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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와 아기 돼지의 사랑 이야기 육회한놈들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했던 우리사랑 이야기를 전해보려해 달콤한 사랑얘기 오글거려도 난 몰라 시작할께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춤을 추던 모습 잊을 수가 없어 심취한 표정에 거리를 두었지 하지만 그 모습 눈 앞에 아른해 이런게 사랑일까 너무나 두근거려 각 자의 삶에서 하나가 된 우리 둘 처음은 아니겠지만 마지막 사랑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오늘밤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brick) 벽돌 (brick) 벽돌 (brick) 왜요? (why?) 왜요? (why?) 왜 벽돌로 지어요? (why brick?) 튼튼하니까 (strong) 튼튼하니까 (strong)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brick is strong)

아기 NC2

모두가 탁하고 지저분한 것들이 내 눈에 눈물은 아직 존재 할 수도 없지만 가슴이 무너지는 건 이해 할 수도 없지만 내 눈에 지금 보이는 건 시작이 아닌 절망이란 걸 십개월이란 시간동안 난 기다렸다 세상이라는 곳 내가 그리던 곳 살기 좋은 곳 정말 아름다운 곳 풍족한 그곳 희망 있는 곳 우리는 너무나 그리고 꿈꾸며 기대했었다 세상은 정말로 예쁘고 아...

아기 Various Artists

나풀나풀 나비가 꽃잎 위에 앉으면 아장 아장 아기가 술래를 찾지요 나비야 나비야 날아가지마 아기가 너 쫓아가 넘어져 울라 빨간 고추잠자리 놀면서 아장 아장 아기와 술래잡기 하지요 잠자리야 잠자리야 멀리 가지마 아기가 너 쫓다가 넘어져 울라

아기 잠인

나를 자꾸만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누군가의 소중한 아기였다네나를 자꾸만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미워하고 싶지만, 아기였다네남들에게 상처주는 모진 말을 하고새삼 차가운 척 했지만집에 가선 포근한 이불에 몸을 감싸며따뜻해서 좋다고 하지남들에게 상처주는 모진 말을 하고새삼 차가운 척 했지만집에 가선 포근한 이불에 몸을 감싸며따뜻해서 좋다고 하지어제 편의점...

미운 아기 오리 감자공주

드디어 아기 오리들이 부리로 알을 깨고 나왔어요. “꽥꽥, 꽥꽥!!” "귀여운 아가들아, 어서 나오렴.” 엄마 오리는 귀여운 아기 오리들이 태어나 기뻤지요. 어? 그런데 커다란 알 하나가 아직 깨지지 않았어요. ‘나오려면 좀 더 있어야 하나?’ 엄마 오리는 알을 계속 품어 주며 기다렸어요. 드디어 막내 오리가 태어났어요. “꽥꽥!”

설레임 육회한놈들

조금씩 내게 다가와 줘 내가 너를 느낄 수 있게 이 설레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조금은 빠르게 다가갈 게 매일 너를 안고 싶어 내 마음을 알아줘 사랑에 빠진 순간 지금이야 매일 두근거림을 기억할게 매일이 행복한 날들이야 너 땜에 난 이렇게 너 땜에 사랑을 알고 너 땜에 나 이렇게 웃고 있잖아 내 손을 잡아줘 내가 널 느낄 수 있도록 나 너 우리 그리고 사랑

더 선명해져(그리운 너에게) 육회한놈들

날들을 떠올린다 잊지 못하고 사랑한다고 아니 사랑했다고 이제는 말을 해야 겠지 잊어야 된다고 잊어야 한다고 그래 알겠는데 안되는걸 어떻게 할까 더 선명해져 지워지지가 않아 취하면 취할수록 내 앞에 니가 앉아 있는 것 같아 늘 그랬던 것처럼 곁에 있어줘 나는 아직도 너의 흔적에 살아 추억 마저 지워 지지는 않게 기억할께 나에게 주었던 사랑

들꽃 이야기 김지연

깊은 산속에 들꽃 한송이 바람타고 날아와 외롭게 피어있죠 아기 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꽃잎 흔들면서 인사하네요.

거룩하고 고요한 밤 서방

어둠 속 고요한 밤 별을 따라 걸어간 거룩한 밤 모두가 잠이 들고 외로운 밤 아무도 없는 곳 적막이 흐르고 두 사람 고독히 함께해 모두가 잠이 들고 외로운 밤 곱슬곱슬머리 까만 눈동자 가장 평화로이 잠든 우리 아기 우릴 구원하실 하나님의 아들 그는 예수 

거룩하고 고요한 밤의 이야기 아기 예수 구유 위에 외로이 하늘에는 영광 땅 위에는 평화 그는 예수 아무도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이호연

엄마 엄마 잠깐만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풀숲 아래 개미들이 엄마랑 나 같아요 나들이 나온 아기 개미가 엄마 뒤를 졸졸졸 따라가지요 정말 재미난 걸 보았어요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아빠 아빠 잠깐만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나무 위에 참새들이 아빠랑 나 같아요 나들이 나온 아기 참새가 아빠하고 짹짹짹 노래하지요 정말 재미난 걸 보았어요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옹알이송 지니킹

