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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시오 오정해

지금이구려 그대 떠나실 그 날이 먼 동이 터오면 기어이 떠나시려네 편히 떠나시오 뒤도 돌아보지 말고 행복한 먼 길 따라 한 평생 그대와 보낸 꿈 같은 시간이 눈에 어릴 뿐 잘가시오 편히 떠나이오 뒤도 돌아보지 말고 행복한 먼 길 따라 한 평생 그대와 보낸 꿈 같은 시간이 눈에 어릴 뿐 잘가시오

여인(드라마 "태양인 이제마"ost)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설레이네 알 수 없는 저 ...

여인(드라마 "태양인 이제마"ost)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설레이네 알 수 없는 저 ...

여인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설레이네 알 수 없는 저...

불효자는 웁니다 오정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불러 봐도 보고파도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

칠갑산 오정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딸아 딸아 막내딸아 오메 오메 내 강아지 이리 불러주셨던 내 어머니 이제 그 자리에 계시지 않지만 저에게 어머닌 온전한 사랑이셨습니다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

한숨 오정해

떠나실때 앞만 보고 가신 내 님 생각 간절히 남아 긴긴 한숨 거울속에 담아 안타까운 마음 달래네 아- 고마워라 날 위해 눈물 흘리신 그 여민 옷자락에 실려 날아간 내 헛된 마음도 잊으려 떠나실때 눈물아려 가신 내님 생각 간절히 남아 깊은 한숨 거울속에 담아 잃어버린 마음 달래네 아- 고마워라 날 위해 눈물 흘리신 그 여민 옷자락에 실려 날아간 내 헛된...

한량 술자리 오정해

니가무엇을 먹으랴느냐 시금털털 개살구 작은 이도령서는디 먹으랴느냐 아니그것도 나는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야 당동지루지허니 외가지 단 참외먹으랴느냐 아니그것도 나는 싫어 아마도 내사랑아 포도를주랴 으 앵두를 주랴 귤병 사탕 으 외화당을 주랴 아매도 내사랑 저리가거라 뒷태를보자이리오너라 앞태를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태를보자 빵긋 웃어라 입속을...

나그네 오정해

그대에게 가는길이 세상에 있나해서 길을따라 나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끝없는 그리움이 나에게는 힘이되어 내스스로 길이되어 그대에게 갑니다

가시리 오정해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 하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잡사와 두어라 마나난 선하면 아니 올셰라 셜온님 보내옵나니 가시난 닷 도셔 오쇼셔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 하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잡사와 두어라 마나난 선하면 아니 올셰라 셜온님 보내옵나니 가시난 닷 도셔 오쇼셔 가시난 닷 도셔 오쇼셔

가는님 잘가시오 서울시스터즈

가는 님은 잡지 마오 그 말씀도 믿지 마오 사랑이 제 야무리 좋다 하여도 식어 지면 한숨 뿐이라오 사랑타령 님타령에 밤이 깊어도 달래주는 님도 없이 날이 새겠네 술잔위에 눈물짓던 나의 님이여 엎질러진 사랑일랑 생각을 마오 가는 님은 잘가시오 담은 정에 울지 말고 이별이 제 아무리 섦다 하여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오 <간주> 사랑타령

내리사랑 (Feat. 오정해) 이한

조용히 눈을 감고 엄니품 그리면 조용히 흘러내린 눈물 한가득 엄만 어머니 내 사랑이여라 살며시 눈을 감고 엄니품 그리면 살며시 느껴지는 사랑 한가득 엄만 어머닌 내 희망이여라 숨을 쉴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어머닌 내 사랑 이여라 느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어머닌 내 존재의 이유라 자식이 뭐간데 다 내어주시고 자식이 뭐간데 다 비워주시고 깊이 패인...

아리랑 오정해 & 알리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얼이 담긴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 함께 갈 수 있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1919년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어찌 여기까지 왔습니까 산도 넘고 물도 넘어 이리 겨우 왔건마는 힘겨운 아리랑 고개는 지금도 넘어가고 있더이다 세월아 네월아 가지 말어...

아리랑 오정해, 알리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얼이 담긴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 함께 갈 수 있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1919년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어찌 여기까지 왔습니까 산도 넘고 물도 넘어 이리 겨우 왔건마는 힘겨운 아리랑 고개는 지금도 넘어가고 있더이다 세월아 네...

아리랑 오정해 @알리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얼이 담긴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 함께 갈 수 있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1919년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어찌 여기까지 왔습니까 산도 넘고 물도 넘어 이리 겨우 왔건마는 힘겨운 아리랑 고개는 지금도 넘어가고 있더이다 세월아 네...

김명곤, 오정해

사람이 살며는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문경세재는 왠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처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상천하늘엔 잔별도 많고이내 가슴속엔 구신도 많다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가버렸네 정들었던 내사랑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저기가는 저기러가 말물어...

