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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줄래 윤종신

나 홀로 있을때 위로해주던 세상을 여는 눈 되주던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내던 지친 내몸을 가만히 안아주던 늘 같은 하소연 꿈같은 꿈들을 끝없이 들어만주던 울고싶을때 울고나도 창피하지않도록 맘써주던 너때문인걸 내가 살고싶은건 헤매던 내 길을 함께 해주던 보석같은 너의 눈물 흘리게 흘리게 할수 없어 남은 힘은 널위해 바칠께 같이 가줄래 너만있어

히카크 윤종신

하품 한 번에 꾸벅이다 눈꺼풀에 덧입혀진 한 사람, 얇은 막 감은 눈은 검지 않아서 색이 너무 많은 잠 그댄가요 잠시라도 머물다 가줄래?

가줄래 몽니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나를 가지고 놀았어 웃고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제야 너를 알았어 웃고 있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사라져버려 내 눈앞에서 영원히 공허한 나의 마음을 너는 위로해주었지 널 사랑해 상처난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었지 널 사랑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사라져버려 내 눈앞에서...

가줄래 몽니(Monni)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나를 가지고 놀았어 웃고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제야 너를 알았어 웃고 있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사라져버려 내 눈앞에서 영원히 공허한 나의 마음을 너는 위로해주었지 널 사랑해 상처 난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었지 널 사랑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사라져버려 내 눈앞에...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Main Theme) 윤종신

이제 시작인가요 우린 연인인가요 이제 일을 마치면 그대 있는 곳으로 향하겠죠 이제 같이 걷나요 쓸쓸했던 거리를 둘이 걸어가다 내 친구들 만나면 인사해줘요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내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나 사는데 이유가 늘어났죠 설레는 아침이 정말 새로워요 이제 같이 먹나요 외로웠던 저녁밥 혼자 들어가기 무안했던 맛있는집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 윤종신

이제 시작인가요 우린 연인인가요  이제 일을 마치면 그대 있는 곳으로 찾아가요  이제 같이 걷나요 쓸쓸했던 거리를  둘이 걸어가다 내 친구들 만나면 인사해줘요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내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나 사는데 이유가 늘어났죠  설레는 아침이 정말 새로워요  이제 같이 먹나요 외로웠던 저녁밥  혼자 들어가기 무안했던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 (Main Theme) 윤종신

이제 시작인가요 우린 연인인가요 이제 일을 마치면 그대 있는 곳으로 찾아가요 이제 같이 걷나요 쓸쓸했던 거리를 둘이 걸어가다 내 친구들 만나면 인사해줘요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내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나 사는데 이유가 늘어났죠 설레는 아침이 정말 새로워요 이제 같이 먹나요 외로웠던 저녁밥 혼자 들어가기 무안했던 맛있는 집 같이 가요

Rainy Happy Day 윤종신

비 오는 날이 난 좋아요 후두둑 소리 들리면 이내 창가로 가요 나갈 준비를 하면 마른 우산 버튼 톡 잔뜩 머금은 회색 하늘 비 닿는 소리로 가득 우산 펴지면 한 발 나의 발걸음 어딘가로 바로 어느새 거리 색은 촉촉 짙어지고 지나는 차바퀴 촤촤 흩뿌린 빗물 바지 밑단 축축축 젖어 있지만 난 좋아요 Rainy Sound 만나요 우리 지금 거기로 나와줘 같이 걸어

Rainy Happy Day (With kingo hamada) 윤종신

비 오는 날이 난 좋아요 후두둑 소리 들리면 이내 창가로 가요 나갈 준비를 하면 마른 우산 버튼 톡 잔뜩 머금은 회색 하늘 비 닿는 소리로 가득 우산 펴지면 한 발 나의 발걸음 어딘가로 바로 어느새 거리 색은 촉촉 짙어지고 지나는 차바퀴 촤촤 흩뿌린 빗물 바지 밑단 축축축 젖어 있지만 난 좋아요 Rainy Sound 만나요 우리 지금 거기로 나와줘 같이 걸어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내 사람들 윤종신

고맙죠 우릴 기억해줘서 보기 좋았었다고 꽤나 잘 어울렸다고 은근히 기분 좋은 우리 흔적 이제는 웃으며 말을 해줘 우린 헤어졌다고 그녀 아마 잘 살거라고 이렇게 말해도 괜찮겠니 우린 참 많은 사람 만났더라 우린 참 둘이서 같이 많이도 다녔더라 날 보면 떠오른대 바로 옆 너의 미소가 나의 사람들 아직까지도 널 좋아해 다 잘있어 다 잘있어 내 얘길 너도 한 적 있을까

행복한 눈물 윤종신

행복한 건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걱정 말라고 눈 살며시 감는 그대 내게 안겨 있는 순간인데도 사랑해 이 행복한 말에 왜 눈물이 흐르나요 날 믿는다고 귓가에 속삭인 그대 손이 내 머릿결 위로 흐르네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이 행복이 고마워 그 언제 힘든 일이 와도 이 순간만을 믿을게 묻지 않을게 영원히 나를 사랑할 수 있냐고 같이

