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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원미연

책상위에 그대사진 하루종일 바라보네 사람도 내모습을 몇번이나 생각할까 어쩌다 비가 내릴때면 내마음 이유없이 쓸쓸해 전화를 살짝 걸어볼까 나 혼자 거리를 서성이네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2.

그 사람은 내마음과 똑같을까 원미연

책상위에 그대사진 하루종일 바라보네 사람도 내모습을 몇번이나 생각할까 어쩌다 비가 내릴때면 내마음 이유없이 쓸쓸해 전화를 살짝 걸어볼까 나 혼자 거리를 서성이네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사람은 내마음과 똑 같을까 2.

그대내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수가 없어 다시 그때 마음을 찾네 그대 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 곳에 있던 그대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헤매네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 수가 없어 다시 그때 마음을 찾네 그대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 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 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문득 떠오른 사람 원미연

힘들었던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미소 여전한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모든 눈물이 단

문득 떠오른 사람 (Full Ver.) 원미연

힘들었던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미소 여전한 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모든 눈물이

그대 그리운 날엔 원미연

떠나 가버린 사람때문에 머리를 자르던날에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이렇게 그대 그리운날엔 내게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 마음 까지도 안기고싶은 그대의 생각뿐..........간주......

그대 그리운 날엔/계절은 가고 원미연

이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낡은 사진속 그대 미소는 추억속에 헤매어 흐를뿐 *떠나가 버린 사랑 때문에 머리를 자르던 날엔 이젠 다시 누구도 사랑할 순 없다고 눈물 실은 바람에다 말하네 잊는다는 생각 생각만으론 추억은 아직 너무도 따뜻한데 그렇게 그대 그리운 날엔 내겐 서러운 눈물만 흐르고 흔들리는 내마음까지도

문득 떠오른 사람 원미연

힘들었던 그때 이별에 이젠 웃을수 있어요 어릴적 추억 그리듯 견디지 못할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미소 여전한 가요 부디 그러길 바라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거라고 그렇게 믿을께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모든 눈물이

이 못난 사랑아 원미연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딱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제 그만 해!

계절은 가고 원미연

하늘에게 겨울처럼 또 흰눈이 내려오면 떠오는 그리움 거리에선 겨울처럼 연인들은 정다웁고 난 홀로 외로이 지워져만 가는 그때 기억들을 * 잡으려 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안타까운 맘 어떻게 하나요 아 아 이젠 계절은 가고

추억 속에서 원미연

지나온 많은 날들은 추억속에 묻혀서 때론 행복했었고 슬프기도 했다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보네 떠나간 그대를 잊는건 어렵진 않아 그렇지만 거리 추억들을 잊는게 이별의 아픔이야 * 다시 잃어버린 꿈들을 찾고 싶지만 지난 시간들은 그렇게 슬픈 손짓만 너무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아직 그대만을 잊지못하고 있어 모든것이 다 내게 떠나가도 추억만은

추억속에서 원미연

지나온 많은 날들을 추억 속에 묻혀서 때론 행복했었고 슬프기도 했던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보네 떠나간 그대를 잊는건 어렵지 않아 그렇지만 거리 추억을 잊는게 이별의 아픔이야 *다시 잃어버린 꿈들을 찾고 싶지만 지난 시간들은 그렇게 슬픈 손짓만 너무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아직 그댈 잊지 못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내게 떠나가고

처음의 기억으로 원미연

한 번만 난 돌아가고 싶은 걸 지금은 얼만큼이나 변했을 지 모르는 첫사랑 왜 헤어지고 그렇게 밤새 울었던 때로 한 번만 돌아가 봤으면 벌써 난 거울만큼 자라난 그리움에 젖은 생활에 지금껏 간직해 온 빛바래진 주지 못할 편지들 우- 내 맘을 알지도 못 하던 널 미워하진 못 하고 편지를 쓰고 접고 두근대던 내 마음 괜히 나를 바라 본 너에게

들녁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들녘에서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주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해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파비올랫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다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들녁에서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주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해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파비올랫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다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다시는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모습에 아무말도 할 수 가없는 걸 너의 두 눈에 남겨져 있는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 텐데 너의 모든것이 그리울 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모습에 아무말도 할 수 가없는 걸 너의 두 눈에 남겨져 있는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 텐데 너의 모든것이 그리울 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이별이란 건 원미연

괜찮아 이제 잊을 수 있다고 나를 위로해 하고 싶던 말 기다리기도 오래 전 일인 걸 나를 사랑하냐고 정말이냐고 내게 묻고 있었던 네게 손을 잡아 주고픈 나도 지쳐 있었던 걸 넌 모르는 듯 오오 언제나 함께 있던 자리에 이젠 혼자서 다시 내게 물어보네 잊을 수 있는 내일을 다시 난 기다리면서 준비하면서 이별이란 건 내게 오지 않을 얘기

