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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보고 오기택

내 맘을 누가 알까 화려한 젊은 날을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 옷자락 내 맘을 누가 알까 달빛에 머릴 감고 샘물가득 받아서 빌어 온 하얀 손을 길고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서러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체념의 얘기라 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 사는 나를 향해 바보라 할 사람은 누구요 길고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서러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누가 울어 오기택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고향무정 오기택

1.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2.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고향의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고향의 정 오기택

고향의 무정 -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간주중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행복을 빌어주리 오기택

그~대가 떠날때 마음은 울어도 웃으며 보낸시련 그~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하던 그대이기에 안녕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그~대가 떠날때 마음은 아파도 웃으면 보낸시련 그~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였기에 오늘도 그대위해 행복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오기택

그대가 떠날 때 마음은 울어도 웃으며 보낸 심정 그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하던 그대이기에 안녕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그대가 떠날 때에 마음은 아파도 웃으며 보낸 심정 그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였기에 오늘도 그대 위해 행복을 빌어주리

울고 싶어 오기택

왜 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아쩐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울고싶어 오기택

울고 싶어 - 오기택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애수의 소야곡 오기택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청춘고백 오기택

청춘고백 - 오기택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못난 것 요 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사랑은 유죄 오기택

미련없이 후회도 없이 돌아서는 당신을 사랑한게 유죄라면 이별은 무죄라느냐 한잔술 따르던 정에 너하나를 사랑했는데 시러서 돌아선나 그누구를 찾아가나 못난 사람아 누가 그를 묻어주마 상처뿐인 사랑은 유죄 잊으려고 애를써봐도 잊지못할 당신을 사랑한게 유죄라면 이별은 무죄라느냐 한잔술 따르던 취했던 정에 너하나를 믿어왔는데 마음이 변했느냐

그리워지면 오기택

그리워지면 그리워지면 한없이 한없이 원망은 하여도 보고 싶으면 보고 싶으면 고요히 눈 감고 그려를 보았소 잊지 못할 추억만을 간직한 사나이 순정 한없이 한없이 달래어 보네 ~ 간 주 중 ~ 아무 말 없이 아무 말 없이 고요히 잠들고 깊어진 이 밤을 날이 새도록 날이 새도록 한없이 그대를 그려를 보았소 지난 날을 잊지 못해 애타는 사나이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가슴 깊이 파 묻고서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나의 길을 가련다 오기택

나의 길을 가련다 -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간주중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두메 산골 오기택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떠나리

두메사나이 오기택

순이야 가지 말고 고향에서 같이 살자 한사코 말렸는데 달래도 보았는데 서울로 올라간 순이가 미워진다 실안개 구름 되어 영을 넘는 한나절 자작나무 가지 잡고 순이야 순이야 네 이름 불러 본다 두메 사나이 널 보고 지퍼져서 우는 것이 아니다 선창 깬 긴 하품이 흘려준 눈물 구렛날 만지면 바라본 먼 하늘 멍석이 잘 있느냐 너의 행복 빌면서 그리움을 불태운다 순이야

가지마오 오기택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명 다바쳐서 이한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명 다바쳐서 이한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정을 두고

197-사랑은눈물의씨앗 오기택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 간 주 중 *****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꽃과 나비 오기택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사랑은 눈물의 씨앗 오기택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오기택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간주중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국땅 오기택

하룻밤 뱃길이면 가고 오것만 못가는 이국땅에 설음이 많어 현해탄 파도 위에 비친 저달아~찢어진 문틈으로 어머님 얼굴에도 아~~아 비치어 다오 꿈길은 수륙만리 고국 이것만 싸늘한 벼갯 머리 언제나 이국 현해탄 파도위에 부산항 찿아~그누가 떠낫길래 저멀리 남은연기 아~~아 나를 울리네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첫사랑의 청춘항로 오기택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의 청춘항로 뱃길에 들어서면 그날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맺은 님은 잊을길 없네 가로등 희미한 부두에 그날밤에 이별이 아쉬워 잡던 님을 뿌리친 청춘항로 때묻은 기름옷이 갈매기가 벗이구나 뜨겁게 맺은 정에 미련만 남기고 떠나온 첫사랑아가씨가 나를 울리네

바보야 오기택

내 정성 다 바쳐 아껴 왔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떠나려 하나 그렇게도 내 마음을 잊으렵니까 나를 두고 가면서 눈물은 왜 흘려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그리움 더하면 미움 되는데 당신은 어이하여 밉지를 않나 흘러가는 구름에게 소식 전하리 철새 같은 당신은 무정한 당신은 정말 정말 바보야 너무 바보야

이 순간을 위하여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꿈 잃은 내 마음이 하도 서러워 헤매어 이 자리에 나는 왔었소 아 아 아 아 이 순간을 위하여 그대와 헤어지던 그 날 그 밤도 외롭게 가로등에 비는 내렸소 그럴 줄 알았다면 사랑했다고 한 마디 그대에게 남겨 놀 것을 헤매어 이 자리에 나는 또 왔오 아 아 아 아 이 순간을 위하여 그대와 헤어지던 그 날 그 밤도 길 잃은 그림자가 나를

앵두 오기택

앵두 - 오기택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그림 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간주중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그 말을 흘러가는 강물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그 사랑 스쳐가는

술잔 같은 여인 오기택

지금도 가끔씩은 여기에 들려 당신을 기다리지만 당신의 향기만이 나를 감쌀뿐 당신은 보이지 않아 사랑한다 가지마라 얼마나 애원했던가 당신이 여기있어 나 오늘 찾아왔고 당신이 여기있어 따뜻했는데 말없이 왜 갔어 날두고 왜 갔어 아 아 아 아 술잔갔은 여인아 마시면 그만인것을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아 내눈에 어른대는 당신의

술잔같은 여인 오기택

지금도 가끔씩은 여기에 들려 당신을 기다리지만 당신의 향기만이 나를 감쌀 뿐 당신은 보이지 않아 사랑한다 가지 마라 얼마나 애원했던가 당신이 여기 있어 나 오늘 찾아왔고 당신이 여기 있어 따뜻했는데 말없이 왜 갔어 날 두고 왜 갔어 아아아아 술잔같은 여인아 마시면 그만인 것을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아 내 눈에 어른대는 당신의 모습 사랑의

사랑은 외로운 여행 오기택

사랑은 외로운 여행 - 오기택 외로운 나를 두고 가야 하나요 도저히 이대로는 보낼 수 없어 이 내 말 들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가봐야 따뜻한 곳 가이 없는데 당신 두 손으로 나의 사랑 받아요 당신 앞에 아무렇게나 나는 놓여 있잖아 외로워요 나는 지금 갈 곳이 없어 사랑은 끝이 없는 여행인가요 간주중 남자가 외로운데 가야 하나요 당신은 원하는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

우중의 여인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