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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손님과 오늘의 손님 오늘

“기가 막히는데?”접시에 담은 민물바다포도전을 앞에 내려놓자 맨손으로 허겁지겁 입에 집어넣습니다. 행복한 미소가 떠오른 걸 보니 하던 얘기는 다 잊었나 보군요. 단순하다는 점이 녀석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먹기나 해.”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는 걸 보니 음식이 썩 마음에 드나 봅니다. 전을 우물거리며 녀석이 이야기...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 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 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오늘의 주님 한덕훈

지금 함께 있는 네가 가장 소중해 삶에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 오늘을 함께 산다는 것 삶은 언제나 변화하는 것이니 변하는 나의 삶을 이끌어 주려 새로운 모습으로 주님은 오늘을 함께 해 주시네 변하는 세상 속에 오로지 변하지 않는 단 하나 진리의 그분을 찾아 어제의 주님이 아닌 내일의 주님이 아닌 오늘의 주님과 함께 머물러 이것이 주님을

안녕하세요 Wed.G`loves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고개를 숙이지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웃음을 보이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고개 너의 웃음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어제의 어색한 헤어짐 안녕하세요 늘 오늘의 일상적 흐느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를 보세요

안녕하세요 Wed.G'loves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고개를 숙이지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웃음을 보이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고개 너의 웃음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어제의 어색한 헤어짐 안녕하세요 늘 오늘의 일상적 흐느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내일의 안녕하세요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 Eight O Nine (809)

거짓말처럼 모든것이 예전으로 돌아왔다 니가없는 밤에도 나홀로 잠이들고 힘들줄 알았던 날들 오늘 하루도 지나가면 괜찮겠지 아니 괜찮을거야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내릴때면 가끔 너를 떠올려도 되니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는 다시 만날수 없겠지만 우리 함께 했던 시간 기억한다면 마지막으로 하나 말할게 많이 사랑했었다 오늘 하루는 왜

어제의 우리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알아 더 이상 아무 소용 없는 걸 변한 네 눈빛 하나면 충분하니까 꿈꾸듯이 너를 그리고 꿈이지 않을까 설레던 행복했던 지난 그 모습 돌아갈 수 없어 나 가슴이 아파 어제의 우리 오늘의 너는 너무나 다른 걸 이별인 걸까 맑은 하늘 소나기같이 어제의 우리 오늘의 나는 그 모습 그대로인데 이젠 보낼게 널 내게 가둬두고 싶지 않았을

초대받지 못한 손님 오늘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대장이 연기 너머를 바라보며 중얼거렸어요. 콜록콜록, 다시 터져 나오는 기침을 막으려 나는 고개를 들었죠. 또각또각. 자욱한 연기를 뚫고 들어오는 날 선 구두 소리.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그림자를 유심히 살피며 나는 눈을 비볐어요. 오늘따라 손님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어…?”

사랑방 손님 문교명

나는 당신이 온 날은 미치도록 기분좋아 너도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니까 시간한번 내 주세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알아 라~랄~라~랄 같이 한번 만날순 있지만 사랑하기가 그리 쉽나 지금나의 모습도 초라한데 사랑하면은 더 초라하지 오늘 왔으니까 5일뒤엔 다시 또 오겠지 그녀에게 인사하고 나는 내 할일을 해야겠지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두마디 밖에 할수없네

소중한 오늘 세이브

소중한 오늘 다시 오지 않기에 소중한 오늘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이 순간 시간은 흐르고 그대은 멀리 떠나갔지만 오늘의 기억을 가슴에 새기리라 어제의 흔적은 바람에 실려 내일의 꿈은 아직 멀어만 보이고 오늘 이 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귀중한 선물 햇살이 부르럽게 내리쬐는 이 시간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웃던 그날 눈부신 순간이 지나고 나면 오늘의

