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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바라보며 유진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나 외로움에 젖을 때면 빌딩 숲속 미로같은 거리위에 벌써 어둠이 내리네 느낌없는 사람들과 부딪히듯 살아가는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나의 인생길 푸른꿈 찾아 헤메이는 네 그림자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지는 해를 바라보며 에테르(ether)

중천에서 그리도 정열적인 빛을 쏟아내던 그대를 나는 좀처럼 쳐다보기가 힘드오 그대는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모든 걸 볼 수 있게 해주었지만 나는 그런 그대를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지. 언제까지라도 어느 곳에서도 날 지켜주던 너 이젠 살아지네 멀어져가네 다신 볼 수 없나 그대가 저 먼 땅끝으로 사라지려할 때 나는 그제서야 당신을 뚜렷하게 볼 수 ...

너의 환상 유진현

[유진현 - 너의 환상]..결비 외로운 밤엔 잠못이루고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 하네 하늘의 별들을 헤어 보다가 문득 떠오는 그리운 얼굴.. 바라 볼 수 없는 내 마음 속에서 다가설 수 없는 두손짓을 하는~ 외로운 미소 짓는 너~~ 슬픈 얼굴로 웃는 너.. 외로운 미소 짓는 너 웃는 얼굴로~~우는 너..

장미꽃 한송이 유진현

떠나려 하지마 지친 모습으로우리 사랑은 슬프지 않아사랑해 너를 마음이 아프도록 사랑해비처럼 내리는 너의 그리움눈물로 멀어지는 내모습너는 알수 있겠니 널 사랑한 내마음을쉽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아냐장미꽃 한송이를 너에게 건네고 싶어슬퍼하지 않아 우리의 이별은잠시 떠나는 여행일 뿐야사랑해 너를 마음이 아프도록 사랑해비처럼 내리는 너의 그리움눈물로 ...

그건 너의 착각이야 유진현

향기로운 꽃보다내가 더 예쁘지 않냐고 항상 조르듯물어오는 너를 감당하기 어려워바람부는 거리에 짧은 치말곱게 차려입은 몹시 귀여운너의 모습에 반하지않을 수 없지만난 왠지 화가 나 사랑을그렇게 겉으로 보여지는아름다움으로 얻으려 하잖아그건 너의 착각이야겉으로는 안그런척 하겠지만바보 같은 생각이야넌 사랑을 잘 몰라유혹하듯 다가와나를 설레이게 해놓고서얼굴 붉히...

추억속에서 유진현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 보다가문뜩 지나버린 추억이 생각나아름답던 날들에 소중했던 기억을나 또다시 잊으려 길을 나섰지네온 불빛속을 나홀로 걷다가문득 그리워진 그 카페에 가면우리 함께 했었던구석진 그 빈자리위에덩그러니 장미 한송이만 남아있을 뿐내 지나간 추억속에 그리움들은아무 흔적도 없이 하나둘 사라지지만내 마음에 아픔으로 남은 기억은아무리 잊으려해도 덧없...

오늘같은 내일 유진현

다시 생각해봐 이렇게우린 같은 시간에 머물순 없는지하늘사이 비친 너의 미소처럼지난 추억을 난 기억해다시 돌아봐줘 이제는 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말없이멀어져야 하니 떠난 네 뒷모습눈물로 흐려져 가는 지금나는 여기 이렇게 손 흔드는데나만큼 너도 떠나면외로워 울지도 몰라내 맘속에 간직해 왔던 많은추억들은 잊어야 하겠지만다시 오늘처럼 내일이 오면우리의 이별...

자유여행 유진현

아무것도 묻지마 대답할 수 없어얼마나 먼길이 남아 있는건지 몰라마음은 창밖에서서 사람들과 있지만내 발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알 수 없는 집에 눌려서 있는 걸나도 어쩔 수 없어잊고 싶어 잊고 싶어생각없이 떠나고 싶어아무데라도 하루만이라도편히 쉬고 싶어많은 것을 보고 있으면멀리 떨어져 봐야 한다는 걸 알아마음은 창밖에서서 사람들과 있지만내 발을 붙들고 놓...

