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낀 우리에 이별 짧았던 그순간
아쉬움을 남긴체 떠나야 했던 소중했던 친구여~~~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흔드는 내모습~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잠시 떠나야 할뿐 젖어드는 내마음을 너는 알거야 워워~~ 마음 울쩍해진 비가오는 날엔 나를 기리며~~~ 시련 사연속에 너를 만나겠지~~에 낯선 너에 모습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마음 아프겠지만 그리운 친구여~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흔드는 내모습~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잠시 떠나야 할뿐 젖어드는 내마음을 너는 알거야 워워~~ 마음 울쩍해진 비가오는 날엔 나를 기리며~~~ 시련 사연속에 너를 만나겠지~~에 낯선 너에 모습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마음 아프겠지만 그리운 친구여~ 또 다른 만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