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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 유한나

고향땅이 여기서 몇이나되나 푸른 하늘 끝다은 여기가 거기지 아카시아 꽃잎이 바람에 날이며 고향땅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기뻐하며 왕께 유한나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 소리높여 할렐루야 부르리- 주님앞에 나와 찬양드리며- 우리 주님과 함-께 기뻐하리라- 나의창조-자 나의구원-자 가장귀한 나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나의치료-자 나의선한 목자되-신주- 예수나의 주 찬양하리- (반복)

해<strong>뜨는</strong> 데 부터 유한나

해뜨는데부터 해지는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해뜨는데부터 해지는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라라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주 이름 찬양해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 이름 찬양할지로다

저 성벽을 향해 유한나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주님이 우리 대장되신다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주님이 우리 대장되신다 주가 명령하네 강한 군사들아 주가 명령하네 강한 군사들아 나팔소리 시온성에 크게 울려 거룩한성에 나팔소리 시온성에 울려라 나팔소리 시온성에 크게 울려 거룩한성에 나팔소리 시온성에 울려라

여기에 모인 우리 유한나

1.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믿음 더욱 굳세라 주라 지켜주신다 어둔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2. 주님이 뜻한일이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

고향 땅 Various Artists

고향땅이 여어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끄읕닿은 저기가 거기인가 아카시아 희인 꽃이 바람에 날리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어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오 고오개 아드윽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지이는 저기가 거기인가 날 저무우는 논길로 휘파람 불며언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오몰고 오겠네

나의 고향 오월의노래

나의 고향 시퍼런 하늘을 찢고 치솟아 오르는 터질듯 터지지 않는 거역의 몸짓으로 선 해맑은 오월이면 총부리 칼날아래 떨리는 목메인 통곡이여 투쟁의 넋으로 살아 자주의 횃불아래 붉은 꽃 진달래로 불타버린 오월의 고향 (후렴) 그 곳은 나 태어나 총부리 칼날아래 피끓던 소년시절 분노로 불끈 쥔 주먹 투쟁으로 굳어진 주먹 진달래

고향 곽성삼

나 이제는 가야겠네 그리운 고향으로 숨가쁜 낮 쾌락의 밤 유혹하는 도시 뒤로하고 나 긴장과 욕망의 옷을 습관처럼 갈아입고 뼈를 묻을 듯 맴도는 도시여 창살없는 감옥이여 패자와 패자의 전설이 역사처럼 순환하며 풍요와 빈곤의 아우성을 끝없이 토해내는 곳 누구의 삶도 영혼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질녘 배덕의 너머로 떠오르는 고향이여 2.

너와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에서~ 너와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

물방아 고향 김란영

물방아 고향 - 김란영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 같이 기름진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오곡을 심어 한평생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간주중 흙냄새 풀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피는 마을 청대숲 화전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조영순

물방아 고향 - 조영순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 같이 기름진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간주중 흙냄새 풀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피는 마을 청대숲 화전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진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진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배호

1.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 삼 간에 옥같이 기름진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2.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고향 하늘은 멀어도 임희숙

고향하늘은 멀어도 - 임희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은 외롭게 비추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낯선 땅 여기는 내고향 홍순관

무겁게 고인 강물 일렁이는 기차소리 그림자 드리우며 오늘도 달린다 낮은 철교위로 달려가네 글픈 커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고향 떠나 모르는 낯선 땅으로 에헤이요 에헤헤이요 강 건너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 냄새 여기는 어디인가 흐르는 세월 속에 희미한 고향 얼굴 떠오르네 슬픈 커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강 건너 저편에 바람만 불어오네 에헤이요 에헤헤이요

고향 하늘은 멀어도 금호동

고향 하늘은 멀어도 - 금호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 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 다오 고향 하늘 정든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 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두고 온 그대여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너와 나의 고향 김유경

1.미~이워~어도 한 세상 좋~오오와도 한 세~에상 마~아음~음을 달래며 웃~웃으~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우름따~아라 흘러온 사나~아아이는 구~우름 머~어무는 고향 ~앙에서 너와 함~암께 살~알리~이이라 ,,,,,,,,2. 미~이움~움이 변~언하여 사~아랑도 되겠~?

허수아비의 땅 김경남

다 떠나고 텅 빈 들녘에 홀로 선 허수아비 아버지의 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그대는 잊었나요 인생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대 영혼이 떠나간 이 땅을 누가 누가 사랑하나요 내일 우리의 종말이 와도 오늘은 씨를 뿌리자 내가 아니면 누가 이 땅에 진정한 땀을 고귀한 땀을 흘릴까 내가 자란 고향 지금은 어디 우리들 삶의

능금꽃 피는 고향 김규리

1, 강령~재~ 굽~이돌아~ 화산산성 올라보~니~ 정든~~ 정든내~집~.

귀향 최병구

고향을 찾아가도 그리운 옛 고향 아니련가 정든 정든 교실 변해버리고 옛 친구들 옛 친지들 간 곳이 묘연 묵묵히 묘지들만 반기듯 하니 허허로운 마음속은 고향 잃은 듯 그 언젠가 마지막엔 고향 찾아 가 은신처로 의지될까 나의 고향아 고향을 찾아가도 그리운 옛 고향 아니련가 정든 정든 교실 변해버리고 옛 친구들 옛 친지들 간 곳이 묘연 묵묵히 묘지들만

고향하늘은 멀어도 임희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고향하늘은 멀어도 오기택

해 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 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 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 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보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독도는 우리 땅 윤서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2.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일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3.

