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아닌데 오청수

정녕고 꿈은 아닌데 꿈보다 허무하여라 봄~처럼 떠난 사람 그리워 생각이나면 ** 진정 내사랑 슬픔이 될 줄 몰랐네 진정 내사랑 가버릴 줄 나는 몰랐네 꿈은 깬다고 하지만 이거 정말로 너무해 혼자 이마음 어쩌라고 이슬픔을 어쩌라고 정녕고 꿈은 아닌데 꿈보다 허무하여라 봄~처럼 떠난 사람 그리워 생각이나면

꽃밭의소녀 오청수

그대 아름다운 나의 천사여 항상 꿈 을 먹고 사는소녀야 너는 언제나 나에게 아름다운 꿈 을 주지만 먼 훗날 그대가 어른이 된다면 사랑도 알게되지만 어느날 그사랑이 떠난다해도 그대 너무슬퍼하지 말아요 누구나 처음 느낀사랑은 영원히 잊지못하니 그대 아름다운 나의 천사여 항상 꿈 을 먹고 사는소녀야 너는 언제나 나에게 아름다운 꿈 을 주지...

나의 작은 여인아 오청수

그녀를 보내야 할 시간 자꾸만 다가오는데 찻집에 마주 앉은 우리는 말없이 바라만 보네 다 비운 찻잔위에 맴도는 못다한 사랑이야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며 허공에 흩어져가네 여인아... 여인아 숨결처럼 따뜻한 내 작은 여인아 언제나 정다운 물처럼 고요한 나의 작은 여인아 그녀를 보내야 할 시간이 자꾸만 다가오는데 찻집에 마주 앉은 우리는 말없이 바라만...

A02.꽃밭의 소녀 (경음악) 오청수

그대 아름다운 나의 천사여 항상 꿈을 먹고 사는 소녀야 너는 언제나 나에게 아름다운 꿈을 주지만 먼 훗날 그대가 어른이 된다면 사랑도 알게 되리라 어~느날 그 사랑이 떠난다해도 그대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누구나 처음느낀 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 ★그대 아름다운 나의 천사여 항상 꿈을 먹고 사는 소녀야 너는 언제나 나에게 아름다운 꿈을 주지만 먼 훗...

꿈은 아닌데 남진, 나훈아

정녕 헛꿈은 아닌데 꿈보다 허무하여라 꿈처럼 떠난사람 그리워 생각이 나면 진정 내사랑 슬픔이 될줄 몰랐네 진정 내사랑 가버릴줄 나는 몰랐네 꿈은 ？

꿈은 아닌데 남진

정녕코 꿈은 아닌데 꿈보다 허무하여라 봄처럼 떠난사람 그리워 생각이 나면 진정 내사랑 슬픔이 될줄 몰랐네 진정 내사랑 가버릴 줄 나는 몰랐네 꿈은 깬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로 너무해 혼자 이마음 어쩌라고 이슬픔을 어-쩌라고 정녕코 꿈은 아닌데 꿈보다 허무하여라 봄처럼 떠난사람 그리워 생각이나면 (간주) 진정 내사랑 슬픔이 될줄 몰랐네 진정 내사랑 가버릴 줄 나는

꿈은 아닌데 패티김

정녕코 꿈은 아닌데 꿈보다 허무하여라 봄처럼 떠난사람 그리워 생각이 나면 진정 내사랑 슬픔이 될줄 몰랐네 진정 내사랑 가버릴 줄 나는 몰랐네 꿈은 깬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로 너무해 혼자 이마음 어쩌라고 이슬픔을 어-쩌라고 정녕코 꿈은 아닌데 꿈보다 허무하여라 봄처럼 떠난사람 그리워 생각이나면 진정 내사랑 슬픔이 될줄 몰랐네 진정 내사랑 가버릴 줄 나는 몰랐네

꿈은 김민재, 윤하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하면 할수록 왜 날 힘들게만 해 그 간절함을 왜 알아 주지 않는 건데 왜 날 갖고 장난치는 건데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그거 딱 하나 뿐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주저앉고 싶을 뿐이네 세상이 만든 책임에 왜 내가 던져져야 돼 그 아픔들을 도대체 왜 내가 다 견뎌내야 돼 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아 그건 내 탓이 아닌데

꿈은 김민재, 윤하 (YOUNHA)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하면 할수록 왜 날 힘들게만 해 그 간절함을 왜 알아 주지 않는 건데 왜 날 갖고 장난치는 건데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그거 딱 하나 뿐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주저앉고 싶을 뿐이네 세상이 만든 책임에 왜 내가 던져져야 돼 그 아픔들을 도대체 왜 내가 다 견뎌내야 돼 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아 그건 내 탓이 아닌데

