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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윤상현,김영선

없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의 두눈이 말을 하잖아요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바라본 그대 모습은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해 나도 몰래 눈물 흘려요 * 소리없이 내리는 저빗방울 이별의 슬픔을 남기고 떨어지는 낙엽엔 우리 사랑이 눈물에 젖었어요 아무도 없는 비오는 거릴 조용히 같이 걸으며 내 곁을 떠나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윤상현,김영선 마주 앉아서 말은 없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의 두눈이 말을 하잖아요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바라본 그대 모습은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해 나도 몰래 눈물 흘려요 * 소리없이 내리는 저빗방울 이별의 슬픔을 남기고 떨어지는 낙엽엔 우리 사랑이 눈물에 젖었어요 아무도 없는 비오는

정든거 아시나요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정든거 아시나요.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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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 (지고는 못살아 OST) ▲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지고는 못 살아 OST)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 (지고는 못 살아 OST)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지고는 못살아OST)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ii팽도리ii♬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지고는못살아ost)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정든거 아시나요.11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숙이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 /청곡/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정든거 아시나요 윤상현

윤상현 - 정든거 아시나요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정든거 아시죠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0

정든거아시나요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

ALRIGHT! 윤상현

right all right 난 새로 all right 어디로 가든 계속 뱉어내 New all right 어디로 가든 계속 뱉어내 new all right Drippin, Trippin 또 올라 new all right Hey all right all right Huh yeah 24k를 원해 금사빠 내 떨이엔 초록색 자국만 너도 와서 펴봐라 이중 잠금 하고

로맨스 윤상현

윤상현 .. 로맨스 (With 윤은혜) 오랜 습관처럼 나의 곁에 있는 널 찾아 아닌 척해도 물감이 번지듯 너를 향해 서성이는 나.. 사랑에 빠지면 모두 하나만 보이나 봐요 또 남자답게 붙잡지도 못하는 나라도 괜찮은 건가요..

너를 위한 노래 윤상현

움추러든 어깨 흔들리던 머릿결 여전히 널 감추고 기대려하지 않아 더는 나아질 게 없고 그저 살아가는 일 니가 원했던 시간들은 거기 있을까 너에겐 희미해진 기억 우리가 가진 더 많은 꿈들 기억해 니가 필요해 다시 너를 안아줘 주저앉고 싶은 너를 일으켜줄 노래 너를 웃게 해줄 수 있어 너를 향한 모든 것들 지금 이대로 소중한 기억만을

슬픈 저녁 김영선

해저문 거리를 창가에 기대어 보다가 오~ 창에 비친 나의 두눈을 보니 눈물이 흘러요 그대를 떠나던 그날이 또 생각이 나요 오~ 그땐 너무 슬퍼 말을 못했죠 아무말 못했죠 세월은 흐르고 홀로인 걸 느꼈죠 뺨위로흐른 눈물 목을 적셔요 어쩔 수 없었던나를 이해 해줘요 그대여 미안해요 아 ~ 아 ~ 아 ~ 내가 그댈 떠나왔지만 아직도 그대 사랑 잊지 못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영선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좋아 휴일 아침 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

연못 속의 달 김영선

연못 속의 달 김영선 병상에서 일어나자 봄바람도 가버리고 수심이 가득하니 여름밤이 길구나 잠깐 동안 내 자리에 누워 있는 동안 에도 문득문득 고향집이 그리워 지네 등잔불 깜빡 거 리는 그 냄새 역하여 창문을 열고나니 애 기운이 서늘 하구나 쓸쓸한 내 마음 비추는 연못에 떠 있는 달은 우리집 서쪽 담 을 비추고 있겠지

연가 김영선

연가 김영선 저 멀리 사라진 그대의 모습 아롱진 그대 모 습 그리워 달빛이 창문을 스칠지라도 대답이 없는 그 대 모습 나 그대 이름을 부르다가 이대로 돌이 되 어도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음성 정녕코 지울 수 없어라 <간주중> 내 사랑아 한숨과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외쳐보아도 메아리만 대답하네 내 사랑아 가슴을 파고드는 이름아

빗속에서 김영선

빗속에서 김영선 푸른 가슴을 활 짝 펼치고 맑은 빗물을 억 수로 퍼붓던 산 길 작은 새 작은 가슴에도 가득 쏟아지네 그건 음악이 아 니면 아프고 쓰린 눈 물이더냐 <간주중> 비야 비야 사나 운 폭우야 아픈 내 가슴 씻어주려무나 비야 비야 사나 운 폭우야 서러운 내 맘 누가 알랴 소리치며 울부짖는 여름 한 나절이 달려간다 슬픈 내 역사의

