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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오은주

여인 - 오은주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나눌 수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 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에 상처를 지울 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말아주오 받을 때

사랑받는 여인 오은주

1. ♣---♬ 돌려, 돌려, 발길을 돌려, 마음을 돌려요 나만 보면 외면하는 그 사람이 안타까워 당신의 사랑 받는 여인으로 남고 져 나를 잊고 당신 속에 동화되어 가는데 아~ 그대 등을 왜 돌려 돌려, 돌려, 고개 돌려 내 얼굴에 눈물을 보아 차마 간다 못하리요 2. ♣---♬ 돌려, 돌려, 눈길을 돌려, 사랑을 돌려요 마주치면 외면하는 그...

연상의 여인 오은주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간주곡~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쌈바의 여인 오은주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

들국화여인 오은주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찬찬찬 오은주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그 사람이 오은주

고갯마루 넘어올 때 울먹이던 그 사람이 벼갯머리 눈물 젖어 서러웠던 그 사람이 뒷동산 산마루에 꽃노을이 질 때면 고향 떠난 님이 생각나 그리운 정 못다한 말 가슴 태우며 찔레꽃 한 잎 잎 바람 날리던 안타까운 그 사람이 출렁이는 물결 따라 정을 담던 그 사람이 노랑나비 쌍을 지어 사랑 담던 그 사람이 앞 강물 물결 위에 은빛노을

추억의 용두산 오은주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당신은 모르실꺼야 오은주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용두산 엘레지 오은주

Trot 1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콕박힌그대 ◆공간◆ 오은주

콕박힌그대-오은주◆공간◆ 1)사랑이란말~~내게무심코주고~~~~ 나의가~~슴~속에핀~그래~~~~ 어쩔~줄모른~~~나의~마음은~ 두근~~~근두근거려요~~~~ 많은사~람만나고~헤어~지지만~~~~ 내안에콕박힌그대~~~사랑하나봐~~~~ 나그대를~~~~놓치고싶지않아~~~~ 서러움타~나봐요~~여린~가슴에~~~~ 내안에콕`

오동나무, 봉선화 연정, 날버린 남자, 싫다싫어, 울긴 왜 울어, 무역선 아가씨, 연상의 여인, 소양강 처녀, 정때문에, 돌아와요... 오은주

***1.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의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울적에 하아~~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산길백리 수~~~데 염불하는 여~~~의 맺은 사랑 잊~~~다. ***1.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

오동나무/봉선화 연정/날버린 남자/싫다싫어/울긴 왜 울어/무역선 아가씨/연상의 여인/소양강 처녀/정때문에/돌아와요 부산항에/선창 오은주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간 ~ 주 ~ 중 당신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효녀 심청 오은주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 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3.< 1절 반복 >

단장의 미아리고개 오은주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간 ~ 주 ~ 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단장의 미아리 고개 오은주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손 꽁꽁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 년이 가도 백 년이

목포의 눈물 오은주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딩신은 철사줄로 손 꽁꽁 묶인 채로 뒤 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 년이 가도 백

경상도 아가씨 오은주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러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해운대 엘레지 오은주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옛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람을 타고 흘러보낸 지금도 이제는 다시

갈무리 오은주

갈무리 - 오은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간주중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꽃분이 시집가네 오은주

1. ♣---♬ 꽃 분 이가 꽃가마 타고 꼬불, 꼬불, 꼬불, 꼬불, 고개를 넘어 쪽 도리에 나사미꽃 가마 타고 시집을 가네 열 대문 열어 놓고 청사초롱 불 밝혀라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경사 났네 어리, 어리, 어리 절씨구 경사 났네, 경사로구나 2. ♣---♬ 초립 동이 조랑말 타고 꺼떡, 꺼떡, 꺼떡, 꺼떡

오은주 메들리2 오은주

살며시 싹이 튼다 경상도 아가씨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강철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두 여인 cj 음악사랑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남수련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젔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무조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진성

1.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호오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2절.잊)어버`리고 ,,,,,,,2. 받~~~고.

두 여인 김소유

한 사람이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어차피 정든 여인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 사람만 사랑할래요 2) 한 사람이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 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두 여인 김란영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두 여인☆ 김소유

♬김소유- 여인♬ ----------------------------------- 한 사람이 여인을 ----------------------------------- 사랑해도 되는건 가요 -----------------------------------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

두 여인 배금성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 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두 여인 최석준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땐하나라면 줄때도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두 여인 백승태

여인 - 백승태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두 여인 오승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두 여인 주용아

여인 - 주용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질때도 하난데 나는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막해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 버리고 간주중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두 여인 박정식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난 울 수 없을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 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가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 날의 상~처를 지울 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않~겠어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두 여인 한길로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두 여인 김호철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벋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 아지요 까많게 잊어 아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 주>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두 여인 한길로 외 4명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두 여인 한길로, 김해남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두 여인 Various Artists

1절만있음 ~ 아~하(다)직도~호오 옛사~하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허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오오 모든것`을 묻으(어`)버리~이이고`.

두 여인 장민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지나가는 비 오은주

*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후렴:내린비 보-다 더많은-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

사랑의포로 오은주

1절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는 목숨을건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또봐도 너에겐 나뿐이자나 누가머래도 흔들리지마 니맘대로 떠나면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이제 내사랑이야 2절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

울산아리랑 오은주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돌팔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인생의...

사랑의 포로 오은주

손들어 잠깐 꼼짝말라아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느 목숨을 건다 이리복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니맘대로 떠나면 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 이제 내사랑이야

지나가는 비 오은주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 서 당신은 떠나 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 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철이는 학교 운동장에서 놀게하고 나는 공부를 하는데 자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