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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우리 모습은 ...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에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 때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에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 때 친구여 나의 곁에서 내 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 가기에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이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오면 또다시 우리사랑을 나눌수 있을거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주고

또 다시 우리 모습은...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의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땐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의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땐 친구여 나의 곁에서 내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가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이 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 오면 또 다시 우리 사랑을 나눌 수 있을꺼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Eternal Love 오석준

처음이었죠 그렇게도 작아진 내 모습은. 그 누구도 내게 그런 적이 없었죠 그래서인지 상처만 깊이 받고 말았던 거죠 지난 사랑의 어두웠던 아픈 기억 때문에 내 마음이 모두 얼었었는데 녹여줄 사람, 그대밖에 없단 걸 알고 있었나봐요 그대뿐이죠 날 웃게 해 줄 사람.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오석준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이대로 여기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오석준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언젠가 다시 여기에 오석준

우리가 이제는 헤어진다 하여도 이 느낌은 잊지 못해 가슴으로 나누던 우리의 웃음은 기억 속에 남긴 채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고파 너무나 소중한 순간 마주 잡은 두 손이 조금은 떨리지만 이제 헤어져야 해 세상이 때로는 우릴 외면하더라도 언젠가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지금 이제 우리들은 서로의 길을 가도 돌아보면 우리들의 모습은

혼자뿐인 내모습 오석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깨어나 마음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들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속에 모든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남기고 이밤도 걸어야지 혼자뿐이라해도

혼자뿐인 내 모습 오석준

혼자뿐인 내모습 오석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갈수록 밤은 외로워지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욱 힘들어지네 나를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 애써 매달려봐도 문득 깨어나 마음가눠보면 다시 혼자 남았네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잊혀진 꿈을 꾸지만 어차피 날 붙드는 생각들 속에서 이대로 또다시 머물텐데 세월속에 모든것 변해간다 하여도 나만의 그림자를

엔젠가 다시 여기에 오석준

우리가 이제는 헤어진다 하여도 이느낌은 잊지 못해 가슴속으로 나누던 우리의 웃음은 기억속에 남긴채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고파 너무나 소중한 순간 마주잡은 두손이 조금은 떨리지만 이제 헤어져야 해 (세상이)때로는 우릴 외면 하더라도 (언젠가)우리의 꿈을 이룰수 있다고 지금 이제 우리들은 서로의 길을 가도 돌아보면 우리들의 모습은 (여기에

이런 밤이면 나는 오석준

저 낯선 도시속에서 나를 얘기하긴 힘들어도 같은 하루를 되풀이 하면서 닮아가는 모습은 싫어 내판에 박힌 표정들 벗어버리고픈 이 기분 이런 밤이면 끝없이 펼쳐진 불빛 속을 달리고 싶어 거리에 가득 오가는 눈빛들 나도 따라 사랑을 찾아 나를 감추며 겉도는 말보다 살아있는 그 느낌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나는 지금 그대만을 사랑해 아 마주치는

이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서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씩 둘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그대여 잊지

또 하루를 돌아보며 오석준

저물어가는 거리에 홀로 조각 달빛이 떠가는 이밤 지워져 가는 순간들 마다 흔들리는 모습들 위로 가만히 흘러 가는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요 강물에 비친 나의 마음에 그리움만 더해 가네요 1.마주치는 사람들의 눈빛속에서 빈가슴을 채워보려 하여도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은 오늘도 또 이길에 홀로 있어요 꿈은 어느곳에 있나요 헝클어진 갈래길에

변화 오석준

저 낯선 도시속에서 나를 얘기하긴 힘들어도 같은 하루를 되풀이 하면서 닮아가는 모습은 싫어 내 판에 박힌 표정들 벗어버리고픈 이 기분 이런 밤이면 끝없이 펼쳐진 불빛 속을 달리고 싶어 거리의 가득 오가는 눈빛들 나도 따라 사랑을 찾아 나를 감추며 겉도는 말보다 살아있는 그 느낌으로 누군가를 만나서 말하고 싶어 나는 지금 그대만을 사랑해 아 마주치는

이 세상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 서 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 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 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 씩 둘 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 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내가 믿고 있는 세상 오석준

