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금 남극에는 우-나의서울별

눈이 내렸었어 익숙한 풍경이 흰 눈에 덮이기에 걸음을 멈추었어 언젠가 우리 꼭 함께 가기로 얼음 위에서 춤을 추기로 정말 소중한걸 지키고 싶을 때 생각했던 그 곳 잊지 않고 있어 너무 바쁠 때나 시덥잖은 농담에 웃고 떠들때는 때론 잊다가도 꿈을 꿀 때 만은 또 함께 듣던 음악속엔 늘 흰 눈의 바다 희미한 안개가 드리울 때마다 난 내게 말해 지금

북극과 남극으로 다나랜드 (DANALAND)

북극과 남극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 모두 꽁꽁꽁 북극과 남극 빙하가 꽁꽁 북극은 하얀 북극곰 순록 북극여우 토끼, 늑대 하프물범 북극고래 흰돌고래 흰올빼미 흰 담비와 바다코끼리 남극에는 황제펭귄 남극 물개 크릴새우 웨델물범 바다표범 대왕고래와 아델리펭귄 게잡이물범 하트지느러미오징어 북극은 백야 남극은 극야 북극과 남극 빙하가 꽁꽁 북극과 남극 지구상에서

지금 이진호

워 워 어 워 워 어 워 어 어 워 워 두려워하지 말아요 알고 있었잖아요 두근거리는 마음 망설일 필요 없어요 내가 다가갈께요 지금 아픈 당신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잊을수 있게 에 다시 슬픈 얼굴로 웃지 않아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 볼께요 워 워 어 워 워 어 워 어 어 워 워 힘들었던 과거는 깨끗이 지워버려요

지금 모습처럼 김현주

이렇게 난 그댈 보고있으면 그대안의 내모습 없다는걸 알아요 사랑이 다 같을 순 없나봐요 왜 내겐 슬픔만 돌아오는지 ~~~~~ 난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힘든데 그대는 왜 내맘 몰라요 이별은 사랑한만큼 아프다는걸 이젠 알것 같아요 내가 늘 그랬듯이 why don't you wanna love with me 제발 내게 돌아와 주길 이렇게 그댈 보는

봄바람 부는 지금 류수정

모르겠어 정말 설레는건지 불편한건지 마주치면 어색한걸 부끄러워 눈을 피하게 돼 그런 날 보며 예쁘네 귀엽네 뭘 입어도 잘 어울려 얘기해주는 넌 헷갈리게 해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 애매 모호한 건 매력 없어 가까이 와서 얘기 좀 나눠요 봄 바람 부는 난 지금 조금 추워 떨려요 듣고 싶은 말이 있으니까 옆에 앉아 봐요 따뜻한 그대의 주머니 속에 내 손을 꼭 잡아줘요

내가 가는 길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내가 가는 길은 지금 알수없는 길을 가지만 그래 지금 부터 다시 가다서다 반복하겠지 그래도 나~에겐 힘들었던 지난 날의 경험이 나~~에~겐 알수없~~~는 그런 힘이 되~준 거야 ~ 예 ~` ~ ~~ ~ ~ ~ ~~ ~~ ~~ 내가 가~는 길을 난 가겠어 ~

빛 바래 사라지지만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 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 몸 뉘일 작은방 한 칸과 그대만 있으면 불안은 없다고 우우 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 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 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 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 그대와 함께 보냈던 어린 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 조금씩 멀어져 간대도 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 우우

Rewind 원더 걸스

미처 몰랐던 니 모습 그렇게 날 두고 떠나 마주잡은 두 손이 차갑게 식을 때쯤 우린 얼어버려/ 예 눈 감아 나 지금 널 감아 나 다시 예 그렇게 넌 사라져가/ Rewind Rewind Rewind 니가 거꾸로 흘러 흐를수록 아름다워 Rewind Rewind Rewind 머무르고 싶어

Rewind 원더걸스

미처 몰랐던 니 모습 그렇게 날 두고 떠나 마주잡은 두 손이 차갑게 식을 때쯤 우린 얼어버려 예 눈 감아 나 지금 널 감아 나 다시 예 그렇게 넌 사라져가 Rewind Rewind Rewind 니가 거꾸로 흘러 흐를수록 아름다워 Rewind Rewind Rewind 머무르고 싶어 늦었단

Funking Dead 마스타 우

추웠어 바람은 불었어 난 소줄 불었어 내 간은 부을 대로 부었어 이제 다 죽었어 용서를 바라기엔 너무 늦었어 다 죽었어 재수없어 다 죽었어 재수없어 다 죽었어 재수없어 난 소줄 불었어 내 간은 부을 대로 부었어 다 죽었어 재수없어 다 죽었어 재수없어 다 죽었어 재수없어 용서를 바라기엔 너무 늦었어 이게 다 뭐야 넌 모야 뭘 잘했다고 지금

