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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났나봐 윤세원

화가 났나봐 화가 났나봐 두 볼이 붉게 되었네 두 눈 꼭 감고 입 꼭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네요. 저 하늘 별만큼 예쁜 노래도 꽃보다 예쁜 노래도 안타까운 내 마음 몰라줘서 울상된 나를 보더니 눈이 웃네요. 볼이 웃네요. 예쁜 입도 웃네요

왜그래 선이와 훈이

왜 그래 왜 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지 커다란 눈이 나를 외면해 왜 그래 왜 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사랑한다는 말에 딴전피웠지 몰라준다고 아무말 않네 만나지말자고 놀려주었지 눈을 흘기며 돌아서가네 왜 그래 왜 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 그래 왜 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 그래 왜 그래

왜그래 민희라

☆★☆★☆★☆★☆★☆★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지 커다란 눈이 음~ 나를 외면해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사랑한다는 말에 딴전피웠지 몰라 준다고 음~ 아무말 않네 만나지 말자고 놀려주었지 눈을 흘기며 돌아서 가네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

환상 윤세원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 빛 눙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 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간다. *반복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달빛 윤세원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어두워서 못보시면 달빛 밟아 오시라고 한자락 둘둘 말아 우리 님께 보낼까 날 찾아오시는 님 길을 밝히고 내 마음 딛고 오시니 그 얼마나 좋을까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반복)

눈이 내리네 윤세원

눈이내리네 당신은 가버린 지금 눈이내리네 외로워진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꿈에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랄~...

용서 윤세원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고개숙인 그대여 서러운 상처를 남겨두고 그냥 떠나갈 바엔 처음 느낀 사랑이기에 가슴 깊이 묻지만 지나온 추억은 어떡해요 이미 우린 하난데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가지만 눈물을 떨구긴 싫어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게 죄라면 난 용서할 수 있어요 돌아와요 슬픈 눈의 그대여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그댈 위해 사랑하며 살리라 숨쉬는 그 날까...

시인과 나 윤세원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강물따라 이제라도 되돌아 가면 그리운 그 얼굴 그곳에 있나 우 ...

호숫가에서 윤세원

어둠이 밀려온 호숫가에서 두 눈을 꼭 감고 님을 그리네 희미한 달빛에 반짝거리는 잔잔한 물결에 님을 그리네 잊으려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고 호수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얼~굴 별들이 잠-긴 호숫가에서 떠오르는 얼굴을 지울길 없네 (반복)

꿈을 꾼 후에 윤세원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봤네 너무나 반가워서 마구 달려 갔었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대을 부르며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보았네 살며시 당신을 그대를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봤네 - 간주중 -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나는...

별빛 맑은 곳으로 윤세원

소나무 우거진 산 아래 나의 집 푸른 하늘 바라보며 나는 자랐소 하얀 달빛 아래서 꿈을 키웠소 꿈은 별만큼이나 높고 많았소 세월은 흘러서 꿈은 바래지고 꿈 많던 친구들 하나 둘 헤어져서 이제는 어른되어 뿔뿔히 떠났소 아~ 아 나는 가고 싶다 달빛 환한 곳으로 별빛 맑은 곳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추억 윤세원

바람이 스러져 저 산에 흘러가면 저녁 놀 잔잔히 어둠을 몰고 온다 작은 별 오늘 밤 내 친구 되어서 너와 나 걷던 이 길 그 날을 되새긴다 바람이 스러져 저 산에 흘러가면 저녁 노을 잔잔히 어둠을 몰고 온다

용서 윤세원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고개숙인 그대여 서러운 상처를 남겨두고 그냥 떠나갈 바엔 처음 느낀 사랑이기에 가슴 깊이 묻지만 지나온 추억은 어떡해요 이미 우린 하난데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가지만 눈물을 떨구긴 싫어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게 죄라면 난 용서할 수 있어요 돌아와요 슬픈 눈의 그대여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그댈 위해 사랑하며 살리라 숨쉬는 그 날까...

그리운 얼굴 윤세원

아~아~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룰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간다 아침 하늘에 흰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 간다 아~아~아~*

개여울 윤세원

1)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궂이 잊지 말라는 부탁입니다 2)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

달맞이 꽃 윤세원

달맞이 꽃 - 윤세원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간주중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물안개 윤세원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잃은 작은영혼 온밤을 꼬박세워 널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

숨어우는 바람소리 윤세원

1.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새우네김이나는 차한잔에 마주하고 앉으면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2.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

오거룩한밤 (Cover Ver.) 윤세원

고요하게 별빛도 잠든 방 거룩하신 우리 주님 오셨네 온 세상이 다같이 축복해 고통받는 만인 위해 오신 주 한 새로운 영광의 동이 트니 온 만민이 그를 찬양해 두 손 모으고 저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우리 주님 오신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우리의 구주 영원히 찬양하세 그 사랑 그 영광 온 세상 전하세 그 사랑 그 영광 기리 전하세

희망의속삭임 (Cover Ver.) 윤세원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며는.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리네

떠나지마 나무자전거

그 순간엔 화가 나서 심한 말을 내뱉었지만 돌아서서 후회하고 반성했으니 용서해 줘 내 생각이 가벼웠어 성격 좋은 니가 참아 한 번만 더 참아 줘 왜 그런 눈으로 쳐다봐 내 맘 너무 불안하잖아 기념일도 챙겨주고 잠수 따위 타지 않을게 쇼핑할 때 따라가서 어울리는 옷 골라줄게 권위의식 자존심도 버리라면 버리지 뭐

