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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유상록

진달래 먹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없지만 잊을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 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 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있...

망향 유상록

망향 - 유상록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나 다시 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여고 시절 유상록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간주중~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

푸른 시절 유상록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찾겠다 꾀꼬리 유상록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그여인 유상록

*** 가 사 *** - 1 -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이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 2 - 철없던

-쉽게 배워보자-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 여인 꽃~이~필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하~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눈이 큰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Stony 유상록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 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봐도 행복하대요 내 사아아아랑 행복했지만 내 사아아아랑 즐거웠지만 난 이젠 다 떨 쳐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하면서

눈이 큰 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는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여고졸업반 유상록

이 세상 모두 우리꺼라면 이 세상 모두 사랑이라면 날아가고파 뛰어들고파 하지만 우리는 여고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가고파 사랑하고파 아~ 잊지 못할 여고졸업반

세월 유상록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내게도 사랑이 (포크송) 유상록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 주 중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가시나무 유상록

가시나무 - 유상록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게도 사랑이 유상록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 주 중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나의 이십년 유상록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서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내일 유상록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간주중>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주중>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너를 보내고 유상록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고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어린 시절 이용복

1.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2.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어린 시절 와니와 준하 OST

어 린 시 절 이 생 각 난 닷 아 직 가 사 는 모 른 닷 -0-;;

어린 시절 가람과 뫼

나만이 아는 노래를 달빛을 받으며 아름답던 날들을 생각 하면서 가끔 잊어도 가면서 불러 보면은 언제인가 모르게 나를 잊곤했지 돌아오라 먼옛날의 꿈들아 솜박꼭질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 돌아오라 먼옛날의 꿈들아 숨박꼭질 하던 시절 나만이 아는 노래를 달빛을 받으며 아름답던 날들을 생각 하면서 가끔 잊어도 가면서 불러 보면은 언제인가 모르게

어린 시절 이이다

고갯길에 알밤 주울 때면 참깨 털고 콩타작 했었지 집에 오는 길은 지쳤어도 유행가에 시름을 풀고 풀고 돌부리에 넘어져도 괜찮다는 어머니 도시로 떠난 언니 오빠 생각에 눈물방울 맺히었네 오빠가 월급 처음 탄 날 전축 장만 너무 신이나 노래에 매달렸지 들판에는 빨간 딸기천지 점심 모밥 날라야 했었지 바람결에 홍씨 물결치면 어린

어린 시절 정용국 [OST]

어린시절때 모습이 달려졌죠 내가 모든 것을 모든 것은 마음이깐 어린시절 이죠 내가있었죠 내가 모든 것을 믿어 줘요 내가 모든 것을 내가 모든 것을 으로 믿어줘 믿어줘요 내가 어린시절 모든 것으로 알고 있었죠 내가 모든 것을 내가 어린시절이 였죠 내가 어린시절때 모습이 달렸지요 내가 어린시절때 모습이 달렸죠

어린 시절 동방의 빛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 그시절 지금도 눈감으면 생각납니다 따뜻한 양지 쪽에 모여 앉아서 언제나 정다웠던 소꿉친구들 아아~ 지금은 무엇을 할까 세월에 밀려간다 아득한 어린시절 오늘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손잡고 뛰어놀던 어린시절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납니다 언제나 즐거웠던 고향잔디밭 언제나 다정했던 어린친구들 아아아~ 지금은 어디서 살까

어린 시절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 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 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

어린 시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어린시절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어린 시절 키니

어린시절 상처를 지우지 못해마음을 닫았던 나였었죠그 누구도 느끼지 못한 감정들어두웠던 생각들태어나서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닫혔던 내 마음이 열렸고사랑으로 다가온 주님께찬양하는 내 모습그 은혜를 이해할 줄 모르고심술만 부려대던 날 위해말없이 슬퍼하던 주님 사랑정말로 고맙고 감사해요지난시절 이런 내 맘 전부 다 이해해 주시는 주님이렇게 점점 더 커져만 가는...

