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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탄식 유성희

그이의 꿈이 어린 청자기 화분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눈물을 뿌려 기른 꽃잎에서 그이의 숨소리를 맡아야 하나 그이의 꿈이 어린 정답게 핀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 추억은 남아 나만 홀로 한숨을 쉬었기를 꽃잎에서 그이의 숨소리를 맡아야 하나

아네모네 탄식 송민도

★1961년 작사:고려성 작곡:이재호 1.그이의 꿈이 어린 청자기 화분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 있네 아~ 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눈물을 뿌려 기른 꽃잎에서 그이의 숨소리를 맡어야 하나 2.그이와 속삭이던 푸른 들창에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 있네 아~ 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달빛에 서서 홀로 흐느끼며 연분홍 리본만 만져야

금발의 제니 유성희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

보리밭 유성희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아 목동아 유성희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매기의 추억 유성희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아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아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아내의 노래 유성희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눈물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손수건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떠나시는 님의 뜻은 등불이 되어 눈보라가 휘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님의 행복 빛나소서

사랑은 즐거운 스윙 유성희

1.사랑은 즐거운 스윙 꿈같이 달콤한 노래는 행복의 창문을 열고 살며시 찾아오네 깊은 밤 저 하늘엔 별들이 소근거려요 장미꽃 드릴까요 나의 순정을 바칠까요 사랑은 즐거운 스윙 즐거운 스윙 2.사랑은 즐거운 스윙 불타는 정열의 기사는 행운의 열쇠를 쥐고 살며시 찾아오네 새장의 카나리아 노래를 불러주어요 포도주 드릴까요 붉은 입술을 바칠까요 사랑은 즐거...

주님 내게 오시면 유성희

1. 세상 뷔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 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세상일에 얽매어서 세상 일만 하다가 주님 나를 부르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

새벽길 유성희

너와나의 추억의 곱게 깔린 이거리 텅빈 새벽길에 보슬비가 내리네 노란 커텐 창문은 안개속에 흐려진 내가 사는 집앞을 서성대며 걸었네 아 바라만 보드라운 그 너의 입김 아 숨소리 들려오듯 귀민 머리 날려주네 너와나의 추억의 곱게 깔린 이거리 텅빈 새벽길에 보슬비만 내리네 아 바라만 보드라운 그 너의 입김 아 숨소리 들려오듯 귀민 머리 날려주네 너와나의 ...

해당화피는 마을 유성희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한번 간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 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 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 오네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무정한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 빈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 오네

푸른꿈이여 지금어디 유성희

푸른꿈이여 지금어데 사라져 갔느냐 멀리 멀리 나의사랑아 지금어데 행복한 그시절 돌아오렴아 아무도 모르게 푸른 잔디위로 가만 가만 밝고오렴아 푸른꿈이여 지금 어데 사랑아 지금어데 푸른꿈이여 지금어데 무심히 갔느냐 멀리 멀리 나의 사랑아 지금어데 그리운 그시절 돌아오렴아 꽃수레 타고서 파랑새 들의 즐거운 노래를 들으며 푸른 꿈이여 지금어데 사랑아 지금어데

아네모네 이미자

1절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떠도 달이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떠나간 그사람을 변할길은 없는가 2절 이슬에젖은 꽂송이 아네모네는 피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짚을푸리라 마음받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떠나간 그사람을 달랠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장윤정

세상에 미운 꽃들은 그윽한 향이 아름답고 예쁘고 고운 꽃들은 열매를 맺지 못한대요 너무나 사랑했지만 이루지 못한 우리사랑 사랑의 고통 그 아픔까지도 소중 했어요 나는 어둠속에 홀로 피는 아네 모네 당신의 그리움에 외로운 여자에요 나는 바람속에 홀로 우는 아네 모네 당신의 보고픔에 고독한 여자에요 미치게 안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이별...

아네모네 김재희

아네모네 꽃피던 그어느날 행복에 젖어 웃음짓던 그모습이 추억속의 그자리엔 비내리고 사랑의 흔적 모두다 간곳없네 계절이 또지나면 찾아오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생각하겠지 아네모네 아네모네 음 음 아네모네 꽃지면 생각나네 자욱한 추억에 눈물짓던 그모습이@ 아네모네 꽃피던 그어느날 행복에 젖어

아네모네 문희옥

* 아네모네 * 1.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네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이민숙

1.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은 변할 길은 없는가 2.이슬에 젖은 꽂송이 아네모네는 피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받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박혜경

가슴속에 구겨 넣었던 그 감정이 내 안을 다시 차고나와 원망했던 미워했던 널 반기려하네 *숨 막히도록 끌어안고 뜨겁게 감싸고 싫증나 버려진 인형 그 모습 내 모습인걸 까맣게 잊어버린 채 네 작은 눈길에 홀려버리는걸 밀어내고 거부할수록 더 깊이 니안으로 빠져 들어가 상처내고 할퀴었던 넌 이제 아물어가네 **무섭도록 다 빼앗고 전부 너로 채우고 ...