빛 바래 사라지지만 (Remastered)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 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 몸 뉘일 작은 방 한칸과 그대만 있으면 불안은 없다고 우우 우우 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 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 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 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 그대와 함께 보냈던 어린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 조금씩 멀어져 간대도 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

만약에 말야~ㅁㅁ~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겨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ㅡ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아,,,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ㅡ도

흑석동 김창훈

아, 아무것도 모르고, 그랬었구나 지금 생각해보니 아, 아무 일도 아닌 듯 스쳐, 지나갔구나 이제 돌이켜보니 , 웃으며 보냈네 그게 마지막인 줄 모르고, 모르고 , 웃으며 보냈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때 그 하늘 그때 그 거리 모든 게 모든 게 그대로 인데 다만 한가지 한가지 다른 건 아

하얀 연필 마크맨

하얀 구름 아래 하얀 밥 안개 하얀 종이 위에 하얀 연필을 따듯한 밥숟갈에 꿈 한번 얹어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식사를 마친다 조용히 아무도 없는 새벽 길가에 홀로 산책을 거닐다 물끄러미 보게 된 개울은 고요하구나 여전히 내게 오지 마요 내게 묻지 마요 나도 아직 어려요 그만 내게 내게 묻지 말아요 지금 내게 오는 발길을 멈춰 서요 멈춰 서요 지금

잘 살아 네이브로

우리의 추억을 담은 사진 한 장 발견해서 마치 숨 쉬듯 생생하게 우리의 기억이 눈을 찌른다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시절 내가 지금의 너에게 말한다 잘 살아 넌 잘 살거야 잘 살아 넌 잘 살거야 우리의 추억을 새긴 길을 걷다 보게 됐어 마치 숨 쉬듯 생생하게 너와 나 이 길을

눈이내리네 루비나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 외로운 내 마음에 지루했던 밤도 허무한 내 꿈도 깨어진 지금은 태양이 반기네. 오지 않는 그님을 기약 없는 그님을 나는 왜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나. 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 ~ 우우~~우우~ 우우~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눈이내리네 나루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 외로운 내 마음에 지루했던 밤도 허무한 내 꿈도 깨어진 지금은 태양이 반기네. 오지 않는 그님을 기약 없는 그님을 나는 왜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나. 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 ~ 우우~~우우~ 우우~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하나님과 나 클라우디아

평범한 일상이 나의 일상이길 작은 행복이 나의 행복이길 내가 가진 것들 부족해 보이고 남들이 가진 것 더 많아 보일 때 불평하는 철없는 아이처럼 나 주님께 감사하지 못 하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마음이 나로 인해 무너져 내리니 나의 사랑 나의 아이야 나는 너를 위해 죽었단다 가장 좋은 것으로 너의 삶을 꽉 채웠단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파도 고니밴드 (GonyBand)

이리저리 유영하며 떠도는 나의 인생은 파도 같더라 파도 같더라 오르다 내리다 왔다 갔다 떠도네 바람에 흩날리며 온 마음이 쓸리네 괜찮을 거라 괜찮아 질 거라 되 뇌이지만 쉽지가 않아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인생은 파도 같아 우우 서로에 휩쓸려 우리의 끝 먼 훗날이 되리 사랑이란 말 대신 우리 지금 입 맞추오 걱정은 내려두고 나의 노래 들어줘

Saint Paul 마제스티

짧지 않은 지난 30년의 세월은 온갖 악행과 쾌락의 탐닉으로 더럽혀져 왔다 그러나 그 어둠의 긴 터널을 뚫고 지금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건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무조건 나를 용서하고 받아주신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덕분이다 슬픈 기억속에 거닐던 방황의 시절 나의 삶인줄만 알았어 바보같은 나는 정말 몰랐었어 주의 사랑만이 사랑만이 오랜 세월동안 찾아 해메이던

떠나려거든 강석

떠나려거든 정녕 떠나려거든 아무 말하지 말고 떠나주오 떠나려거든 그냥 떠나려거든 지금 이 순간만은 웃으며 떠나주오 하루 또 하루 세월이 간 뒤 그리워 할 지라도 한 잎 또 한 잎 낙엽이 진 뒤 외로워 울지라도 떠나려거든 정녕 떠나려거든 지금 이 순간만은 웃으며 떠나주오 하루 또 하루 세월이 간 뒤 그리워 할 지라도 한 잎 또 한 잎 낙엽이

