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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오기택

고향의 무정 -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간주중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고향의정 오기택

고향의 -오기택- 어릴 때 뛰어놀던 황금들판 남쪽 그하늘 우수연 울돌목 강강수월래 그 아가씨 옥매산에 옥깎아서 예쁜 반지 끼워주고 키말리며 숨바꼭질 노를 저어 건너가던 완도와 잇는 다리 그 님보기 쉬워졌네 어릴 때 듣고보던 베틀소리 다듬이소리 큰 강곳 맑은 물에 빨래하던 그 아가씨 듣고싶네 산새소리 대흥사의 목탁소리 구름들의 이정푠가

고향의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

잃어버린 정 오기택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당신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당신의 그늘 오기택

정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 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 평생을 보상하리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당신의 그늘 오기택

정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 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 평생을 보상하리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남산아 모란봉아 오기택

가고파도 갈 수가 없게 선 하나로 갈라놓은 그렇게도 멀고 먼 길은 정녕 아니건만은 어머님은 왜 못가나요 아버님은 왜 못오나요 한이 맺힌 가슴으로만 마주보는 남과 북 한강아 대동강아 다시 만나 살게 해다오 보고파도 볼 수가 없게 선 하나로 끊어버린 가지 못할 낯선 타국은 정녕 아니건만은 아버님은 왜 못가나요 어머님은 왜 못오나요

남산아 모란봉아 오기택

가고파도 갈 수가 없게 선 하나로 갈라놓은 그렇게도 멀고 먼 길은 정녕 아니건만은 어머님은 왜 못가나요 아버님은 왜 못오나요 한이 맺힌 가슴으로만 마주보는 남과 북 한강아 대동강아 다시 만나 살게 해다오 보고파도 볼 수가 없게 선 하나로 끊어버린 가지 못할 낯선 타국은 정녕 아니건만은 아버님은 왜 못가나요 어머님은 왜 못오나요

고향의 정 유진수

정던 사람 정던 산천 그리운 내 고향 뒷동산에 뛰어 놀던 친구들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그립구나 보고싶다 눈물이 난다 소식이나 전해다오 뻐꾹새가 노래하는 내 고향 나누며 살고싶어라 정던 사람 정던 산천 그리운 내 고향 시냇가에 고기 잡던 친구들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그립구나 보고싶다 눈물이 난다 소식이나 전해다오 종달새가 노래하는 내 고향 나누며 살고싶어라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 사랑에

트롯트 메들리 10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 사랑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무정한 그 사람 오기택

무정한 그 사람 - 오기택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못 잊어서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고향의 모정 김영준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

고향의 모정 김영준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

고향의 모정 진성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

아빠의 청춘 오기택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선 창 고운봉 노래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

우정(나훈아3572) 경음악

#3572 우 작사 백영호 작곡 백영호 노래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 말자고 두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우정(나훈아MR)두키내림 경음악

00:20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 01:38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나~는/-- 고향의친~구 하늘땅에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우중의 여인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연상의 여인 오기택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반복)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당신곁을 스치네.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찾아온 고향 오기택

찾아왔네 찾아왔네 그리던 고향을 찾아왔네 옥수수 무르익고 풋대추 익어가는 고향을 찾아왔네 부푸른 젊은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해지는 고갯길에 올라 흘러간 젊은날을 그리며 찾아왔네 찾아왔네 찾아왔네 못잊어 고향을 찾아왔네 송아지 풀을뜯고 순이가 물을긷던 고향을 찾아왔네 지난날 푸른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인생에 황혼길에 서서 버렸던 내고향을 못...

우중의여인(배호 노래와는 2절가사가 다름)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끊긴밤 못난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가슴...

마도로스박 오기택

1.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2.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 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고향무정 오기택

구-름-도-울~고-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누-가~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새-들-도-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

이국땅 오기택

하룻밤 뱃길이면 가고 오것만 못가는 이국땅에 설음이 많어 현해탄 파도 위에 비친 저달아~찢어진 문틈으로 어머님 얼굴에도 아~~아 비치어 다오 꿈길은 수륙만리 고국 이것만 싸늘한 벼갯 머리 언제나 이국 현해탄 파도위에 부산항 찿아~그누가 떠낫길래 저멀리 남은연기 아~~아 나를 울리네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찔레꽃 오기택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