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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리 여름스웨터

어지러이 흩어진 이유와 초라하게 놓여진 핑계가 얼룩진 새벽이 되어 달빛을 감출 때 음- 물기어린 우리 눈맞춤이 끄덕이며 번지던 웃음이 서로의 어깨에 닿아 너에게 기울 때 그렇게 우린 서로의 새벽을 지켜냈어 너의 나의 눈물이 나의 너의 웃음이 우리 서로 담아낸 무게에 기꺼이 무너져 너의 나의 오늘이 나의 너의 내일이 우리 서로 품어낸 시간에 기꺼이 견디어 함께하자

나의, 우리 (inst.) 여름스웨터

어지러이 흩어진 이유와 초라하게 놓여진 핑계가 얼룩진 새벽이 되어 달빛을 감출 때 음- 물기어린 우리 눈맞춤이 끄덕이며 번지던 웃음이 서로의 어깨에 닿아 너에게 기울 때 그렇게 우린 서로의 새벽을 지켜냈어 너의 나의 눈물이 나의 너의 웃음이 우리 서로 담아낸 무게에 기꺼이 무너져 너의 나의 오늘이 나의 너의 내일이 우리 서로 품어낸 시간에 기꺼이 견디어 함께하자

re: winter (feat. 철딱선휘) 여름스웨터

하얀 첫눈이 내리고 불빛 가득한 이 거리 저 멀리서 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는 너무 좋아요 우리 시간이 쌓여가는 것 사르르 녹을 새 없이 소복이 날 채우죠. It is winter 봄 여름 가을 지나 다시 만난 겨울밤이에요. 그대 눈을 보며 사랑이라 말해요. 매일 같던 나의 하루가 그대 하나로 달라졌죠.

설렘=기대 여름스웨터

봄바람 한 가닥 타고 내려온 어린 잎 눈을 어루 만지려 살포시 앉으면 파릇한 네 미소가 떠올라 사르르 부끄러 녹아든 끝 눈 설렘은 기대에게 기대 곧 봄이 올 것 같아 요즘 나 좋아보인대 우 모든게 새로운 아침 늘 걷던 거리가 음 구두에 살며시 걸쳐 반짝인 햇살빛 나를 감싸 안으려 온기를 건네면 따스한 네 손길이 느껴져 사뿐히 다가가 가벼운 걸음 둘만이...

산타와 왈츠를 여름스웨터

찬바람이 불면언제 또 이렇게겨울이 됐나하- 하며 입김을 내뿜죠정신없이 흘러간 시간들에어쩐지 허무해진다면Let's waltz with Santa나와 춤을 춰요이번 해에도 뼈빠지게일했잖아요Let's waltz with Santa나와 춤을 춰요잠깐 춘다고 큰일 일어나지 않아요걱정 마요힘든 일은 다 지나가버릴 거예요나와 발을 맞춰1 2 32 2 3Let's ...

여름엔 쉴래 (Feat. cheeza) 여름스웨터

여름엔 그냥 쉴래습하고 더운 날에아무것도 하기 싫어 정말오늘은 그냥 좀 쉬자오늘 좀 쉬면 어때매일매일 바쁜데오늘 하루만큼은 그냥 나랑빈둥거리며 놀자시원한 맥주 한 잔선풍기 앞에 앉아바닥과 한 몸이 되어 찰싹 붙어있을 거야잘 익은 수박하나영희도 이리 앉아창밖엔 온통 초록이이게 진정한 행복이지여름엔 그냥 쉴래습하고 더운 날에아무것도 하기 싫어 정말오늘은 ...