아네모네 김난영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떠도 달이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떠나간 그사람을 변할길은 없는가 이슬에젖은 꽂송이 아네모네는 피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짚을푸리라 마음받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떠나간 그사람을 달랠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하춘화

1) 아네모네 피는데 아네모네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패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김란영

1.아~하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어허어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흐은가 ,,,,,,,,,,,2.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지는(시들을`) 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을 달랠길은 없는~흐은가.

아네모네 클라우드나인

눈을 떠보면 다시 난 갇혀있네 네모난 상자 속에 그대로 언제쯤 사라져줄까 지긋지긋한 내 두통은 숨 막혀 내보내줘 날 두고 가지 말아 이 좁은 네모 안은 너무 답답해 지구는 둥글다던데 자꾸 변해가는 세상은 네모난 상자 속에 모두를 가둬두고 똑같은 사람들로 만들어 쏟아내 멍청한 얼굴들로 네모 안에 살아가 그들이 시킨 대로 또 하루를 죽어가 아네모네모네 다...

아네모네 박정수

세상에 미운 꽃들은 그윽한 향이 아름답고 예쁘고 고운 꽃들은 열매를 맺지 못한대요. 너무나 사랑 했지만 이루지 못한 우리사랑. 사랑의 고통 그 아픔 까지도 소중 했어요. 나는 어둠속에 홀로 피는 아네 모네. 당신의 그리움에 외로운 남자에요. 나는 바람속에 홀로 우는 아네 모네. 당신의 보고픔...

아네모네~**~ 장윤정

세상에 미운 꽃들은 그윽한 향이 아름답고 예쁘고 고운 꽃들~은 열매를 맺지 못한대요 너무나 사랑했지만 이루지 못한 우리사랑 사랑의 고통 그 아픔까지도 소중 했어요 나는 어둠속에 홀로 피는 아네 모네 당신의 그리움에 외로운 여자에요 나는 바람속에 홀로 우는 아네 모네 당신의 보고픔에 고독한 여자에요 미치게 안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이...

아네모네 안지영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래원 (Layone) , 이영지

So I need you to call me again 나 혼자 쌓아놓은 젠가 We're not together but we still on this same way But I need you to call me again 엇 갈린 타이밍을 다 잊어버리고서 Yeah I I I I need you 지금 right now 우연을 빙자 한 어색한 만남도 좋...

아네모네 김오동

우연히 카페에서 처음만난 그사람 예전에 한번 본것만같아 자꾸 시선이 가는데 누구랑 오셨나요 술한잔 사드릴까요 눈물인가요 그대눈빛은 술잔에 비치네요 창밖에 비는내리고 가슴에 꽃은 피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또 시작해 살랑살랑 꽃바람 남쪽에서 불어오고 하얀비가 내리면 다시 꽃은 피겠지

아네모네 김치켓

아네모네 꽃피던 그 어느날 행복에 젖어 웃음짓던 그 모습이 추억속의 그 자리엔 비내리고 사랑의 흔적 모두다 간곳없네 계절이 또지나면 찾아오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생각하겠지 아네모네 아네모네 음음 아네모네 꽃지면 생각나네 추억에 젖어 눈물짓던 그 모습이 아네모네 꽃피던 그 어느날 행복에 젖어 웃음짓던 그 모습이 추억속의 그 자리엔 비내리고

아네모네 클라우드 9(Cloud 9)

1. 눈을 떠보면 다시 난 갇혀있네 네모난 상자속에 그대로.. 언제쯤 사라져줄까 지긋지긋한 내 두통은... 숨막혀 내보내줘 날 두고 가지 말아 이 좁은 네모안은 너무 답답해 2. 지구는 둥글다던데 자꾸 변해가는 세상은.. 네모난 상자속에 모두를 가둬두고 똑같은 사람들로 만들어 쏟아내 b. 멍청한 얼굴들로 네모안에 살아가 그들이 시킨대로 또 ...

아네모네 오은주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지는 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사랑을 달랠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신영균

아네모네 - 신영균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아~ 그 사람은 전할 길은 없는가 간주중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아~ 그 사람은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이진아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은? 전 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받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은?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신웅

아네모네 - 신웅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있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간주중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네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김흥국

아네모네 꽃피던 그 어느날 행복에 젖어 웃음짓던 그 모습이 추억속의 그 자리엔 비내리고 사랑의 흔적 모두다 간곳없네 계절이 또지나면 찾아오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생각하겠지 아네모네 아네모네 음음 아네모네 꽃지면 생각나네 추억에 젖어 눈물짓던 그 모습이 아네모네 꽃피던 그 어느날 행복에 젖어 웃음짓던 그 모습이 추억속의 그 자리엔 비내리고

아네모네 김준규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지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지는 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사랑을 달랠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주현미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람은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람은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최영주, 나현재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져도 달이 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네는 피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최명걸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람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꽂송이 아네모네는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짚을 푸리라 마음 받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람을 달랠 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한태현

아 네모네 아네 모네 아네 모네 아네모네 아네모네 아!