센티멘탈 (Sentimental) 주다인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 아아 아 아아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 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 너무 너무 섭섭한거 있지 너 정말 오늘 일은 실수 한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이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그날 이정봉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 --- ---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입대 전 그날 아침 브라더호

어제와 다를것 없는 내 방 평소와 같이 일어나서는 늘 내비두었던 이불 보니 오늘 왠지 정리를 하게 되네 엄마는 평소와 다르게 이른 새벽부터 마지막 아침을 준비하네 어느새 오지 않을것 같던 그 시간이 다가오는 지금 난 익숙했었던 거리를 떠나 다시 올 수 있기를 바라네 모두들 어떻게 했나요 어쩌면 마지막인데

널 사랑해 조규찬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젠 묻진 않진 않아 어떤

눈이내리네 루비나.나루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 외로운 내 마음에 지루했던 밤도 허무한 내 꿈도 깨어진 지금은 태양이 반기네. 오지 않는 그님을 기약 없는 그님을 나는 왜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나. 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 ~ 우우~~우우~ 우우~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Old Friends 나윤선

그때로 돌아가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헛된 바램들 속에 갇혀버린 나날들 다시 할 수 있다면 지금 이 모습 아닐 것 같아 날 둘러싼 모든게 연극처럼 느껴져 찾고싶어, 진짜 나를 돌아가야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찾고싶어, 진짜 나를 돌아가야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찾고싶어, 진짜 나를 돌아가야해

너는 왜 브링더노이즈(Bring The Noiz)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하나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Boys and Girls bring the noise noise all my people make some noise noise Boys and

너의마음 정찬미

어떻게 넌 내 마음을 조금도 모르니 아닌 척 나 무심한 듯 모른 척 해봐도 음 어제도 생각해 오늘도 생각해 온통 네 생각뿐인데 굳이 내가 먼저 말해야 알겠니 나 정말 답답해 보여줄래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말해줄래 오랫동안 지켜온 믿음을 우우 바로 지금 너의 마음을 오늘도 생각해 내일도 생각해 온통 네 생각뿐인데 굳이 내가 먼저

춥다 모라 (Morra)

지금은 새벽 두시 반 집으로 가는 택시 안 창문 밖 까만 하늘에 괜히 나도 모르게 센치해 가로등 불빛 아래 하늘 거린 나무들 사람이 드문 거리에 우리 집앞에 내리면 왠지 집에 들어 가기 싫어 혼자 있는 밤은 외로워 누구라도 옆에 두고 찬공기라도 맞으며 걷고싶네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아님 내 맘이 시린걸까 품을 꼭 다잡아도 난 지금 춥다 추워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남두

Shinning Bright 지루했던 날은 지워줄래 항상 널위해서 살아갈께 show me love 비밀스런 그대눈빛 언제까지나 이대로 지켜 가길 바 래 그모습 그대로 (영원토록) 다시찾은 기억속노래 파도에 담아 고백하려 너를불러 미랠 위해 약속해 Shinning Bright 지금 내곁에서 잠든 너를 보며 불안했던 미랜

지금인가요 윤성

지금인가요 시간이 됐나요 잠시라도 더 머물러요 차오르는 아쉬움이 메아리처럼 돌아와 아픔과 사랑 사이에서 상처만이 더 남았네요 후회해요 내 마음이 이젠 보이지 않겠죠 이젠 정말 기회가 없는 듯 내게 가까이 다가와 내 꿈에 가려진 그 아픔 그대로 그대 가는 길 위에 흩어진 우리의 기억 다시 볼 수 없나요 정말 가는

초연 우 철

당신도 지금 이 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수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훗날 아픈상처도 잊혀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 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수있나 어차피 보내야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오렌지빛 내사랑 김종모

나는 그대 향기가 닮은 오렌지를 주고파 그대 하얀 미소 내 사랑 받아줘요 - 나는 그대 향기 가까이 느껴보고 싶어서 그대 작은 어깨 감싸며 사랑해요 말하지 지금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었네 행복한 내 사랑의 예감 이젠 돌아설 수 없어 오렌지빛 지금 내 눈속엔 그대 눈빛 타오르네 바람같은 사랑의 예감 이젠 돌아설 수 없어 오렌지빛 내

I Do Not Doubt 어보이드 (AVOID)

이 메마른 공간 속에 아름다움을 불어넣어 줘 일정하게 울리는 Tension 완벽한 너의 목소리 아주 잘하고 있어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넌 날 가질 수 있고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어 아주 잘하고 있어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더 말해줘 아직도 넌 모자라니 알듯 말 듯 한 표현 말고 너의 진심을 들려줘 알고

너는 왜 (Inst.) 브링더노이즈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Boys and Girls bring the noise noise all my people make some noise noise

