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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 오세욱, 심성락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끈을 풀어 찾아도보네

내 마음 별과 같이 오세욱, 심성락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알뜰한 당신 오세욱, 심성락

1.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운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2.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찬찬찬 오세욱, 심성락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르륵주르륵 밤새워 내리는 빗물 2.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

이별의 부산정거장 심성락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마음이 울적해서 오세욱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밤도 내마음 이밤도 이 마음 아아 ~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2.

칠갑산 오세욱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나그네 설움 백년설

작사:고려성 작곡:이재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나훈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서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배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주현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닟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척 하십니까요

나그네 설움 방운아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신바람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조용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빫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이 그리워도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

나그네 설움 이미자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문희옥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성환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

나그네 설움 문주란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방주연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박일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

나그네 설움 이성애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를 보네

나그네 설움 김지애

1)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남수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송해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새벽별 찬 서리가 뼈골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소냐

나그네 설움 조미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민숙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수연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중>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배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패티김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소리사랑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수미,정훈희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 온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나그네 설움 김정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유경

1.오늘~을도~오오 걷는다~아마~아아는 정처없는 이 발~알알길 지~이~이나~아아온 자국~욱욱마~아다 눈물 고~오였네 선~언창~앙앙가 고동~옹소리 옛님이 그~으리워도 나~아~아그네 흐른길~일은 한이 없어~어라 ,,,,,,,,2. 타~아관~안땅~앙앙 밝아서돈~온지 십년너~어머~어 반~안평~엉생 사~아나~아아이 가슴~음속~옥에 한이 서~어린다 황~앙혼이 찾...

나그네 설움 남상규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심수봉

[ 1 ]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 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서라 [ 2 ]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3 ] 낯 익은 거리다마는 이국

나그네 설움 백년설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어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김정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자연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중>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거워 가야할 지평선에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고대원

★작사:조경환 작곡:이재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어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사나이

나그네 설움 이자연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조영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박일남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곡~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박사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은방울 자매

1)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향 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용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은방울자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나그네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