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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었다. 오션로드

할말이 없었다 처음엔 너의 부드러움이 나를 자꾸 흔들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는 느꼈었어 이건 잘못됐다는것을 하지만 남주기에 아깝는 그냥 끌고 가려했는데 이런 내맘을 눈치를 채는거 인지 말해달라 졸대댔어 사랑하냐고 진심이냐고 속이지 말라고 상처주고 갈꺼면 지금 떠나가라고 할말이 없었다. 그냥 보낼수(할말이 없었다.)

할말이 없었다 오션로드

처음엔 너의 부드러움이 나를 잡고 흔들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는 느꼈었어 이건 잘못 됐다는 것을 하지만 남 주기엔 아까운 너 그냥 끌고 가려 했는데 이러는 내 맘을 넌 눈치를 챈 것인지 말해달라고 졸라 댔어 사랑하냐고 진심이냐고 속이지 말라고 상처 주고 갈꺼면 지금 떠나 가라고 ** (할말이 없었다) 그냥 보낼 수 밖에는

NO GAIN 오션로드

얻은게 많든지 잃은게 많든지 세상 욕심 없이 살면되진 않는 건지 아주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아주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나~ 그래서(너무 힘들게 뛰어다니지마) 그래서(너무 편한것만 쫒아다니지마) 그래서(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속에서서) 그래서(왜들 영원히 살것처럼 있는지) 있는게 많든지 가진게 없든지 세상 욕심 없이 살면되진 않는 건지...

죽음 오션로드

1.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 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 꺼야 ** 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 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2.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선명해져 만 가는 시간 속에 이길 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 거야 ** (repeat) 3. 낯선 곳으로 ...

쑤(Su) 오션로드

쑤에겐 뭔가 있어 뭔가 (????) 느낌이 있어 그년 사람들과 달라 그녀만의 세상이 있어 날 좋아한다는 그녀 하지만 사랑따위 그녀에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이미 난 알고 있었어 알고 난 있었어 분명 뭔가가 있어 쑤에겐 뭔가가 있어 뭔가 (????) 눈빛이 있어 모두 그녈 태울순 없어 나또한 마찬가지지만 이미난 묶여 버렸어 하지만 그런것들 그녀에게 중요...

오션로드

1. 쑤에겐 뭔가가 있어 뭔가 색다른 느낌이 있어 그녀는 사람들과 달라서 그녀만의 세상이 있어 날 좋아한다는 그녀 * 하지만 사랑따윈 그녀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이미 난 알고 있었어 난 알고 있었어 분명 뭔가가 있어 2. 쑤에겐 뭔가가 있어 뭔가 날 끄는 눈빛이 있어 아무도 그녈 채울 순 없어 나 또한 마찬가지지만 이미 난 묶여 버렸어 ** 하...

삶의 향기 오션로드

1. 음 좋아 내 나이 많아질수록 더 진한 삶의 향기를 느껴 음 좋아 자신 있게 눈 뜰 수 있는 내 열린 세상 속에 난 서있어 ** 내게 주어진 것들의 깊은 사랑의 향기 만나서 얘기 해야지 내가 만난 꿈들 진한 삶의 향기 맡으며 이 모든 게 가까워져가 다시 돌아갈 그 곳으로 2. 음 좋아 네 미소 깊어질수록 더 진한 삶의 향기를 느껴 음 좋아 거짓...

죽음(BYE) 오션로드

오션로드 - 죽음(BYE) 낮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올수 없다는 절망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꺼야 니가 무얼 하든지 무슨 생각하든지 어떻게 말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분명해져 가는 운명속에 이길수 없는 필욜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거야 니가 무얼 하든지 무슨 생각하든지

하얀 세상 오션로드

(nar) 난 하얀색이 너무 무섭다. 1. 자꾸 기온은 떨어져가고 이젠 호흡도 힘들다.. 돌아보면 준비할수도 있는 미래 였는데… 우린 역시 나약한 생물이었다… 내 마지막 기억에 또 내 마지막 일기에 어떤 말을 새겨야 할까… 다신 나같이 어리석은 생명이 없길 바랄뿐.. 난 하얀색이 너무 무섭다.. ** 하얀 세상속으로 모든게 무너졌어 하얀 세상...