Sweet Couple 김민채, 이상훈

향긋한 솔바람이 불어오듯 그대 내 곁으로 상큼한 오렌지같은 그대 그대 내 곁으로 숨쉬기도 힘이 들어 내 안에 꽉 차 있나봐 그대품에 안기여 편히 잠드네 그댈 본 순간 사랑에 빠졌나봐 쑥스러워 웃지만 아마도 지금 입맞춰 버릴 지 몰라 심장이 터질듯한 숨쉬기도 힘이 들어 내 안에 꽉 차 있나봐 그대품에 안기여 편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아 들어라 영동시장 (詠同市場)

아무렇지 않은 듯 5월의 봄은 오고 눈치채지 못한 듯 겨울은 내 맘에 머물고 많은 사람들 잠든 이 밤도 나는 널 생각한다 불빛 없는 거리만 조용히 내 노랠 듣는다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아 들어라 그대 지금 마음도 나와 같다면 시원한 밤바람 크게 한 번 들이쉬렴 젊은 날의 너를 꿈꾸며 사랑 하나에 웃고 이별 한 번에 울고 피어나는 꽃 한 송이

오직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으니까 엄지와 검지

내 한자리를 밝혀주던 불빛마저 잠이 들고 그대 어디론가 바람처럼 떠나가니 텅빈 이 자리엔 꿈같던 사랑의 추억 내 눈엔 빗물이 되어 내린다 사랑하는 이 없는 지금 어둠만이 내 곁에서 머물고 있는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사랑의 진실을 난 믿을 수 없어 오직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으니까 사랑하는 이 없는 지금 어둠만이 내 곁에서 머물고 있는데

It 스왈로우

너만 바라본 나의 모습이 보이니 어린 나무에 바람 부는데 괜찮니 거리 끝에선 너의 그림자 지금 모습이 나의 착각은 아니야 - 소리가 가네 - 소리가 오네 젖은 두눈에 나의 미래가 보이니 숨이 멎을 듯 보고 싶은데 괜찮니 거리 끝에선 너의 그림자 지금 모습이 나의 착각은 아니야 - 소리가 가네 - 소리가 오네 love is all love is all

그날 민경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바로 지금 이용현 & 나정미

~~ 우리는 가끔은 서로를 위해 이야기를 나누지 하지만 수많은 시간속의 사라진 이야기들 우리는 서로가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하지만 수많은 시간속의 잊혀진 아쉬움뿐 우리 이제 말로만의 사랑일랑은 이제 그만 하기로 해요 우리 이제 생각만의 사랑일랑은 이제 그만 하기로 해요 우리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은

너는 왜 브링더노이즈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도대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다른 남자를 만날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하나 이런저런 걱정뿐인데 Boys and Girls bring the noise noise all my people make some noise noise Boys and

묻어버린아픔 김동환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 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알콩달콩해 JPM

후우 알콩달콩해 알콩달콩해 후우 후우 너만있으면 나의 맘이 콩닥콩닥해 후우후우 알콩달콩해 알콩달콩해 후우 후우 너와 함께면 우리 둘이 너만 있다면 I'm Okay 주위에서 뭐라하든 I don't care 기댈곳이 필요하면 열로와 난 항상 I'll be there 너와 나 둘이면 어디든 좋아 24 7 넌 항상

우사 우보 우행 노크

언제나 내 품에서 아침 맞이하며 잠이 들은 내 모습에 넌 행복할꺼야 살며시 니 입술에 살짝 키스해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그날이 꼭 올거야 멈췄으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지 암 바꿀 수 없어 저 하늘이 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야 사 사랑해요 보 보고 싶어요 행 행복해요 우주만큼이나

Summer Festival (Acustic Ver.) Mr. Junk

푸른 하늘 뜨거운 태양 내리 비치는 무더운 도시 젊음의 열정 잠시의 일탈 지금 내 모습 잊어줘 너와 둘이 떠나고 싶어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불러 너와 단둘이 이 길을 달려 아무도 없는 곳으로 하늘에서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 내 귓가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여름의 열기에 취해진 니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come come come come to me 예 dance

눈이 내리네, (멋진하얀겨올님청곡)태무

꿈에 그리던 따스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쌓이네 라~라라~라라~ 라라라~ ~~ ~~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 Repeat

행복이 오는 소리 주랑

소리가 들려오네요 행복이 오는소리가 지금 달려오네요 행복이 달려오네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대는 행복해도돼요 우우우 우우 우우우 ~ 이렇게 웃어보세요 행복을 느껴보세요 두손을 꼭잡고 마주보며 행복을 느껴보세요 함께 들어요 행복이오는소리를 ~ 우우우 우우 우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