구름따라 김영선

구름따라 김영선 구름따라 걷노라면 속세는 멀고 높은 산 깊은 골이 나를 반긴다 새소리가 나를 보고 하는 말이 세상 부귀영화는 헛된 것이니 헛된 것을 잡으 려는 욕심 버리고 산에 와서 머루 랑 다래랑 먹으면서 한 세상을 나와 같이 살자고 하 네 <간주중> 구름따라 걷노라면 속세는 멀고 푸른 숲 맑은 물이 나를 반긴다 새소리가 나를 보고 하는

초혼 김영선

초혼 김영선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 람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간주중>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에 흩어진 이름이여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간주중> 사랑하던 그 사 람이여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눈 오는 날의 회상 김영선

눈 오는 날의 회상 김영선 그대도 그날을 못 잊어 행여나 이곳 찾 을까나 헤어진 그날처럼 호젓이 눈이 내 리면 남몰래 그 가로등 아래 서성이는 이 발 길 한 겨울이 지나 고 한 세월이 또 지나도 다시 찾은 이 겨울 밤 저리도 눈 내리 면 이 마음 촛불 밝힌 채 바람되어 떱니다 이 마음 촛불 밝힌 채 바람되어 떱니다 <간주중> 사무친

망부석 김영선

망부석 김영선 천년을 지나고 바위가 되어도 먼 바다 바라보 며 속으로 운다 천 년을 더 기다리면 임이 돌아오는지 산 위에 앉아서 몸부림친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망부석이 임 그 리워 속으로 흐느끼면 어인 일로 치술 령이 따라 소리 내어 흐느낀다 <간주중> 억만년 지나고 허공을 헤매어도 먼 하늘 바라보 며 헤매며 운다 몇 년을 더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시끄러운 세상 중에 수화로 널 그립 다고 부르네 그림 그리면 아 침 해도 노을 지는 바다 궁전도 한 빛으로 익어 가는 가을 그 향기로 젖어 드노라 하네 텅 빈 고요 속으로 오가는 인생길이라도 오려무나 오려무나 내 곁으로 오려 무나 상처 입은 너의 가슴 이 언덕에 누이 려마 모진 세월 거친 파도 비단 품에 품어 주마

그대 창밖에서 김영선

그대 창밖에서 김영선 그대 그리워 노 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 빛 아래 애절한 나의 노 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 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간주중> 괴로운 내 가슴 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 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 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김영선

그대 눈길 머무 는 곳에 김영선 그대 눈길 머무 는 곳에 아련히 피어난 꽃송이 그대 마음에 맺 혀있는 한 송이 꽃이 되고파 그대 눈길 머무 는곳에 멀리 빛나는 강 물 그대 귓가에 속 삭이는 다정한 강이 되 고파 진실한 사랑의 향기로 가득차게 하소서 그대 눈길 머무 는 곳에 내가 있게 하소 서 그대 손길 머무 는 곳에 아련히 피어난

그대 있어 천년을 살고 김영선

그대 있어 천년 을 살고 김영선 한 수레 가득히 근심을 안고 살 아도 작은 꿈 하나 바람결에 실어 놓았다오 먹구름 짓눌러 발걸음 막아선대도 천리 길 나서는 건 그대 그대 때문이라오 <간주중> 하늘을 보라 그 대여 목 마른 나무들 어깨를 맞대고 하늘 향해 천년 을 가듯이 그대가 있어 천 년을 산다오 어둠에 휘감겨 아직은 갈 길 멀어도

만남 그 먼날을 기다리며 김영선

만남 그 먼날을 기다리며 김영선 내게 사랑으로 다가온 당신은 아득한 그 옛날 내 생애 전에 내가 당신의 사 랑이었나요 바람 같은 세월 흐르고 정처 없이 흘러 서 돌고 돌아오는 사랑 내 사랑이라면 마음에 성긴 발 하나 걸어두고 시린 마음 걸러 내며 살아가려오 <간주중> 내게 눈물로 다 가온 당신은 아득한 그 옛날 내 생애 전에 내가 당신의

사미인곡 김영선

사미인곡 김영선 봄바람 건듯 불 어 쌓인 눈 녹여 헤쳐내니 창 밖에 심은 매화가 송이송이 피었구나 푸르른잎 우거지고 나무그늘이 쌓였는데 님없어 비단포장은 쓸쓸히 걸려있네 쓸쓸한 내 심사 를 님은 알리 없건 마는 그윽한 향기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하네 황혼에 달이 따 라와 베개머리에 스치니 흐느끼는듯 반기는듯 님이신가 아니신가 저

옛 님 김영선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같이 걷던 옛님이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보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따라오며 ...