감춰진 나의 모습 원미연

눈물마저도 잊을수는 없을테지 너의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네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감춰진 나의 모습 원미연

눈물마저도 잊을수는 없을테지 너의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네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그대 그순간은 어디갔나 원미연

스치는 모래알도 뜨거움을 감추네 태양을 가려버린 흰 작은 뭉게구름 비처럼 쏟아지는 은빛의 별빛들고 어느 작은 마음에 들리는 음악소리도 리듬속에 몸을 맡겨 눈물을 삼키네 * 사랑해 한마디 못하고서 돌아선 나에게 조각난 사랑의 파편들이 내가슴을 찌르네 오 내사랑 그대 그대 그순간은 어디갔나 초록의 바다가 데려갔나 그대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모습에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걸 너의 두눈에 남겨져 있는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모습에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걸 너의 두눈에 남겨져 있는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한번 더 보고싶은 모습 원미연

그대의 모습 언제까지나 추억을 위해 남아 있어요 세상은 어둠속에서 또다른 그대를 느끼지만 그대여 나는 느낄 수 있어 그대의 눈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많았던 추억을 나는 잊지 못할꺼야 우- 한번 더 보고싶은 모습 다시 그대의 눈빛을 마음속에 담고서 어둡던 나의 기억 너머 그대는 그렇게 내곁에 남아있는 것처럼 이렇게

들녘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들녘에서(BLUES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혼자이고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은 갖기싫어요 나

들녁에서(Blue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 못할 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혼자는외로워 원미연

비오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 불빛 외로이 앉아 *지나온 날들 모두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나마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불빛의 까페

그대 그 순간은 어디갔나/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조금은 깊은 사랑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반복

그대나를사랑한다면 원미연

바람결에 날려 온 향기 예쁜 노래 그대 가슴에 우리 함께 나눠요 우리 맘속 푸른 기쁨을 우리 함께 가봐요 기쁜 사랑 가득 있는 곳 그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마음에 고운 꽃들 그대 향에 피어 나겠죠 햇살 같은 웃음으로 우리 같이 걸어요 우리들의 푸른 들판을 우리 같이 있어요 별이지는

감춰진나의모습 원미연

보고프면 언제라도 모습 찾을 수 있도록... 감춰진 나의 아픔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 것 같아 가지마 제발 내게서 허물어진 나를 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그모습 찾을 수 있도록...

뮤지컬 원미연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다시찾은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추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앞에선 내가 날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수 있는 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했던 좁은 사랑 난 보았지 사랑했다지만

혼자는 외로워 원미연

나 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 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불 내 그림자 지나온 날들 모두 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남아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 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불빛의

혼자는 외로워 원미연

나 홀로 외로이 거니네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나 홀로 거니네 추억이 쌓인 좁은 골목길 이제 이곳엔 가로등불 내 그림자 지나온 날들 모두 다 지우려 해도 그대 모습은 너무나 뚜렷이 남아 혼자는 외로워 외로워 비 내리는 밤이면 이렇게 그리워 그리워 혼자라고 느낄 땐 이젠 모두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 희미한 불빛의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 원미연

언제부턴가 내 마음 속에 이름 모를 한 송이 꽃잎은 부드런 손길로 작은 내 입술을 간질어 얘기를 시키곤 하였죠 어느 날 문득 꽃 이름이 당신이란 걸 알게 되었죠 밤이면 밤마다 생각나는 그대 이름을 속삭여 부르곤 하였죠 *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 노란색깔 우산속에서 언제까지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내모습이 가려지도록 언제까지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 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 수는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 다시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날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 했던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 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 수는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 다시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날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 했던

어제의 기억들 원미연

지나간 어떤 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일도 아니지 그토록 그리워하며 마음을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이렇게도 가슴이 허전한 지 몰라 너무 아프고 힘들어 너의 모습을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려진 두 눈엔 자꾸만 지난 추억이 떠올라 마음에 묻어둔 나의 진실을 말해줄게 그리움에 지쳐버린 어제의 기억들은 이젠 잊을 거야 나의

뮤지컬 원미연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깊은밤 슬픈날(Radio Version) 원미연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그댄 흔들리고 있네 밀려오는 고독 춤이라도 춰야만 할까 깊은 밤 슬픈 날 깊은 밤 슬픈 날 깊은 밤 슬픈 날 깊은 밤 슬픈 날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 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 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이별여행(원미연) 명작듀엣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한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이별여행 원미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