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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윤세원

어둠이 밀려온 호숫가에서 두 눈을 꼭 감고 님을 그리네 희미한 달빛에 반짝거리는 잔잔한 물결에 님을 그리네 잊으려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고 호수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얼~굴 별들이 잠-긴 호숫가에서 떠오르는 얼굴을 지울길 없네 (반복)

호숫가에서 소리새

당신모습 보고파지면 나도 몰래 찾아오는 작은 호숫가 버드나무 그늘아래서 물에비친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떠나버린 당신모습 못잊져 생각하며 다시못올 사랑을 아쉬워 아쉬워 하며 그누가 달래줄까 이 슬픈밤을 구름아 말해다오 말좀 해주련 그녀는 떠났다고 사랑도 떠났다고 모두다 떠났다고 말을 해주려나 서산아래로 해는 기울고 내가슴에 쌓이는 그리운 생각 작은 호숫가...

환상 윤세원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 빛 눙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 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간다. *반복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달빛 윤세원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어두워서 못보시면 달빛 밟아 오시라고 한자락 둘둘 말아 우리 님께 보낼까 날 찾아오시는 님 길을 밝히고 내 마음 딛고 오시니 그 얼마나 좋을까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반복)

눈이 내리네 윤세원

눈이내리네 당신은 가버린 지금 눈이내리네 외로워진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꿈에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랄~...

용서 윤세원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고개숙인 그대여 서러운 상처를 남겨두고 그냥 떠나갈 바엔 처음 느낀 사랑이기에 가슴 깊이 묻지만 지나온 추억은 어떡해요 이미 우린 하난데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가지만 눈물을 떨구긴 싫어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게 죄라면 난 용서할 수 있어요 돌아와요 슬픈 눈의 그대여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그댈 위해 사랑하며 살리라 숨쉬는 그 날까...

시인과 나 윤세원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강물따라 이제라도 되돌아 가면 그리운 그 얼굴 그곳에 있나 우 ...

꿈을 꾼 후에 윤세원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봤네 너무나 반가워서 마구 달려 갔었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대을 부르며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보았네 살며시 당신을 그대를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봤네 - 간주중 -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나는...

별빛 맑은 곳으로 윤세원

소나무 우거진 산 아래 나의 집 푸른 하늘 바라보며 나는 자랐소 하얀 달빛 아래서 꿈을 키웠소 꿈은 별만큼이나 높고 많았소 세월은 흘러서 꿈은 바래지고 꿈 많던 친구들 하나 둘 헤어져서 이제는 어른되어 뿔뿔히 떠났소 아~ 아 나는 가고 싶다 달빛 환한 곳으로 별빛 맑은 곳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추억 윤세원

바람이 스러져 저 산에 흘러가면 저녁 놀 잔잔히 어둠을 몰고 온다 작은 별 오늘 밤 내 친구 되어서 너와 나 걷던 이 길 그 날을 되새긴다 바람이 스러져 저 산에 흘러가면 저녁 노을 잔잔히 어둠을 몰고 온다

화가 났나봐 윤세원

화가 났나봐 화가 났나봐 두 볼이 붉게 되었네 두 눈 꼭 감고 입 꼭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네요. 저 하늘 별만큼 예쁜 노래도 꽃보다 예쁜 노래도 안타까운 내 마음 몰라줘서 울상된 나를 보더니 눈이 웃네요. 볼이 웃네요. 예쁜 입도 웃네요

용서 윤세원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고개숙인 그대여 서러운 상처를 남겨두고 그냥 떠나갈 바엔 처음 느낀 사랑이기에 가슴 깊이 묻지만 지나온 추억은 어떡해요 이미 우린 하난데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가지만 눈물을 떨구긴 싫어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게 죄라면 난 용서할 수 있어요 돌아와요 슬픈 눈의 그대여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그댈 위해 사랑하며 살리라 숨쉬는 그 날까...