꿈은 김민재♬윤하

꼭 이루고 싶은 꿈인데 하면 할수록 왜 날 힘들게만 해 그 간절함을 왜 알아 주지 않는 건데 왜 날 갖고 장난치는 건데 많은걸 바라는 게 아냐 그거 딱 하나 뿐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주저앉고 싶을 뿐이네 세상이 만든 책임에 왜 내가 던져져야 돼 그 아픔들을 도대체 왜 내가 다 견뎌내야 돼 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아 그건 내 탓이 아닌데

28청춘 미쓰매치

하고 싶은 게 뭔지 생각 할 시간도 없었지 이제 와서 돌이킬 수 없어 내가 생각한 어른은 이게 아닌데 혼자선 아무 것도 못해 한번쯤은 젊은 날에 방황도 꿈꿨지 이제 와서 용기가 난 없어 내가 원했던 어른은 이게 아닌데 시킨 대로 했을 뿐인데 모두 똑같잖아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눈 떠보니 청춘은 끝물이잖아 꿈은 없이 기대만 컸던 나의

꿈은 기억했어 요타

해가 숨은 어두운 밤이 오면 니가 다시 나의 꿈 속으로 와 잊었던 모든걸 또 다시 보여 주고 가잖아 의식을 잃어가 불빛을 따라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궁금하지 않아 이유 그런 거 묻지마 또 다른 나를 봐 내가 아닌데 나야 전혀 놀라지 않아 여긴 어디지 2호선 지하철 안이야 교복을 입은 내가 있어 나 어두운 곳을 보자니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너에게 있어 나라는

대통령의 꿈 최은석

아주 어렸을 때 대통령이 되려 했었지 하지만 세상을 알아간 후엔 차라리 선거 날 투표했었지 아주 어렸을 때 성직자가 되려 했었지 하지만 자신을 알아간 후에 차라리 무릎 꿇고 기도했지 꿈은 무얼까 타인의 시선 부모의 기대 또는 내 욕심 속에 비춰진 것 이건 아닌데 꿈이 아닌데 시선과 기대 또는 욕심 속에 꿈은 자라지 않아 스물하고 스물 꿈조차도 꿀

꿈을 적은 일기장 세컨스텝

내 어릴적 꿈은 그 꿈은 무엇이었을까 지나온 세월이 긴 것도 아닌데 나는 무슨 꿈을 꾸고 사나 늘 가야만 했던 그 길과 똑같은 일상들 세상이 바라는 내 모습 때문에 내가 바라는 꿈은 없네 어릴적 내가 꾸었던 그 꿈을 찾아간다 오래된 서랍속을 뒤적거려 꺼낸 나의 빛바랜 일기장엔 내가 간직했던 꿈이 고스란히 적혀있네 흐르는 눈물들이

너의 꿈 (MR) 키르

아 진짜 어 그럼 기다린 세월이 얼만데 자기 감정 쉽게 내보일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그동안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데 너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야지 그래 고마워 친구 오랫동안 바라보던 그 사람이라며 내게 말해줬지 너의 꿈이 누구인지 잔인하게 내게 알게 했어 네가 얼려버린 내 심장이 얼음 조각 되어 깨져 가는데 비교조차 하지 않는 너를 오랫동안

너의 꿈 키르

♬ 아 진짜 음..그럼 기다린 세월이 얼만데 자기감정 쉽게 내보일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그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데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지 그래 고마워 친구 오랫동안 바라보던 그 사람이라며 내게 말해줬지 너의 꿈이 누구인지 잔인하게 내게 알게 했어 네가 얼려버린 내 심장이 얼음 조각 되어 깨져 가는데 ♬ 비교조차

서른 즈음에 (Acoustic Ver.) Various Artists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꿈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네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안가르쳐줄꺼야 (Feat. 춘자, NEXT김세황) 로즈

아유 이거 뭐야 또 떨어졌네 아니 대체 이유가 뭐냐구 이번기회에 확 그냥 성형을 한번해봐 뻔한 이유를 달아 집에 가라는 말 아쉽지만 귀하는 다른곳을 찾으라고 그리 놀라진 않아 첨도 아닌데 뭐 이러다가 어쩌다 가뭄에도 콩날지 몰라 왜 난 그 자리에만 서면 실수만 늘어놔 아이고 어디로 정말로 숨고만 싶어져 왜 늘 물어봐주길 바란 그런건

하트시그널 (Heart Signal) Komilow

잠이 오질 않는 이 밤 (꿈은 아닌데) 날아갈 것 같은 이 밤 Starlight, Starlight, 이게 무슨 기분일까?