어둠이 내린 하늘가에 비켜선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을까 언제나처럼 바삐 도는 세상에 모든 것은 제 갈길 가는 걸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그댄 오늘도 지친 나를 보면서 안타까운 눈빛 뿐 말이 없네 손을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도 돌아서는 발걸음엔 그리움 난 꿈꾸고 있어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그대 나 우리만 남더라도

이 다음에 우리 또 오석준

이제 시간이 지나고 우리 새로운 만남도 기억 저편에 사라질 작은 추억이 되겠죠 투명한 그대 음성이 나에게 기쁨을 전해주듯 내 마음 모두 담아서 당신께 주고픈 이 노래를 감았던 눈을 떠봐요 아침이 웃으며 다가와요 조금씩 모은 사랑을 나눠요 우리 또 이 다음에...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않을걸 저녁 노을지는 하늘 저 끝까지 너와 함께 가고 싶은걸 나의 곁에 있어줘 그대로의 널 사랑해 너의 눈빛 속에 나는 꿈을 꾸지 아마 너와 함께라면은 우리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않을걸 저녁 노을지는 하늘 저 끝까지 너와 함께 가고 싶은걸 나의 곁에 있어줘 그대로의 널 사랑해 너의 눈빛 속에 나는 꿈을 꾸지 아마 너와 함께라면은 우리

멀어지는 친구에게 나비드

모든 걸 공유하던 우리 사이에 못다한 이야기는 쌓여만 가고 공백의 시간은 늘어만 가고 새로운 만남이 빈자리를 채우고 배려를 가장한 게으름으로 멀어짐을 당연한 순리쯤으로 너는 나를 나는 너를 지워가며 살아가는구나 다른 노선 속에 띄엄띄엄 맞물리는 환승역처럼 잠시 정차하여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우리는 각자의 터널로 또다시 앞만 보고 달려가는구나

작은 사랑을 위하여 오석준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머언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속으로 이끌려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잃지말아 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친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옛 시간속에 나를 묻었는데 너에게 따뜻한 미소조차 띄우지 못한 나는 상심의 날을 여러 해 보냈어 너의 이름은 낯선 풍경을 보면 하얗게 채워지네..우린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옛 시간속에 나를 묻었는데 너에게 따뜻한 미소조차 띄우지 못한 나는 상심의 날을 여러

Wonder 오석준

다신 돌아 갈 수 없지만 이미 사라져 버렸지만 힘든 날이 찾아 온대도 우리 함께 있을 그곳에 많은 날이 지나, 곁에 없어도 괜찮아

기억속의 그대를 찾아 오석준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먼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 속으로 이끌려 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 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잊지 말아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우리의 작은

기억 속의 너에게 오석준

오석준 - 기억 속의 너에게 눈 부신 아침 햇살처럼 내 가슴 안에 간직한 네 사진 그 환한 웃음을 보며 우리 지난 날을 생각해 추억은 희미해져 가고 가슴 속 느낌 변해 간다 해도 넌 예전 같기를 바래 나의 꿈이 거기 있기에 * 사랑은 저 멀리서 시간의 창을 넘어서 멀리 있지만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네게로 ** 너와 내가 부르던 아름다운

친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창으로 지나는 낯선 풍경을 보면 너는 기차를 타고 먼 추억의 시간으로 가고 싶다고 했지 슬픈눈을 감으며 나의 작은 일에도 늘 기뻐하던 너는 푸른 하늘로 쓸쓸히 가버렸지만 우린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옛시간속에 나를 묻었는데 너에게 따뜻한 미소조차 띄우지못한 나의 상심의 날을 여러해 보냈어 너의 이름은 낯선 풍경을 보면 하얗게 채워지네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오석준, 장필순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게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이대로 여기 이대로

행복한이유 오석준

힘겨운 하루 뒤엔 누군가 날 기다려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저런 얘기 내게 할 수 있게 혼자인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 크게 웃는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새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서 전부가 된사람 이번만은 욕심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는걸 내게 그런사람 너였으면 해 (*)내가 더 사랑...