서른 너머.. 집으로 가는 길 윤종신

한손엔 가방이 들려져 있어 다른 한손엔 열쇠들 자꾸만 담으려하는 마음과 뭐든지 열어보려해 다가올 나이 뭐 그렇게 두려운지 발걸음은 꽤나 길을 재촉해 OOO 잠깐 짧은 한숨에 묻고 또다른 걱정을 사려하네 이뤄진 꿈도 섣부른 나태라고 오랜나의 피곤함도 잊게하네 무심코 밷는 말은 잦아지고 미안함도 짧아지고 이젠 세상과 같이

서른 너머... 집으로 가는 길 윤종신

자꾸만 담으려하는 마음과 머든지 열어보려해 다가올 날이 뭐 그렇게 두려운지 발걸음은 꽤나 길을 재촉해 보람은 잠깐 짧은 한숨에 묻고 또다른 걱정을 사려하네 이뤄진 꿈도 섣부른 나태하고 오랜 나의 피곤함도 잊게하네 무심코 뱉는 말은 잦아지고 미안함도 짧아지고 이젠 세상과 같이 흐를 줄 알고 무모함을 안쓰러워 하지만 이제는 다시 찾지 못할

서른 너머...집으로 가는 길 윤종신

~ 한 손엔 가방이 들려져있어 다른 한 손엔 열쇠들 자꾸만 담으려 하는 마음과 뭐든지 열어보려 해 다가올 날이 뭐 그렇게 두려운지 발걸음은 꽤나 길을 재촉해 보람은 잠깐 짧은 한숨에 묻고 또 다른 걱정은 사려하네 이뤄진 꿈도 섣부른 나태라고 오랜 나의 피곤함도 잊게하네 무심코 뱉는 말은 잦아지고 미안함도 짧아지고 이젠 세상과 같이

비밀의 화원 S [댄스]

Welcome to the never land 너와 나의 파라다이스 같이 가줄래 우리의 비밀의 숲에 같이 가줄래 우리의 비밀의 숲에 오늘 시간 어때 하루만 내게 너를 빌려줘 대답 없으면 허락한 걸로 알게 노란 장미의 손거울 하날 들어봐 거울 속 안에 또 다른 꽃 보여 둘이 함께 느낄래 민트 같이 상쾌한 비밀 너에게 보낸 첫 윙크 짜릿 했잖니 나

시간아 조금만 백광흠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 이 아름다운 세상을 더 보고 싶어서 아름다운 시간아 잠시 너도 쉬어가지 않을래? 같이 있지 않을래? 나이가 하나씩 많아지다 보니 아쉬움이 더 커지더라 시간이 지나면 만나지 못할 것들이 더 진해지더라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 이 아름다운 세상을 더 보고 싶어서 아름다운 시간아 잠시 너도 쉬어가지 않을래?

Because I Love You 윤종신

나 사람 같이 사는걸 이제서야 알겠어요 내겐 놓칠 수 없는 눈물 내게 소중한-한사람-그대 있기에 떠나지 말아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나를 믿어줘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행복 줄 거예요 Cause I Love

팥빙수[제일 정확] 윤종신

여름엔 이게 와따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녹지마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녹지마 [다 같이

뷰티인사이드 윤종신

Always 너 말곤 다 하찮아 그 누구라도 아름다운 그 표정과 그 몸짓보다 더 빠진 건 Your Beauty Inside 그 속 깊숙이 빛나는 너 또 있어 언제 어디라도 변하지 않는 그냥 너 Rain drops & Tear drops & 네 모습 다 달라 Rainy walk & Shiny walk & 네 걸음 다 달라 다 다른 그대가 다 같이

뷰티 인사이드 윤종신

하찮아 그 누구라도 아름다운 그 표정과 그 몸짓보다 더 빠진 건 Your Beauty Inside 그 속 깊숙이 빛나는 너 또 있어 언제 어디라도 변하지 않는 그냥 너 Rain drops and Tear drops and 네 모습 다 달라 Rainy walk and Shiny walk and 네 걸음 다 달라 다 다른 그대가 다 같이

여름이 왔어 웅이네

여름이 왔어 파도가 불러 떠나자 바다로 뜨거워진 태양아래 시원한 바다로 나와 같이 같이 같이 가줄래 기다리고 기다렸단 말이야 사랑하는 너 널 데리고 갈래 떠나자 바다로 호리호리 날 때부터 부실한 바디라인 구리구리 빛보다는 우윳빛깔이 나지 고고고고고씽 이젠 모모모몸짱 만들기 날 부르는 백사장 기다려라 내가간다 난 남자잖아 (밋밋한 배는

별 보러 가자 (With 적재) 양희은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배낭여행 (With 윤종신) 양희은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가득 남아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사람 있어준다면 좋아

배낭여행 (With 윤종신) ≡≡ ≡≡ 양희은

배낭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거칠 것 하나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가득 남아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수 없는걸까 멀리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사람 있어준다면 좋아

별 보러 가자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별 보러 가자 박보검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별보러 가자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던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º°º¸·? °¡AU AuAc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던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º° º¸·? °¡AU AuAc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별 보러 가자 (지은이)님청곡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별 보러 가자 [겐디스님신청곡]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의미 없다 (With 한해, 키디비) 윤종신