한여름 밤의 꿈 로맨틱문 (Romantic Moon)

하룻밤의 꿈은 아니길 눈을 뜨면 잊혀지기를 바랬어 의미 없는 너의 웃음도 나를 향해 웃는 건 줄 만 알았어 어쩌면 우리 둘 이렇게 헤어지는가 봐 언젠가 나에게 일어날 일일 줄은 몰랐어 네가 배려해 준 걸음걸이 속도 네 속도 모르고 나는 또 나만 생각했어 그래서 꿈인 것 같애 네가 없는 나는 애처럼 그저 꿈이기를 바랬네 나는 왜(나는 왜) 너는 왜(너는

²ÞAC ´≪A¡¸| º¸´U ¹UAØEn

내 나이 어른이 됐다고 느낄 무렵 끊어진 기차를 타고 달릴 뻔 했지 거울 속 내 모습 엄말 닮아갈 때쯤 시간이 무섭게 빠르게 간다는 걸 느꼈지 나는 어디에 있는지 내 꿈은 어디쯤 왔는지 기억은 하는지 다 외로운 사람들 누구를 위해 사는지 못 이룬 나의 꿈들이 늘 비웃는 것만 같아 또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대도 놓치고 떠나고 찾기를 매번

꿈의 눈치를 보다 박준희

내 나이 어른이 됐다고 느낄 무렵 끊어진 기차를 타고 달릴 뻔 했지 거울 속 내 모습 엄말 닮아갈 때쯤 시간이 무섭게 빠르게 간다는 걸 느꼈지 나는 어디에 있는지 내 꿈은 어디쯤 왔는지 기억은 하는지 다 외로운 사람들 누구를 위해 사는지 못 이룬 나의 꿈들이 늘 비웃는 것만 같아 또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대도 놓치고 떠나고 찾기를 매번

용산애 YS Block

Welcome to ma city Boy Welcome to ma city Boy Welcome to ma city Boy I was broke 마른 몸에 보잘것 없던 놈 장원급제 노려봐도 변치 않아 거리놈 내 출신 잊지 않아 신촌에선 쉽지 않았지 동재와 지희가 없었다면 그땐 하루 아침에 무너졌을꺼야 난 물어 꿈이 뭐야 대체 래퍼란 *끼들이 꾸는 꿈은

올드보이 (Feat. 하림) 이한철

사막같이 거칠어진 피부 깊게 패인 주름살의 이마 거울 앞에 서 있는 저 남자 그가 바로 나란 말인가 손에 박힌 굳은살을 보며 틀에 박힌 하루를 떠올리네 사랑이란 두 글자를 위해서 정녕 내가 그랬단 말인가 내 꿈은 이게 아닌데 넓은 대지 위를 날아가는 새 되고 싶었건만 어디서 잘못 된 걸까 아 아 아 모면하기 위해 무릎 꿇고 비열함에

흐릿해 Sober (소버)

생각 없이 걷다 네 생각이 나서 잠시 멈췄어 너무 선명해서 두 눈을 감고 볼을 꼬집어 봤어 꿈은 아닌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이젠 아무 의미 없지만 잊을만하면 넌 꼭 나타나서 내 하룰 전부 망치지만 그쯤 했으면 됐어 날 놓아줘 이젠 네가 꿈에 나와도 흐릿해 You are not a love You are not a love 천천히 그렇게

Never 김사랑

바랬던건 아닌데 지금에 와서야 눈을 감네, 눈 감네 꿈의 세상이라던 너의 검은바다에 중독된 나여기에 *벗어날 수 있어 늦지 않았단건 결국 말 뿐인건지 또 내게 남겨진 비밀을 알게되면 얼마나 큰 아픔이 될지 #Never oh Never 이런 회색빛 세상에 Never oh Never 더이상 나의 꿈은 없네 포기할 수 있는데 지금에 와서야 나를 찾네

꿈은 김민재/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

아닌데 에메치

아닌데..그게 아닌데... 마음은... 그게 아닌데... 어떻게 해야 너를 향해있는 내 맘 느낄수 있을지 내 맘... **몰랐어~ 정말 몰랐어~~ 그런 맘.. 정말 몰랐어~ 너에게 나 부담 되었다면 이제 편한 모습으로 보내주고파..