쫓고 쫓기고 오션로드

오늘은 어제보다 더 빨라지고 있어 이제는 어제를 돌이킬 새가 없어 모두다 저만큼 앞서가고 있어 지난 실수는 잊어 버려 생각해봐 푸른 초원위를 푸른 파도위를 푸른 하늘위를 날고 싶은데 어제는 니가 쫓고 내가 쫓고 또 니가 쫓고 내가 쫓기고 오늘은 내가 쫓고 니가 쫓고 내가 쫓고 니가 쫓기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빨라져 가겠지 이제는 내일을 준비할 새...

벗겨지는 너 오션로드

(미칠 것 같았어 넌 그랬어) 1. 넌 젠장 겉만 보고 떠들어댔었어 나의 불안한 맘은 관심조차 없었어 (벗겨지는 너) 쉽게 날 버렸었지 무참히 채였어 난 그 웃음 뒤에서 시들어만 갔었어 향기 없는 영혼 사랑을 말하지만 그렇게 나를 다시 붙잡고 싶겠지만 난 이미 알아버렸어 (넌 바뀌지 않는 다는걸 너) ** 이제야 벗겨지는 너 벗겨지는 너 벗...

혼돈을 가르는 빛 오션로드

1. 주어진 만큼의 생명 견뎌야 하는 사랑도 질기게 날 잡는 그림지가 버티고 설때도 난 정말 울지 않았어 2. 팽개쳐 버렸던 시간 이기기 힘든 세상에 자유도 평화도 다 먼 나라 얘기 되버리고 난 다시 돌아서고 있어 ** 혼돈을 밀치는 바람이 불고 내버려졌던 웃음도 돌아왔다. 이제야 삶을 찾고 꿈을 찾고 다시 혼돈을 가르는 빛이 비친다. 3. 볼 ...

할 말이 없다 Oceanroad

할말이 없었다 처음엔 너의 부드러움이 나를 잡고 흔들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는 느꼈었어 이건 잘못 됐다는 것을 하지만 남주기엔 아까운 너 그냥 끌고 가려 했는데 이러는 내 맘을 넌 눈치를 챈 것인지 말해달라고 졸라 댔어 사랑하냐고 진심이냐고 속이지 말라고 상처 주고 갈꺼면 지금 떠나 가라고 할말이 없었다 그냥 보낼 수 밖에는 할말이 없었다 그냥 남줄 수

하얀 세상 오션로드(Oceanroad)

난 하얀색이 너무 무섭다. 자꾸 기온은 떨어져가고 이젠 호흡도 힘들다. 돌아보면 준비할 수도 잇는 미래였는데 우린 역시 나약한 생물이었다. 내 마지막 기억에 또 내 마지막 일기에 어떤 말을 새겨야할까 다신 나같이 어리석은 생명이 없길 바랄뿐 난 하얀색이 너무 무섭다.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무너졌어 하얀세상 속으로 모든게 덮혀졌어 하얀세상 ...

없었다 이규호

눈동자 먼 기억의 눈부신 세상 속에 맘을 등지고 보고프면 돌아오는 고깃배에 잔을 청해보는 그는 왕이다 말이 없는 동굴 나라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기다릴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위로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원망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원망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원망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가만둘 수 없었다

없었다 이규호 (Kyo)

눈동자 먼 기억의 눈부신 세상 속에 맘을 등지고 보고프면 돌아오는 고깃배에 잔을 청해보는 그는 왕이다 말이 없는 동굴 나라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기다릴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위로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원망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원망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원망할 수 아무도 그 무엇도 그대를 가만둘 수 없었다

외로운건배 사랑의하모니

술잔엔 술이 없었다 하지만 잔을들었다 눈물이 가득찾기에 외로운 건배를했다 그대는 가려고한다 할말이 남아있는데 눈물에 목이메여서 말하지 못할뿐인데 무정한 사랑이 냉정한 사랑이 날두고 간다고 다시는 볼수없다고 사랑아 가거라 멀리멀리 떠나거라 이잔으로 널잊겠다 술잔을들었다```건배!