옹알옹알 옹알옹알 우리 아기 옹알이 종알종알 종알종알 하고싶은 이야기 꽁알꽁알 꽁알꽁알 무슨 얘길까 똘망 똘망 엄마를 보네 옹알옹알 옹알옹알 우리 아기 옹알이 쫑알쫑알 쫑알쫑알 혼자 하는 이야기 알쏭달쏭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말들을 토닥토닥 엄마는 알지

그 이야기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아주 오래전 하늘에서는 우릴 위한 계획 있었다네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는 특별한 사랑이야기 하나님께서 그의 뜻대로 독생자 아들을 세상에 보내사 우리 죄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었네 오 거룩하고 놀라운 주의 사랑 경배하라 왕의 왕 우리 구원하신 주 아주 오래 전 우릴 위해 예비된 참된 사랑이있네 고요한 밤하늘 가득 덮은 주 영광 우릴 위해 한 아기가 오신다

아기 자기 내사랑 연지후

구름 같은 당신 품에 날 한번 안아주면 두근대는 내 심장이 녹아내려요 나 당신이 너무 좋아요 나 이제는 참을 수 없죠 그맘 내가 가질거에요 나 아니면 가질 수 없어 아기자기 내 사랑 자기자기 내 사랑 아기자기 내 사랑 자긴 내 사랑 자긴 내사랑

아기 예수님 맞이해요 파이디온 선교회

사랑 사랑 노래하고 고요한 밤 눈송이가 속삭이는 크리스마스 뽀드득 뽀드득 눈을 밟고 아기 예수님 맞이하러 가지요 딩동댕동 노래하는 거룩한 밤 아기별이 춤을 추는 크리스마스 초로롱 초로롱 별을 따라 아기 예수님 맞이하러 가지요

들꽃 이야기 주미림

아기 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 흔들면서 인사하네요 햇살내린 어느날 노랑나비 한 마리 하늘하늘 날아와서 저 산너머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소식 전해 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불어와 나의향기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들꽃 이야기 김도연

아기 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 흔들면서 인사하네요 햇살내린 어느날 노랑나비 한 마리 하늘하늘 날아와서 저 산너머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소식 전해 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불어와 나의향기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Lullaby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양강석

Instrumental

이러다 정말 육회한놈들

아무리 노력해도 이건 안되나 봐 너를 미워하려 노력하는 일 이건 안되나 봐 정말 안되는 건 가봐 너를 잊어버리는 일 아무리 술을 먹어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밥도 넘어가질 않아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건 안 되는 것 같아 이러다 정말 니가 떠나는 게 아닌지 날 잊은 건 아닌지 걱정이 돼 잠도 못 자 너무 보고 싶어 이러다 정...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아기 체조 동요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쭉쭉 으쓱으쓱 으쓱 쭉쭉 으쓱으쓱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랄랄랄 랄랄랄라 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랄랄라 깡충깡충 하늘 보고 툭탁탁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툭탁툭탁 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

섬집 아기 길은정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고이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아기 고양이 이규빈

*꼬리를 살랑 엉덩이 실룩 폴짝쿵 폴짝쿵 아기 고양이 앞발은 선반에 뒷발은 식탁에 귀엽게 폴짝쿵 살금 살금 눈치 쫙 주인 몰래 치즈 한 개 야금 쏙 꼴까닥 맛있다 냠냠 배가 불러 폴짝쿵 (야~옹) 입가에 치즈 노랗게 치즈 당당한 발걸음 아기 고양이* 또 하나 먹을까 달려가다 주인에게 들킬 뻔 했네 (*부분 반복) *꼬리를 살랑 엉덩이 실룩

아기 염소 튼튼동요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아빠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섬집 아기 캥거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 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 아기 윤선애

1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2절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고갯길을 달려옵니다 - 가사입력 : 최주희

섬집 아기 박인희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 아기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 천사 아기 천사

푸른 하늘을 보았지 이젠 사라져 버린 어린 아이의 눈에서 느낄 수 있던 평화를 변하지 않는 눈을 간직하고파 바보라고 말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푸를 거야 이젠 아기천사의 날개를 달고 거친 바다를 지나온 사랑이 남아 있는 곳을 찾아 날아가고파 푸른 하늘로 허물 수 없는 벽들은 더욱 높아져 가고 해를 그리는 마음은 그늘에 가리워 져도 변하지 않는 눈을 ...

