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낯선 내모습 유청운

짙은 어둠을 가득 채운 네온불빛 언제나 내겐 너무 힘들었지 소리쳐봐도 누구도 날 찾지못해 취한듯 스쳐가는 사람들인 걸~ 워 우연히 지나치던 거울 속에 낯설게만 비춰지는 내 모습들이 나를 보네 한결같은 눈빛으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걸 추억되어 사라져 모든기억 너무 안타까워 돌아섰지 흩어져 버린 나의 꿈이 눈을 뜨네 가눌수 없어 어지로운 음악속...

너를 기억하며 유청운

이렇게 내맘 아플 줄 그때는 정말 몰랐었다고 너의 눈 너의 모습을 모두 잊고 싶어~ 우리 함께 약속한 시간들 추억이라 난 여겼었지 이제 내 자존심을 후회하며~~ 너를 떠나 보낸걸 눈감으면 느낄수 있어~ 너무 먼곳이지만~~ 나의 가슴속에서 살아 있는걸 너의 숨결이~ 슬픈추억 가득 안은채 너를 그리워해도~ 이 넓은 세상에 나 홀로 서겠지 예전처럼~ ...

나의 천사에게 유청운

하얀 미소의 얼굴 신비스러운 속삭임 작은 요정이 되어 새처럼 날아다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에게 사랑을 전하고파 나의 작은 천사여 널 위한 나이기를 너와 함께 춤을 추고 싶었어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하늘 위에서 너는 공주 나는 왕자 되어서 환상의 여행을 하고 싶었어 나의 작은 천사여 내곁에 머물러 주오 이별이란 믿을 수 없어 제발 꿈이었으면....

이별의 시작으로 유청운

어두운 저하늘 그 이름아래 묻힌 너를 무력하게 난 바라만 보았지 넌 어제 일처럼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너만의 웃음을 보일 것 같아서 지금 나의 눈물은 너에게 보여줄 마지막 선물이어야 하는지 참아낼 오늘도 기대했던 내일도 남겨진 나의 것일뿐 언젠가 모두가 떠나가야 하는걸 너 먼저 보여주었으니 이별의 시작으로 또 오는 저 하루 모든게 내겐 두렵지만 ...

천가지 얼굴 유청운

똑같이 거듭되는 시간속에서 달아나고 싶은 내마음 눈뜨는 순간부터 잠들때까지 나는 나를 찾기 어려워 사랑이 전부인 내 여자친구는 여왕이 되고 싶어하고 엄하신 부모님은 명하신대로 당신 뜻만을 따르라시네 내 꿈을 이루기엔 갈길은 멀고 천가지 얼굴을 한 나는 어디에 결혼해 아이까지 생겨버리면 완전히 내 존재는 사라지겠지 깨우지마 내가 가진 유일한 시간 나는 ...

아름다운 이밤 유청운

너를 위해 해줄 얘기 있어 아름다운 이밤에 까만 하늘 가득하게 놓여 있는 별빛을 모두 담아서 사랑한단 말을 못했었지 망설이는 너에게 가끔은 답답한듯 투정피는 그런 널 안고 싶었어 많이 힘들고 지쳐도 너무 외롭고 슬퍼도 그대 내 곁에서만 있어주면 난 견딜 수 있어 널 지키며 나에게만 그런 웃음을 줘 나 역시도 그렇게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하며 너를...

요즘 나는 유청운

1. 검은 진 바지 입고 멋진 모자를 쓰고 처음 보았던 그 곳에 서서 니가오길 기다리지 시간은 계속해 자꾸 흘러가고 단념할까 했지만 짜증내려다 문득 큰길 저쪽을 보니 환한 웃음에 까만 눈동자 아름다운 그녀 모습 그런데 친구와 얘기하며 나를 본체도 하지 않아 ~~에~워 언제쯤 말을 건넬까 등 뒤에 서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 버스가 와버렸네 2. ...