서천 내 사랑 (Feat. 정소정) 구래환

붉게 노을 진 바다 떠오르는 내 고향 서천 맑은 호수, 한산 세 모시 서천의 자랑이라네 금강줄기, 마량포구, 동백나무숲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서림의 부모님 계시는 곳 그리움에 지친 나는 고향 찾아 돌아 왔단다 붉게 노을 진 바다 떠오르는 내 고향 서천 아침 햇살, 옥야 넓은 들 서천의 자랑이라네 장항송림, 홍원항구, 신성리 갈대

독도는 우리 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정광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 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독도는 우리땅 정광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 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호남의 향수 견우와 직녀

푸른꿈이 살아 숨쉬는 호남평야 기름진 백제 옛터도 전설의 고향산천 옥수수 감자 여물던 황토밭길 추억이여 산수좋고 인심 좋은 어머니 품 속 같아요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호남의 멋 자락 문어 참게 매운탕 맛은 내 고향 맛 자랑 가고 싶은 꿈 속의 고향 호남은 아름다워요 눈 감으면 떠오르는 호남산천 추억이요 아득한 옛날의 꽃향기 아카시아 길 산딸기 머루 따던

동서남북아 황종열

동쪽으로 가면 태양이 떠오르고 서쪽으로 가면 석양이 지는데 남쪽으로 가면 남해 갈매기 북쪽으로 가면 그리운 내 고향 그리운 부모님 보고픈 형제 자매 산천은 그대론데 내 고향 내 부모님 언제쯤 만나려 나 살아나 계실까 혹시나 생각에 그리움이 더욱 커지네 동쪽으로 가면 설악산이 보이고 서쪽으로 가면 연안 부두가 있네 남쪽으로 가면 뱃고동 소리 북쪽으로 가면

꿈에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참아 못잊어

꿈에 본 고향 주현미

꿈에 본 고향 - 주현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내고향 해남 해남이

두륜산 연봉 아래 햇살이 눈부신데 한가로운 갈매기떼 너울너울 춤을 추네 축복을 받아 풍요로운 살기 좋은 해남 내 고향 아름답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배웅사 범종소리 은은히 울려오네 늘 새롭고 이롭기로 노래하며 춤을 추네 행복이 넘쳐 평화로운 인심 좋은 해남 내 고향 슬기롭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따뜻한 남쪽 나라

내고향 해남 이정희

두륜산 연봉 아래 햇살이 눈부신데 한가로운 갈매기떼 너울너울 춤을 추네 축복을 받아 풍요로운 살기 좋은 해남 내 고향 아름답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배웅사 범종소리 은은히 울려오네 늘 새롭고 이롭기로 노래하며 춤을 추네 행복이 넘쳐 평화로운 인심 좋은 해남 내 고향 슬기롭게 고깔지네 따뜻한 남쪽 나라 따뜻한 남쪽 나라

독도칠백리 두현두

칠백리 뱃길 위에 동해바다 막내둥이 이름마저 외로운 섬 독도는 갈매기 고향 눈보라가 몰아쳐도 동백은 피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물새가 알을 낳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우리의 우리의 독도 수평선 칠백리에 홀로섰는 외로운 섬 언제봐도 아름다운 독도는 물새의 고향 동해바다 외로움을 쓸어안고서 오고가는 연락선의 등대가 되어주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임진강 (박치기! `Love &amp; Peace`) 임형주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내 고향 북녘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

임진강 김용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내 고향 북녁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임진강

독도는 우리땅 DJ.DOC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일번지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 삼백 독도는 우리~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쪽에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독도는 우리땅 DJ.DOC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일번지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 삼백 독도는 우리~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쪽에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내 고향 구산 SunO

알간산 정기 가득 품고 엄마 품속 같은 내 고향 처녀봉 황새등 병풍처럼 둘러쳐진 낙동강 젖 줄기 휘돌아 흐르고 바둑판 같은 넓은 평야 기름진 옥토라 기름진 옥토라 남이 장군의 후손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의령 남 씨 집성촌이라네 예쁜 그림 같은 풍경이 있는 꿈속에도 그리워라 고향 산천 물장구치며 놀던 계곡엔 이젠 피라미들만 노니는 산수 좋고 인심 좋은 내

임진강 적우(Red Rain)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 가고파도 못 가리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 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양희은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 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음 ~ ~ 내 고향 남쪽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비 내리는 금강산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비 내리는 금강산 (Cover Ver.) 송현주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비 내리는 금강산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비 내리는 금강산(MR)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내사랑코리아(MR)◆공간◆ 지화숙

내사랑코리아-지화숙◆공간◆ 1)내~~~고향~~~~정~든~~~~~ 뒤로두고떠~나~온~~~~ 머~~~나먼~~~~이~국~~~~~ 사랑찾아건너온~내사랑코~리~아~~~~ 하~늘위로나~라~위~로잡아주는고~향~~~~ 부모형제이~별~이너~무~도~서~러~워~~~ 피눈물흘~렸~지~만~~~~~ 지~금~은소~중~한가족을안~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