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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다리나 유용현

무엇을 기다리나 아쉬운 미련만 쌓이는데 우물쭈물 한숨만 퍽 내쉬면서 행여나 돌아올까 부질없는 마음만 커져가고 하루 이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바라네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가는 마음 다시 계절이 와도 나아지지 않는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지는 마음 다시 새봄이 와도 변함없는 나의 모습 무엇을 기다리나 아쉬운 미련만 쌓이는데 우물쭈물 한숨만 퍽 내쉬면서

꽃병 유용현

어스름한 저녁 뒤늦은 밥을 짓다가 문득 가슴이 무너지는데 아무 생각 없이 한참을 바라보던 네가 좋아한 작은 꽃병을 바라보다 생각나는 너의 모습들 아프도록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잠깐 멍하니 떠올리다 텅 빈 방 안을 나선다 바라보다 생각나는 너의 모습들 아프도록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잠깐 멍하니 떠올리다 텅 빈 방 안을 나선다

너에게 유용현

언젠가 너에게준 작은 내 마음이아련하게 불어오는 날이 있었네떠나는 너에게다 하지 못했던 말초라하던 나의 모습 때문이었네이젠 아득해져 가는너의 뒷모습을 그려아무 소리도 없는데허공에 손을 뻗어거리를 나서면다 분주한 사람들그 틈에서 나는 홀로 남아있었네이젠 아득해져 가는너의 뒷모습을 그려아무 느낌이 없는데허공에 손을 뻗어언젠가 너에게준 작은 내 마음이아련하...

아직도 난 (Feat. 홍예진) 유용현

아직도 난 나의 기억 속 어딘가에서 습관처럼 너의 기억을 헤매이고 있을까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이 농담처럼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가네 이만큼 왔는데도 오히려 선명해진 너는 이미 지워버린 기억 또렷하게 이만큼 왔는데도 오히려 선명해진 너는 이미 지워버린 기억 또렷하게 아직도 난 나의 기억 속 어딘가에서 습관처럼 너의 기억을 헤매이고 있을까

모든 것 끝난 뒤 Various Artists

하늘엔 한점에 구름이 떠가고 먼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무엇을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무엇을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모든것 끝난뒤 (간주) 저 건너 산길에 바럼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한마리 흔들며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것이 끝난뒤 이수만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것 끝난 뒤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모든 것 끝난 뒤 이수만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모든 것 끝난 뒤 이수만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모든것 끝난뒤 심수봉

하늘엔 한점에 구름이 떠가고 철뚝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에 먼 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 나질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것 끝난뒤 (간주) 하늘엔 한점에 구름이 떠가고 철뚝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에 먼 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 나질 않으리

모든것 끝난뒤 이수만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모든 것 끝난 뒤(1541) MR 금영노래방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모든것 끝난 뒤 이수만

하늘엔 한 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머언 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모든 것 끝난 뒤 하늘엔 한 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긴엔 머언 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모든것 끝난뒤 김수경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아무도 없지만 신중현과 뮤직파워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저무는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과 엽전들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중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저무는 바닷가~ㅁㅁ~ 신중현

18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ㅡ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ㅇ~~~~

그대 빈들에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그대 빈들에 천사님 청곡 -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그대 빈들에 wlrtitdb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그대빈들에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저무는 바닷가 (1980년작) 신중현과 뮤직파워

저무는 바닷가 (1980년작) 신중현 저 바닷가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 도 저 멀리 떠나 고 웃으며 걸어 가 던 연인들도 다 가 고 수많은 발자욱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밀려오는 파도 만이 발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사람 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 서 파도 소리 들어 보네 <간주중> 나만이 여기에서

잿빛 (Feat. Oong) co_os, 피다 (pida)

잿빛이 된 마음이 차라리 다 타버려 느낄 수 없으면 좋으련만 모양만 남아 다시 채워지길 붉어지길 기다리네 무얼 기다리나 무엇이 오길 기다리나 무엇을 보길 난 원해왔나 나의 맘은 꿈속에 또 너가 나와 내가 싫어하는 공원을 걷고 무심하던 너가 내게 마치 drama에 나올 법한 대사를 할 때 꿈 인줄 알고 일어나 이불개고 세수해 명상해야지 그제서야 정신이

낭랑 18세 현철

낭랑 18세 /김용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 소쩍궁소쩍궁

낭랑 18세 김연주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기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낭낭18세 남성

저고리 고름 말아지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낭낭 18세 홍순희

저고리 고름 말아지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슬픔의 연가 유익종

그대는 하루 종일 무엇을 기다리나 창가에 앉아있는 그대는 쓸쓸해보여요 그대는 창을 보며 무엇을 생각하나 지나간 추억속에 사랑을 그려보나 *그 누가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을까 그 누가 그대에게 아픔을 주었을까 멀리서 바라보면 고독에 잠긴 모습 그대를 볼적마다 슬픔에 잠긴다오

낭랑 18세 조아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낭랑18세 (Remix)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낭랑18세 REMIX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낭낭 십팔세 Various Artist

1/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2/ 팔장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낭낭 십팔세 Various Artists

1)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2)팔장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낭낭18세 홍순희

< 낭낭18세 > 저고리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낭십팔세 버들잎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쏘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끼고 돌뿌리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 뒷산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낭랑18세 Various Artists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낭랑 18세(ange)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낭랑 18세 목화자매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 잎 피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우리 님이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논 뒷산 너머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낭랑18세 조아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낭랑 18세 김광남

낭랑 18세 - 김광남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피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중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는 뒤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낭랑18세 낭랑18세ost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낭랑 18세 (원곡 - 백난아의 낭랑 18세) 달래음악단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낭랑 18세 강철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바로 나 구나운

무엇을 기다리나 망설이시나 주저하지 말고 내손 잡아봐 친구처럼 편안하고 듬직한사람 목숨바쳐 사랑할사람 바로 바로 바로 여기 있잖아 바로 바로 여기 있잖아 행운이야 대박이야 우리의 내일은 화끈해서 좋아 시원해서 좋아 모두가 사랑할꺼야 망설이지말고 내손 잡아 봐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나 바로 나 바로 바로 나 무엇을 기다리나 망설이시나

소쩍꿍 낭랑18세 OST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낭랑 십팔세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대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낭랑18세 하춘화

낭랑 18세 /김용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 소쩍궁소쩍궁

낭랑 18세 하춘화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낭랑 십팔세 한서경

화려한 도시 따사로운 햇살 하얀 티에 청바지 때맞춰 들려오는 음악 소리 답답한 맘 털어 버리고 라디오 볼륨을 켜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낭랑 십팔세 한서경

화려한 도시 따사로운 햇살 하얀 티에 청바지 때맞춰 들려오는 음악 소리 답답한 맘 털어 버리고 라디오 볼륨을 켜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