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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일 때와 사랑을 느꼈을 때 유승범

친구로 만났을 사랑을 느꼈을 그렇게 많은 것들이 달라질 줄 몰랐어 예전과 달리 나는 널 보면 어색했지 하지만 그런 마음을 보여주긴 싫었어 널 사랑하면서도 그 자리에 선 채로 가슴 아픈 모습까지 지켜봐야 했던 건 만나고 싶었던 거야 친구라도 난 너를 커져가는 외로움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젠 더 참을 수 없어 널 향해 나는 갈거야

친구일때와 사랑을 느꼈을때 유승범

친구로 만났을 사랑을 느꼈을 그렇게 많은 것들이 달라질 줄 몰랐어 예전과 달리 나는 널 보면 어색했지 하지만 그런 마음을 보여주긴 싫었어 널 사랑하면서도 그 자리에 선 채로 가슴 아픈 모습까지 지켜봐야 했던 건 만나고 싶었던 거야 친구로라도 난 너를 커져가는 외로움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젠 더 참을 수 없어 널 향해 나는 갈거야

질투, 그리고... 유승범

이젠 생각하고 싶지 않아 내 곁에 다가오지 않는 너 이별이란 말은 말아야지 사랑을 얘기한 적 없으니까 하지만 며칠이나 너를 잊을 수 있을런지 언제나처럼 내곁을 스쳐 지날 텐데 널 가까이 두고 내가 그 어떤 사랑을 할까 넌 정말 나에게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니 난 이러고 싶지 않아 왜 이런 내 마음을 몰라 내 안에 머물 수 있는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유승범

비로소 우린 알게 된 거야 궁금했던 느낌이 무엇인지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이제야 이제야 난 날아갈 것만 같아 마음이 너무 가벼운걸 내곁에 가까이 와봐 사랑을 말해 줄테니 다신 널 두고 멀리가지 않아 우린 충분히 확인을 다 했잖아 그리 웃어봐 소리내어 실컷 스쳐간 날을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모습이 우습잖아 워워워 예예예 워워워 그래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유승범

비로소 우린 알게 된 거야 궁금했던 느낌이 무엇인지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이제야 이제야 난 날아갈 것만 같아 마음이 너무 가벼운걸 내곁에 가까이 와봐 사랑을 말해 줄테니 다신 널 두고 멀리가지 않아 우린 충분히 확인을 다 했잖아 그리 웃어봐 소리내어 실컷 스쳐간 날을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모습이 우습잖아 워워워 예예예

우린 언제나 그 자리에 유승범

(여)잉크처럼 번져가는 사랑을 (남)모두 주고 싶어 누가 먼저였다는 건 중요하지 않아 (여)내곁에 있으니까 (여)루비같은 불빛아래 서있는 (남)난 너를 사랑해 나의 어깨에 기대어 두눈을 감아봐 (남)(여)세상 모두 내거야 우린 언제나 그자리에 (남)서로 멀리 있어도 (여)바라보고 있어도 (남)(여)우린 언제나 그 자리에 (남)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질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간 너는 내게 말할 거야...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질투 / 질투 OST 유승범

유승범 - 질투 질투 OST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꺼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질투 (질투) 유승범

질 투 작사 최연지 작곡 김지환 노래 유승범 넌 대체 누굴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안다고 느꼈었지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유승범

?모든 것이 끝난 뒤에 나를 바라보며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모습 날 보며 더 많이 아파했겠지 괜찮아 너를 편히 쉬게 하고 싶어 어두워진 아파트에 너의 흔적을 찾아 빈술잔에 혼자 울었어 하지만 모두 깨워지는 숨소리 내겐 아무 슬픔 너의 미소뿐 그날처럼 또 다시 비는 내리고 돌아올수 없는 비를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외쳐보지만 가까이 텨지는 내 모습 사랑해...

질 투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할거야 사랑~한다고...

이제는 유승범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질투(e_MR) 유승범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간 너는 내게 말할 거야...