되돌아온 이별 유청운

잊게 해줘 너의 어떤 기억도 느낄 수 없게 차갑게 나를 떠나줘 나를 사랑했다면.... 멀어진 널 단념 못하고 나 아파한다면 너 또한 힘들지 몰라 이별은 뒤늦게 배운 사랑이니까 너 하나로 채울 수 있던 외로움과 살아가는 이유도 되돌아 온 하루처럼 또 쉽게 날 떠난다는 걸 두렵지만 널 사랑해 행복했던 추억속에 짐이 되긴 싫었어 사랑했던 기억들을 지...

낯선 거리에서 Various Artists

김영아 노래 낯선거리에서 내려 쓸쓸히 바라본 거리는 예전에 느꼈던 그 모습인데 떠나버린 마음을 붙잡을 수는 없어 이젠 그댈 떠날수 밖에 없었네 언제나 따스한 그대 눈빛 사이로 잊혀져간 내 모습만이 다시 볼순 없겠지 나의 지난 추억들 이제 난 누굴 찾아야 할까 사람들은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는데 갈곳을 잃었나 지친 내모습 쇼윈도에 비치는

집으로 가는 길에 징검다리

오늘도 저물어 집으로 가는 길에 스쳐 지나는 낯선 바람결에 한숨을 싣고 어떻게 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아쉽게 흘러간 지난 하루 * 그저 조금 더 거닐다 가지 집은 벌써 지나쳤지만 힘없이 내딛는 발길에 밤은 지나고 차라리 눈을 감고 걸으면 내모습 잊을 수 있을까 살며시 맺힌 눈물로 마음 달래네 오늘도 저물어 집으로 가는길에 스쳐 짖나는

Alone In The Night 고스트윈드

이젠 혼자라 너무 외롭다 느끼던 먼 예전엔 우우우 이제는 너무 커버린 내 모습을 보고있네 거울속 안에는 낯선 내모습 조금 더 옛날로 돌아간다면 내 작은 꿈들을 말할수 있을텐데 이제는 늦은건 아닐까 걱정뿐 라 라 하 아 라 라 하 아 거울속 안에는 낯선 내모습 조금 더 옛날로 돌아간다면 내 작은 꿈들을

그대 내곁에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그대 내곁에 미누(곰돌이)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그대 내 곁에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그대 내곁에…♀…*Łøυё클릭º…♀ Ω ☎ ~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그대 내곁에 ━ ■▣■ ━ 『 현규』 Ω音樂은 ━ 노민우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그대 내곁에.... 미누 (곰돌이)

처음엔 떠난 그대 기억에 내모습 많이 힘들었죠 이젠 지난 일인데 자꾸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내겐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또다른만남을위해 김민종

멀게만 느~~낀 우리에 이별 짧았던 그순간 아쉬움을 남긴체 떠나야 했던 소중했던 친구여~~~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흔드는 내모습~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잠시 떠나야 할뿐 젖어드는 내마음을 너는 알거야 워워~~ 마음 울쩍해진 비가오는 날엔 나를 기리며~~~ 시련 사연속에 너를 만나겠지~~에 낯선 너에 모습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마음 아프겠지만

천국보다 낯선 U&me Blue

술렁이는 어떤 삶을..유리벽속에 일그러진 내모습 새가 되야지... 언제나 숨이 차다. 갈라지는 화염 사이로 날다가, 외로움에 마셔댄다. 타오르는 태양을... 별이 돼야겠다. 영원히.

Sunset Cafe 에고페이스(Ego Face)

해가 지는 거리의 그 카페 노을빛 닮은 칵테일과 낯선 사람들, 흐르는 음악은 지금 나를 설레이게 해 한걸음씩 다가가는 우리의 스테이지 힐끔힐끔 스쳐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훔쳐 은근히 섹시한듯하게 조금은 뜨거운 눈빛도..