우리 스쿠터 다이어리

알고 싶지만 궁금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우리 수많은 만남 속에 너와 내가 있다는 걸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걸 내 옆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마음으로 아무리 손을 내밀어도 닿을 수 없다는 사실에 오늘도 난 너에게 나의 마음 전하지 못해 수많은 만남 속에 너와 내가 있다는 걸

나의 꿈 나의 사랑 Wonder

아무렇지 않은 척 작은 손을 껴안고 어두운 밤이 오면 우리 달을 찾자 차가운 소나기에 젖은지도 모른채 하염엾이 널 안고 우리 울지 말자 아, 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고갤 숙이며 아, 난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너를 바라다보면서 La la la la la 나를 불태워줘요 그 순간에 우리 눈을 감고 안녕 나의 꿈이여 아, 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고갤 숙이며 아

우리 Yuki

멀리 떠나는 시간 속에 나의 그대가 서 있네 옛날부터 함께한 기억들이 내 맘을 불러일으키네 봄이 찾아와 우리 위에 꽃들이 피어나네 바람이 부는 곳에 서면 그대 목소리가 들려와

나의 꽃 나의 그대 윤딴딴

민들레 피어난 봄에 그리움을 담아서 우리 손 잡고 함께 걷던 꽃길을 떠올려요 무더위 헤치며 건네주던 코스모스 한 송이에 내 토라진 마음은 쉬이 녹곤 했었죠 갈대밭길 높다란 사이로 짓던 웃음과 새하얗게 하늘을 뒤덮던 눈꽃 내리면 그대가 피어난 날 또 그대 먼저 저문 날 그리운 마음을 가득 담아 하늘에 띄워봐요 햇살이 좋았던 날마다 우리

우리 하나로 송상은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주리니 우리 하나로 우리 하나로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찾아갈래 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sooSoo

너와 나 매일 같은 삶을 반복해 허나 다행이지 너가 있어 위안이 돼 그래도 만족은 못해 여기에서 머물지 말자 멀리 떠나자 원없이 헤엄을 칠 수 있는 그 다음으로 다음으로 다음에서 다음으로 그 다음에서 다음으로 다음에서 다음으로 다른이의 시선이 닿을 수 조차 없는 너와 나의 시선 이 온전할 수 있는 그 다음에서 다음으로 다음에서 다음으로 물론 너와 나 우리가

우리 이오공감

오늘날 나의 노래로 우리 기쁨감사해 언제나 네게 필요한 나이길 바라며 이제껏 같은 생각에 걸어왔던 이길을 먼훗날 너의 믿음에 후회란 없을꺼라 *아픔이란 없지만 내가 살아왔던 만큼이나 많은 슬픔이 또 많은 기쁨이 꿈속에서 깨어나 너의 노랠 해봐 세상 그 누구에게라도 ****(무엇보다도) 소중한 미래와 (아름다웁게) 살아가야할 우리 * 반복

여름의 우리 신선혜

마음 한구석에 소중히 넣어 둔 먼지 쌓인 오래된 기억들 푸르고 습한 뜨거운 계절에 고개를 빼꼼 내밀어 버렸나 봐 구름을 타고 오던 기분 좋은 바람처럼 내 세상을 온통 물들였던 너 햇살 아래 반짝이던 둘만의 언어 어색하게 발맞추던 골목골목들 소나기를 막아주던 그 하얀 우산 찬란한 순간들 짧은 막대 불꽃같던 그 여름의 우리 우리 언젠가는 어른이 되어서 다시 한번

우리 둘이서 김지환

얼마나 멀리 난 걸어왔는지 돌아볼 틈없이 없이 지내온 날들 가진 것 하나 없는 나의 몸이 무겁게만 느껴져 지나간 날에 가슴이 아픈 것 돌이킬 수 없는 후회탓일까 나의 무심한 말로 아픔을 주었던 일 내 어렸기에 생각이 깊질 못했던 탓 하지만 그대 나의 얘길 기억해줘 앞으로도 널 슬프게 할지 모르지만 지금껏 나에게 행복했던 시간을 기쁨과 슬픔마저