Ep2 나무아미타불 (Feat. 서의철) Eastsound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공심은 제례주요 제주남산 본이로구나 찰나의 삶이라니 애달픈 혼이로 구나 공심은 제례주요 제례남산 본이로구나 애환을 품으시니 하늘의 뜻이로구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잘가시오 나무나무나무나무 나 나무아미타불 잘가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 내사랑 김세환

내사랑 그대여 어디로 갔나 내사랑 그대는 다시 못올 사랑 잘가오 잘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가오 잘가시오 또다시 만나려나 내사랑 오 내사랑 다시 못올사랑 잘가오 잘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가오 잘가시오 또다시 만나려나 내사랑 오 내사랑 다시 못올사랑

상여소리 김용우

해당화냐 네가 도죄를 꺾구어서 떨어 못본 것이 죄로구나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세상사를 믿고 다 믿어도 못믿을 것이 죽음일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손님 모시고 호상할 때 부름>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북망산천이 머다드니 저기저기가 북망이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잘가시오

상여소리 신안군 비금면 민요

해당화냐 네가 도죄를 꺾구어서 떨어 못본 것이 죄로구나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세상사를 믿고 다 믿어도 못믿을 것이 죽음일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손님 모시고 호상할 때 부름>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북망산천이 머다드니 저기저기가 북망이라 얼럴 얼으럴 어너리 덩창 어화러 잘가시오

고운 님 옷소매에 이미자

내 고운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이 동지 섣달 빈허리를 파고드는 설한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는데 구름인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검붉보듯 저기 가는 우리님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간주중>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석별의 정 컨츄리꼬꼬

오래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왠말이냐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들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

잘가오 김민기

잘가오 먼 길 가는 친구야 이 노래 들어요 나 가진 것 하나 없어도 이 노래 드려요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는지 잘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잘가오 윤지영

먼 길~ 가는 친구~여 이 노~래 들으세~ 나 가~진것 하나 없~어 이 노래 드~리~오~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는지~ 잘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송년가 캐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 (송년가) Various Artists

송년가 캐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송년가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작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 Kenny G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복을 든 손엔 석별의 정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 물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계세요.

석별의 정 다나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우리의리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작별 겨울동요이야기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서로 손목잡고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르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오 김민기

먼길가는 친구여 이노래를 들으세 나 가진 것 하나 없어 이노래드리오 언제 나 또다시 만나게 될런지 잘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2. 그대만큼 먼길을 나 역시 떠나오 어둠속의 발걸음들 언제나 쉬려나 새벽이 밝아와 푸른 강 보이면 종 이배로 소식을 띄워보겠소

작별 패티김

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2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송년가 (작별) 스코틀랜드 민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석별의정) Various Artists

잘가시오 잘 있으오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린들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송년가 캔(Can)

1.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나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2.잘가시오~~잘있으오~~ 축배를 두손에~~ 속별에 정~~ 잊지못해~~ 눈물 또 흐르네~~ 이자리를 그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나 그 날 위해

시집살이소리 노동요-포항지역

이것이 웬일인고 반자팔고 비여팔아 유자사고 미깡샀는 엄마엄마 울엄마야 어덜가고 날찾을줄 모르는고 엄마음성 들어볼라고 아무리 통곡해도 엄마는 간곳없다 우리엄마 날키워서 화단고개 닝게놓고 어데로 가시나요 엄마엄마 울엄마야 앉아서도 우리엄마 누워서도 우리엄마 엄마생각 간절하네 언제다시 돌아와여 두손을 마주잡고 만단설화 다해보리 엄마엄마 울엄마야 잘가시오

송년가 (작별) 스코틀랜드 민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Auld Lang Syne b.b. king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복을 든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지하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배웅 조하눌

날 버리고 가시는 님은 사랑한 그 내님은 저 멀리 저 어둠 속으로 버리고 가시었소 뉘라서 내 고운 님더러 미웁다 말을 마오 더 사랑하지 못했던 나를 원망 해야 하오 님 편히 잘 가시오 서산에 밝은 달님아 내님 가시는 길 환하게 비춰만 다오 내님 편히 가시도록 님 편히 잘가시오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다나

1 .오랫동안 시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흐르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 양선모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 있으로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작별 양희은

잘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석별의 정 룰라, 투투

작별이라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난 헤어짐에 눈물이란 보기싫어요 헤어짐에 아픔이란 견딜 수 없잖아 우리 우리들이 간직했던 소중한 추억 마음 마음속에 묻어둔채 살아야 하잖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순간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사랑 그래 사랑만이 우리를 지켜주는 힘이 될테니까 잘가시오

잘 가시오 노경준

없어도 잔잔하게 미소짓는 너와 내 모습속에 옛 추억이 파노라마 영화속 장면되어 하나둘 채워지고 또렷해진 기억속에 생생히 떠오르네 어려운일 당할때도 우린 항상 하나였지 시리게 서글픈 노래가락도 늘 함께 불렀었지 가슴속 깊이 새겼었던 그 때의 약속들은 모두 맘한켠에 소중한 꿈으로 남았는데 그 먼길로 시간속으로 다시 떠나는너 그저 해줄말은 한마디 잘가시오

석별의 정 황승환, 이태식, 김준호, 김대희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에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이 자리에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아~~ 저희들을 한해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너 CF찍었나고~~ 안나와 이자식들아~!!

석별의 정 개그콘서트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에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이 자리에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아~~ 저희들을 한해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너 CF찍었나고~~ 안나와 이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