대답 없는 질문 유승범

끝없이 타오르는 불처럼 터져버릴 듯한 외로움 누군가 어디 낯선 거리에 기다리는 듯한 느낌 어디론가 나는 떠나야만 했어 바람에 흩어지는 어둠 그 속으로 그대여 왜 날 떠나게 하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어디로 이렇게 나를 잃어가며 나를 찾기 위해 가는가 음-

오늘이야 유승범

오늘이야 기다렸던 그순간이 오 한때는 나를 잊은 줄 알았었지 오늘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오 난 지금 꿈 속에 있는 것은 아니겠지 오늘이야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 긴 얘기할 날들은 이제부터 얾마든지 있잖아 오늘이야 외롭던 날도 울던 날도 소중한 거야 우리에게는 오랜 비끝에 무지개처럼 오늘이야 널 힘껏 안아줘야지 오늘이야 이제 우린 맞...

이 순간 이대로 유승범

붉게 물드는 저녁 노을빛이 아름다울 수 있음은 쓸쓸한 밤이 곧 오리라는걸 감추려 하기 때문이야 자 그대 곁에 편안히 쉬고 싶어 이제는 나의 모든걸 받아줘 그대 숨결 속에서 잠이 들고 싶어 이 순간 이대로 머물 수 있다면 그대 사랑 속에서 잠이 들고 싶어 내게 남은 시간이 가기전에 가눌 수 없는 세상의 무게로 때론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

유승범 - 질투 질투 OST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꺼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꺼야 사랑한다고...

혼자임을 느꼈을 때 최재훈

누가 내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물어보면 나 혼자임을 느꼈을때 끝없는 눈물속에 날 묻어 외로움이 날 붙잡고 놓질 않듯이 나외엔 보이질 않아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누군가 찾아 헤메곤 했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방황하며 잠 못들어 할때 또다른 날 지켜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 때로는 견디기 힘들어 외로움에 눈물 흘려도 남겨진 빈 공간이 날 이기...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이화규

내가 사랑을 알았을 감히 사랑이라 말 못 했을걸. 잊었다고 말해서 그댈 진정 잊을까? 다시 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지울 수 있나! 때가 되면 가고 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잊지 못할 추억 남아 있을 텐데 사랑한다 말뿐이라 말 하고 나서 이별 할 땐 잊겠다 하네! 사랑한다 말뿐이라 말 하고 나서 이별 할 땐 잊겠다 하네!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Various Artists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작사 이 경 작곡 유승범 노래 김경호 그런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세상을 살아야할 그땐 우우우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상해서 죽고싶어질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수 없는건 사는것 때론 죽는다는것 그어디에 있든지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이화규

사랑한다 말해서 그게 옳은 얘길까 내가 사랑을 알았을땐 감히 사랑이란 말 못했을걸 잊었다고 말해서 그댈 진정 잊을까 다시 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지울 수 있나 때가 되면 가고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잊지 못할 추억 남아 있을텐데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이화규

사랑한다 말해서 그게 옳은 얘길까 내가 사랑을 알았을땐 감히 사랑이란 말 못했을걸 잊었다고 말해서 그댈 진정 잊을까 다시 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지울 수 있나 때가 되면 가고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잊지 못할 추억 남아 있을텐데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사랑할땐 너 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소외 장덕

수 많은 연인 들이 모여 앉은 조그마한 카페 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히 앉아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수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불빛은 환한데 힘없이 걷고있는

소외 현이와 덕이

소외 - 현이와 덕이 수 많은 연인들이 모여 앉은 조그만 카페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이 앉아 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수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설레임 (Cloud Electro Remix) 그린티(The Green Tea)

설레임 Green Tea 달콤한 널 달콤한 너를 느꼈을 나는 설레었지 날아갈 듯한 기분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널 사랑하게 된 난 어떡해 달콤한 널 달콤한 너를 느꼈을 나는 설레었지 날아갈 듯한 기분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널 사랑하게 된 난 어떡해 달콤한 널 달콤한 너를 느꼈을 나는 설레었지 날아갈 듯한 기분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친구일 테니까 디베이스

새로운 네 그 사람에게도 나는 웃으며 너에게 잘해 달라고 말할거야 세상 그 누구보다도 너의 전부를 하는 나의 비밀을 깊이 숨긴채 Gotta get you out of my life for good 이런 것이 네가 내게 원하는 거지 이대로가 지금 너에게는 가장 행복 할 테지 아무렇지도 않게 날 바라보는 네 얼굴 너의 말처럼 우리들은 이제 친구일

