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어

두파하우스 (Doofa House)


회색 하늘 구름의 저편 속에
울고 있는 상처투성이 소녀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돼
남들이 너를 뭐라 하든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돼
내가 너의 두 귀를 막아줄게

가련한 너는 잘못한 것이 없잖아
세상은 그런 너를 탓하진 않겠지
언젠가 내가 바람이 될 수 있다면
어디든 니가 바란 곳으로 데려갈게

심해지는 상처가 너무 아파
이곳에서 떠나기로 한 소녀

무엇이 너를 괴롭혔니
눈물의 이유도 감춘 채
세상에 미련 가득 두고
마지막 쓴 편지는 "엄마 안녕..."

얼마나 감당할 수 없었던 슬픔을
혼자서 끌어안고 울고 있었던 거니
이제는 끌어안을 필요가 없으니
스스로 정한 길에 후회가 남지 않길

가련한 너는 잘못한 것이 없잖아
세상은 그런 너를 탓하진 않겠지
이제는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서
어디든 니가 바란 곳으로 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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