웃어요 오석준

가수 : 오석준 제목 : 웃어요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래요 사랑하고 미워했던 모든 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헤어지고 난 후 오석준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낯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웃어요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

헤어지고난후 오석준

(1절)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 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다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 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만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

행복한 이유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 오석준

힘겨운 하루 뒤에 누군가 날 기다려 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 저런 얘기 네게 할 수 있게 혼자인 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 크게 웃는 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새 햇살처럼 내 곁에 다가와서 전부가 된 사람 이번만은 욕심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는 걸 내게 그런 사람 너였으면 해 내가 더 ...

겨울바람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

꿈을 찾아서 오석준

지나온 일들은 모두다 바람에 실어보내고 향긋한 그대에 미소는 내곁에 두고만 싶어 그렇지만 내일은 그대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대 알지 못하는 나의 꿈이 있는 곳으로 푸른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가득싣고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새 희망의 가슴으로 은빛 햇살을 받으며 작은 돛배에 새하얀 나만의 꿈을 담은 돛을 올리고 눈부시게 물결치...

겨울바람 오석준

작사 : 김성휘 작곡 :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내일일기 오석준

내일일기 작사 김성호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 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사는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의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면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을 넘어)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 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 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

헤어지고 난 후 ("장미의전쟁"삽입곡) 오석준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순 없잖...

나만의 그대 모습 오석준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 돌아서고 다시...

꿈을 넘어서 -드라마 컬러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혼자사랑 오석준

넌 넌 알고 있니 널 보고 있는 내 눈빛을 느낄 수 있니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는데 난 난 모르겠어 달라져 버린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변해가는 내 모습이 어색해 보여 Oh Baby 너를 사랑하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다는걸 알아 너는 모를꺼야 날 바라볼때까지 그냥 여기 서 있을게 난 난 알고 있어 혼자 사랑은 쉽게 지쳐 버린다는 걸 단 한번만 날...

돌아오는 계절에는 오석준

비갠 뒤 젖어든 잎새 위엔 먼길에 목말라 잊혀진 시간들이 남겨진 그리운 기억마저 맺혀진 이슬에 쉽게 사라졌네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담아 들고 내게로 지나간 기억속에 흘러서 넘칠것 같은 그대 미소를 지켜주고파 다시 돌아오는 계절에는 아쉬움 묻어 버리고 너의 아름다운 눈망울엔 떨리는 작은 기쁨을 주겠어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

그대 떠난후 오석준

헤어지자고 말하긴 싫었어 미련이라도 남기고 싶었어 하지만 이게 마지막인걸까 다시는 볼수 없는 걸까 1.그대이제 내곁을 떠나면 다시 사랑할 자신 없지만 한번쯤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너에게 가지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 거야 그대 사랑 이렇게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오늘밤도 잠못 이룬 채로 그대를 생각하며 울고 있네 2.어디론가 떠날수 있다면 그대 없...

또 다른 기다림으로 오석준

붉게 물든하늘은 다시내려앉으면 내 모습도 따라 물들고 힘에겨운 가슴을 얘기하고 싶지만 그만 눈물이 날것같아~ 저무는 세상에 추억이 흐르네 우리에 이야기들이 아무 바램도 없는 그대 눈빛속에서 사랑을 배우던 시간들 나를 비워갈수록 채워지는 사랑에 문득 눈은 아름답지만 이제는 가야해 지내온 날처럼 되돌아가 처음부터 텅빈두손을 쥐고 길을 떠나지 아무기...

헤어지고 난 후 오석준

1 .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게 달라진 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에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 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안아 주지못했나 * 사랑했던 우리에 많은 날들을 이제...

The Way of Life 오석준

Do you remember that when we were so young ones the world was round and round I had a dream yes I had a reason to climb and touch the goal Mama said to me that tomorrow would be a day come to ano...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

야야야 황산벌 버젼 오석준

살다 보면 많은 일이 있잖아 좋은 것만 할 수 없잖아 생각대로 세상일이 안 풀린 데도 포기 할 순 없잖아 해보지도 않은 일에 겁부터 내고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 마음먹기 나름이야 생각을 바꿔 좋은일이 생길테니까 야~야~야~ 맘의 문은 열어라 야~야~야~ 크게 한번 웃어봐 야~야~야~ 조금 멀리 본다면 어려운 일은 없어 (#rep) 평생 100년도 못...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