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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자 (4학년) 연 주 곡

First Emotion 유영석

~ ♪

4학년 민중가요모음

이른 새벽 지하철 안에는 모두 졸고 있는 사람들 저마다 둘러멘 세상살이가 저리도 고달플까 어제 저녁 친구놈 취직턱 한잔 술에 취한 속은 쓰려도 졸린 눈 부비며 펴 봐야지 아카데미 토플책 *아 정신없이 지나치는 하루 하루에 흔들리며 달려가는 4학년.. 2호선 지하철 평행선 따라 지친 내 발걸음은 흘러 흘러 어디로~ 내일을 그리며 살아가기엔 내게 열려진

4학년 조국과청춘

이른 새벽 지하철 안에는 모두 졸고 있는 사람들 저마다 둘러 맨 세상살이가 저리도 고달플까 어제 저녁 친구놈 취직턱 한잔 술에 취한 속은 쓰려도 졸린 눈 부비며 펴봐야지 아카데미 토플 책 아~ 정신없이 지나치는 하루하루에 흔들리며 달려가는 4학년 2호선 지하철 평행선 따라 지친 내 발걸음은 흘러흘러 어디로 내일을 그리며 살아가기엔

아메리칸쇼트헤어 제이홀리(J-Holy)

tothe to the .

아침의 향기 장혁(T.J Project)

22 가 사 가 없 는 입 니 다 .

새벽향기 (연주곡) 락(樂) and Rock

이 거 인 데 여... 디 게 좋 아 요.. 한 번 꼭 들 어 보 세 요..

엘리제를 위하여 (5학년) 연 주 곡

윌리엄 텔 서곡 (5학년) 연 주 곡

여행자 블루 벨벳

?비가 오려나 비 먼지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네 오늘 잠들 곳 오늘 찾아야 해 하루 하루 누울 곳 혼자 언덕 위에 올라가 바람의 향기 맡으며 선홍 빛 번져가는 노을에 두 눈을 감네 길은 어딜까 나는 또 누굴까 아무 대답이 없네 홀로 이렇게 끝도 봬지 않는 험한 여행길 위에 서서 저 먼 길에 퍼지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어느새 번져버린 추억에 두 눈을 감았...

여행자 임재범

내 하루는 긴 여행자처럼 헤매이며 길을 찾는 것 암흑 같은 바다 그 밑에 길이 없는 길을 뛰어드는 간절함으로 채우는 삶도, 그걸 버리는 삶도 선택엔 늘 용기가 필요했어 매일 낯선 길 다신 못 걸을 좌절이 와도 존재 의미를 나는 찾고 싶어 버티는, 이 시간의 끝에 뭐든 되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또 하루는 거센 폭우에 앉아 무력하게 고개 숙였지 그 누군가 ...

여행자 양양(YangYang)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 나 걷고 또 걷도 걸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찾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나 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보면 닿을수 있었지 언제나 푸른바다 돌고 또 돌아 ...

여행자 물감

차가운 침묵 속으로 나는 가네 눈물의 강을 따라서 나는 가네 저 여인을 보라 또 하늘을 보라 저 봉우리 위에 애처러운 동산 흰 하얀 적삼을 휘날리며 울고 있는 저 여인 세상 고통과 분노 어두운 밤길 오늘도 길을 떠나는 저 여인 누군가 새벽교회 종소리 여인의 눈물 되어 한걸음 두 걸음 걷다가 넘어지네 등뒤에 아이가 울고 있네 나도 울었네 보소서 주...

여행자 양양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낯선 그 골목에서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또 다른 나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보면닿을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돌고 또 돌아 결국제자리에돌아오게 되는게살아가는 거라는걸 알았지허기진 마음이 나를 데려갔지길이 말했지바람소리 놓치지마길위에 있었지 웃어주던 사람말이 없던 새벽 그리움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 보면들을...

팽이치기(4학년) 미국민요

채를 감아 던지면 꼿꼿하게 서서 뱅글뱅글 뱅글뱅글 잘도 도는 팽이 팽이하고 나하고 한나절을 놀~고 팽이 따라 뱅글뱅글 나도 돌며 놀고 채를 감아 던지면 꼿꼿하게 서서 뱅글뱅글 뱅글뱅글 잘도 도는 팽이 팽이하고 나하고 한나절을 놀~고 팽이 따라 뱅글뱅글 나도 돌며 놀고

종이배(4학년) 동 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흘러가는 종이배 내 마음 싣고 작은바위 사이로 흘러가거라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외따기(4학년) 전래동요

외따자 외따자 칭이야 칭칭 외따자 꼬리야 꼬리야 잘 쳐라 여기도 따고 저기도 딴다 이리치고 저리치고 외따자 외따자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

시간의 여행자, 내 안을 도는 고행자 어쩌면, 가식과 위선에 절은 비겁자 [후렴X2] 사람은 원래 두 다리와 두 팔로 각자의 방식으로 머리를 잡고싶어.. 바람을 타고싶어.. 바람의 속도를 당신이 앞서랴?