아닌데 정아로

맘을 들키는 건 어림없다고 그럴 리는 없다고 깊어지는 만큼 드러나지 않는 게 널 향한 내 맘이라고 어쩜 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정하게 얘길 하는지 몰라 난 그런 거에 의미 두지 않는 방법 같은 건 몰라요 그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해도 나에겐 아무 일도 아닌 게 아닌데 (아닌데) 잠깐 내 맘을 들어놓고 사라지면 난 혼자선 놓는 법을 몰라요 무심히

너에게 위로 앙짜

용기가 되길 어느날 갑자기 그대가 울고 싶을때 그대의 하루가 또 우울할때 날씨는 흐리고 대지는 식어서 잠시라도 그대가 저 멀리 가라 앉을때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길 쓸쓸한 그대의 식탁에 푹 꺼진 그대의 쇼파에 외로운 그대의 침대가 불안한 그대의 시간과 고독한 그대의 일상에 내가 그대의 위안이 되길 소망은 거친 욕망으로 희망은 불같은 욕심으로 우리의 꿈은

Never 김사랑

바랬던건 아닌데 지금에 와서야 눈을 감네.

청춘이 뭐길래 김은진

사람들은 말하죠 졸업 하면 취업 그 후엔 결혼 어른들은 말하죠 안정적인 게 최고 제발 버텨라 나는 이렇게 말하죠 하기 싫은 일을 어찌 하냐고 재미도 보람도 없는데 내 꿈은 이게 아닌데 청춘이 뭐길래 인생이 뭐길래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이 들까요 음 음 답답해요 우리도 언젠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겠죠 자신을 믿고서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겠죠 포기하지

I'm OK (Feat. Sool J) 히나인

희망이란 폭죽 때론 불발돼 겨울도 아닌데 왜 풀죽어 더 분발해 보물찾기처럼 숨겨놨어 행간에 힘 나게 할 말들 들어줘 행가래 전쟁 같은 현실에서 너의 방패가 돼줄게 창피할 일 없을 거야 한패가 돼줄게 노력은 네 주식 믿음은 대주주 꿈을 출시해 뻗어 나가 쭉쭉 그동안 겪었던 건 겨우 성장통 수동적이던 너도 이젠 전자동 부정적일수록 인생은 가혹해 웃으며 외쳐

I'm Okay! (Feat. 술제이) 히나인(Heenain)

희망이란 폭죽 때론 불발돼 겨울도 아닌데 왜 풀 죽어 더 분발해 보물찾기처럼 숨겨놨어 행간에 힘 나게 할 말들 들어줘 헹가래 전쟁 같은 현실에서 너의 방패가 돼줄게 창피할 일 없을 거야 한패가 돼줄게!

희망의 마지막 조각 패닉

해질 무렵 여우비가 오는날 식탁위의 작은 접시엔 메말라 버려 파리가 앉은 희망의 조각 눈 비비고 취한듯이 다가가 창문밖에 던지려다가 높은 빌딩 숲끝에 매달려 이 노랠 불러 왜 난 여기에 왜 난 어디에 작은 몸을 기대 쉴 곳 하나 없을까 꿈은 외롭고 맘은 붐비고 내 핏속엔 무지개가 흐르나봐 달아나고파 날아가고파 이제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고파 내 몸

희망의 마지막 조각 패닉

해질 무렵 여우비가 오는 날 식탁 위의 작은 접시엔 메말라버려 파리가 앉은 희망의 조각 눈 비비고 취한듯이 다가가 창문 밖에 던지려다가 높은 빌딩 숲 끝에 매달려 이 노랠 불러 왜 난 여기에 왜 난 어디에 작은 몸을 기대 쉴 곳 하나 없을까 꿈은 외롭고 맘은 붐비고 내 피 속엔 무지개가 흐르나봐 달아나고파 날아가고파 이제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고파

꿈 정준일

난 끝났어 다신 못 돌아가 아무 말도 하지마 아무것도 묻지마 날 괴롭히지마 날 사랑하지마 난 예술한거 아닌데 난 예술가도 아닌데 어제도 그랬어 오늘은 더 그랬어 하루를 또 망쳤어 내일을 낭비했어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말하는 게 뭐 어려워 말하는 게 난 어려워 사랑도 이름도 내일도 꿈을 꾸던 하루가 더 불행했었던

Reflection 프리엠

후회하지 않아 가라앉은 인생 돌아보나 마나 바보처럼 웃고 있겠지 삶은 항상 평화로워 보여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이래저래 내겐 수레바퀴 도는 반복인생 행복해 보이는데 내가 선택한건 애써 힘든 미래 내가 가는길 비록 가시밭 길이지만 길 끝엔 꿈의 빛이 기다리고 있길 하염없이 울며 바보처럼 웃던 일 힘들지만 사는 재미라 위로해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곤니찌와 돌격! 밤꽃부대

엄마 아빠 저를 왜 낳으셨습니까 선생님은 저를 왜 가르쳤습니까 말도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많은 책 속의 글은 허상입니까 꿈은 저에게 그저 꿈인 겁니까 눈을 감을 수도 없이 괴로운데 눈치 없이 밤은 또 오네 예 예!