외로운 건배 사랑의 하모니

술잔엔 술이 없었다 하지만 잔을 들었다 눈물이 가득 찾기에 외로운 건배를 했다 그대는 가려고 한다 할말이 남아 있는데 눈물에 목이 메어서 말하지 못할 뿐인데 무정한 사랑이 냉정한 사랑이 날두고 간다고 다시는 볼수 없다고 사랑아 가거라 멀리멀리 떠나거라 이잔으로 너를 잊겠다 술잔을 들었다 건배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사랑엔 가시가 있다 함부로 꺾지

외로운 건배 (Remix) 사랑의 하모니

술잔엔 술이 없었다 하지만 잔을 들었다 눈물이 가득찼기에 외로운 건배를 했다 그대는 가려고 한다 할말이 남아있는데 눈물에 목이 메어서 말하지 못할 뿐인데 무정한 사랑이 냉정한 사랑이 날 두고 간다고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사랑아 가거라 멀리 멀리 떠나거라 이 잔으로 다 너를 잊겠다 술잔을 들었다 건배 사랑엔 가시가 있다 함부로 꺾지 못하게 사랑은 나를 찌르고

그리운 바다 성산포 I 윤설희

달아오르는 감탄사를 쓴다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다에 가깝다 술을 마실때에도 바다 옆에서 마신다 나는 내말을 하고 바다는 제말을 하고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맨 먼저 나는 수평선에 눈을 베었다 그리고 워럭 달려든 파도소리에 귀를 찢겨온다 그래도 할말이

성산포 (2) 윤설희

아침이면 말보다 더 쉬운 감탄사를 쓴다 손을 대면 화끈 달아오르는 감탄사를 쓴다 감탄사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다에 가깝다 나는 내말만 하고 바다는 제말만 하며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고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맨 먼저 나는 수평선에 눈을 베었다 그리고 워럭 달려든 파도에 귀를 찢기고 그래도 할말이

아무일도 없었다 정엽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 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 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사랑은 없었다 상상밴드

잘가 멈춰진 내 사랑 전부터 너는 없었다고 모든 것이 꿈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편안해 지는건.. 줄어든 너의 사랑에 익숙해진거야 그래 그냥 다 놓아줘 내안에 담긴 기억 모두다.. 사랑이 없는 사랑이라면 끊임없이 나 힘들어 질텐데 마음이 없는 마음이라면 다 필요없어 어차피 사랑은 없었어.. 잘가 힘없는 내 사랑 그동안 우리의 시간이 기억하면 너는 ...

무지개는 없었다 델리스파이스

싶었어 저 산 넘어 어딘가로 있을 것 만 같았지 우리가 꿈꾸던 세상 내 손을 잡아줄 그 누군가를 기다렸지만 이젠 알아 그 모든 것이 헛된 꿈으로 끝나고 말 거란 걸 늦어버린 것 같아 나만 홀로이 남아 기다려 주지 않았지 이 세상에 그 어떤 누구도 험하고 거칠은 이 길을 따라 걸어왔지만 거짓말이야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무지개는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 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입으로

