면 이내 창가로 가요 나갈 준비를 하면 마른 우산 버튼 톡 잔뜩 머금은 회색 하늘 비 닿는 소리로 가득 우산 펴지면 한 발 나의 발걸음 어딘가로 바로 어느새 거리 색은 촉촉 짙어지고 지나는 차바퀴 촤촤 흩뿌린 빗물 바지 밑단 축축축 젖어 있지만 난 좋아요 Rainy Sound 만나요 우리 지금 거기로 나와줘 같이 걸어

Rainy Happy Day (With kingo hamada) 윤종신

비 오는 날이 난 좋아요 후두둑 소리 들리면 이내 창가로 가요 나갈 준비를 하면 마른 우산 버튼 톡 잔뜩 머금은 회색 하늘 비 닿는 소리로 가득 우산 펴지면 한 발 나의 발걸음 어딘가로 바로 어느새 거리 색은 촉촉 짙어지고 지나는 차바퀴 촤촤 흩뿌린 빗물 바지 밑단 축축축 젖어 있지만 난 좋아요 Rainy Sound 만나요 우리 지금 거기로 나와줘 같이 걸어

이별연습 윤종신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진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이별연습 윤종신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진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이별 연습 윤종신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제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널 사랑해 오늘따라 (Feat. 김완선) 윤종신

널 사랑해 오늘따라 널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따라 널 기억해 오늘따라 널 기억해 날 바라볼 때 오늘따라 어딘지 모를 너의 눈빛 가는 곳 어딘지 모를 너의 마음 가는 곳 내게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오늘도 널 떠올려 언제쯤 너는 내게 오게 될런지 언제쯤 나의 눈물 바라 볼런지 왠지 한번쯤은 날 향하기를 오늘도 넌 나의 꿈 널 사랑해 오늘따라

널 사랑해 오늘따라 (Feat. 김완선) 윤종신

널 사랑해 오늘따라 널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따라 널 기억해 오늘따라 널 기억해 날 바라볼 때 오늘따라 어딘지 모를 너의 눈빛 가는 곳 어딘지 모를 너의 마음 가는 곳 내게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오늘도 널 떠올려 언제쯤 너는 내게 오게 될런지 언제쯤 나의 눈물 바라 볼런지 왠지 한번쯤은 날 향하기를 오늘도 넌 나의 꿈 널 사랑해 오늘따라

지친 하루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하루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 [ft곽진언&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 (With 곽진언 &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