우리 이승환

오늘 난 나의 노래로 우리 기쁨 감사해 언제나 네게 필요한 나이길 바라며 이제껏 같은 생각에 걸어왔던 이길은 먼훗날 너의 믿음에 후회란 없을거야 아픔이란 없지만 네가 살아왔던 만큼이나 많은 슬픔이 ( 또많은 기쁨이 ) 꿈속에서 깨어나 너의 노랠 해 봐 이 세상 그 누구에게라도 무엇보다 더 소중한 미래와 아름다웁게 살아가야 할 우리

우리 이오공감

오늘 난 나의 노래로 우리 기쁨 감사해 언제나 네게 필요한 나이길 바라며 이제껏 같은 생각에 걸어왔던 이 길은 먼훗날 너의 믿음에 후회란 없을거야 아픔이란 없지만 네가 살아왔던 만큼이나 많은 슬픔이 (또 많은 기쁨이) 깨어나 너의 노랠 해봐 이 세상 그 누구에게라도 무엇보다 더 소중한 미래와 아름다웁게 살아가야 할 우리

우리 이야기 리본(Reborn)

밤이 지나가 너와 함께 있어 나 좋아 저 창 너머 비춰오는 밝은 햇살의 난 너와의 약속의 꿈으로 가 내 손을 잡아 함께 문을 열고 나가 저 밖 길게 뻗은 길에 끝을 향해가는 우리의 미래의 꿈이 있어 두렵지 않니 (많이 힘들거야) 길을 잃어도 (함께하는 길에) 꿈이 있다면 (놓지않을거야 너와 나의) 사랑으로 나의 사랑으로 너와나의 약속으로

우리 이승환

우리 오늘 난 나의 노래로 우리 기쁨 감사해 언제나 네게 필요한 나이길 바라며 이제껏 같은 생각에 걸어왔던 이 길은 먼훗날 너의 믿음에 후회란 없을거야 아픔이란 없지만 네가 살아왔던 만큼이나 많은 슬픔이 (또 많은 기쁨이) 꿈속에서 깨어나 너의 노랠 해봐 이 세상 그 누구에게라도 무엇보다 더 소중한 미래와 아름다웁게 살아가야 할 우리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만나면 제이투 (JTWO)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간 저 고요한 바다의 끝에서 잊고 있었던 지난날의 그 수많은 이야기들 있네 낯설은 얼굴은 뜨거운 명예를 받아 잠시 따뜻함을 나누겠지만 가려진 진실은 어둠을 피하지 않고 빛을 보려 하지 않네 슬픔은 어둠을 몰아낼 수 없고 진실은 빛으로 다시 떠올라 나의 어두운 그림자가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만나면 만나면 깨끗해지리라 뜨거워지리라 앞을 볼 수

우리 님 오우진

사랑의 슬픔, 눈물은 흘러, 우울하지만, 나의 그님 사랑하기 때문에. 답답한 내 가슴 속은 슬픔에 젖어, 그님 내게 돌아 오면 좋은데. 아, 사랑하는 나의 우리 님. 아, 나의 사랑 전하고 파. 아, 우리 님. 아.....

우리 둘이 아이노

나의 사랑은 당신 뿐 나의 노래는 그대 뿐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나는 그대만 보이는 걸~~~~ 이렇게 우리둘이 영원토록 사랑하면서~~~ 서로의 눈에 비춰짐을 기뻐하며 이렇게 둘이 나의 사랑은 당신 뿐 내 머릿속엔 온통 그대 뿐 수많은 일들이 있어도 오직 그대만 생각나는 걸~~~~ 이렇게 우리둘이 영원토록 사랑하면서~~~ 서로의 눈에 비춰짐을 기뻐하며 이렇게

우리 함께 CBS 소년소녀합창단

주의 자녀 모여 함께 찬양하는 시간 주의 성령이 함께 하시네 모두 다 일어나 두 손 들고 찬양하세 바로 이곳이 천국 일세 내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 나는 자유해 우리 찬미 속에 거하시는 주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찬미의 제사를 다 함께 주께 드리세 영이신 나의나의 주님 입술의 열매를 영광의 주께 드리세 주님 이곳에 임하셨네 홀로 영광

