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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앉아서 유상록

길가에 앉아서 - 유상록 가방을 둘러맨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 서 정신 없이 걷 는데 활 짝핀 웃음 이 내 발걸 음 가벼 웁게 온 종일 걸어 다 녀도 즐 겁 기만 하네 길 가 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 가는 사람 들 우릴 쳐다 보네

비와외로움 유상록

낮설은 이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낮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주중> 길가에 가로등

비와 외로움 유상록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 * 반복 >> *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칠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소리창조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아이 투 아이)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후주 - 20초) 아이 투 아이 - 길가에 앉아서 작사*작곡: 윤형주, 원곡: 김세환 / 편곡: 류형섭, 배영준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간주 - 10초

길가에 앉아서 이주형

1.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2.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아이 투 아이

??? ??? ?? ???? ???? ??? ??~~??~~ (?? - 1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가방을 둘러 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길가에 앉아서 세시봉친구들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길가에 앉아서 Various Artists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트윈폴리오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길가에 앉아서 정하나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

길가에 앉아서 장계현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랄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길가에 앉아서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가에 앉아서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간주중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길가에 앉아서 까치와 엄지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이창배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박찬우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정선화

길가에 앉아서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길가에 앉아서 정의송

1.가방~앙을 둘러~어멘에~엔` 그어어깨가 아름다워워.어 엽모습보면서어.어` 정신없이 걷는으~은데에.에` 활짝핀 웃음이.이이` 내발아~알걸음 가벼웁게에.에 온종일 걸어~어어다녀~어도오.오` 즐겁기만하아~아네.에 길이~일가아~아에 앉아서어.어 어얼굴마주보며어.어` 지나~아가는 `사람들을 우~우우릴쳐`~어다보~오네에.에 `랄아~알랄~알랄 라랄라~아~~~ ...

또 한 잔의 술 유상록

아무 이유없이 우는 절들 나는 정말 믿을 수 없어요 안녕이란 말하지 말아요 우리사랑 아직도 남았는데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채 그렇게 그렇게 내 곁을 떠났네요 언젠가는 우리서로 추억이라고 나를 미워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나만을 두고 떠나갔다고 하지 말아요 내가 너무나 미웠었다고 하지 말아요 아무도 없는 이 곳에 나 혼자 앉아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상록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 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 간주중 >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사랑과 인생 유상록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 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 알아 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 간주중 > 술 한잔이 내 마음 달래 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 달래

유상록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1.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길가에 않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목로주점 유상록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여리고 길가에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길가에 앉아서/화가났을까 윤형주

길가에 앉아서화가났을까 - 윤형주 가방을 둘러맨 그 어께가 아름다워 옆모습 모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확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랄라 라랄라~ 랄랄 라랄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랄라라~ 간주중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길 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앉아서 반주곡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길가에앉아서 민경희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사춘기 (Album Ver.) 후추스

친절하게 손을 내밀어 준대도 잡지 않는 나는 삐뚤어진 것일까 진심을 온전히 볼 수 없어 난 아직 사춘기인가 봐 철이 없는 그런 어른 어디 없을까 내 고민 모두 그저 들어줄 수 있다면 당신은 친절함의 대명사 그리고 나와 친구라네 우리 둘이 손을 잡고 길가에 앉아서 맘에 안 드는 모든 것들 비웃어 줬는데 우리들은 닮은 점이 하나도 없지만 때론

사춘기 후추스

친절하게 손을 내밀어 준대도 잡지 않는 나는 삐뚤어진 것일까 진심을 온전히 볼 수 없어 난 아직 사춘기인가봐 철이 없는 그런 어른 어디 없을까 내 고민 모두 그저 들어줄 수 있다면 당신은 친절함의 대명사 그리고 나와 친구라네 우리 둘이 손을 잡고 길가에 앉아서 맘에 안 드는 모든 것들 비웃어 줬는데 우리들은 닮은 점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

하루 유상록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

왜그래 유상록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외롭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서럽진않아 *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

묻어버린아픔 유상록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맞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간주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

사랑을 위해 유상록

1..한번도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걸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표정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이름이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

천년바위 유상록

1.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

단 한사람 유상록

니가 부른듯 여기에 왔어 긴 시간에도 널 잊지 못하고서... 나를 떠나듯 차가웠던 네모습 기억날 언제인지 아득한 그날이 한 순가도 네게서 벗어나 본적 없는 나야 그 흔한 변명 한마디...눈물도 없이 간 너를 나 가끔 떠올린다면,그많은 기억을 하는지... 이세상 다시 살아도 내 안엔 너하나 두번다시.. 이런 고백 전하지 못해도 너만...나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