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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취 유상록

공원 벤취 - 유상록 공원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간주중 공원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공원 벤취 홍 민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공원 벤취 홍 민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세월이 가면 임희숙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세월이 가면 현미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리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벤취 서보경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벤취 @서주경 @

서주경 - 벤취 00;28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02;03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취 왕소연

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게 와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너만 쉬어가도록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비를 맞고 와도 돼술 취해서 와도 돼나는야 너의 벤치야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

호반의 벤취 권혜경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권혜경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부부 듀엣 베스트

1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빈 벤취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사랑이 내...

호반의 벤취 Various Artists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호반의 벤취 라나에로스포

호반의 벤취 - 라나에로스포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간주중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호반의 벤취 부부듀엣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밴치로 가 봐야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밴치로 가 봐야겠네

색바랜 벤취 이용

- 슬픈 얼굴로 여기 남겨진 내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가 수많은 꿈들이 바람에 날리고 젊음이 가득한 연인들의 거리 그대 속삭임을 다시 들을 수 없지만 저 잎새는 나를 슬프게 하네 ● 돌고 도는 계절이 잠든 뿌리를 흔들었나 나의 가슴에 피어나는 그대 그대의 다정했던 미소가 나를 슬프게 하고 있네 추억 속으로 떠나버린 그대 잊여지지 않네 ...

호반의 벤취 이미자

호반의 벤취 - 이미자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간주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호반의 벤취 양부길

호반의 벤취 작사:이 보라 작곡:황 문평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한상일 & 이주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음~ 신문을 보실까 음~ 그림을 그리실까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 간 주 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음~ 자그만 얼굴일까 음~ 도톰한 얼굴일까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겠네 ~ 간 주 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백일째 만난 우리의 이야기 Banana

너와 내가 처음 만나던 날 설레이임으로 널 닮은 예쁜 장미 한 송이를 너의 품에 안겨 주었지 초저녁 공원 벤취 하늘엔 밝은 달님이 우리의 만남을 축복해 주었지 영원히 변치 말라고~ 그 끝없는 행복속에서 입 맞추었던 기억들 이젠 알 것 같아 무얼 의미 하는지 사랑의 시작 이란걸 지금 너와 나 백일 만에 찾은 이곳에 세월이 흐르고 마지막 잎새가

추억이 다가오면 신예찬

    밤 깊은 거리 어둠이 깊어질 때면 흔들리는 내 마음 하늘에 날리고파 바람처럼 지나버린 세월 바라보며 괜시리 안타까운 이 마음 잊고싶어 언제부터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어두운 공원 벤취 그녀는 눈물만이 * 안타까워 할 수 없네 지나버린 기억들을 기억하긴 이제 싫어 슬퍼지는 담배연기처럼 그렇게 떠나가고 말았지만 나는 다시

세월이 가면 (시인: 박인환) 이선영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호반의 벤취 (Inst.) 양부길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 겠네?

공원 허송

말을 해봐요 그대 우리의 사랑이 왜 여기서 이렇게 끝나고 말아야 하는지 그대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다면 난 붙잡지 않아도 이유는 꼭 알고 싶어요 언젠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생각이 나면 우리 처음 만났던 공원 한번둘러 보세요 나도 그대 생각이 나면 찾아가 볼께요 언젠간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생각이 나면

공원 아마츄어 증폭기

Tonight is the night with full of love. And sincerity. 밤 하늘 아래에서 기타를 들고 나와서 꿈 속에 나타나는 그대를 노래해요. 밤 하늘 아래에서 기타를 들고 나와서 꿈 속에 나타나는 그대를 노래해요. 내 꿈 속에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함께 하리라 내 꿈 속에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함께 하리라 나...

공원 형진

빈 공원에 앉아그때 그 곳을 찾아빈 자리에 혼자고개 숙인 풀 줄기찬 바닥에 누운그림자 하나조금씩 천천히마음속 상상을어딘가 깊은 곳에이 시간 속에 담아 둔다넌 어떠니 이 시간이이렇게 흘러갔는데한 줄기의 시간이많이 벅차지 않았는지넌 어떠니 이 순간이그렇게 지나간다면차가웠던 이 자리너의 온기로 남아갈 테니표정 없는 얼굴로그 기억 속에서서성이다 홀로갑작스런 ...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불독맨션

그저 보기만 해요 떨어지는 일은 없을 테니깐 구름을 다이야이 뚫고 우리 다이야이 높이 날아갈거야 두손을 꼭잡고 아무도 올 수 없는 그 곳까지 바람을 다이야이 타고 우리 다이야이 멀리 날아갈거야 달빛을 맞으며 오늘 이밤이 끝날 때까지 저기 저 공원 벤취 위의 가여운 두 사람 무거워 날지 못할 거란 생각은 말아요.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그 거리~에 홀로 남아 그 벤취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그 거리 그 벤치 그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그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그 거리~에 홀로 남아 그 벤취

호반의 벤취 (Cover Ver.) 정윤승

내 임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임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내 임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임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

하루 유상록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

왜그래 유상록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외롭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서럽진않아 *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

묻어버린아픔 유상록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맞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간주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

사랑을 위해 유상록

1..한번도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걸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표정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이름이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

천년바위 유상록

1.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

단 한사람 유상록

니가 부른듯 여기에 왔어 긴 시간에도 널 잊지 못하고서... 나를 떠나듯 차가웠던 네모습 기억날 언제인지 아득한 그날이 한 순가도 네게서 벗어나 본적 없는 나야 그 흔한 변명 한마디...눈물도 없이 간 너를 나 가끔 떠올린다면,그많은 기억을 하는지... 이세상 다시 살아도 내 안엔 너하나 두번다시.. 이런 고백 전하지 못해도 너만...나의....단...

야화 유상록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

사랑을잃어버린나 유상록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간주중>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

TV를보면서 유상록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

눈먼사랑 유상록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바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내이름을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