겨울예감 유진현

널 간직하고 싶었어 가을 빗소리처럼언제나 내맘속에너 울고 있잖아 아파하지마아무일 없듯 떠나면 돼긴 한숨소리 눈을 떠보니어느새 멀어진 너의 모습을난 바라만 보았어 아무말도 못하고눈물만 흘렸어기억하겠니 그여름 바닷가의 노래들진한 커피 향기 느껴지던우리 사랑을이제는 잊겠다며 돌아서는그 모습은 겨울 예감기억하겠니 그여름 바닷가의 노래들진한 커피 향기 느껴지던...

너에게 묻고싶어 유진현

너에게 묻고 싶어왜 넌 나의 슬픔인지널 그리면 가슴속에어느새 눈물빛 하늘만너있어 아름다운 이세상에 살고 싶어알 수 없는 나의 미래너에게 맡기고 싶은걸다가선 만큼 멀어져야 했던너의 마음 나를 위한다면이젠 달아나지마아주 작은 일까지 함께염려해 주는 왜 난 그런 사랑네게 줄 수 없나나의 모든꿈 너에게 있음을끝내 감추고 이별 앞에 선거야다가선 만큼 멀어져야 ...

사랑이 죄 김혜연

사랑한다는 약속은 없었지만 사랑하게 만들어놓고 떠나간 사람 지금은 어느 곳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처럼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을 땐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사슴처럼 기다리네 사랑이 죄가 되나요 아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잊을 수도 없는 그 사람 기다리라는 약속은 없었지만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 떠나간 사람 지금은 어느 곳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처럼

황혼 (아버님과 함께) 전영록

그 날이 어제었던가 지는바라보며 길고 긴 한숨 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 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 몸 찾아가야지 (내레이션) 하루 이틀이 지나가니 그 날이 언제인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지는 해를 홀로 바라보면서 길고 긴 한숨만 지게 되는 군요.

오이도 사랑 이현숙

오이도 사랑 - 이현숙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내 사랑 그 님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하면서 누구 몰래 우리 사랑 가슴에 묻고 가끔씩 그리워서 찿아오는 오이도 내 님소식 전해주오 백갈매기야 내 사랑 오이도 사랑 간주중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오이도 사랑 이승아

오이도 사랑 - 이승아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내 사랑 그 님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하면서 누구 몰래 우리 사랑 가슴에 묻고 가끔씩 그리워서 찿아보는 오이도 내 님소식 전해주오 백갈매기야 내 사랑 오이도 사랑 간주중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선셋 갈릭스

지는 언덕에 너와 내가 둘이 앉아서 아무 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아 우린 지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니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알잖아 워~~ 숨겼던 말들도 숨겨야만 했던 생각도 너와 함께 있을 땐 솔직할 수 있어 내 자신에 말없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맥주나 한잔 들이키자 나 시원한 바람 너의 몸에 흐르는 석양빛에 취해가잖아~ 너랑

선셋 Garlixx (갈릭스)

지는 언덕에 너와 내가 둘이 앉아서 아무 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아 우린 지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니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알잖아 숨겼던 말들도 숨겨야만 했던 생각도 너와 함께 있을 땐 솔직할 수 있어 내 자신에 말없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맥주나 한잔 들이키잖아 시원한 바람 너의 몸에 흐르는 석양빛에 취해가잖아 너랑 나랑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너랑