친구일 테니까 디베이스(D Bace)

네 그 사람에게도 나는 웃으며 너에게 잘해 달라고 말할거야 세상 그 누구보다도 너의 전부를 하는 나의 비밀을 깊이 숨긴채 Gotta get you out of my life for good 이런 것이 네가 내게 원하는 거지 이대로가 지금 너에게는 가장 행복 할 테지 아무렇지도 않게 날 바라보는 네 얼굴 너의 말처럼 우리들은 이제 친구일

친구일 테니까 디.베이스

두번 다신 아무것도 나눌 수는 없을 꺼야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 너처럼 나 역시도 그럴 테니까 새로운 네 그 사람에게도 나는 웃으며 너에게 잘해 달라고 말할거야 세상 그 누구보다도 너의 전부를 아는 나의 비밀을 깊이 숨긴채 이런것이 네가 내게 원하는 거지 이대로가 지금 너에게는 가장 행복 할테지 아무렇지도 않게 날 바라보는 네 얼굴 너의 말처럼 우리들은 이제 친구일

철수의 사랑 T.O.M

밤하늘의 별을 보고 울었어 밤하늘의 달을 보고 잊었어 어느 날 내게로 날아온 청첩장 그 속엔 니 이름이 있었지 맛있는 사과를 먹다 갑자기 벌레 반쪽 씹은 그런 느낌이야 내 사랑이였던 소꿉친구 니가 날 두고 결혼한다니 나의 얘길 좀 들어봐 우린 친구일 뿐이야 니가 없이는 다른 여자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없어 서로가 변했을 이미

나의 단점 강혁 [창작]

작사/작곡/편곡 : 유승범 1. 비오는 날엔 장미를 화창한 날엔 쇼핑을 주말엔 영화도 보고 가끔은 여행도 가고 (그래) 여자를 너무 모른다고 (그래) 언제나 넌 화를 내지만 (그래) 이렇게 난 노력하고 있잖아 (있어) 2.

밤의 등대 (Feat. 정서경) 레스카(Re-SKA)

너의 모습이 보여 아련하게 떠올라 가끔은 너의 모습에 내가 초라해지기도 해 아름답기만 한 너는 날 닮은 외톨이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커다란 바람이 와 상처만 남기고 짙은 비가 내려 마지막 불이 사라져버려 달빛은 슬픈 듯 갑자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네 힘들어 더듬어 봐도 잡히는 건 흩날리던 먼지 투성일 뿐 죽을 수 밖에 없다고 느꼈을

밤의 등대 (Feat. 정서경) Re-SKA

보여 아련하게 떠올라 가끔은 너의 모습에 내가 초라해지기도 해 아름답기만 한 너는 날 닮은 외톨이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커다란 바람이 와 상처만 남기고 짙은 비가 내려 마지막 불이 사라져버려 달빛은 슬픈 듯 갑자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네 힘들어 더듬어 봐도 잡히는 건 흩날리던 먼지 투성일 뿐 죽을 수 밖에 없다고 느꼈을

수인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다신 그대에게 오지 않겠다는 그 약속은 그만 어겼죠. 다신 그대 앞에 울지 않겠다는 그 약속도 나는 그만 오늘도 어겼어요.. 이렇게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와인 한잔이 앞으로 그대를 못잊을 눈물처럼 보여요.. 천년이라도 늘 하루같이 그대는 끝내 기다려 달란 말이 없죠.. 나는 도저히 않되겠나요.

01. 그래요 김조한

김조한 -그래요 안녕이라 하기엔 추억이 너무 많아 말할 수 없었죠 너의 눈빛과 너의 고운 입술과 떨리는 손끝도 내안에 있으니 많은걸 함께했죠 하지만 오늘부턴 친구일 뿐이죠 둘이서 지내왔던 그 향기마저도 떠나가죠 그래요 마음이 아파도 친구라 하죠 다시 예전처럼 돌린 순 없죠 그럴순 없겠죠 우리 이젠 친구일 뿐 사랑은 아닌거죠 눈물이 나도 꿈꿔왔던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As One(에즈원)