시간 여행자 메이크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시간 여행자 메이크(Make)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시간 여행자 Make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Garion)

시간의 여행자, 내 안을 도는 고행자 어쩌면, 가식과 위선에 절은 비겁자 [후렴X2] 사람은 원래 두 다리와 두 팔로 각자의 방식으로 머리를 잡고싶어.. 바람을 타고싶어.. 바람의 속도를 당신이 앞서랴?

밤의 여행자 구자형/구자형

돌아 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여기는 방배동의 꿈의 플랫폼 어느새 밤이 깊어 길 잃은 사람들 언젠가 사랑이란 기차를 타고 이별로 얼룩진 곳 찾아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우리는 쓸쓸해서 정말 좋았다 투명한 진실하나 삼켜 버렸다 새벽이 결코 오지 않을 것처럼 티켓을 잃어버린 밤의 여행자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 박은옥

고비 사막에서 날아온 엽서 한 장 메마른 글씨들만 흩날리고 어린 낙타를 타고 새벽길을 떠나 그대 모래 바람 속으로 사라지고 창의 커텐을 열고 잠시 묵상 중이예요 여긴 너무 멀고 먼 샹그릴라 치즈와 차와 술과 노래 소리들 더 이상 외로운 여인들은 없죠 어느날 여행자들이 찾아와 구슬픈 바닷 새들의 노래를... 사막이 끝나는 높은 모래 언덕, 멀리 황...

여행자 A HEATH (히쓰)

나는 갈테네 어제가 없으니 나는 갈테네 내일을 난 모르니 바람을 만지며 수 많은 녹색과 알 수 없는 푸른 색 빛이 머무는 그늘과 어둠 그 소리를 들을거야 내가 내 것일 수가 있게 네가 네 것일 수있게 이 길의 끝에 바람이 불어 보이는 모든 것들의 이름이 부르며 걸어가다 보면 이 바람 끝에 뭔가가 있을 거야 보이진 않아도 어디에선가 날 부르고 있는...

축제 여행자 뷰렛

?암스테르담 파리 노틀담 아름다운 도시 더블린 아테네 앤 로마 나폴리 해변 아무 때나 날 불러 everyday 아무데나 난 잘 자 everywhere 어디든지 좋아 오늘 밤 떠나 You better go where you want to You better call me I\'ll follow you You better go you better go I...

여행자 I 현진

외롭고 불안한 여행의 가운데 당신을 만나 함께라면 낯선 곳 그 어디라도 우리의 집이 되었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더 많은 세상 속에서 더 많은 우릴 찾을 수 있지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어느 날 우리는 천국 같은 악마 같은 섬에 닿았지 따스한 햇살에 안겨 향기로운 과일에 취해 이제 당신은 머무르려 하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

여행자 II 현진

외롭고 불안한 여행의 가운데 당신을 만나 함께라면 낯선 곳 그 어디라도 우리의 집이 되었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더 많은 세상 속에서 더 많은 우릴 찾을 수 있지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어느 날 우리는 천국 같은 악마 같은 섬에 닿았지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과일 그리고 드디어 당신의 미소가 슬프...

지구별 여행자 낭만유랑악단

지구별 여행자 낭만유랑악단 꿈속을 헤매던 나의 방황의 날들 흐르는 저 바람 에 날려 보내고 꿈꾸는 곳으로 발길이 가는 대로 흐르는 저 생명 의 향기를 맡고 <간주중> 꿈꾸던 날들이 네 앞에 펼쳐지네 흘러간 추억들아 너에게 가고 싶어 기나긴 나만의 꿈을 찾아서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을 따라 저 푸른 언덕을 넘어 우리가 기다렸던 그 곳으로 숨

행복한 여행자 조동희

행복한 여행자 나는 매일 늦잠을 자고 꿈속에선 모든게 내꺼 누구도 나에게 아무런 관심하나 갖지 않고 덧없는 욕심들도 포기한지 오래야. 시력이 좋은 두눈과, 아직 튼튼한 두 다리로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지 그 어디라도 내주머니는 가볍고 나의 입술은 말라도 난 웃을 수 있지.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박은옥

시내를 건너시면 그 푸른 빛을 여기 띄워주시고 행여 별빛 따라가다 바달 만나도 부디 거길 건너지는 마세요 또 어느날 여행자들이 몰려와 또 다른 세계의 달빛 노래를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시간 여행자 시드 사운드

순간이 너무 버거워 나 한참 길을 잃어도 괜찮아 난 멈추진 않아 저기 손을 내게 건네는 환한 날 볼 수 있으니 오늘 밤처럼 눈 감으면 다가갈 아직 모두 알지 못한 시간 속으로 몇 번을 나 다가가고 다가서서 조금만 분명해지면 그때를 언젠가는 다시 돌아보게 될거라 또 웃게 해줄 순간이리라 천 번을 더 울더라도 웃더라도 하루하루를 오늘도 수고했어요 여행자

