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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어 유이란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사랑.. 추억 유이란

마지막으로 꼭 한번 너를 만나고 싶었어애써 붙잡아 보려는그런 거짓말 아닌데무슨 말을 해야할지아무 생각도 안났어그저 마음 속으로만 수없이 되뇌이는데아 그 때아 나는아 너를 사랑했다고아주 사소한 일에도철없이 좋아했었고말도 안되는 이유로너를 힘들게 했었지너를 핑계로 돌아선이기적인 내 모습을그래도 기억해줄래웃으며 기억해줄래아 그 때아 나는아 너를 사랑했다고아...

꿈에서 본 그 길 유이란

푸른 하늘 초록 빛깔꿈에서 본 그 길한참이 지나도록 무작정 걸어가네한걸음 두걸음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한걸음 두걸음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어느새 날아올라어제의 걱정은 땅 위의 작은 점일 뿐언제 다시 갈 수 있나꿈에서 본 그 길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한걸음 두걸음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한걸음 두걸음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어느새 날아올라어제의...

꿈꾸는 사과 유이란

나에겐 익어가는 사과가 있죠 아직 연두빛의 풋사과지만 조금씩 익어가겠죠 조금씩 단단해지죠 나는 그 언젠가를 꿈꾸어요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죠 세상 그 아무도 모른 다해도 난 괜찮아요 그 사과 단지 그댈 위한 건 아니니까 자꾸자꾸 약해지는 꿈꾸는 사과 기억해줘 너의 예쁜 꿈을 어젯밤에 꾸었던 그 악몽은 햇살이 비추면 사라질 뿐 나에겐 익어가는 사과가...

엄마의 꿈 유이란

엄마의 꿈은 무언가요 엄마도 꿈이 있었나요왜 매일매일 내 걱정만 하나요멸치 볶음도 아니겠죠 김치찌개도 아니겠죠 날 위한 요리가 그게 꿈이었나요엄마 이젠 나도 조금 알것 같은데 알것 같은데 시 한편에도 눈물짓는 마음 여리던 그 소녀는 지금 내 앞에 닮고 싶은 꿈이죠 엄마의 깊은 주름살과 엄마의 좁아 진 어깨는 나 때문이죠 모두 나 때문이죠내가 ...

무엇이 되어 정민아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 이별 안에 있네

무엇이 되어 (Whatever We Are) 정민아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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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지아

그저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길 너에게는 너에게만 난 내 눈이 가는 곳 내 손이 닿는 곳 그 곳에 있어주길 더 늦지 않게 더 이런 내게 머물러주길 나는 너에게 사랑이 되어 너는 나에게 내일이 되어 누구보다도 너를 무엇보다도 나를 전부라고 말할 수 있길 아직도 내 맘을 다 가리고 있어 보여줄 수는 없어 더 늦지 않게 더 이 맘 부디 헤아려주길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니트님 청곡 지아

그저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길 너에게는 너에게만 난 내 눈이 가는 곳 내 손이 닿는 곳 그 곳에 있어주길 더 늦지 않게 더 이런 내게 머물러주길 나는 너에게 사랑이 되어 너는 나에게 내일이 되어 누구보다도 너를 무엇보다도 나를 전부라고 말할 수 있길 아직도 내 맘을 다 가리고 있어 보여줄 수는 없어 더 늦지 않게 더 이 맘 부디 헤아려주길

너에게 무엇이 되어... 정주원

그대 나를 봐요 그날처럼 난 여기 있을께 영원히 널 사랑할 수 있도록 난 기도했는데 내마음 아나요 이대로 그냥 시간이 멈춰지면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나요 오~ 난 그대만 있어주면 그걸로 난 행복할 수 있죠 그대 내 사랑을 믿나요 아직 그대에겐 모자란 나를 볼 수 밖에 없겠지만 두 눈을 감아봐요 이젠 느낄 수 있죠 언제나 항상 너의 곁에 있을테니까 이...

만추 임길호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 속에 사람아 가슴에 멍이 되어 눈물로 살아 온 내 인생아 강물은 흘러 바다 만나고 구름은 저 하늘을 덮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어느 곳에 무엇이 되어 불러도 대답 없는 그림자 되어 날 울게 하고 있나 사랑은 빛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고 이별은 눈물 되어 흐르고 흘러 바다가 된다 석양에 물든 저 나뭇잎도 내 맘을

만추 침묵님>>임길호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 속에 사람아 가슴에 멍이 되어 눈물로 살아 온 내 인생아 강물은 흘러 바다 만나고 구름은 저 하늘을 덮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어느 곳에 무엇이 되어 불러도 대답 없는 그림자 되어 날 울게 하고 있나 사랑은 빛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고 이별은 눈물 되어 흐르고 흘러 바다가 된다 석양에 물든 저 나뭇잎도 내 맘을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Feat. 유이란) 지근식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난 항상 단지 나일 뿐 그 이상도 그 무엇도 될 수 없어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얼 느끼나요 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 맞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 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갈 테요

김현이

아이야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나는요 멋진 화가가 되서 예수님을 그리고 싶어요 아이야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나는요 멋진 가수가 되어 예수님을 노래하고 싶어요 멋지다 멋지다 멋진 꿈이야 너는 뭐든지 잘 할수 있어 예수님께 기도하고 노력하면 아이야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유상록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 유상록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달빛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 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홍대 부르스 신현희와김루트