낙화암 김영선

백마강 물결위에 세월은 흐르고 고란사 저녁종은 에달피 울리네 아 아 삼천궁녀 서린 한 핏빛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되어 날으네 찬란한 영화는 꿈 같이 사라지고 서러운 마음은 가눌 길이 없어라 부소산 언덕 위에 세월은 흐르고무심한 백화정은 노을에 물드네아 아 삼천궁녀 맺힌 한 핏빛 되어낙화암 절벽으로 꽃잎 되어 날으네찬란한 옛꿈은 덧없이 사라지고님 향한...

그대에게 정솔

이른 새벽 희미한 불빛 그 빛 밟아 보면 힘없는 그대 어깨 그 어깨가 나 때문인 것 같아 괜히 눈도 못 마주치네 또 상처만 늘어가네 추운 날 토닥토닥 내 하루를 녹여준 따스한 그대의 위로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꼭 안아주세요 하고 싶은 많은데 자꾸만 주저하게 돼 모든 날을 따스하게 늘 감싸 안아준 내겐 변하지 않을 단 한 가지 그대와 나 차가운 공기 쓸쓸한

하고 싶은 말 은파

얼마나 고마웠는지 얼마나 행복 했었는지 그대와 함께했던 그 시간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그대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곁에 있는게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 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말았죠 그땐 그대를 원망을 했어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 모르고 그렇게 화만 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에게 허락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7-DAYS 윤상현

잠시 확인하게 돼 are we bonnie and clyde 내일은 없어 너를 위한 내 싸인 내게서 벗어나 더이상 보여줄 필요도 없어 웃음 뒤에 가려진 가면 벗어놔 아쉽겠지만 맘이 언제까지 유효할순없잖아 아쉽겠지만 몸이 언제까지 유효할순없잖아 담배 한대 펴 타들어가는 재떨이 한잔 들이 켜 타들어가는 내 속이 앞에 앉혀 놓고 친구에게 또 한풀이 맘을 정리 하고

정든거 아시나요 더원님청곡~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 윤상현(오스카)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든거 아시나요 [방송용]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박꽃별 & 박가을

이제야 알게 됐는데 그대 모습 보이질 않아 잊은건가요 지친건가요 그대 마음 다 알면서도 모질게 그댈 밀어 냈죠 지나간 사랑 때문에 미련하게 그댈 붙잡질 못했는데 나를 지켜주던 그대 아프게만 했던 나지만 이젠 내가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줄게 그대에게 할 수 있는 그 너를 사랑해 흔들린 나의 마음을 잡아주던 그댈 보았죠 힘들었나요

하고 싶은 말 박가을

이제야 알게 됐는데 그대 모습 보이질 않아 잊은 건 가요 지친 건 가요 그대 마음 다 알면서도 모질게 그댈 밀어 냈죠 지나간 사랑 때문에 미련하게 그댈 붙잡질 못했는데 나를 지켜주던 그대 아프게만 했던 나지만 이젠 내가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줄게 그대에게 할 수 있는 그 너를 사랑해 흔들린 나의 마음을 잡아주던 그댈 보았죠 힘들었나요

하고 싶은 말 박꽃별, 박가을

이제야 알게 됐는데 그대 모습 보이질 않아 잊은 건 가요 지친 건 가요 그대 마음 다 알면서도 모질게 그댈 밀어 냈죠 지나간 사랑 때문에 미련하게 그댈 붙잡질 못했는데 나를 지켜주던 그대 아프게만 했던 나지만 이젠 내가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줄게 그대에게 할 수 있는 그 너를 사랑해 흔들린 나의 마음을 잡아주던 그댈 보았죠 힘들었나요 힘들었나요 그대가

바라본다 윤상현/윤상현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수 없어서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 돌아온단 그 약속하나도 없이 용케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봐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널 지워낼 생각조차...

하고 싶은 말 은파

행복했었는지 그대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그대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 곁에 있네요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떠났죠 그땐 그대와 날위해서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모르고 그렇게 방황 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 내게 허락 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하지 못한 ~

비밀 몽니

늘 같은 시선 언제나 같은 곳 너만을 향하던 내 안에 비밀 가끔씩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비밀 홀로 간직했던 너의 눈빛에 심장이 멈출 듯한 사랑해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사랑해요 그대에겐 할 수 없는 나의 비밀 홀로 간직했던 너의 눈빛에 심장이 멈출 듯한 사랑해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사랑해요 그대에겐 할 수 없는

비밀 몽니(Monni)

늘 같은 시선 언제나 같은 곳 너만을 향하던 내 안에 비밀 가끔씩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비밀 홀로 간직했던 너의 눈빛에 심장이 멈출 듯한 사랑해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사랑해요 그대에겐 할 수 없는 나의 비밀 홀로 간직했던 너의 눈빛에 심장이 멈출 듯한 사랑해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사랑해요 그대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