나의 왕 나의 주님 파이디온 선교회

이 세상 중심은 바로 주님 모든 것 만드신 우리 주님 내 모든 생각을 맞춰가요 모든것을 다스리는 주님께 나의나의 주님 무엇보다 소중해 나의나의 주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이 세상 중심은 바로 주님 모든 것 만드신 우리 주님 내 모든 생각을 맞춰가요 모든것을 다스리는 주님께

그날 우리 정민

그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그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우리 둘이 아이노(Ainoh)

나의 사랑은 당신 뿐 나의 눈에는 그대 뿐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나는 그대만 보이는 걸 (chorus) 이렇게 우리 둘이 영원토록 사랑하면서 서로의 눈에 비춰짐을 기뻐하며 이렇게 둘이 2.

우리 사이에 Osshun Gum

오늘도 아닌가 봐 널 울리고 우리 사이에 번졌던 색 어느새 검게 태워 흩날릴 재 붉은 죄 용서해 줘 기억하지 못할 삶 빌어먹을 나의 밤 와줄래 더 가까이 내일 잊을 너와 나 의미 찾아 떠나온 길 속삭이던 밤 아홉시 아마도 너완 함께일 수 있을듯한 Stay by my side I will try it Don't cry no more 밤이 깊어가 홀로 선 과거

넌 나의 루미

모두 잠든 늦은 밤 혼자라는 생각이 또 그대 마음을 아프게 하나요 너무 힘들다며 아무나 붙잡고 얘기하고 싶은 그 마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위로가 되진 않겠죠 좀 늦었지만 혼자라고 느껴질 땐 기억해 줘요 넌 나의 오늘의 위로가 되고 넌 나의 내일의 위로가 되는 떨리는 가슴을 부둥켜 안고 우리 약속해요 먼 훗날 꼭 잡은 두 손 우리 놓지 마요 위로가 되길 바라요

나의 계절 박프로

바라만 봐도 좋았던 그때 너와 나 하나뿐이던 그때 잊지 못할 추억의 기억들 마주한 우리 미소 짓던 때 우리 사랑이 향기가 되어 설레었던 그날의 기억들 계절도 함께하던 시간들 너와 나 기억하던 그날들 사랑했던 아픈 추억이 되었지만 지난날 함께하던 순간들 깊었던 우리들의 지난날 잊지 못할 그때 우리 모습 기억해 밤하늘 아래 걷던 그날들 너로 가득 찬 세상을 볼

나의 하느님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멋대로 제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멋대로 제멋대로 우리 음~ 서로서로의 아픔 이해하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우리 랑아)) 혜랑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간장만 타는구나 님아 님아 나의 랑아 참말로 야속하오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나의 하느님 Enojusa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멋대로 제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서로서로의 아픔 이해하는 우리 가진것 나눠주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

행복한 우리 크리스 김

[Verse] 너의 웃음 속에 사랑이 보여요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우리 둘 [Verse 2] 손을 잡고 걸어 해변을 따라가 너와 나의 발자국 끝이 없네 [Chorus] 행복한 우리 세상이 축복해 너와 나의 미래 영원히 함께해 [Verse 3] 작은 카페 속에 우리의 이야기 커피향 속에서도 설레이는 마음 [Verse 4] 작은 속삭임에 웃음이 번지고 따뜻한 너의

나의 찬미 이대귀

가난하고 억눌리고 서러움에 복받친 우리들의 모든 눈물 씻어주실 영광의 왕 바로 여기 계신다 진짜 믿음 진짜 소망 진짜 사랑 그분 안에 있으니 그 나라의 노래를 모두 함께 불러 소리 질러 마침내 온 땅에 충만한 그의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볼 때 죽어가던 우리 영혼이 춤을 추며 뛰어 놀게 된다네 물러가렴 어둔 것들아 멀어지렴 낡은 것들아 두려움에 휩싸인