전람회

삶 다시 뜨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새롭게 시작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나이길 바라면서 기쁜 맘으로 피아노 앞에 앉았네 변해 가는 사람들 낯설어도 오직 하나 내 사랑하네 찌든 세상에 힘들어도 날 변함없이 지켜주던 나의 노래를 내 삶의 이유 음악은 이제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지는 해를 봐요 한우철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황혼 속의 해를 봐요 이글거리는 태양이 아닌 비에 씻긴 맑은 햇살 노을을 채색하는 그 모습에 나도 젖어가요 저 지는 해 붉은 노을 속에 피는 한 자락 이는 바람 아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황혼 속에 빛나는 저 태양처럼 맑고 밝은 노래를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세상 모두 행복한 노래를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그냥 내버려 둬 임주연

동쪽에서 해는 뜨고 서쪽으로 지는것 지는 해를 붙잡으려 하지마 꽃은 피고 다시 져도 씨앗은 뿌려지고 지는 꽃을 너무 슬퍼하지마 사람들은 사랑하고 그러다가 미워해도 그게 우리네 인생이야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아쉬우면 아뒤운대로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사람들은 만났다가 기약없이 헤어져도

밤에 피는 꽃 이준혁

달빛이 지듯이 내려앉으면 지긋이 바라보며 피어납니다. 닿을 수 없는 구름 속에서 따뜻한 해를 보며 흩날립니다.

그냥 내버려둬 임주연

동쪽에서 해는 뜨고 서쪽으로 지는지는 해를 붙잡으려 하지마 (그냥 내버려둬) 꽃은 피고 다시 져도 씨앗은 또 뿌려지고 지는 꽃을 너무 슬퍼 하지마 (그냥 내버려둬) 사람들은 사랑하고 그러다가 미워해도 그게 우리네 인생이야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사람들은

잊을래 금소리(Km-sori)

잊을래 당신은 잊었나요 우리의 이야기를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사랑을 다짐했던 그때 차라리 당신을 잊었다면 눈물은 없을 텐데 이 마음에 상처 되어 한없이 흐느끼고 있는 외로운 이내 마음속엔 눈물만 흐르네 잊을래 잊을래 그댈 내 가슴 지울래 차라리 당신을 잊었다면 눈물은 없을 텐데 그 사랑을 잊지 못해 한없이 흐느끼고 있는

태양의 집 현이와 신데렐라

수평선 저 너머로 사라지는 태양 불 타는 저녁 놀 너무도 아름답네 그대와 함께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내일을 약속해요

뛰어 백두산

하는 일이 때때로 마음대로 안될 때 실망 좌절 그것 따위는 생각치도 말아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노력하면 안되는 일 그 무엇이 있나요 하면 된다 생각을 하고 마음껏 뛰어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나는 가야 해 저

시작 김종환 & 유진현

넓은 세상에 태어나 삶의 불을 피웠네 수많은 비를 맞아도 끝까지 불씨를 지켰네 부리가 다 닳도록 먹이를 찾는 새처럼 오늘도 헤메이다 나는 여기까지 왔네 그러나 내 삶이 녹슬지 않도록 당신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지금 우리가 격고있는 아픔이 끝이 나도록 지친 어깨를 잡아준다 지친 당신 부축하며 우리 다시 시작해 그러나 내 삶이 녹슬지 않도록 당신이...

시작 김종환, 유진현

넓은 세상에 태어나 삶의 불을 피웠네 수많은 비를 맞아도 끝까지 불씨를 지켰네 부리가 다 닳도록 먹이를 찾는 새처럼 오늘도 헤메이다 나는 여기까지 왔네 그러나 내 삶이 녹슬지 않도록 당신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지금 우리가 격고있는 아픔이 끝이 나도록 지친 어깨를 잡아준다 지친 당신 부축하며 우리 다시 시작해 그러나 내 삶이 녹슬지 않도록 당신이 힘들어지...

