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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서 유리상자

모든 걸 다 줘도 ~ 부족하기만한 맘을 . 햇살처럼 바람처럼 이슬처럼 널 안아줄께 늘 푸르른 저 나무들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 너와 함께 해보고 싶은게.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그 미소 하나면 ~ 이 세상이 다 것인걸 . 우리 얼마나 힘들었니.

길들여진 하루 유리상자

♬ 길들여진 하루 ♪♩ 늘 아침이면 그대 전화로 잠을 깨곤 하죠 그 목소리로 힘든 아침을 웃으며 맞죠 늘 밤이 되면 말로 전하지 못한 하루를 적어 보내죠 그녀 아침의 시작이 될...

영원히 둘이서 유리상자

우리 여기까지 이렇게 먼길 어떻게 함께 걸어왔는지 그대가 날 만나주지 않아 애태우던 그때를 생각하며 지금 나를 보고 있는 니가 믿어지지가 않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에 난 눈물이 흐르지만 그대 곁에서 머물러 그대 품에 안겨 꿈을 꾸며 나의 모든 소망과 꿈들을 너와 나누고 싶어 별이 뜨지 않는 그날까지 우리가 눈감는 그날까지

01.뻔한 사랑 노래 유리상자

뻔한 얘긴거잖아 그게 다 그거잖아 그런 말은 말아요 그대 역시도 사랑에 빠질 때엔 뻔한 노랠 찾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하나만 바라볼 테니 곁에서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던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애기야 유리상자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너 여기 두고 얼마나 긴 시간 또 먼길을 나는 헤매였나 (후렴)천밤을 만나고 헤어져도 사랑이란 걸 다 알수 없지만 애기야 우린 영원할 거란걸 알았죠 천번을 사랑한다 말해도 내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지만 애기야 내가 많이 사랑할께 부탁해 이제는 나에 곁에서 행복해줘 세상 그누구보다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널 여기 얼마나

뻔한 사랑 노래 유리상자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오래 살자는 노래 그대하나만 바라볼 테니 곁에서 행복하라는 노래 부르겠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이 있죠 그보다 많고 많은 사랑도 있죠 그 어느 하나도 같을 순 없죠 그만큼 흔하고 또 귀한 그게 사랑이죠 흔하고 뻔해도 좋으니까 많은 것 사랑하며 사는 한 끊이질 않겠죠 뻔한 사랑 노래

우리 모두 여기에 유리상자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싸였지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할 노래 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애기야ノ♥。 유리상자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었니 오랜시간, 혼자 사랑하면서 고마워, 이렇게 보잘것없는 나란사람, 오래 기다려줘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널 여기두고 얼마나 긴 시간 또 먼길을 나는 헤매었나 천번을 만나고 헤어져도 사랑이란 걸 다 알순 없지만 애기야 우린 영원할 거란걸 알아줘 천번을 사랑한다 말해도 마음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지만 애기야,

우리 모두 여기에 유리상자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몸 위로 향기 없는 꽃 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꿈 속의 유리상자 반쪽짜리

살아있는 시간은 내겐 너무 어려워 나는 가지지 못해 버려야 하는 것들 속에 힘겨운 눈물을 훔치네 많은 것이 변하고 나 역시 달라졌지 이내 보이지 않던 너도 사라져가고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너의 곁에서 햇살을 받고 싶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선물 유리상자

이봐요 내겐 너무나 예쁜 그댄 그거 아나요 이 세상이 내게 준 많은 선물 중에 그대가 단연 최고라는 걸 나는요 (요즘 나는요) 그대 앞에 있으면 (그대 앞에선) 바보가 될 뿐 이죠 온 세상을 가진 듯 온종일 그저 난 웃는 것 밖에는 못 하네요 이제껏 지금껏 뭐 하면서 살다가 이제야 내게로 온 건가요 여기서 곁에서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 그 사랑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 이제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유리상자 시나위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 없이 살아가지 너의 모든 행동을 비춰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살며 모든 것 보여 주었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상은 어디에 있나 아무 표정도 없이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의 모든 마음을 비춰 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반복 내가 이세상을 사는 동안 가질 수 없는 그것 하나가.. 너의 마음이라 해도... 변함 없이 친구인 널... 사랑해.....