내일은 두렵지 않네 김근영

내 안에 오셔서 두 팔로 날 안으시고 마음 만져주시니 어제의 불안도 오늘의 아픈 상처도 내일은 두렵지 않네 도망치고 싶은 현실이 계속 날 올가메 숨 쉴 수도 웃을 수도 없었던 그 날에 주께서 가만히 오셔서 내 눈물 닦아주시니 그 사랑 차고넘쳐요 내 입술은 주 사모하며 찬양 내 눈물은 주님 감사하며 흐르네 내안에 오셔서 두 팔로 날 안으시고

어제의 말 윤사와

어제의 말은 지워져 오늘의 날 져버리고 기억 속에 사는 오늘도 잠에 들지를 않네요 파란색 사과를 베어물고 깨닫기엔 아직 이른가봐요 내 눈물은 감쪽같을 거래요 그러니까 얼른 눈을 감아요 그 마음은 쉽게 부서져 오늘의 널 지워버리고 기억 속에 사는 오늘도 잠에 들지 않네요 밤새내린 비는 잘못이 없고 허우적 거리다보면 손에 쥔 건 가려 보이지도 않죠 난 이불이

새로운 낮, 새로운 나 김간지x하헌진

어제의 나는 또 다른 나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 어제의 나는 또 다른 밤 오늘의 밤은 새로운 낮 어제의 낮은 또 다른 밤 오늘의 밤은 새로운 낮 어제의 나는 또 다른 나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또다른 또다른 또다른 또다른 어제의 나는 또 다른 나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

오늘도 잘했어, 괜찮아 임지애

우리 함께 하는 길은 쉽지 않은 여행이었지 그때의 너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지 너를 위로한다고 하지만 상처받게 되진 않았지 그때의 나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지 어제의 밤은 무서웠지만 오늘의 밤은 아름다울 거야 가끔 네가 미워도 괜찮아 오늘 하루 잘 참았잖아 다시 한번 좋은 날 기대해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오늘의 밤은 견뎌냈지만 내일의 밤은

사랑의 비 되어 정유미 외 2명

그대는 어디서 왔나요 그대는 어디로 가나요 사랑도 왔다가 흘러가고 미움도 왔다가 흘러가는데 무슨 사연 그리 많아 그토록 울어야 하는가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울면서도 피어나야 하는가 어제의 비는 사랑의 비 오늘의 비는 이별의 비 어제의 비에는 꽃이 피고 오늘의 비에는 꽃이 지네 어제의 비는 사랑의 비 오늘의 비는 이별의 비 어제의 비에는 꽃이 피고 오늘의 비에는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간주중>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

손님 정태춘&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주...

손님 정태춘, 박은옥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 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 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문희옥

언-제라도 돌아오실 당신이-련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그리우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후에 잊은후에 오신다면 아~아~그-때는 당신을 그때는 당신을 손님이라 부르겠어요 >>>>>>>>>>간주중<<<<<<<<<< 오-시기야 언제라도 오시겠-지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보고프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

☆손님☆ 정태춘

♬정태춘-손님♬ ------------------------------------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

손님 안녕하신가영

지난 세월이 모두 스쳐가듯이 느슨해진 표정으로 괜찮다 말한다 저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면 깊어만 가는 주름 뒤로 한숨이 나온다 난 떠나기 싫다 더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나는 손님이 되긴 싫어요 세상 사람 모두 저마다 다른 이유들로 막 집을 떠났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만나지 않아도 좋았을 이런 세상에서 날 살게 하는 걸요 난 떠나기 싫다 더 ...