바라보며 살래요 KidzVenture

들판에 서 있는 하나의 해바라기 하늘의 주님만 바라며 서있네 비구름 몰려와 하늘의 해를 가려도 내 얼굴 주님만 바라보며 살래요 들판에 서 있는 하나의 해바라기 하늘의 주님만 바라며 서있네 비구름 몰려와 하늘의 해를 가려도 내 얼굴 주님만 바라보며 살래요

노을빛 연가(MR)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 큰웃음 한번도 줘본적 없는데 이렇게 너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에게 주면그때는 가...

욥-의의 축제 믿음의 사람들

저녁노을 붉게 물든 언덕 저 편에 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쓸쓸히 앉아 그렇게 힘든 고통 속을 살아야했지만 결코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사람 고통과 절망 속에 지쳐있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았던 이유는 영원한 승리 하나님의 그 사랑 믿음잃지 않은 그 이야기 슬피 울다지쳐 잠든 욥의 모습은 하나없이 모두 잃었으나 불평하지 않네 세상친구 그에게 비난하였으나

[MR] 노을빛연가-임희종(여자키) 시크릿투유 MR 반주곡 모음

노을빛 연가 작사,곡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 웃음 한 번도 줘 본적 없는데 이렇게 너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에게 주면그때는 가 돌아서며

욥의 이야기 사랑이야기

저녁노을 붉게 물든 언덕 저편에 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쓸쓸히 앉아 그렇게 힘든 고통 속에 살아야했지만 결코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사람 고통과 절망 속에 지쳐있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았던 그 믿음 영원한 승리 하나님의 그사람 믿음잃지 않은 그 이야기 슬피울다 지쳐 잠든 욥의 모습은 하나없이 모두 잃었으나 불평하지 않네 세상 친구그의

욥 - 의의 축제 믿음의사람들

저녁노을 붉게 물든 언덕 저편에 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쓸쓸히 앉아 그렇게 힘든 고통 속에 살아야 했지만 결코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사람 고통과 절망속에 지쳐있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았던 그 믿음 영원한 승리 하나님의 그 사람 믿음 잃지 않은 그 이야기 슬피울다 지쳐잠든 욥의 모습은 하나 없이 모두 잃었으나 불평하지 않네 세상 친구 그에게와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그러나 욕심은 없단다 해파리

당신은 오지 않고 지는 해를 바라 보며 당신은 오지 않고 붉어지는 달을 보며 언약이 늦어가니 당신은 오지 않고 지는 해를 바라 보며 당신은 오지 않고 붉어지는 달을 보며 경중아미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지는 해를 위해 일해 지온

내 손 잡고 놓지 말아깊은 파도는 두렵다내 심장을 움켜쥐어라안전하게 맡아두어라후회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팔을 뻗는다어김없는 나의 무력함(They're searching for me)어쩌면 혹시 두발로 지구에혼자 설 수 있다는그렇다 그건 환상Yeah we live for the setting sun죽은 것들을 위해 일해I'm just looking fo...

해바라기 김진영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무얼 먹어 저렇게 컸나 까치발을 딛여도 닿지 않네 무얼 보며 저렇게 웃나 해를 바라보며 환히 웃네 무얼 먹어 저렇게 컸나 까치발을 딛여도 닿지 않네 무얼 보며 저렇게 웃나 해를 바라보며 환히 웃네 무얼 먹어 저렇게 컸나 까치발을 딛여도 닿지 않네 무얼 보며 저렇게 웃나 해를 바라보며 환히

노을 그림 (Sunset Sky) ASTRO (아스트로)

서늘한 바람 부는 모래 위에 앉아 니 어깨에 기대 밀려오는 바다 향기가 우릴 감싸 안아 추억에 잠겨 처음 만났을 때 어색했던 우리는 소소하게 웃고 사소하게 울던 시간이 너와 내 사이를 밀어내도 always still love you 우리가 바랜 reddish color 떨어져 가는 해를 보며 하늘에 색칠해 보자 모래 위 우리 둘 발자국

구름 저편에 김태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그님도 떠났으니 나는 나는 혼자였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노을빛 연가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러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 한번도 준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난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믿게 된가 돌아서며 난 울엇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자기보다 더