Promise (Duet. '유리상자' 박승화) 신혜성

햇살에 비친 너의 그 웃는 모습은 저 하늘에 담아서 나만 볼게 시간이 흘러 혹시나 내가 힘들 땐 사랑을 믿어줘 항상 곁에 있을게 I PROMISE YOU 단 하나만 약속할게 늘 곁에서 지켜줄 세상 단 한 사람 오직 널 위한 사람 I PROMISE YOU 그 약속을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늘 곁에 있어줄게 네게 약속해줄게 널 위해 힘이 들어도 언제나 너를 지킬게

그대 내품에 박승화 (유리상자)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사르르

유리상자 유리상자

다들 어떻게들 살고 있을지 많이 궁금했지만 네가 온단 얘길 듣고 나왔지 아니면 내가 나왔을까? 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내 사람 유리상자

아침 햇살이 잠을 깨우면 눈을 뜨기도 전에 떠오르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백번 넘게 보고싶은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서 (왜 하필) 나에게 왔냐고 그대는 묻지만 (oh! sweet heart) 이렇게 예쁜 그대를 (oh!

내 사람 유리상자

아침 햇살이 잠을 깨우면 눈을 뜨기도 전에 떠오르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백번 넘게 보고 싶은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대(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하필)나에게 왔냐고 그대는 묻지만 *(oh! sweetheart) 이렇게 예쁜 그대를 (oh!

내 사람 유리상자

아침 햇살이 잠을 깨우면 눈을 뜨기도 전에 떠오르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백번 넘게 보고싶은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서 (왜 하필) 나에게 왔냐고 그대는 묻지만 (oh! sweet heart) 이렇게 예쁜 그대를 (oh!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유리상자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품 아시는 당신께 유리상자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내 사랑 울보 유리상자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 유리상자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유리상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니가좋아 유리상자

처음 널 만나는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우 니가좋아 너무좋아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마음 난 꾸미고 싶지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함께 있을꺼야 예예 룰루랄라

말하지 못한 내사랑 유리상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내사랑 울보 유리상자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게요 이 두 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사랑해도 될까요 (Piano Live Ver.)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랑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사랑해도 될까요 (이게 틀리면 날 잡아 잡슈)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랑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사랑해도 될까요(정확해요)★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 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 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되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사랑해도 될까여?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 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 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되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인형의 꿈 유리상자

그-댄~먼-곳~만-보~네요~ -가~ 바-로~여~기-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볼~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좋~았-죠~ 그-저~ 볼-수~만~있~다-면~ 하~지-만~ 끝-없~는~기-다~림~에~ 이~제-난~ 지~쳐-가~나-봐~ 한~걸-음~뒤~엔~ 항~상~ -가-있-었-는-데~ 그~댄~ 영-원-히~-모

가시 나무 유리상자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가시 나무 유리상자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비가 유리상자

노을 뒤 저 어둠은 지친 그대 모습 돌리고 때이른 고독은 나의 맘을 어지럽히네 조금 늦은것 뿐인데 왜 나는 가질 수 없는건지 힘겨운 그 어깰 기대며 곁에 잠든 그녀 아침이면 그땐 모두 제자리처럼 안타까운 맘을 속이며 보내야겠지만 하늘이여 사랑을 용서해요 마음도 거두어요 다른 사람의 그녀를 포기할 수 있게 하필이면 이제서야

가시나무 유리상자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비가(悲歌) 유리상자

안타까운 마음을 속이며.... 보내야 겠지만.... 하늘이여.... 사람을 용서해요... 마음도 거두워요... 다른 사람의 그녀를 포기 할 수 있게.... . . . 하필이면 이제서야 그녀를 만나서... 삶에 오직 단 한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해...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해도 될까요 (Inst.)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사랑해도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비가 (備歌) 유리상자

노을 뒤 어둠은 지친 그대 모습 돌리고 때이른 고독은 나의 맘을 어지럽히네 조금 늦은 것 뿐인데 왜 나를 가질 수 없는건지 힘겨운 그 어깰 기대며 곁에 잠든 그녀 아침이면 그땐 모두 제자리처럼 안타까운 내맘을 속이며 보내야겠지만 하늘이여 사랑을 용서해요 마음도 거두어요 다른 사람의 그녀를 포기할 수 있게 하필이면 이제서야 그녀를

사랑해도될까요 유리상자

-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았아요 설레이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사랑해도 될까요?(진짜루 정확) 유리상자

첫눈에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숙이며 비친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안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네 볼래요.. 나 오늘 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해도 될까요 (깔끔, 정확)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래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 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눈이 부시게 아~름 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용기 볼래요.

사랑해도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사람인 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 조심스럽게 얘기 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눈사람 유리상자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었죠 심장엔 그대로 가득 하죠 오늘은 맘을 보여 줄래요 이제 더는 숨길 수가 없어요 날 눈사람처럼 그대가 만들어주죠 웃는 법도 모르던 날 웃게 만들죠 이제는 내가 그댈 웃게 할게요 이제 나 그대 손을 잡아도 될까요 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을 기다렸어요 그대만 보며 웃고 있는 눈사람처럼 저 하늘도 우릴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