무지개는 없었다 델리 스파이스

싶었어 저 산 넘어 어딘가로 있을 것 만 같았지 우리가 꿈꾸던 세상 내 손을 잡아줄 그 누군가를 기다렸지만 이젠 알아 그 모든 것이 헛된 꿈으로 끝나고 말 거란 걸 늦어버린 것 같아 나만 홀로이 남아 기다려 주지 않았지 이 세상에 그 어떤 누구도 험하고 거칠은 이 길을 따라 걸어왔지만 거짓말이야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무지개는 없었다

봄은 없었다 이지혜

하얗게 내린 그 길을 따라 우리 함께 걷던 기억에 뒤를 돌아봐 이렇게 추운 날이면 너를 찾아 우연히라도 그때 우리 한번만 보고 싶어 눈을 감아도 너를 느낄 수 있던 그때 기억들이 자꾸 나를 괴롭히잖아 귀를 막아도 나를 불러줬었던 그 목소리가 아직 들리고 있어 내가 그대를 알지 못했던 그 떄 나 돌아간다면 그럴 수 있다면 뭐든 할텐데 지워져 가는 손...

너는 없었다 정동하

널 잡으려해도 이미 넌 나를 버렸어 많이 힘들었을거야 마음이 많이 아플테니까 나를 떠나가는게 너무 힘이 들었을거야 사랑해 내게 했던 말 그대로 가지고 사라져줘 내 곁에 너의 흔적 모두 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넌 그렇게 나를 끝내 속이고 또 속였어 많이 힘들었을거야 진짜 너는 없었으니까 나를 감싸주던 너의 손길도 아침햇살처럼 눈부시던 미...

봄은 없었다 ※이지혜

하얗게 내린 그 길을 따라 우리 함께 걷던 기억에 뒤를 돌아봐 이렇게 추운 날이면 너를 찾아 우연히 라도 그때 우리 한번만 보고 싶어 눈을 감아도 너를 느낄 수 있던 그때 기억들이 자꾸 나를 괴롭히잖아 귀를 막아도 나를 불러줬었던 그 목소리가 아직 들리고 있어 내가 그대를 알지 못했던 그 때 나 돌아간다면 그럴 수 있다면 뭐든 할 텐데 지워져 가는 손...

아무도 없었다 캥거루 삭스

흐르는 시간속에/ 다가올 나의 기억 속에/ 수많은 사람속에/ 아무도 없다는게/ 모든게 똑같은데/ 반복되는 하루에/ 니가 없을 뿐인데/ 아무도 없다는게/ 이렇게 날/ 힘들게해/ 숨쉬는것 조차도/ 이렇게 날/ 지치게해/ 한마디 말 조차도/ 멈춰버린/ 기억속에/ 너의 하얀 미소도 이제/ 잊혀져갈/ 간절해진 순~간이라는게/ 이렇게 날/ 힘들게해/ 숨쉬는것...

아무일도 없었다 가요옴니버스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 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 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어 입으로 되뇌어 너를 잃어 버릴까봐

아무일도 없었다 Various Artists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 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 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하막담

꺼져버렸네 혼자 남아 지세웠던 밤들 아득했던 그곳은 잊었다 애초에 없었나 나의 자리는 지워버렸네 상처받은 맘에 젖은 밤들 지루했던 그곳은 잊었다 애초에 없었네 나의 자리는 왜 난 여기 왔었나 무얼 찾아 헤맸나 길던 이 밤의 끝엔 아무것도 없었다 피가 또 흐르는 상처들은 없다 더럽혀진 내 몸을 눈물로 헹구네 내가 떠오르는 추억들은 없나 이제 와서 이유를 묻진

너는 없었다 차윤섭

이별 노래들 다 의미 없었다 사랑 노래들 모두 재미 없었다 니가 듣던 소리들은 모두 사라져 니가 썼던 애기들은 이제 난 지쳐 넌 노래 하지만 소리는 없어 날 웃게 하지만 진심은 없어 니 몸짓은 움직여도 의미가 없어 니 손짓은 흔들려도 보이지 않아 사랑하지 않았다 아무 의미 없었다 이별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아 여긴 없어 사랑하지 않았다 아무 의미 없었다 이별하지