그냥 흔들어랄라라 오 생각 스위친 Off 이 비트 위로 흩뿌려지는 네 막 춤사위는 이뻐 Oh shit 숨 좀 쉬어 아저씨 Your 그루비리 I feel it 스트레슨 잘 가 안녕히 아이고 의미 없다 이렇게 지껄여도 아무 의미 없다 아이고 의미 없다 좀 지쳐 그럼 숨어 띠리리 영구 없다 Oh Just Rhythm 박자감 Baby Yo 다 같이

굿데이(GOODDAY)시즌2 카라(Kara)

안아줄게 아껴왔던 내 맘 너 몰래 tu tu tu roob tu tu tu tu roob shake it to the left shake it to the right 너와 나 이제 beautiful day 나의 마음을 볼래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세상에 어떤 어려움도 너만 있으면 돼 나와 함께 갈래 내 손 잡아 줄래 많고 많은 꿈들 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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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걷다 지친 다리에 서러운 원망을 보내본다 피로함에 취해 오늘도 감긴 눈을 탓해본다 한 조각 희망도 숨었다 흔적 너머로 머물러 버린 인생아 이제는 흘러가줄래 같이 가줄래 무채색 기억들은 고개를 들고 달콤한 색상으로 덧입히네 이제 마음을 열어 쓰디쓴 세상이지만 흘러가자 허연 상실감에 철없던 날에 머물러 버린 인생아 이제는

다시 걷다 선인장

하염없이 걷다 지친 다리에 서러운 원망을 보내본다 피로함에 취해 오늘도 감긴 눈을 탓해본다 한 조각 희망도 숨었다 흔적 너머로 머물러 버린 인생아 이제는 흘러가줄래 같이 가줄래 무채색 기억들은 고개를 들고 달콤한 색상으로 덧입히네 이제 마음을 열어 쓰디 쓴 세상이지만 흘러가자 허연 상실감에 철없던 날에 머물러 버린 인생아 이제는 흘러가줄래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

배낭여행 양희은, 윤종신

배낭 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거칠 것 하나 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한 가득 남아 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 수 없는 걸까 멀리 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한 사람 있어 준다면 좋아 배낭

Good day 카라

아껴왔던 내 맘 너 몰래 tu tu tu roob tu tu tu tu roo~ shake it to the left shake it to the right 너와 나 이제 beautiful day~~ 나의 마음을 볼래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세상에 어떤 어려움도 너만 있으면 돼♡ 나와 함께 갈래 내 손 잡아 줄래 많고 많은 꿈들 나와 같이

굿데이 (GOODDAY)시즌2 카라 (Karka)

아껴왔던 내 맘 너 몰래 tu tu tu tu roob tu tu tu tu tu roob shake it to the left shake it to the right 너와 나 이제 Beautiful day 나의 마음을 볼래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세상에 어떤 어려움도 너만 있으면 돼 나와 함께 갈래 내 손 잡아 줄래 많고 많은 꿈들 나와 같이

굿데이(GOODDAY) 시즌2 (Inst.) 카라(Kara)

힘껏 널 안아줄게 아껴왔던 내 맘 너 몰래 tu tu tu roob tu tu tu tu roob shake it to the left shake it to the right 너와 나 이제 beautiful day 나의 마음을 볼래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세상에 어떤 어려움도 너만 있으면 돼 나와 함께 갈래 내 손 잡아 줄래 많고 많은 꿈들 나와 같이

굿데이(GOODDAY) 시즌 2 카라(Kara)

안아줄게 아껴왔던 내 맘 너 몰래 tu tu tu roob tu tu tu tu roob shake it to the left shake it to the right 너와 나 이제 beautiful day 나의 마음을 볼래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세상에 어떤 어려움도 너만 있으면 돼 나와 함께 갈래 내 손 잡아 줄래 많고 많은 꿈들 나와 같이

굿데이 (Goodday) 시즌 2 카라

더 힘껏 널 안아줄게 아껴왔던 내 맘 너 몰래 tu tu tu roob tu tu tu tu tu roob shake it to the left shake it to the right 너와 나 이제 beautiful day 나의 마음을 볼래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세상에 어떤 어려움도 너만 있으면 돼 나와 함께 갈래 내 손 잡아 줄래 많고 많은 꿈들 나와 같이

별 헤는 밤 이민혁

하늘을 바라 보고 있을 때 너라는 바람이 내 가슴에 불어와 어쩔 줄 모르는 고장 난 나의 마음에 조금씩 천천히 스며 드는 걸 느끼죠 널 향한 내 마음은 어둡던 밤하늘에 조금씩 수 놓여가 두 손을 꼭 잡은 아름다운 너와 나 사진 속 행복한 웃음 수줍게 그린 하트 하늘의 수놓은 별처럼 빛나고 있어 너를 향한 내 맘을 약속할게 나와 같이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

내사랑 못난이 윤종신

1.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 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좋다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내 안의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지 그녀만이 가진 매력 겉...

좋니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

본능적으로 윤종신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

너에게 간다 윤종신

내가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