아기 비트박스 거시기

오빠는 내사랑 입니다~!!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이런 ㅅㅂ럼아 으하하하 아 이거안해 파리 ㅅㅂㅎㅅㅄ ㅄㅄㅄ핑ㅁ너라ㅣㅁ눠램ㄴ어라;ㅁㄴ어렘ㄴ

아기 상어 동요친구

바닷속에 무법자는 무서운 상어라지요 모든 물고기 피해 다니는 상어는 참 무섭다 상어 가족 헤엄치며 바다를 누비고 있어 아기 상어가 꼬리 치면서 엄마를 따라다녀 아기 상어 덜 커서 아직 무섭진 않지만 조금만 크면 어른이 돼서 무서운 상어 되죠

아기 예수 이무하

곧 앞날을 약속했지 허나 그들 앞에 무슨 일이 있을 줄 정녕 몰랐네 어느날 한 천사 마리아에게 이르길 "보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천사 요셉의 꿈에 나타나 "네 아내 마리아 데려 오기를 두려워 마라 이는 성령으로 된 것이니" 그날 해는 기울고 해산할 때 가까와 그들은 쉴 곳을 찾았으나 빈방이 없었네 아기

아기 걸음마 Various Artists

뒤뚱뒤뚱뒤뚱뚱 오리 걸음마 아장아장아장장 아기 걸음마 팔딱팔딱 통 팔딱팔딱 통 개구리 걸음마 <간주중> 뒤뚱뒤뚱뒤뚱뚱 오리 걸음마 아장아장아장장 아기 걸음마 팔딱팔딱 통 팔딱팔딱 통 개구리 걸음마

아기 염소 아이시대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아빠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반짝 곱게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아기 예수 Various Artists

오래 전에 마리아가 베들레헴 구유에 구주 예수 나리라 크리스마스에 (반복)천사 찬송 하기를 예수나셨네 그를 믿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으리라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 오던 밤 그들이 쉴 곳 없었네 편히 쉴 곳 없었네 어둡고 외로운 마굿간 낮고 천한 곳에서 우리 주 예수 나셨네 목자들은 경배해 나팔소리 울릴 때 천사 찬송하길 그를 믿는 사람들은 영생을 ...

아기 염소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아 음매 아빠아 음매 울상을 짖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아기 코끼리 지현우

내가 어떻게 널 미워할 수가 있겠니 내가 어떻게 널 이뻐하지 않을 수 있니 내가 어떻게 너랑 헤어질 수 있겠니 내가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니 가끔 내가 너에게 화를 내는 것도 가끔 내가 너에게 투정 부리는 것도 가끔 내가 너에게 소심해지는 것도 널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야 내눈엔 너무나 아름다워서 내눈엔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그래서 너에게 ...

우리 아기 Various Artists

해님 닮은 해바라기 해님 따라 맴도네 어제도 뱅그르르 오늘도 뱅그르르 엄마 닮은 우리아기 엄마 따라 맴도네 어제도 뱅그르르 오늘도 뱅그르르

아기 나팔 굴렁쇠 아이들

아기나팔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우리 아기 입은 나팔이어요 까르르 웃으면 집안이 떠들썩 노래를 부르면 골목이 떠들썩 울음보 터지면 동네가 떠들썩 동네에서 다 아는 나팔이어요

아기 염소 박상문 뮤직웍스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 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아빠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반짝 곱게피어나면 너무기다렸나봐 폴착폴착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아기) Gee 아이시대

리슨보이 마이퍼스트러브스토리 어허 ah ah 렛츠고! 너무너무 멋져 눈이눈이 부셔 숨을못쉬겠어 떨리는걸 gee gee gee gee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요)수줍은 난(수줍은 나는요) 두근두근거려 밤에잠도 못이루죠 나는나는 바본가봐요 그대그대밖에 모르는 바보 하지만 그댈 보는 난 너...

아기 안녕 박상문 뮤직웍스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다시 한번 안아주고 눈으로 안녕 안녕 안녕 안~~~~ 녕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다시 한번 입맞추고 눈으로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귀여운 아기 Unknown

쌔근 쌔근 잠잘때도 방긋웃는 우리아기 귀여운 아기 까웅까웅 얼러주면 방긋웃는 우리아기 귀여운 아기 딸랑딸랑 방울소리 귀여운 아기 곤지곤지 재롱떠는 귀여운 아기 아장아장 걸음마 방긋웃는 우리아기 귀여운 아기.

아기 업기 굴렁쇠 아이들

아기 업기 이후분 시, 백창우 곡 아기를 업고 골목을 왔다갔다하니 아기가 잠이 들었다. 아기가 잠이 들어 내 등때기에 엎드렸다. 집으로 돌아와 방에 아기를 눕히고 나니 등때기가 없는 것 같다.

아기 발자국 굴렁쇠 아이들

아기 발자국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기 신은 꽃신 작은 꽃신 마당에 제비꽃 뒤란에 냉이꽃 아기 발자국마다 작은 꽃이 피고 엄마 신은 꽃신 큰 꽃신 논둑에 쇠별꽃 밭둑에 민들레 엄마 발자국마다 큰 꽃이 피고

아기 예수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찬란한 별빛 아래 작은 손을 맞잡고 우리 약속했잖아 항상 함께 있을 거야 성탄 밤이 조용히 눈이 내린다 작은 산타의 미소 빛나는 기억들 아기 예수 우리 곁에 사랑이 퍼지네 기쁨 가득한 이 밤에 다 함께 축복해 차가운 바람 불 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기대면서 사랑을 피우네 아기 예수 우리 곁에 사랑이 퍼지네 기쁨 가득한 이 밤에 다 함께 축복해 별이 속삭이는

섬집 아기 나비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