무언가 하림

누구든 지금 나에게 사랑을 말 해도 사랑을 모르는 나는 할말이 없다 하고 또 해도 알수가 없는 무언가 사랑한 사람 있냐고 누군가 물어도 사랑을 믿지 않는 난 아무도 없었다 무엇이었을까 내가 미쳤었고 아팠던 열병의 시간들 우리가 사랑했을까 그게 사랑이긴 했을까 내가 사랑했던 것 그건 너를 사랑한 나 일뿐 서로가 그랬던 걸까 그게 전부였던

무언가(無言歌) 하림

누구든 지금 나에게 사랑을 말 해도 사랑을 모르는 나는 할말이 없다 하고 또 해도 알 수 가 없는 무언가 사랑한 사람 있냐고 누군가 물어도 사랑을 믿지 않는 난 아무도 없었다 무엇이었을까 내가 미쳤었고 아팠던 열병의 시간들 우리가 사랑했을까 그게 사랑이긴 했을까 내가 사랑했던 것 그건 너를 사랑한 나 일뿐 서로가 그랬던 걸까 그게 전부였던 것일까

할말이 있거든요 신소희

한번 데려와 봐요 꼭 한번 내게 보여줘요 얼마나 괜찮은지 왜 사랑하는지 나 확인 할게요 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 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 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 다시 내게 반할 거예요 난 정말 자신 있어 모두는 아녀도 곁에 그 아이 보단 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 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 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 다...

할말이 있는데 투엘슨(2lson)

사실 나 할 말이 있는데 그게 말 하기가 힘든데 이젠 감출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네 앞에 있는 난 우물쭈물 그냥 어린아이처럼 말도 못한걸 wait a minute! 그 자리에 stop! 잠깐만 그렇게 나를봐~ 할말있어~ stay with me~ 사실은 널 사랑해 수줍게 보이는 내 말이 들리나요 들어줄래요 매일 간절히 기...

할말이 있거든요 신소희

한번 데려와 봐요 꼭 한번 내게 보여줘요 얼마나 괜찮은지 왜 사랑하는지 나 확인 할게요 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 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 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 다시 내게 반할 거예요 난 정말 자신 있어 모두는 아녀도 곁에 그 아이 보단 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 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 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 다...

할말이 있는데 2LSON

Verse1 / 사실나 할말이 있는데 그게 말 하기가 힘든데 이젠 감출수가 없을것 같아서 난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네앞에 있는난 우물쭈물 그냥 어린아이처럼 말도못한걸~ Pre / (wait a minute!) 그자리에 stop!

할말이 있는데 여은

할말이 있는데 한 번 들어볼래 조금만 더 가까이 누가 들을까 아직은 좀 부끄러 더 가까이 그렇게 웃지마 오늘은 좀 달라 이럴 줄 몰랐어 눈을 감아도 넌 보이잖아 아마도 I’m falling in love Love you love you in my eyes Love me love me in your eyes 하나만 보이나 봐 내게 다가와

할말이 있는데 여은 (멜로디데이)

할말이 있는데 한 번 들어볼래 조금만 더 가까이 누가 들을까 아직은 좀 부끄러 더 가까이 그렇게 웃지마 오늘은 좀 달라 이럴 줄 몰랐어 눈을 감아도 넌 보이잖아 아마도 I’m falling in love Love you love you in my eyes Love me love me in your eyes 하나만 보이나 봐 내게 다가와

할말이 있어 유니즌

?비오는 새벽 거리에 앉아 지워진 시간들 수많은 너란 시간을 하나씩 지워 보려 해 이젠 널 잊을 거라 지워질 거라고 난 믿고 살아왔는데 그럴 수가 없어 정말 혼자 울다 말하지 못한 한마디 말할 수 없던 그 말 지금 하려 해 나 지금 할 말이 있어 이제야 할 말이 있어 너를 떠나보낸 거 그거 내 진심이 아냐 미련이 남아 이제 나 시련만 남아 이제 알았지...