천둥치던 날 고유정, 김우주

천둥치던 날 번쩍 번쩍 우르르르 쾅쾅 번쩍 번쩍 우르르르 쾅쾅 하늘에서 화가 났나봐 아이 무서워 햇볕 쨍쨍 더운 여름날 하루종일 땀이 뻘뻘뻘 잔디밭에 꽃들도 풀잎 위에 개미도 너무 힘들어 하늘 위에서 시원한 비를 내려주려고 번쩍번쩍 우르르 쾅쾅 신호를 주지요 번쩍 번쩍 우르르르 쾅쾅 하늘에서 시원한 비를 내려 주나봐

무 無 Nothing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했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논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지 모르긴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채 다녀봤자 꼬인 그일이 니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그 까짖거 잊어버려 백년도 못살건데 뭘그래 웃어봐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무(NOTHING) 이기찬

작곡:김창권 / 작사:이승호 / 편곡:김창권,이한상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했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논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지 모르긴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채 다녀봤자 꼬인 그일이 니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그 까짖거 잊어버려 백년도

無(Nothing) 이기찬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샜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놓은 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진 모르긴 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 채 다녀봤자 그 일이 네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 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그 까짓 거 잊어버려 배년도 못 살 건데 뭐 그래 웃어 봐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無 (Nothing) 이기찬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샜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놓은 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진 모르긴 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 채 다녀봤자 그 일이 네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 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그 까짓 거 잊어버려 배년도 못 살 건데 뭐 그래 웃어 봐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머릿속에서 니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 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하루종일 그리워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해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 말 좀 들어 답답해

무(無) 이기찬

기분이 안 좋은 가봐 표정이 왜 그래 아주 많이 화가 났나봐 누가 널 거슬리게 샜는지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 놓은 게 또 뭔지 무슨 이윤진 모르긴 해도 그렇게 잔뜩 찡그린 채 다녀봤자 그 일이 네 뜻대로 풀리지는 않아 어차피 끝난 일이야 세상이 내 맘 같지는 않잖아 신경쓰지마 그 까짓 거 잊어버려 배년도 못 살 건데 뭐 그래 웃어 봐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어쩌면 좋을까요 영롱

Love 이러다 말겠지 하는 내 맘이 고장 났나봐 어쩌면 좋을까요 자꾸 생각나 Love 이러다 말겠지 하는 내 맘이 고장 났나봐 어쩌면 좋을까요 자꾸 생각나 그대의 미소가 자꾸 아른거려 따뜻한 목소리 계속 생각이나 세상 모든걸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가 알아줬으면 좋겠네 이 길을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데 나와 함께 걸어줄래요?

불치병 민치영

뭘 먹어도 아무 맛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보아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뭘 들어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만져도 아무 것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고요한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Remastering) 조은

제발 한번만더 내게 기회를줘 너를 포기할순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말한거 후회하고있어 나도 이런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머릿속에선 니가 막 걸어다녀 하루종일 그리워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말좀들어 답답해 미치겠어 헤어지잔말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지를 않아 보고싶다고 대들어 다시시작해 다시사랑해 내가 어떻게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말좀 들어 답답해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 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지를 않아 보고싶다고 대들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 까지 힘들 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화가 리쌍

내 처지랑 같구나 (tiger jk) 내게 슬픔이란 파란 파도 바라만 봐도 평온해 지는 할머니의 장미빛 미소는 기쁨의 색깔 썪은 누런 이빨들 욕심과 게으름 어쩌면 무관심 밤에 깨어나는 내겐 아침은 검정색의 근심과 걱정은 흰머리 새허연 새하얀색은 세월 흘려가는 내월 월 like 아무도 알아봐줄진 몰라도 사진과 경쟁 할수 없는 못난 화가

화가 동요나라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리쌍 (Leessang)

나도 지금 내 처지랑 같구나 (tiger jk) 내게 슬픔이란 파란 파도 바라만 봐도 평온해 지는 할머니의 장미빛 미소는 기쁨의 색깔 썪은 누런 이빨들 욕심과 게으름 어쩌면 무관심 밤에 깨어나는 내겐 아침은 검정색의 근심과 걱정은 흰머리 새허연 새하얀색은 세월 흘려가는 내월 월 like 아무도 알아봐줄진 몰라도 사진과 경쟁 할수 없는 못난 화가

화가 안선희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류지연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풍경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

화가 기희현

저거 힙합 아니라며 욕할 자격 없네 성공의 발자취 창피할 이유 없지 곰팡이 체취가 배인 가사를 뱉지 부모님 걱정 뒤로 성공할 거라 위로 부끄러움은 성공 못한 다음으로 미뤄 첫 벌이는 열여섯 진상 부린 어른들을 보며 배웠지 허투루 먹은 나이들 넌 날 발아래 두길 바라겠지 나이로 난 공경 안 해 그럴 바엔 버릇없는 아이돌 Yeah 난 화가

화가 동요프랜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모습을 ~ 랄랄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프리즈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은 라라라랄랄~~~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주다예

화가 - 주다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화가 Various Artists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랄~~♡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박상문 뮤직웍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이강산

화가 - Various Artists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어린이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