아네모네 가리수봉

가버린 사랑에 아파하는 그대나는 당신이 떠날까 두려워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단그대의 말 라랄라라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대를바라보는 것만도 좋았는데사람의 욕심이 끝이없지아 아 아아아자주 마주쳤던 그 길에서차갑게 날 바라보는 그대카멜레온처럼 쉽게 변해버린그대의 맘 라랄라라다 타버린 사진 속 그댈 잊지 못해파여진 내 맘에 자리 잡으면하나씩 하나씩 지워야해안돼...

아네모네 도화

a drop of clear tears on one's dry lipsI can't see your thumb,baby understand you meanI think your lens is missingthis view has changedtake over,anemonea single flower,It's fullEven though it was s...

아네모네 남강

고운 꽃잎 비에 젖듯 한사랑에 젖어들어 뜨겁게 말하네 사랑이라고 당신의 수줍은 사랑 머물지 못할 덧없는 사랑 아네모네 같은 사랑 그래도 내마음이 당신만을 원해요 가슴이 기억하니까 알면서도 사랑한 사람 아네모네 같은 사람 고운 꽃잎 비에 젖듯 한사랑에 젖어들어 뜨겁게 말하네 사랑이라고 당신의 수줍은 사랑 머물지 못할 덪없는 사랑 아네모네 같은 사랑 그래도 내마음이

아네모네 은설

아네모네 해는뜨고 달은지고 별들은 아스라히 멀어져도 에돌고 돌고 돌아 여기까지 그대와 함께라면 인생길도 여행이지 힘들고 지쳐서 고들픈 나날들 아늑한 그대 가슴속을 파고들던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져가도 저절로 미소짓게하는 아네모네 아네모네 닮은 내사랑아 애간장 녹이는 아네모네 힘들고 지쳐서 고들픈 나날들 아늑한 그대 가슴속을 파고들던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아네모네 ◆공간◆ 이미자

아네모네-이미자◆공간◆ 1)아~~네~모~네는~피는~데~~~~ 아네모네~피는데~~~~ 아~련~~히떠오르~는그~~모습~ 잊~을~~~길~없~네~~~~ 해~가떠도~달이떠도가슴깊이새~겨진~~~~ 허~~~무~한~~그사~람~을~ 전할길~~은없~는~~가~~~~ ★~♪~♬~간~주~중~♪~♬~★ 2)이~~슬~에~젖은~꽂송~이~~

아네모네(메들리) 이미자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없네 해가져도 달이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네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사랑을 달랠길은 없는가

아네모네 (Anemone) 민정

수많은 말을 담았죠 전할 수 없을 만큼요 한참을 되뇌인 그 말 다 나만 알고 있겠죠 사랑 기다림 기대 허무함 많은 말들을 품어서 그대 앞에 서면 아무 말도 못 하죠 애타게 바라봐도 예쁘게 웃어봐도 아마도 나에게는 돌아오지 않을 당신의 맘 괜찮아요 고마워요 곁에 있어 그걸로 충분해요 그댈 위해 준비한 말들 전할 수 없는 걸 알죠 아무도 모르게 키운...

아네모네 순정 문주란

아네모네 순정 - 문주란 그대 없는 창가에도 아네모네꽃은 피고 그대 없는 침실에도 달빛은 찾아오네 정기와 꿈을 지닌 임과 나의 그 사랑이 아네모네 꽃잎 지니 그만이던가 창문을 열어 놓고 별빛만 보네 간주중 그대 손길 닿은 곳에 상처만이 남아 있고 아네모네 꽃잎 속엔 임 모습 젖어 있네 정작 이 꿈을 지닌 우리들의 수정탑이 모래 위의 글자처럼

탄식 유연실

하루 해는 기울고 거리에 밤은 오는데 왜 또다시 길목을 서성이며 그사람 기다리나 사랑이란 괴롭고 마음은 아픈데도 왜 또다시 나는 사랑을하게 되나 가로등불 켜지고 스치는 바람속을 잊어야 한다기에 두말없이 잊어도 드렸지요 버리고 떠난사이 기약도 없기만한데 왜 또다시 나는 사랑을하게 되나

재기재기 옵서예 유애란(유성희)

놀멍 놀멍 옵서마오 재기재기 옵서예 님아 님아 정든 님아 재기재기 옵서예 꽃이 피고 새가 노는 남쪽 고향 억새 풀꽃 돌담장 내 고향 몰아치는 봄바람 비바리의 하소연 놀멍 놀멍 옵서마소 정든 님아님아 재기재기 옵서예 놀멍 놀멍 옵서마오 재기재기 옵서예 님아 님아 정든 님아 재기재기 옵서예 성산포의 저녁달도 서귀포의 진주조개 일출봉 앞바다 청둥오리 짝짓...

아네모네 꽃 이야기 김미숙

그 꽃이 바로 아네모네 꽃이에요, 그래서 꽃말도 속절없는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게 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