외나무 길 슬퍼도 아파도 아무도 모른다네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멍하게 창문 밖을 본다거나 지나가는 사람을 만나면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거나 아무 관심 없이 글을 쓴다거나 의미 없이 눈물이 난다거나 초라하고 처량해지는 내 모습을 내가 본다거나 어머니 말하길 누구나 외로운 삶 슬퍼도 아파도 아무도 모른다네 내가 무엇을 하고 내가 무엇이

공기가 되어 나나씨는 새우 안 먹어

놓여진 상황들이 너무 숨막혀 깊은 한숨만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혼란스러워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 전부를 놓고 떠나고만 싶어 내 심정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혼자인 이 기분 날 위해준다는 게 위하는게 아니야 앞서 생각하지는 마 날 위하는게 아니야 공기가 되어 흘러만 가고 싶어

장래 희망송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 음음!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고민돼! 의사가 되어 환자를 치료할래요! 태권도 선수 되어서 금메달 딸래! 경찰관 되어 사람들 도와줄래요! 과학자 되어서 로봇을 만들래! 나는야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 음음!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고민돼 수의사 되어 동물을 치료할래요! 배우가 되어 액션 영화 찍을래!

&***섬초롱 꽃사랑***& 유정민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무엇이 부끄러워 머리를 숙였는가 새색시 수줍듯이 사색에 잠긴 그대 눈망울 꽃망울 되어 섬초롱 꽃 피었나 그대가 생각날 때 노래를 불렀어요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남궁옥분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고물친구들의 두 번째 꿈 노래하는 나무

무엇이 될까 (궁금~) 넌 무엇이 되고 싶니 (궁금~) 다시 태어나는 두 번째 생일을 꿈꾸는 고물 친구들 난 무엇이 될까 (궁금~) 넌 무엇이 되고 싶니 (궁금~) 다시 태어나는 두 번째 생일을 꿈꾸는 고물 친구들 예쁜 아가의 장난감 어느 집 파란 지붕이 되어 웃음을 만들고 비도 막아주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다면 달각달각 부스럭 째글 오늘도 노래하는 고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의 하모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명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김연숙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전주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하나가 되어 Freebird

하나가 되어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엔 도대체 그땐 무엇이 있었을까 차범근 황선홍 월드컵도 없었는데 도대체 무슨 재미 세상 살았을까 옛날옛적 단군 할아버지땐 그렇게 세상이 살기 좋았다하는데 매연없고 쓰레기 정치인도 없었겠지 그러면 그 세상 황홀한 세상이야 월드컵 함성에 하나되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가리라 백마타고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Underdogs)

어릴적 내꿈속에선 항상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박강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두움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Kim Eun Young)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

어릴적 내 꿈 속에선 항상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 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 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 치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섬초롱꽃 사랑 홍중표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 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무엇이 부끄러워 머리를 숙였는가 새색시 수줍듯이 사색에 잠긴 그대 눈망울 꽃망울 되어 섬초롱꽃 되었나 그대가 생각날 때 노래를 불렀어요 그대가 그리운 밤 날 위해 당신 향해 내 마음 꽃망울 되어 사랑노래 불렀어요 그리운 그대 당신 꽃으로 피어나고 그 향기

난 당신의 무엇이 될까 SunO

난 당신의 무엇이 될까 그대 눈길 닿는 곳에 다소곳이 놓여 있다가 그대가 부르면 황홀한 듯 달려가 당신의 기다란 목에 온종일 매달려 사랑을 졸라대는 그대의 넥타이가 될까 봐 그대의 넥타이가 될까 봐 난 당신의 무엇이 될까 당신의 몸 가까이 다가서 하나뿐인 촉수 나긋이 세우고 그대의 달콤한 입김에 황홀해하며 그대에게 전해오는 메시지를 귀에 속삭이는 그대의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리 ◆공간◆ 유심초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리-유심초◆공간◆ 1)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깊을수록~~~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정다운~~~너하나~나하나~는~~~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랴~~~~ 너를

사라지지 말아요 디어 클라우드

무엇이 그댈 아프게 하고 무엇이 그댈 괴롭게 해서 아름다운 마음이 캄캄한 어둠이 되어 앞을 가리게 해 다 알지 못해도 그대 맘을 내 여린 손이 쓸어 내릴 때 천천히라도 편해질 수만 있다면 언제든 그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Various Artists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바람이 되어 두파하우스 (Doofa House)

속에 울고 있는 상처투성이 소녀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돼 남들이 너를 뭐라 하든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돼 내가 너의 두 귀를 막아줄게 가련한 너는 잘못한 것이 없잖아 세상은 그런 너를 탓하진 않겠지 언젠가 내가 바람이 될 수 있다면 어디든 니가 바란 곳으로 데려갈게 심해지는 상처가 너무 아파 이곳에서 떠나기로 한 소녀 무엇이

바람이 되어 Doofa House

회색 하늘 구름의 저편 속에 울고 있는 상처투성이 소녀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돼 남들이 너를 뭐라 하든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돼 내가 너의 두 귀를 막아줄게 가련한 너는 잘못한 것이 없잖아 세상은 그런 너를 탓하진 않겠지 언젠가 내가 바람이 될 수 있다면 어디든 니가 바란 곳으로 데려갈게 심해지는 상처가 너무 아파 이곳에서 떠나기로 한 소녀 무엇이 너를 괴롭혔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연숙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비에 젖은 비(Remix)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에 젖은 비가 되어 (비가 되어) 남모르게 눈물 짓지만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있네 내가슴 속에 눈에 덮힌 눈이되어 (눈이되어) 포근한체 하고 있지만

작은나무의꿈 이른아침

나 다시 태어날 수 있어서 그 무엇이 될 수 있다면 난 조그마한 나무 한 그루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