처음 꺼낼 때와 달리 쉽게 흩어지는 사랑이란 말만..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새겨져 각자 다르게 말하는 게 어때.. 사랑할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지만 이별할 우리는 서로가 있으면 못살 것 같다고 현실은 씁쓸한 말 .. 처음부터 그 누가 끝을 알 수가 있겠어.. 헤어지기 위해 누굴 만나는 사람도 있겠어..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애즈원

처음하고 똑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 익숙한 모습에 또 설레일 수가 있을까 처음 꺼낼 때와 달리 쉽게 흩어 지는 사랑이란 말 마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새겨져 각자 다르게 말하는게 어때 사랑할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지만 이별할 우리는 서로가 있으면 못살 것 같다고 현실은 씁씁한 말 처음부터 그 누가 끝을 알 수가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에즈원

에즈원 - 사랑할 때와 이별할 처음하고 똑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 익숙한 모습엔 또 설레일 수가 있을까 처음 만날 때와 달리 쉽게 흩어지는 사랑이란 맨날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새겨져 각자 다르게 말하는게 어때 사랑한다고 우리는 서로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지만 이별할 우리는 서로가 있으면 못살 것 같다고 현실은 씁씁한 말

사랑의 성심 성가 206

사랑의 샘 예수성심 오늘날 우리 돌보시며 구원의 신비 그 사랑을 사무쳐 알게 하옵소서 불행중에 근심중에 아늑한 안식 되옵시며 위급한 때와 곤란한 우리의 보호 되옵소서 주의 성심 자비한 맘 불쌍한 죄인 의탁이니 주 홀로 우리 희망이요 위로와 힘이 되시도다 진리의 샘 성심이여 당신의길로 인도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울 제 구원의 빛을 주옵소서

그래요 나윤권

안녕이라 하기엔 추억이 너무 많아 말할 수 없었죠 너의 눈빛과 너의 고운 입술과 떨리는 손끝도 내 안에 있으니 많은 걸 함께 했죠 하지만 오늘부턴 친구일 뿐이죠 둘이서 지내왔던 그 향기마저도 떠나가죠 그래요 마음이 아파도 친구라 하죠 다시 예전처럼 돌릴 순 없죠 그럴 순 없겠죠 우리 이젠 친구일 뿐 사랑은 아닌

Turn! Turn! Turn! (To Everything There Is A Season) (영화 `포레스트 검프`) Byrds

A time to be born, a time to die 탄생의 시간과, 죽어야 할 시간 A time to plant, a time to reap 씨를 뿌릴 시간과, 이를 거둘 시간 A time to kill, a time to heal 죽여야 할 때와, 이를 치유해야 할 A time to laugh, a time to weep

Turn! Turn! Turn! (To Everything There Is A Season) (영화 '포레스트 검프') Byrds

A time to be born, a time to die 탄생의 시간과, 죽어야 할 시간 A time to plant, a time to reap 씨를 뿌릴 시간과, 이를 거둘 시간 A time to kill, a time to heal 죽여야 할 때와, 이를 치유해야 할 A time to laugh, a time to weep 웃어야 할

사랑의 성심 (가톨릭성가 205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사랑의 샘 예수 성심 오늘날 우리 돌보시며 구원의 신비 그 사랑을 사무쳐 알게 하옵소서 불행 중에 근심 중에 아늑한 안식 되옵시며 위급한 때와 곤란한 우리의 보호 되옵소서 주의 성심 자비한 맘 불쌍한 죄인 의탁이니 주 홀로 우리 희망이요 위로와 힘이 되시도다 진리의 샘 성심이여 당신의 길로 인도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울 제 구원의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강동훈

Hum 내 앞에 걸어가는 두 사람 이젠 익숙해 질 때도 지났는데 몰래 한걸음 뒤에 걷죠 네가 돌아봐줄 까지 내 맘을 알아줄 까지 우린 친구일 테니 Hum 나와 단둘이 있을 때에도 항상 그의 얘기만 하는 널 보며 혼자 가슴 아파했었어 네가 돌아봐줄 까지 내 맘을 알아줄 까지 그저 친구일 테니 말하지 않은 게 있어 헤어지길 실은 바랬어 닿을 수도

처음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처음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처음 가요옴니버스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처음(47399) (MR) 금영노래방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두려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