밤의 여행자 구자형

가야지 어머니 계신 고향 돌아 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여기는 방배동의 꿈의 플랫폼 지금은 밤이 깊어 길 잃은 사람들 언젠가 사랑이란 기차를 타고 이별로 얼룩진 곳 찾아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우리는 쓸쓸해서 정말 좋았다 투명한 진실하나 삼켜 버렸다 새벽이 결코 오지 않을 것처럼 티켓을 잃어버린 밤의 여행자

클라우드 여행자 cloudsummit

클라우드 위를 걷는 여행자, 데이터의 바다 속으로 디지털 풍경 너머, 우리만의 우주를 찾아서 연결된 꿈들 사이,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 너와 나, 클라우드의 여행자, 새로운 세계를 탐험해 가상 현실의 문을 두드리며, 네온 도시의 불빛 아래 80년대의 신스팝과 레트로 게임의 추억 디지털 아트와 미디어, 새로운 창조의 영감을 주네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며, 클라우드의

바람의 여행자 summitdream

우리 같이 바람 타고 가자 이 한곳에 가만히 있지 말자 자유로이 바람을 가른 채 저 구름 너머 새 세상 향해 바람의 여행자, 힘차게 날개 펴고 제한 없는 하늘 가로지르며 바람의 노래에 몸을 싣고 바람의 여행자, 어디로든 가리 바람의 여행자, 당신과 나 구름 위를 헤매며 꿈을 간직해 보이는 그 너머까지 가볼래요 바람의 여행자, 날개 펴고 가요 다시 이 자리 없을

밤하늘의 여행자 우서비

아버지가 작은 비행기를 조종해"이건 꿈이야" 자각몽이 시작돼시간이 점점 빨라져 꿈속의 시간은 짧아져현실과 꿈의 경계 속삭임 속에 흐려져아버지의 비행기 구름 위를 날아와자유롭게 펼쳐진 꿈의 하늘을 가르네Dreams fly high up in the skyReality bends where time just fliesIn dreams we're free ...

여행자 (Title) 메모리얼

복잡한 기차역 안 많은 사람들 역위에 홀로 서있는 난 아마도 여행자 이리저리 분주하게 다들 발을 옮기네 구겨진 기차표 보며 난 어디로 가나 나홀로 내딛는 초라한 여행길 정처없이 가는 길 날 반기는 바람이 불어오는데 바람처럼 내 얼굴 스치는 기억 조각들이 나의 마음을 오늘도 걷게 하네 이제 나 여행을 떠나는 길 그리운 조각들

즐거운 편지 개똥이

즐거운 편지 황동규 시/ 윤혜숙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지나 항상 그대가 괴로움 속 헤매일 때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을 그대를 불러보리라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정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의 모든 사랑을 한없는 기다림으로 바꿔버린데 바꿔버린데

새해의 노래(4학년) 동 요

온 겨레 정성덩이 해 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깃발에 바람세니 하늘뜻이다 따~르자 옳은길로 물에~나 불에 뉘라서 겨울더러 흐른다더냐 한이 없는 우리 할 일을 맘껏 펼쳐 보리라

천안 삼거리(4학년) 우리 나라 민요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뻐꾹새 노래(4학년) 오스트리아 민요

저 깊은 숲에서 뻐꾹새 우는 소리가 뻐꾹 맑은 하늘에 울려 뻐꾹 쓸쓸하게 들리네 뻐꾹 멀리 멀리들리네 뻐꾹 쓸쓸하게 들리네 뻐꾹뻐꾹 왜 홀로 우는지 뻐꾹 참 맑게 울리네 뻐꾹 같은 곡조로 우는 뻐꾹 숨어우는 새낀지 뻐꾹 같은 곡조로 우는 뻐꾹 숨어우는 새낀지 뻐꾹뻐꾹

4학년 : 종달새의 하루 노래친구들

1절 : 하늘에서 -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절 :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또-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나물 노래(4학년) 전래동요

꼬불꼬불 고사리 이 산 저 산 넘나물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말랑말랑 말냉이 잡아뜯어 꽃다지 배가 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귀바귀 씀바귀 매끈매끈 기름나물

두껍아 두껍아 (4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봄맞이 가자(4학년) 동 요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너도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종다리도 높이 떠 노래~ 부르네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시냇가에 앉아서 다리도 쉬고 버들피리 만들~어 불면서 가자 꾀꼬리도 산에서 노래~ 부르네

희망의 노래(4학년) 히브리 민요

밝아오는 아침 빛나는 햇빛 두 눈을 들어 쳐다보시오 믿~음과 희망 햇빛과 같이 우리의 앞길 인도해주오 머지않아 눈물 거둘것이고 즐거움마저 한때뿐이오 반짝이는 우리 성의 문들은 언제나 활짝 열리어 있오 희~망의 천사 하얀 날개가 우리들 마음 감~싸주오 우리들의 슬픔 한데 모아서 저 하늘 높이 거~둬가오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종~이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내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나팔 불어요(4학년) 동 요

해님이 방긋웃는 이른 아침에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 아가씨는 늦잠도 없지 아침마다 일찍 깨어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어서어서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