손님 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안정아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손님 정태춘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

손님 도우, 이드 (ID)

시간이 너무 많이 쌓여 버렸구나메말랐구나바람이 부나깊숙한 곳에서도 역시 빛이 날 뿐이야아직 애처럼구나죽였지 그날피는 물보다 진해 확인하려 목을 잘라피눈물 곱다 이제 아침마다 눈을 팔아내 상품은 가치가 없어 더 이상해 보여 더 이상의 문제 해결 능력까지 없는 소녀XX 끝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집이고문 열면 다음 차례를 기다리게 돼사자를 기다리네막차를...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손님 ryojinnjane

싱크대에 남은 음식을 헹구며 또 오세요 좋은 날 이른 저녁에 덩그러니 남겨놓은 그릇엔 석양 빛 물들어 담아져요

실패한 샐러드와 미용실의 손님 오늘

“미용이라는 건 정말 숭고한 일이야.”식전주 한 잔에 벌써 취했군요. 붉게 달아오른 뺨을 감싸 쥔 채 양이 눈을 끔벅입니다. “털 깎는 일에 무슨 숭고씩이나.”어라, 생각이 말로 튀어나와 버렸습니다.“털이 아니라 가장자리!”정색을 하고 눈을 부릅뜨는 모습에 저는 입을 다뭅니다. 술에 취한 사람, 아니 술에 취한 양은 상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나는 ...

단골손님 위금자

단골 손님 - 위금자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 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 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목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어제의 꿈(yesterday`s dream) 이준형

어제의 나는 어둠에 잠겨 혼자 서성이던 끝없는 밤 길 잃은 마음에 두려움이 흔들려 세상이 날 떠나간 것 같았어 하지만 지금은 다르단 걸 알아 어제의 꿈은 오늘의 현실이 돼 네가 내 곁에 있어 나는 강해져 어제의 나를 이겨낼 수 있어 세상은 때론 우리를 시험에 놓지 넘지 못할 것처럼 만들어 하지만 너의 손을 잡고 나서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어 그래 우리

내일을 기대해 빌리어코스티

한숨 크게 내쉬는 오늘 또 한줌 흘러내리는 어제의 꿈 괜찮아 누가 내게 말해도 오늘의 내가 초라해 보여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질 거라고 꿈꾸며 웃던 내가 생각나서 걸었어 뭔가 그리워서 말없이 멈춰서 있어 한참 길을 걷다가 보면 또 한 번 스쳐 지나가는 어제들 지나간 모든 날의 행복이 오늘의 나를 작아지게 해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질 거라고 꿈꾸며 웃던 내가

단골손님 엄영섭

단골손님 (With 임영섭) - 이자연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먼데서 오신손님 / 손모아 마음모아 나훈아

먼데서 오신 손님 / 손 모아 마음 모아 - 나훈아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곳

샐러드는 왜 정기배송 시켰을까 난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Like June

왔어 또 왔어 샐러드 배송 주 3회 오차도 없이 턱살 아니 뱃살 과거의 내가 오늘 내게 보낸 선물 퀴노아 당근 계란 새우 적양파 이게 진정 내가 원한 healthy healthy food 어제의 나는 왜 내게 이런 걸 보냈어 사실 나는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넌 너무 파래 넌 너무 담백해 지금은 아니야 안 돼 어쩔 수가 없어 오배송도 없어 기적의 IT 코리아

오늘은 어떤가요 드레인 (Drain)

어제의 난 오늘을 알지 못하고 오늘의 난 어제를 이해 못하네 아무도 알지못한 어제와 오늘의 널 - 난 바라본다 미운밤 느즈막히 널 그리며 어제의 너의 조각들 가만히 모으곤해 아무도 알지못한 어제와 오늘의 널 - 난 바라본다 오늘은 어떤가요 얼굴을 바라보며 늘 묻게 된다.. 늘 묻게 된..다...

Goodmorning 더더(THETHE)

Goodmorning Goodmorning 매일 아침에 Goodmorning 다른 무언가 기다려 또 기다려 난 젖은몸 또 기억해 또 기억해 그만해 오늘의 끝 내일의 끝 어제의오늘의 끝 내일의 끝 나의 끝 이제 어디에도 없는데 Goodmorning 너의 아침에 Goodmorning 다른 누군가 미안해 또 미안해 날 속인맘

Goodmorning 더더 (THETHE)

