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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 대전의 밤 오기택

가로등 흐미한 목척교에 기대서서 나홀로 외로히 이슬비를 맞으면서 그옛날 그님을 안타까이 불러보는 첫사랑 못잊는 대전의 밤이여 오늘도 가랑비 소리없이 내리는데 쓸쓸한 이마음 의지할수 없는이몸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내신세 옛사랑 못잊는 대전의 밤이여

찾아온 산장 오기택

찾아온 산장 - 오기택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 왔네 간주중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안개내린 대전의 밤 백승태

안개 내린 대전의 - 백승태 밤안개 자욱하게 내리는 대전의 가슴에 묻어둔 사랑을 찾아 나 여기 서 있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면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간 당신 당신은 당신은 나를 잊었나 나를 잊었나 아 아안개짙은 대전의 밤이 저홀로 깊어만 간다 간주중 그리워 찾아왔네 사랑찾아 나 여기 왔네 이별의 슬픔을 가슴에 묻고 떠났던 이

못잊을 대전의 밤 안다성

가로등 희미한 목척교에 기대서서 나 홀로 외로이 이슬비를 맞으면서 지나간 그 옛날을 안타까이 불러보는 첫사랑 잊는 대전의 밤이여 오늘도 가랑비 소리없이 나리는데 쓸쓸한 이 마음 의지할 수 없는 이 몸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신세 첫사랑 잊는 대전의 밤이여

찔레꽃 오기택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이별의 15메타 오기택

캄캄한 로타리에 궂은비 내리던 눈물 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맺을 사랑을 저주하면서 일 미터 이 미터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서는 이별의 십오 미터 희미한 가로등에 안개 서리던 지난날에 발자취를 더듬어 가며 영원한 행복을 빌어주면서 삼 미터 사 미터 이별의 발길 아무 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 미터

마도로스박 오기택

1.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2.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 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안개 내린 대전의 밤 백승태

안개 내린 대전의 - 백승태 밤안개 자욱하게 내리는 대전의 가슴에 묻어둔 사랑을 찾아 나 여기 서 있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면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간 당신 당신은 당신은 나를 잊었나 나를 잊었나 아 아안개짙은 대전의 밤이 저홀로 깊어만 간다 간주중 그리워 찾아왔네 사랑찾아 나 여기 왔네 이별의 슬픔을 가슴에 묻고 떠났던 이

잊을 수가 있을까 오기택

잊을수가 있을까 - 오기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잊을수가 있을까 오기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연인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 (With 백설희)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던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아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아아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이여

잃어버린 정 오기택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당신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못잊어서 또 왔네 오기택

1.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애수의 소야곡 오기택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비내리는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 나린다 불켜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 나린다 저멀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부르는 가로 막힌 삼팔선엔 바람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향수에 젖어 오기택

1.낯설은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운다

누가 울어 오기택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비나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 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불켜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 구나 아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간주중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저 멀리 기적 소리 고향꿈을 부르는 가로막힌 삼팔선엔 바람만이 넘는구나 아 아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

번지없는 주막 오기택

번지없는 주막 - 오기택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이 애절 구려 능수버들 채질 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중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깊어도 믿겠소 믿겠소 울던 사람아

불효자는 웁니다 오기택

불효자는 웁니다 - 오기택 불러 봐도 울어 봐도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바다가 육지라면 오기택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진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을 훨훨 날아 어디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내마음 가네 오기택

강물이 흐르듯 세월은 가고 그리운 그 곳에 내 마음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흘러 내 마음은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심야의 종소리 오기택

사랑을 잃어버린 외로운 이 내마음 심야의 종소리가 들려오는 뚜벅뚜벅 나 혼자 걸어간다. 가로수를 적시면서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추억만 아름다운 외로운 이 내마음 심야의 종소리를 뒤에~다 두고 뚜벅뚜벅 나 혼자 걸어간다.

우중의 여인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비 내리는 호남선 오기택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야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 어둠을 헤~치~고

황성옛터 오기택

황성옛터 - 오기택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 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 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잠 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꿈에 본 내고향 오기택

고향이 그리워도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비오는 남산 오기택

눈물을 흘려서 강물을 더해주고 한숨을 쉬어서 바람을 더해 주어도 야속한 그대의 가버린 후에는 너무나 무정하여라 자욱 자욱 추억이 쌓여진 거리 나 혼자 거닌다 그 님을 불러서 내 말이 더해주고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더해주어도 떠나간 그대의 또 다시 올 때 너무나 가슴아파라 주룩 주룩 밤비만 내리는 남산 나 혼자 왜 왔나

울고 싶어 오기택

왜 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아쩐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꿈에본 내고향 오기택

꿈에 본 내고향 - 오기택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잊어

198-마음은서러워도 오기택

1.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 2.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한다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우중의 여인...Q (반주곡) 오기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바람불고 비-오는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개인 뒷날-에-는 밝은태-양 비-치-리..

울고싶어 오기택

울고 싶어 - 오기택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무정한 그 사람 오기택

무정한 그 사람 - 오기택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잊어서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은 외로운 여행 오기택

사랑은 외로운 여행 - 오기택 외로운 나를 두고 가야 하나요 도저히 이대로는 보낼 수 없어 이 내 말 들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가봐야 따뜻한 곳 가이 없는데 당신 두 손으로 나의 사랑 받아요 당신 앞에 아무렇게나 나는 놓여 있잖아 외로워요 나는 지금 갈 곳이 없어 사랑은 끝이 없는 여행인가요 간주중 남자가 외로운데 가야 하나요 당신은 원하는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고향 아줌마 김상진 노래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고향 아줌마 김상진 노래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

대전의 신사 방구석 프로뮤즈

캄캄한 어둠이 드리웠네 원래는 오늘 돌아오는게 아닌데 야속하게 경부선에 몸을 싣고 길을 걷네 나 힘이 없네 도도한 깍쟁이를 보았네 고향은 한강 아래쪽 OH 하는일은 소소하게 부동산에 관심 있대 떨려 오네 나 설레였네 세련된 호텔에서 오늘밤을 대전역엔 오늘밤 돌아가지 않겠다고 매일밤 밀가루나 만지면서 내청춘을 보낼수는 없기에 오늘밤은 난 대전의 신사 오늘

너와 나 그리고 대전 유월의 어느 철물점

뜨거운 대전 불빛이 번쩍이는 오늘 쏟아지는 열기 시간은 멈추고 싶어져 어디든 갈 수 있어 자유롭게 날아갈게 이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의 꿈을 따라 오 대전의 뜨거운 가슴이 뛰는 이 순간 너와 나 함께라면 세상은 우리의 파란 하늘처럼 한 발짝 떼면 또 한 걸음 더 나가볼게 모든 게 가능해 우리의 꿈을 향해 자유롭게 펼쳐진 세상은 우리의 무대 이 밤이

Again 대전 블루스 리버티 기타 (Liberty Guitar)

잊을 거라면 다시 오지 않았어! 우리 소중했던 사랑이 너무 생각이 나서 잊을 거라면 노래 부르지 않았어! 너와 같이 걷던 그 길에 추억의 흔적들 잊을 거라면 다시 오지 않았어! 우리 가슴 아픈 이별이 너무 생각이 나서 잊을 거라면 노래 부르지 않았어!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