그리운 얼굴 윤세원

아~아~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룰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간다 아침 하늘에 흰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 간다 아~아~아~*

개여울 윤세원

1)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궂이 잊지 말라는 부탁입니다 2)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

달맞이 꽃 윤세원

달맞이 꽃 - 윤세원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간주중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물안개 윤세원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잃은 작은영혼 온밤을 꼬박세워 널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

숨어우는 바람소리 윤세원

1.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새우네김이나는 차한잔에 마주하고 앉으면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2.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

오거룩한밤 (Cover Ver.) 윤세원

고요하게 별빛도 잠든 방 거룩하신 우리 주님 오셨네 온 세상이 다같이 축복해 고통받는 만인 위해 오신 주 한 새로운 영광의 동이 트니 온 만민이 그를 찬양해 두 손 모으고 저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우리 주님 오신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우리의 구주 영원히 찬양하세 그 사랑 그 영광 온 세상 전하세 그 사랑 그 영광 기리 전하세

희망의속삭임 (Cover Ver.) 윤세원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며는.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리네

갈릴리 호숫가에서 은총 라이브반주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심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심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옥탑방 천사들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임정선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많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에릭장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많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옥탑방과 천사들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Various Artists

갈릴리 호숫가에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애수의 소야곡 안다성

황혼이 짙어지는 호숫가에서 지나간 과거사 흘겨보니 사랑은 꿈이었소 내 가슴에 못을 쳐준 그 님이 것만 왜 이렇게도 왜 이렇게도 미련이 남나요 물새가 날아드는 호숫가에서 외로이 나 혼자 눈을 감고 추억을 그려봤소 내 가슴에 못을 쳐준 그 님이 것만 왜 이렇게도 왜 이렇게도 미련이 남나요

호수의 소야곡 남일해

황혼이 짙어지는 호숫가에서 지나간 과거사 흘겨보니 사랑은 꿈이었소 내 가슴에 못을 쳐준 그 님이 것만 왜 이렇게도 왜 이렇게도 미련이 남나요 물새가 날아드는 호숫가에서 외로이 나 혼자 눈을 감고 추억을 그려봤소 내 가슴에 못을 쳐준 그 님이 것만 왜 이렇게도 왜 이렇게도 미련이 남나요

백조의 호수(feat.조해) 이승준

어젯밤 꿈속에 백조의 호수를 보았어요 숲 속의 작은 호숫가에서 반짝이는 하얀 물결 하얀 백조들이 모두 모여 춤을 추었죠 백조의 호수가 되어 아름답게 날개를 펼치는 백조의 호수를 보았어요 어젯밤 꿈속에 백조의 공주가 되었어요 신비한 예쁜 호숫가에서 반짝이는 하얀 궁전 하얀 백조들이 모두 와서 노래 불렀죠 백조의 공주가 되어 왕자님과 발레를 추었고 나는

물망초 문주란

이토록 그리움에 사무쳐 호젓한 호숫가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마음 조이며 외로이 홀로 피는 나는 물망초 하염없는 오랜 세월 기다리다 지쳐서 여윈 이 마음 이토록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을 님은 아실까 그토록 오랜 세월 나 혼자 쓸쓸한 호숫가에서 님 없는 서러움에 흐느끼면서 외로이 홀로 피는 나는 물망초 시름없이 흘러가는 그 세월을 손꼽아 헤아리면서 그토록

백조의 호수 조해

백조의 호수 이승준 작사 / 송택동 작곡 / 조해 노래 어젯밤 꿈속에 백조의 호수를 보았어요 숲 속의 작은 호숫가에서 반짝이는 하얀 물결 하얀 백조들이 모두 모여 춤을 추었죠 백조의 호수가 되어 아름답게 날개를 펼치는 백조의 호수를 보았어요 어젯밤 꿈속에 백조의 공주가 되었어요 신비한 예쁜 호숫가에서 반짝이는 하얀 궁전 하얀 백조들이 모두 와서 노래

우리 사랑 변함없으리 김세환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리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우리 사랑 변함없 으리 김세환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리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김세환

꽃이피던 봄날에 우리만나 노래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만나 노래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두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니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만나 노래불렀지 *Repeat

나를 따르라 김정식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던 사람들 바람결 따라 들려오는 주의 말씀 들었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우리 사랑 변함없으리 들고양이들

꽃이피던 어느봄날에 우리만나 노래불렀지 세월아 갈테면가라구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만나 노래불렀지 세월아 갈테면가라구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두손을 서로맞잡고 당신은 내게말했지 우리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니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만나 노래불렀지 세월아 갈테면가라구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간주) *반복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우리사랑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낙엽 배호

1.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때 울고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2.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휘날릴때 죽고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낙엽 류기진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 낙엽 배 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 낙엽 배 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 낙엽(3220)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낙옆 최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거창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낙엽 김난영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내마음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내마음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 낙엽 김란영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내마음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 낙엽 안상권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