Goodmorning 매일 아침에 Goodmorning 다른 무언가 기다려 또 기다려 난 젖은몸 또 기억해 또 기억해 그만해 오늘의 끝 내일의 끝 어제의오늘의 끝 내일의 끝 나의 끝 이제 어디에도 없는데 Goodmorning 너의 아침에 Goodmorning 다른 누군가 미안해 또 미안해 날 속인맘 지우려 또 지우려 그만해 오늘의 끝 내일의 끝 어제의

단골손님 김준규, 강달님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 간 주 중 ~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오늘은 어떤가요 (Re-recording) 드레인(Drain)

어제의 난 오늘을 알지 못하고 오늘의 난 어제를 이해 못하네 아무도 알지 못한 어제와 오늘의 널 난 바라본다 비 오는 밤 느즈막히 널 그리며 어제의 너의 조각들 가만히 모으곤 해 아무도 알지 못한 어제와 오늘의 널 난 바라본다 오늘은 어떤가요 얼굴을 바라보며 늘 묻게 된다 늘 묻게 된다

Daylight (데이라이트) D.Ocean

오늘 왠지 기분 가벼움 햇살은 쫌 따사로운게 뭔가좀 가려운데 oh 느낌 so 괜찮은데 오늘 왠지 기분 가벼움 햇살은 쫌 따사로운게 뭔가좀 가려운데 oh 느낌 so 괜찮은데 daylight 집을 나서니 따뜻한 햇빛이 가볍네 시원한 바람은 간지럽게하네 왠지 모를 포근함 느껴지는 온순한 온기 난 미소를 머금네 시작부터 윤활유로

풍년 (국악 관현악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외 2명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라 랄라라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풍년 (Beatbox Remix) 국립국악원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 라라랄라 랄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풍년 (캐롤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 라라랄라 랄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풍년 (Beatbox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 라라랄라 랄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손님과 주인사이 (Bonus Track) D.S

전화가 울려가끔 한번씩약속되지 않는 만남당연하듯 너의 집으로양념 반 후라이드 반벨은 누르지 않을게누가 들을까봐괜한 조바심일까반쯤 잠에 취한 듯 몽롱한 눈동자그렇게 죄책감을감추고 싶었겠지감겨와 끌어안는너의 팔에 몸을 맡겨 보고싶었단 속삭임귓가를 스치는 숨소리타협하지 않는 강렬한 치맥이그동안 얼마나 참았는지말해주는 드라마떨어져있던 리듬 합이 맞아가꺼릴것 ...

내가 좋다 마엘혜정 (Mael Hyehjung)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걸어가는

내가 좋다 마엘혜정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우리 이모 (손님 버전) 최규

오늘 잘 넘어가네\\\" (대짜같은 소짜줘요)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노가리먹태 친구들이 함께 있잖아 이모의 손맛은 안주킬러(빵야) \\\"국물 참 끝내줘요!\\\" 이모 (외상은 안된다!) 요즘 세상 살이 지칠때면 이모가 해준 한마디 당당해라! 어깨펴라! 못 먹어도 Go 야 이모야~ 우리 이모!

내일은 두렵지 않네 이예진

길을 잃고 헤매다 멈춰 서서 나 어디로 가야할지 도무지 알 수 없었던 그날에 주께서 가만히 오셔서 내 눈물 닦아 주시니 그 사랑 차고 넘치네 내 입술은 주 사모하며 찬양 내 눈물은 주님 감사하며 흐르네 내안에 오셔서 두 팔로 날 안으시고 마음 만져 주시니 어제의 불안도 오늘의 아픈 상처도 내일은 두렵지 않네 도망치고 싶은 현실이

물개씨의 방문 오늘

한기와 함께 오늘의 손님이 고양이 식당의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어서 오시죠.” 동그랗고 커다란 눈동자, 오동통한 몸, 풀이 죽은 듯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말랑하고 귀여운 인상. 흠, 오늘의 손님은 물개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방장님.” 바다의 짠 내를 가득 품은 물개 씨의 머리카락이 물풀처럼 찰랑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