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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MR) 유상록

너에게로가는길은멀기만하고자신이없는내모습마음따라몸도함께간다하더니내꿈은깨져만가네말도안돼그사람이나보다뭐잘난게있어말도안돼너에게준내사랑도커잖아언제까지너만바라보다가다시기다려야만기다려야만하니기약없이시간은흘러가고잊어버려야잊어버려야만하니널기다려야만기다려야만한거니 이제떠나보내야떠나보내야만한거니.

말도 안돼 유상록

~말도안돼~ 너에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고 자신이 없는 내 모습 마음따라 몸도 함께 간다 하더니 내꿈은 깨져만 가네 말도 안돼 그 사람이 나보다 모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준 내사랑도 크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이젠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바보 (MR)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 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MR) 유상록

당신을 사랑합니다/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할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MR) 유상록

------------------------------25초) 바ㅡ람 잘 날ㅡ 하루도 ㅡ없이 멍ㅡ들은 가ㅡ슴 안고ㅡ서ㅡ 정 ㅡ하나로ㅡ 지켜 준ㅡ 시간들ㅡ 그ㅡ래도ㅡ 당신ㅡ뿐이죠ㅡㅡ 젖ㅡ은 손이 시리ㅡ도록 ㅡ 멍들은 가슴ㅡ 안고서 ㅡ 날ㅡ 하나만ㅡ 바라ㅡ보는게ㅡ 당신의 모ㅡ습이지요ㅡㅡ 바ㅡ람 불면ㅡ 흩ㅡ어진 안개꽃을ㅡ 안ㅡ고서 한치 앞도ㅡ 모ㅡ르는...

바보(mr-미니)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 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져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유상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정말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MR)뽀얀미소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후렴))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왜왜(MR) 박일준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누구라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안돼 왜왜왜 왜 우는거야 현실을 외면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안돼 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구름 나그네 유상록

구름나그네 - 유상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간주중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준비없는 이별 유상록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줘 안돼

감기 유상록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되는 거니 나도 내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1년이면 되니 돌아올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가없어서 말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그래줄게 지우려고 준비해볼게 잊어줄게 잊으려 노력해볼게 왜안되니 널지우려 애써봐도 기다리면 올것만 같은데 1년이면 되니 돌아올수

말도 안돼 (MR) 이성호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왜 자꾸 우는 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안 돼 누구는 소주방에서 허헉 대고 누구는 양주 집에서 히히덕 거리고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 지 너무 오래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울어도 소용없어 현실을 외면 말아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안 돼 누구는 버스에 전철 숨가쁘고 누구는 고급차에

무정 부르스 유상록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백년의 약속 유상록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 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또 한 잔의 술 유상록

다정했던 그 사람이지만 떠날때는 이토록 다른가요 아무 이유없이 우는 절들 나는 정말 믿을 수 없어요 안녕이란 말하지 말아요 우리사랑 아직도 남았는데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채 그렇게 그렇게 내 곁을 떠났네요 언젠가는 우리서로 추억이라고 나를 미워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나만을 두고 떠나갔다고 하지 말아요 내가 너무나 미웠었다고

미인 유상록

모습을 보면서 울고 있는 내가 더 가여워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 싶을 내가 싫어 정말 사랑했었다면 나를 사랑했었다면 가는 길에서라도 한 번쯤은 돌아봐 줘 이것 하나만 알고 가 이말 하나만 듣고 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도 날 잊으면 안돼

야화..Q..(MR).. 유상록(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내생애 마지막 사랑 유상록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안돼요 안돼(MR) 고정우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사랑보다 깊은상처 유상록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너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 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젠 너에게 아무런 말도

사랑보다 깊은 상처 유상록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유상록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나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그 여인...Q..(MR).. 유상록(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꽃-이 필 땐..몰랐-었던 그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 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Black & White (MR) Various Artists

Black Black Black White Black Black Black White Black and white Black and white 너와 나는 Black and white 나는 Hot 너는 Cool Couple인 게 Mystery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는 게 하나 없니 너보다 잘 맞는

Mr. Show 이선정

당신 제 정신이 있는 건지 그걸 지금 웃자고 한 얘긴지 모르면 나서지나 말지 Be quiet 밤새도록 영양가 없는 얘기들 (Mr.show Mr.show)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떠드네 (Mr.show You never know) 나를 완전히 바보로 봤어 Mr, Show 지긋지긋 지긋한 사랑얘기 짜증짜증 짜증나는 잡담프로 이젠 말도

Mr. Show 이선정 밴드

당신 제 정신이 있는 건지 그걸 지금 웃자고 한 얘긴지 모르면 나서지나 말지 Be quiet 밤새도록 영양가 없는 얘기들 (Mr.show Mr.show)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떠드네 (Mr.show You never know) 나를 완전히 바보로 봤어 Mr, Show 지긋지긋 지긋한 사랑얘기 짜증짜증 짜증나는 잡담프로 이젠 말도

안돼요 안돼 - 김상배 (MR 반주곡) Unknown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가는 사랑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니 이내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모노드라마 (With 유승우) (MR) Musicen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Jealousy Mr. Girl

이게 뭐야 니가 나한테 정말 이럴 수 있니 나밖에는 없단 그 말이 다 거짓말이었어 속이려면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얘길해봐 하도 기가 막혀서 웃음도 눈물도 이젠 나오질 않아 난 너에게 모든걸 다 줬잖아 사랑한단 그 말에 얼마나 행복했었는줄 아니 넌 바보야 내게 이러면 안돼 진실했던 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거니 Don't Falling In Love 헤어지잔

아저씨 (Feat. 제이레빗) (MR) Various Artists

너가 도레미 음계 칠 때 난 체르니 졸업했을걸 사실 난 자신이 없는 걸 넌 내게 그저 어린 아이 일 뿐인걸 어쩜 그대 이렇게도 나를 몰라주나요 이제 좀 더 솔직히 내게 마음을 열어요 아저씨 이상해요 내 맘이 왜 이렇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마구 두근두근 또 뛰는걸요 아저씨 사랑해요 조금만 기다려요 필요 한 게 하나 있다면 그건 오직 시간뿐인걸요 어 이건 정말 말도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

하루 유상록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

왜그래 유상록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외롭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서럽진않아 *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

묻어버린아픔 유상록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맞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간주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

사랑을 위해 유상록

1..한번도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걸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표정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이름이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

천년바위 유상록

1.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

단 한사람 유상록

니가 부른듯 여기에 왔어 긴 시간에도 널 잊지 못하고서... 나를 떠나듯 차가웠던 네모습 기억날 언제인지 아득한 그날이 한 순가도 네게서 벗어나 본적 없는 나야 그 흔한 변명 한마디...눈물도 없이 간 너를 나 가끔 떠올린다면,그많은 기억을 하는지... 이세상 다시 살아도 내 안엔 너하나 두번다시.. 이런 고백 전하지 못해도 너만...나의....단...

야화 유상록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

사랑을잃어버린나 유상록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간주중>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

TV를보면서 유상록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

눈먼사랑 유상록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바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내이름을 부르...

안녕 유상록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것처럼 엇갈림속에 마지막 입맞춤 두뺨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수는 없는건지 안녕 사랑한만큼 가슴 아플거야 지금 내 마음처럼 안녕 그래 떠나가...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 유상록

백년이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ㅡ 유상록 바람 찬날 하루도없이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하나로 지켜준시간들 그래도 당신뿐이죠 정든세월 시리도록 멍들은 가슴안고서 날 하나만 바라보는게 당신의모습이지요 바람불면 흩어진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 왔어요 비가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맞고서 아무렇지 않은듯 웃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