내모습 소리엘

내 모습 어디가 아름다와 주님 나를 사랑하시나 너무나 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여 너무나 눈물많아 사랑하시네 내 모습 어디가 아름다와 나를 위해 주 돌아가셨나 너무나 죄 많아 너무나 무지하여 너무나 사랑하사 십자가 지셨네 내 모습 어디가 아름다와 주님 나를 사랑하시나 너무나 약하여 너무나 부족하여 너무나 눈물많아 사랑하시네

내모습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준 1.길을 가다 생각해보네 그대 내게 하던 그 말을 긴 세월이 흘러간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 이제와서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2.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길을 그 모...

내모습 조용필

길을 가다 생각해보네 그대 내게 하던 그 말을 긴 세월이 흘러간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 이제 와서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 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 길을 그 모든 건 나의 가슴에 깊이 패인...

내모습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오고 마음이 답답할땐 아무생각없이 취하고 싶고 이해하려 할수록 더욱 커지는 불만 왜 그리도 작은 마음만... 아니라고 할수록 쓸데없는 시간만 서로 풀지못할 깊은 상처로 내려 놓으면 돼는데 왜 더욱 큰짐을 짊어지려 하는건지... 이런 내 모습(지친 내모습을 봐) 네겐 보이질 않니(정말 보이지 않니~?) 흐린 기억속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추억(그...

내모습 토마스쿡(thom..

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 길을 걷다보면 내가 지금 어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계속 걷는다 나의 살던 그 동네엔 아이들 뛰놀던 놀이터엔 국민학교 옆 문방구에는 어린 내 모습 그 어디에도 없네 길 위를 지나는 이 수많은 사람들 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 길을 걷다보면 내가 지금 어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계속 걷는다 바보같은 내모습

내모습 더 플레이(The Play)

내모습 더 플레이 (The Play) 내 모습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 당신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내 모습 너무 어리석고 나약해 당신께 드릴 것 없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하나님 내게 약한 손을 주시어 당신을 향해 손 모으게 하셨고 또한 하나님 내게 지친 발을 주시어 당신 앞에 내가 무릎 꿇게 하셨 네 나의 하나님 내게 어둔 눈을

내모습 토마스쿡 (thomascook)

오늘 낮에 일어나방 안을 뒹굴다주섬주섬 챙겨입고밖을 나섰네항상 그렇듯주머니엔 담배 한 갑뿐어딜갈까망성이다 그냥 걷는다나에 살던 동네엔아이들 뛰놀던 놀이터엔국민학교 옆 문방구에는어린 내 모습그 어디에도 없네길 위를 지나는이 수 많은 사람들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길을 걷다보면내가 지금어딜 가고있는지도 모르고계속 걷는다나에 살던 그 동네엔아이들 뛰놀던 ...

내모습 더 플레이

없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하나님 내게 약한 손을 주시어 당신을 향해 손 모으게 하셨고 또한 하나님 내게 지친 발을 주시어 당신 앞에 내가 무릎 꿇게 하셨네 나의 하나님 내게 어둔 눈을 주시어 당신의 모습 내가 찾게 하셨고 나의 하나님 내게 작은 소리 주시어 당신의 이름 부르게 하셨네(*2) 나의 하나님 내게 상한 마음 주시어 나의 하나님 내게 곤한 영을 주시어(내모습

낯설은 나의 모습 양수경

눈을 뜨면 지친 기다림이 쓸쓸하게 나를 위로하고 어느틈에 말을 잃어버린 슬픈 입술은 울고 있네 아픈 기억 지워버리듯 헝클어진 머리를 자르네 거울속에는 낯선 내모습 그대에게 나는 잊혀지고 거짓이라고 믿고 싶어 했던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은 변명만을 가득히 남긴채 조금씩 나를 떠나가네

거리에 서서 정경화

거리에 서서 쇼윈도 위에 비춰본 많은 사람들 내모습 뒤로 아무 표정없이 스쳐가는 많은 얼굴들 우린 너나 할것 없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산다 낯선 이방인들 처럼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서럽다기에 지난 세월들이 차라리 그립고 너무 아쉬워 먼지를 털듯 미련없이 음 나는 지금 긴 여행을 한다 여긴 너나 할것 없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산다

그대 기억이나요 루다

지금 너의 품에 안긴 낯선 그녀 창백해진 니 얼굴..