내일의 축구왕 Cryim

아주 어렸을 적 꾸었던 꿈 내일의 축구왕 너무도 좋았었어 저 넓은 들판 저 둥근 내 공 특별하진 않았어 달릴 수 있다면 그걸로 좋았어 온힘을 다해 강슛을 날려봤지만 헛발질 웃음거리 어느덧 시간은 흘러 내 꿈은 꿈이 아닌 채로 여전히 슈퍼스타는 아니야 그래도 내일의 축구왕 오늘은 벤치신세 이런 날도 있는 거지 한두 번도 아닌데 신발끈 다시

I`m Okay (Feat. 술제이) 히나인

희망이란 폭죽 때론 불발돼 겨울도 아닌데 왜 풀 죽어 더 분발해 보물찾기처럼 숨겨놨어 행간에 힘 나게 할 말들 들어줘 헹가래 전쟁 같은 현실에서 너의 방패가 돼줄게 창피할 일 없을 거야 한패가 돼줄게!

I`m Okay (Feat. 술제이) 히나인(Heenain)

희망이란 폭죽 때론 불발돼 겨울도 아닌데 왜 풀 죽어 더 분발해 보물찾기처럼 숨겨놨어 행간에 힘 나게 할 말들 들어줘 헹가래 전쟁 같은 현실에서 너의 방패가 돼줄게 창피할 일 없을 거야 한패가 돼줄게!

I'm 오케이! (Feat. 술제이) 히나인

I'm OK oh I'm OK 괜찮아 희망이란 폭죽 때론 불발돼 겨울도 아닌데 왜 풀 죽어 더 분발해 보물찾기처럼 숨겨놨어 행간에 힘 나게 할 말들 들어줘 헹가래 전쟁 같은 현실에서 너의 방패가 돼줄게 창피할 일 없을 거야 한패가 돼줄게!

희망의 마지막 조각 panic

[panic 3] 06.희망의 마지막 조각 해질 무렵 여우비가 오는 날 식탁 위의 작은 접시엔 메말라버려 파리가 앉은 희망의 조각 눈 비비고 취한듯이 다가가 창문 밖에 던지려다가 높은 빌딩 숲 끝에 매달려 이 노랠 불러 왜 난 여기에 왜 난 어디에 작은 몸을 기대 쉴 곳 하나 없을까 꿈은 외롭고 맘은 붐비고 내 피 속엔 무지개가

무지개 김민수

무지개 김민수 나 꿈꾸던 나는 이게 아닌데 소중하게 지켜오던 꿈은 없다 그렇게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 나는 없다 나 얘기하던 꿈 들은 무지개 같은 허 상이다 냉정하게 돌아서는 현실의 끝을 뒤 따라 사는 나 살수록 더한 답 답한 한숨 이렇게 사는 것 이 최선이었나 비록 볼품없이 접혀진 꿈을 찾아 이젠 걸어가네 꿈을 찾아 무지 개 같은

mistakes Rakon

너무 아름다운 꿈은 놓았으면 좋았겠어 외로웠던 밤엔 그냥 누웠으면 좋았겠어 술이나 좀 못 했으면 좋았을 걸 덜 쏟았을 텐데 mistakes that's what I just made mistakes that’s what I just made I made mistakes 말이라도 못 했으면 좋았을까 그치 덜 쏟았을 텐데 그래야만 했던 날들을 보내고 이렇게라도

꿈은 이루어진다 미나

너무나 어두웠던 시간 매일밤 방황했던 날들 이렇게 살수만은 없어 내게도 꿈은 있으니까 모두들 나를 무시했지만 결국엔 모두 부러워했어 이제는 당당하게 일어서 마음껏 소리질러 외쳐봐 야이야이야 이젠 끝났어 바이바이야 힘든 시간들 그렇게 원하던 나만의 꿈을 이룰거야 야이야이야 포기하지마 바이바이야 꿈이 있다면 안될게 어딨어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작사:김석야 작곡:손석우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다.

꿈은 사라지고 은희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밤에는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밤에는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