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사막에서 날아온 엽서 한 장
메마른 글씨들만 흩날리고
어린 낙타를 타고 새벽길을 떠나
그대 모래 바람 속으로 사라지고
창의 커텐을 열고
잠시 묵상 중이예요
여긴 너무 멀고 먼 샹그릴라
치즈와 차와 술과 노래 소리들
더 이상 외로운 여인들은 없죠
어느날 여행자들이 찾아와
구슬픈 바닷 새들의 노래를
사막이 끝나는 높은 모래 언덕
멀리 황홀한 설산들이 손짓해도
부디 그 산을 넘지 마 넘진 마세요
그 너머에도 바다는 없죠
어느 밤
차가운 별들의 시내를 건너시면
그 푸른 빛을 여기 띄워주시고
행여 별빛 따라가다 바달 만나도
부디 거길 건너지는 마세요
또 어느날 여행자들이 몰려와
또 다른 세계의 달빛 노래를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메마른 글씨들만 흩날리고
어린 낙타를 타고 새벽길을 떠나
그대 모래 바람 속으로 사라지고
창의 커텐을 열고
잠시 묵상 중이예요
여긴 너무 멀고 먼 샹그릴라
치즈와 차와 술과 노래 소리들
더 이상 외로운 여인들은 없죠
어느날 여행자들이 찾아와
구슬픈 바닷 새들의 노래를
사막이 끝나는 높은 모래 언덕
멀리 황홀한 설산들이 손짓해도
부디 그 산을 넘지 마 넘진 마세요
그 너머에도 바다는 없죠
어느 밤
차가운 별들의 시내를 건너시면
그 푸른 빛을 여기 띄워주시고
행여 별빛 따라가다 바달 만나도
부디 거길 건너지는 마세요
또 어느날 여행자들이 몰려와
또 다른 세계의 달빛 노래를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