어린 시절 이주형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며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없지만 잊을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 워우 진달래 먹고 물 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 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어린 시절 4월과 5월

나만이 아는 노래를 달빛을 받으며 아름답던 날들을 생각하면서 가끔 잊어도 가면서 불러보면은 언제인가 모르게 나를 잊곤 했지 돌아오라 먼 옛날의 꿈들아 숨바꼭질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 돌아오라 먼 옛날의 꿈들아 숨바꼭질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 나만이 아는 노래를 달빛을 받으며 아름답던 날들을 생각하면서 가끔 잊어도 가면서 불러보면은 언제인가 모르게 나를 잊곤 했지

그 여인...Q..(MR).. 유상록(반주곡)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 잊-어.. 못--잊-어..... ㅡㅡ17년 10월 3일 ㅡㅡ문산댁.. ,

평범한 시절 폰부스

낯선 별들이 눈을 뜨는 여긴 어디인지 하얀 이마를 맞대고선 숲은 왜 떠는지 알 수 없는 표적과 이유에 머리를 맞으며 집 앞에 피었던 꽃들만 되뇌었네 나를 잘라 내던 어린 이마들 찬바람 시리던 가혹한 밤들 자꾸 말을 더듬는 별과 굼뜬 시간으로 난폭해진 눈빛들이 내게 몰려들어 이제 나는 무구한 하늘과 바람을 의심하고 수줍게 흔들리는 꽃들을 겨냥하네 내가 쏘아버린

시절 스웨덴세탁소

말처럼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의연한 말투에 괜히 내가 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나라는 존재가 너에게 위로가 될 수는 있는지 모든 게 어려워 그때의 우리 정말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그 날들이 이렇게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이제는 나 제법 어른이 된 줄 알았었는데 위로의 말조차 서툴기만 한 어린

시절 스웨덴세탁소 (Sweden Laundry)

그래 네 말처럼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의연한 말투에 괜히 내가 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나라는 존재가 너에게 위로가 될 수는 있는지 모든 게 어려워 그때의 우리 정말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그날들이 이렇게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이제는 나 제법 어른이 된 줄 알았었는데 위로의 말조차 서툴기만 한 어린

그 시절 함께하는 사람들

어린 사랑은 어려도 어린 줄 모른 척 느린 사랑에 좋아져도 나는 아닌 척 그때가 그리운 오늘처럼 꽃보다 예쁜 너의 모습에 돌이켜보면 가장 아름답고 귀하던 나의 청춘들 철이 없던 그 시절 모든 것이었던 너는 알고 있었니 내가 가장 사랑한 그 사랑이 그 마음이 나의 전부인 게 너였다는 걸 내 말이 들려 어떤 상황에도 너밖에 모르던

그리운 시절 박일준

그리운 시절 - 김상범 & 박일준 그 언젠가 어린 시절 모래탑 쌓던 추억 아련한 꿈결처럼 살며시 떠오르네 물새들이 날아들면 물장구 치고 놀았지 그 시절 다시 오면 그 시절 다시 오면 얼마나 더 좋을까 간주중 그 언젠가 어린 시절 눈 싸움 하던 추억 아련한 꿈결처럼 살며시 떠오르네 누가 멀리 띄워주나 연 날리며 놀았었지 그 시절 다시 오면 그

스무살 어린 시절 임창정

?난 스무 살이 다 컸다 생각 했었어 난 그게 단 줄 이 세상 일등이 될 거라며 알았어 온 세상 돈은 이 몸이 벌거라고 술독에 빠졌었던 그 때 너와 나 세상을 구할 거란 그 멋진 허풍을 다 받아준 그때 그 친구 약속은 기억할까 곧바로는 훌륭할 줄 알았어 열아홉 꽃들이 첨 필 무렵 난 어른이라 부자라 외쳤었지 난 스무 살이 다 컸다 생각 했었어 다 컸다...

내 어린 시절 자화상

우~~ 몇번을 생각해도 우~~ 그때가 그리운 것 같은데 (그리운 그 시절 그 때의 내 모습을...) *네발 달린 자전거 작은 멜로디온도 내 맘에 그렸던 작은 꿈도 이젠 그리워요

꼬꼬마 어린 시절 강지민

1. 하루온종일 뽑기아저씨 신들린 손동작 구경하며 부러웠지 바람돌이 할때면 집으로 달려가 TV속 요정과 소원들어줄까 노래 불렀지 2. 엄마 백원만 꿀밤만 한 대, 동네에 찾아온 방방아저씨 떠날까 시무룩해 할때면 아빠가 부른다 나는야 오늘도 백원어치만큼 슈퍼맨된다 그땐 왜그렇게 시간이 느린걸음으로 흘러가는지 설날이 되면 어른이 되고파 떡국 두 그릇씩...

추억 드림로드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세상들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내 인생에 정말로 행복한 순간들 커버린 지금 나는 세상과 사람에게 상처로 멍들여진 힘겨운 인생만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추억 드림로드(Dream Road)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세상들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내 인생에 정말로 행복한 순간들 커버린 지금 나는 세상과 사람에게 상처로 멍들여진 힘겨운 인생만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

하루 유상록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