노을빛연가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나~~ 큰웃음 한번도 준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그때는 가~~ 돌아서며 나 울엇지

프로포즈 오석준

내 작은 마을 한 쪽엔 파란 잔디밭의 공원이 있고 높다란 가로수들이 속삭이는듯한 거리가 있죠 하늘색 자전거가 두 대 있죠 언제나 함께 달려요 그대의 맑은 미소가 날리고 내가 조금쯤은 빠르겠죠 노을이 내리면 나란히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무런 말없이 손을 잡아 주겠어요 언제나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그대 이 거리로 오세요 때로는 슬픈

지난날들은 구르는 돌

지난날들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되면 나의 떠난 그 해는 깊은 산 속에 묻혀 뜨지 않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다시 걸어가야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걸음을 내딛겠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이내 안예은

호수를 보며 앉아서 이내 서로의 마음을 건네주고 받았었지 오늘은 무얼 할까 시간이 야속할 만큼 빠르게 지나가고 매일을 함께 하고 행복만 영원할듯한 착각 그 신기루 어둠을 찬란히 수놓던 그 노래들 추위를 붉게 물들이던 눈동자들 스르르 피어오르는 물안개 이내 별스럽지도 않은 시시콜콜한 이야기에도 요란히 웃고 먼 훗날 함께하는 우리의 모습을 그린 그림 그 거짓말 지는

7PM 동안

돌아갈 시간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든 발걸음 내딛어보네 오오오 닻을 내리고 오오오 그물을 거두고 오오오 한번 더 웃고 힘내어 가보자 오늘 하루도 지나가고 이젠 집으로 돌아갈 시간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든 발걸음 내딛어보네 오오오 닻을 내리고 오오오 그물을 거두고 오오오 한번 더 웃고 힘내어 가보자 거치른 세상의 모든 순간들이 지는

눈물의 술잔 박훈

서산 너머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 눈물의 술잔을 든다 서산 너머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하루살이 바비 킴 (Bobby Kim)

저 멀리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이 보이네 난 어둠을 피하려는 하루살이 그 빛을 원해 난 하루 살려고 발버둥 쳐 한 가닥 희망을 쫓아 비바람 맞으며 울고 또 울어도 난 살아가려해 인생은 가시밭길 신발도 없이 난 걸어가네 오늘 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쓸쓸 해지네 내 옷이 땀에 절어 추해진대도 또 불태우네 온 몸이 부서질 듯 아파와도 멈출 수

하루살이 바비 킴

저 멀리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이 보이네 난 어둠을 피하려는 하루살이 그 빛을 원해 난 하루 살려고 발버둥 쳐 한 가닥 희망을 쫓아 비바람 맞으며 울고 또 울어도 난 살아가려해 인생은 가시밭길 신발도 없이 난 걸어가네 오늘 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쓸쓸 해지네 내 옷이 땀에 절어 추해진데도 또 불태우네 온 몸이 부서질 듯 아파와도 멈출 수

Dreamer 이선빈

변해가는 시간들 속에서 하루하루 익숙해진 날들 멀어진 것 만 같은 시간을 다시 걸어가고 있어 희미한 꿈들을 찾으려 해 When I close my eyes I can feel my heart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난 I will live my dream again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하나 둘씩 밀려오는 생각들 멀게만 느껴졌던 순간이

Dreamer(술꾼도시여자들 OST) 이선빈

변해가는 시간들 속에서 하루하루 익숙해진 날들 멀어진 것 만 같은 시간을 다시 걸어가고 있어 희미한 꿈들을 찾으려 해 When I close my eyes I can feel my heart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난 I will live my dream again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하나 둘씩 밀려오는 생각들 멀게만 느껴졌던 순간이

노을빛 연가(mr-미니)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웃음 한번도 줘본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에게 주면 그때는 가 돌아서며 난 울었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