그대 기억이나요 루다 (Ruda)

지금 너의 품에 안긴 낯선 그녀. 창백해진 니 얼굴..그녀가 가려해 어서 그녈 잡고 오해라고 말해줘.. 널 모른 여자 되줄께. 날떠난 다면.. 널 보내줄텐데.. 니가 오기전에도 난 혼자였는데.. 다신누구도 사랑않겠어[!].. 바보같은 내모습... 사랑에 끝은 다 같은 꿈인데, 내게 미안할 필요는 없어[!]..

이런날엔(One Day) 레드(Red)(이지민(본명:이희은),정수연)(여성듀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파란 햇살 가득히 부푼 가슴 안고 힘들었던 시간 모두 잊어버리고 파란 립스틱 샤넬향기 조금 낯선 내모습 새로운 설레임에 기대도 걸지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길가에 쇼윈도에 비춰진 내모습 내가 본 모습중엔 젤 괜찮은 얼굴 지금 나를 훔쳐보는 시선은 착각일까 오늘 너와 마주치면 정말 좋겠어 나나나나 나나나나

이런 날엔(One Day) 레드(Red)(이지민(본명:이희은),정수연)(여성듀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파란 햇살 가득히 부푼 가슴 안고 힘들었던 시간 모두 잊어버리고 파란 립스틱 샤넬향기 조금 낯선 내모습 새로운 설레임에 기대도 걸지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길가에 쇼윈도에 비춰진 내모습 내가 본 모습중엔 젤 괜찮은 얼굴 지금 나를 훔쳐보는 시선은 착각일까 오늘 너와 마주치면 정말 좋겠어 나나나나 나나나나

독백(노을없이 해가진 날에) 김경섭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어 노을도 없이 해는지고 뒤돌아본 거리엔 낯선 바람만 얼마쯤 시간이 흐른걸까 *소중한건 모두다 잃어지나봐 내 어린시절의 햇살처럼 이제 너를 잃고서 기억 저편의 지나간 날들을 추억하지 다시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너를 안아 보고 싶어 잊을 수는 없어 이런 나를 두고서 어둔 하늘아래 넌 어디에 * 숨겨진 내 눈물 사이로

Bye Bye Bye 피버

bye bye bye ~ 어두웠던 지난 날의 기억들 bye bye bye ~ 어리석을 만큼 답답한 my mind~ bye bye bye ~ 초라하기 짝이 없는 내모습 bye bye bye ~ 그 모습 그래로 담긴 사진들~ 오랫동안 길렀던 긴 머리도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자르고 왠지 부담스럽던 짙은 화장으로 날 가린채 거울 속에 그 모습 비춰봤어

Bye Bye Bye Fever

bye bye bye ~ 어두웠던 지난 날의 기억들 bye bye bye ~ 어리석을 만큼 답답한 my mind~ bye bye bye ~ 초라하기 짝이 없는 내모습 bye bye bye ~ 그 모습 그래로 담긴 사진들~ 오랫동안 길렀던 긴 머리도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자르고 왠지 부담스럽던 짙은 화장으로 날 가린채 거울 속에 그 모습 비춰봤어

지금 떨고 있는 이유 김재욱

깊은밤 문득 울리는 전화벨 소리 혹시 너일거라는 생각에 수화기를 들지만 낯선 목소리 또 다시 허탈해지는 맘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그 후로 버릇처럼 자꾸 움츠리게 돼 니가 없는 내모습 이럴줄 몰랐었니?

