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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상록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 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 간주중 >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홍연수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에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노랫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 그 노래소리 들려 올때면 가슴이 아련해지는데.. 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 다른 사람 만나 잘 살겠지 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 그때 그모습이 생각나.. 그대도 나를 좋아했는지 우린 서로 통하는게 많아 함께...

밤의 정거장 임종님

1.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들여오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2.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의 못잊을 그림자

밤의 정거장 박일남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홀로 우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 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의 못 잊을 그림자

옛사랑의 그림자 이연주

아련한 추억속에 빛바랜 기억하나 너와 내가 지워버린 행복했던 순간들 추억만 남겨 놓고 사랑은 떠나가고 그리움은 안개 되어 바람 타고 피어나네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찾아와서 혼자드는 이술잔 핑도는 눈물속에 맴돌다 가는 얼굴 다시한번 불러 보는 가슴 시린 그 이름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멕시코 민요) Blue Bells

푸른 저 달빛은 호수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그림자여

한잔의 추억 유상록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by. 양은선) 미르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 에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어디선가 흘러나오는노래소리도 정말 좋았어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그 노래소리 들려올때면가슴이 아련해 지는데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다른 사랑 만나 잘 살겠지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그때 그 모습이 생각나그대도 나를 좋아햇는지우린서로 통하는게 많아함께지내던 하루가 짧아헤어지기 힘들어 했는데사...

밤의 정거장 초희

이슬비 내리는 밤의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홀로 우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엣사랑의 못 잊을 그림자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유상록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내 그리운 나라 유상록

내 그리운 나라 - 유상록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간주중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축제의 밤 유상록

축제의 밤 - 유상록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밤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밤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밤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밤 오늘 밤은 우리들의 밤 잊지 못할 축제의 밤 우리들의 이 밤 이 밤

기다리는 아픔 유상록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모모 유상록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바보 유상록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에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바보 유상록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후렴은 간주후에 반복)

사랑을잃어버린나 유상록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간주중>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버린 나 유상록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그 얼굴에 햇살을 유상록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바보(mr-미니)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 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져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바보 (MR)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 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 유상록?

바보............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 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 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여정 유상록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By 양은선) 양은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양은선 Lyrics & Composed by 홍연수 Arranged by Cra-K.G Mixed by 최재영 Guitar-정희종 Piano-Cra-K.G Chorus-양은선 #1 -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엔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여인.mp3 유상록

어제는 밤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 않아 왜 있으셨나요 어제는 밤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 를 바라 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지

사모하는 마음 유상록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 해도 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 사모하는 나의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우아야 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바보 (유상록) 권윤경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은 더듬고있네 안녕하며 돌아서 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 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블루레인 유일

길가에 버려진 비닐 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사랑은 갈 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사랑은 갈 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남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블루레인 @유일@

블루레인 - 유일 00;21 길가에버려진~비닐 우산하나가~빗속에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작은가슴속~남겨진사랑도~남김없이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비~에 젖은내사랑은 갈 곳도모른채 헤메이는데 01;13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02;10 내리는비~에 젖은 내사랑은 갈 곳도모른채 헤메이는데

블루레인 서목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블루레인~ㅁㅁ~ 서목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ㅇ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ㅇ~~~~~~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블루레인 신금비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 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 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체 헤매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체 헤매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나 가거든 유상록

나 가거든 - 유상록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비연 유상록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 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 걸 알아 힘든 하루를 여러 날 지내 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술잔에 기대어 쓰러져 부르던 이름 그 사람을 나도 미워했었어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어깨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너의 이별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가슴앓이 유상록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마음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곁에 있은 듯한 내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주고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선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쩐란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그림자 오현주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새빨간 립스틱 꽃단장하고 한잔술에 취해 보고 정둘곳 하나없는 내마음 누가 달래주나 아 하 아 하 이밤지나면 잊혀지나 아 하 아 하 어둠지나면 사라질까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꽃분이 이용주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좋아했던 꽃분이 들꽃보다 고왔던 꽃분이 하얀 얼굴 긴 생머리 백만불 보조개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청춘아 어디로 갔느냐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세월아 내청춘 돌려줘 꽃분이 꽃분이 분이 분이 내사랑 꽃분이 어디 있니 첫사랑 꽃분아 꽃분이 꽃분이 분이 분이 내사랑 꽃분이 보고 싶다 예쁜 꽃분아 아아 아아아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 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ㆍ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 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 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김효정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곳의 그리움 다시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그림자 우주청년

하루, 또 다른 하루 가고 오늘, 오늘 밤 그대 모습 꽃잎-처럼 감싸쥐면 흩날린 어제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알아, 잡을수가 없단걸 그림자처럼 곁에서도 희미한 연-기 처럼 하루, 또 다른 하루 오고 꽃잎-처럼 감싸쥐면 흔날릴 오늘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오랬동안 바래왔어 언제나 언제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그여인 윤호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그여인(반주곡) 윤호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그여인<<< 조광선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 2))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여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