할말이 있는데 [방송용] 여은

할말이 있는데 한 번 들어볼래 조금만 더 가까이 누가 들을까 아직은 좀 부끄러 더 가까이 그렇게 웃지마 오늘은 좀 달라 이럴 줄 몰랐어 눈을 감아도 넌 보이잖아 아마도 I’m falling in love Love you love you in my eyes Love me love me in your eyes 하나만 보이나 봐 내게 다가와

할말이 있어 유니즌 (Unison)

?비오는 새벽 거리에 앉아 지워진 시간들 수많은 너란 시간을 하나씩 지워 보려 해 이젠 널 잊을 거라 지워질 거라고 난 믿고 살아왔는데 그럴 수가 없어 정말 혼자 울다 말하지 못한 한마디 말할 수 없던 그 말 지금 하려 해 나 지금 할 말이 있어 이제야 할 말이 있어 너를 떠나보낸 거 그거 내 진심이 아냐 미련이 남아 이제 나 시련만 남아 이제 알았지...

할말이 있는데 여은 (멜로디데이) [Yoon Eun (Melody Day)]

할 말이 있는데 한 번 들어볼래 조금만 더 가까이 누가 들을까 아직은 좀 부끄러 더 가까이 그렇게 웃지마 오늘은 좀 달라 이럴 줄 몰랐어 눈을 감아도 넌 보이잖아 아마도 I’m falling in love Love you love you in my eyes Love me love me in your eyes 하나만 보이나 봐 내게 다가와 똑같은 맘이잖...

할말이 있거든요 신소 (Sinso)

한번 데려와 봐요 꼭 한번 내게 보여줘요 얼마나 괜찮은지 왜 사랑하는지 나 확인 할게요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다시 내게 반할 거예요난 정말 자신 있어 모둔 아녀도 곁에 그 아이 보단저만치 걸어와요 난 마주쳐요 그대와 좋은 아이참 예쁘기도 하지 가슴이 참 따뜻해 그렇게 보여요마주친 내 눈 피...

할말이 있어! 스몰키드(Small Kidd)

사실 나 할말이 있어 좀 많이 부끄럽지만 놀라지말고 귀 막고 있어 잠시만 연습 좀 해보자 너랑 있을때마다 편안기분에 막 비가 오늘날에도 너랑 연락하면 다 풀리는 맘에 또 보고싶더라 별말도 안하는데 그냥 기분이 좋더라 하루에 몇번씩 너가 생각나 연락을 보는 날 보고 알게 됐어 오늘부터 우리 그냥 사실 나 할말이 있어 좀 많이 부끄럽지만 놀라지말고 눈 감고 있어

할말이 쌓여있는데 임채영

할 말이 쌓여 있는데말문이 막혔나 봐요쌓이고 쌓인 원망에눈물도 말라 버려서기다린 순간이었는데이제는 내가 싫어요세월에 무뎌진 그사람기억조차 하기 싫은데무정한 당신 날 찾지만지난 시간에 희미한 추억돌아온 사랑 안을 수 없어무심한 세월에 닫혀진 마음할 말이 쌓여 있는데말문이 막혔나 봐요쌓이고 쌓인 원망에눈물도 말라 버려서기다린 순간이었는데이제는 내가 싫어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Feat. 정환 Of M To M) Sunday 2pm

아무리 찾으려 해봐도 난 없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없었다 알아 사랑을 나눌때도 가끔씩 다툴때도 난 그 자리에 없었다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널 사랑하니까 다들 밀고 당기래지만 널 사랑하니까 그러지 못했다 가진건 죄다 보탰다 니 미소를 보기 위해 내 입술과 사랑만으론 많이 모자라니까 너만을 바라봤지 난 모든걸 받아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