남겨둔 이야기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건지 누군가 내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내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같은 얼굴 대답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대와 지금의 내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말 네게 다 하지 못한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그대 기억이나요 루다

문득 보인 거야 지금 너의 품에 안긴 낯선 그녀 창백해진 니 얼굴 그녀가 가려해 어서 그녈 잡고 오해 라고 말해줘 널 모른 여자 되줄께 날 떠난다면 널 보내줄텐데 니가 오기전에도 난 혼자였는데 다신누구도 사랑않겠어 바보같은 내모습 사랑에 끝은 다 같은 꿈인데 내게 미안할 필요는 없어 그녈 만나기 위해 내 눈물이 필요하다면 그래다 가져가 [

지쳐버린 내모습 강구원

밤새도록 흐르는 시간을 부둥켜안고 아쉬움에 눈물짓던 내모습을 뒤로한채 흩어지는 수많은 기억을 가슴에 안고 그대 떠나가는 길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나도이젠 어디론가 떠나가야 할텐데 내가 가야 할 곳은 그 어디에 있나 지쳐버린 내 어깨위로 젖은 하늘이 날아가고 나는 다시 기댈곳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걸까

언제나 내모습 김기대

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나홀로 서있는 죽은 내영 깨우사.. 주님만 나를 깨워 내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내안에 계시고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나를 세워주소서

변해가는 내모습 신승훈

네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내가 아닌걸 알아 알면서도 나는 내 뜻대로 그건 나의 자존심 너를 위해 나의 모든것을 바꿀수는 있지만 그건 정말 내가 아닌거야 너를 위해서라도 하지만 널 사랑하기에 나도 어쩔수가 없어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사랑의 위대함을 느꼈어 그대의 짧은 입맞춤 나의 모든것을 변하게 했어 아름다운 널 바라볼때면난 너무 행복했어 너...

그때의 내모습 정민창

아직 기억하니 그때의 내모습 밤을 세고 난 후 세벽비속에 젖은 머리로 너를 찾아 왔던 내 크나큰 실수를~ 난 아직도 그대의 마음을 잊을수 없어~~ 언제나 희뿌연 창문에 비친 그림자만이 나를 반기고 아무리 보고 싶어도 보이는 것은 그림자 만이...

50년후의 내모습 홍경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들 50년후의 내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샌 머리칼 아마 피할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장한 내모습 살아갈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 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변해가는 내모습 신승훈

네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내가 아닌걸 알아 알면서도 나는 내 뜻대로 그건 나의 자존심 너를 위해 나의 모든것을 바꿀수는 있지만 그건 정말 내가 아닌거야 너를 위해서라도 하지만 널 사랑하기에 나도 어쩔수가 없어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사랑의 위대함을 느꼈어 그대의 짧은 입맞춤 나의 모든것을 변하게 했어 아름다운 널 바라볼때면난 너무 행복했어 너...

멀어진 내모습 유영선

[유영선..멀어진 내 모습] 아무렇지 않은듯 애써 웃음 지으며 널 떠나보낸 내 아픈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까.. 너의이름 부르며 울다 지쳐 잠들고 또 깨어보면 넟설은 이별에 커져가는 외로움.. 더딘 시간속에 이젠 멀어진 기억을 잊으려 하면 할수록 가슴 아파도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 멀어진 내 모습.. . . 너의이름 부르며 울다 지쳐 잠들고 또 ...

숨겨진 내모습 이소정

나는 왜 얌전한 색시감이 못될까? 좋은 딸도 못돼 나는 왜 여자답지 못할까?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모두 실망하실꺼야 물위에 비치는 저 모습 누굴까? 낯설게만 보이는건 왜일까? 아무리 애써도 감출 수 없는 나 언제나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나? 언제나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나?

슬퍼지는 내모습 양홍섭

슬퍼지는 내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아 하지만 넌 자꾸만 그런 눈으로 괜찮다고 몇번이고 되풀이해도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지 말아 그러면 날 자꾸만 슬퍼지게 하는거야 이제는 내 마음만 그렇게 말해주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 슬픈듯 하기 싫어 그렇게도 내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면 먼 훗날 이런 모습 보이질 않아 슬퍼지는 내 모습을 뒤돌아 보면...

혼자뿐인 내모습 오석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깨어나 마음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들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속에 모든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남기고 이밤도 걸어야지 혼자뿐이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