나의 왕 권영수

나의 왕 내 창조주 하나님 나의 왕 내 구속자 예수 우리 왕 모든 만물 주 찬양 우리의 마음 모아 왕 되신 주께 모두 외치네 다 찬양합니다 주께 우릴 구원하신 분 주께 다 경배합니다 주님 우리 죄 사하셨네 위대하신 왕 전능하신 주 예배 받으시기 합당한 분 우리의 모든 것 다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왕 내 창조주 하나님 나의 왕 내 구속자 예수 우리 왕 모든 만물

이슬 우리

*(후렴)* 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2.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 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 뺨을 적신 빗물은 지난 일들을 씻어 주었소. *(후렴)*

우리 사랑이야기 손지창

늘 그렇게 난 널 대할때마다 알수가 없는 얘기만하고 잘하고 싶은만큼 더 이상하게 실수만 하게 되는걸 * 좋아한다고 말하려 했는데 나의 사랑을 전하려 했는데 너의 마음만 아프게하고 안타까운 맘에 긴 한숨만 ** 오늘밤에 전화를 걸어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 그대마음 위로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사랑 언제나 너와 함께하기를 바라고

그날의 우리 김우주

나의 하루는 길을 잃은 채 어두운 터널 속에서 헤매며 지새우고 기나긴 어둠 속에서 지쳐만 가던 나를 마주해 다시 한번 비워내보려 해 보이지 않던 나의 하늘을 그려보던 마음 이젠 새벽 아래 남아서 그날의 우리가 간직하던 기억 빛이 되어주었던 그 시절 속 우리는 함께 걷고 있었지 추억 속 흔적들은 아직도 남아서 그 길을 따라서 걸어가야만 해 보이지 않던 나의 하늘을

&***나의 사랑아***& 신나라

우리 만남은 축복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었었는데 어쩌다 우리 남남이 되어 이렇게 울고 있을까 다시 한번 너를 만날수 있다면 후회없이 너를 사랑할텐데 보고싶어 울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웃고싶지만 그날밤 입술 불타던 그 사랑 보고싶다 나의 사랑아 우리 만남은 축복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었었는데 어쩌다 우리 남남이 되어 이렇게 울고 있을까

나의 장모님 김준서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우리 사라져도 던 (DAWN)

처음 그대 만났던 날 그대 두 눈에 비췄었던 건 수줍게 내리는 하얀 첫눈 오늘 아침 창가에 맺힌 첫눈이 어느새 녹아서 나의 얼굴에도 첫눈이 몰래 내리고 있었나 봐 우리 사라져도 나 그댈 볼 수가 없어도 내겐 You 잊지 마요 널 바라보던 내 눈빛을 이젠 내 안에 You 그대 You 사랑해요 오늘 아침 창가에 맺힌 첫눈이 어느새

나의 그림자 권윤경

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만약 장밋빛에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시간이 깊어갈수록 안타까운 우리

나의 하느님 신상옥 , 이노주사

나의 하느님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 멋대로 제 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 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서로 서로의 마음 이해하는 우리 가진 것 나눠보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당신을 알게 하여 주시고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The Film)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함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

나의 바램 디제이 버디(DJ Buddy)

이젠 잊어줘 우리 사랑은 모두 이젠 모두 지난일 나도 아직 잊지 못했어 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나도 잊을게 우리 함께한 모든 시간 힘들지만 잊기로 해봐 우리 또한 영원히 함께 하자고 두 손 모아 기도 했지 (반복)너에게 못한 말이 있어 니가 싫어 진건 아니지 이제 난 다른 사랑 할 수 없어 믿지 않겠지만.

나의 바램 디제이 버디

이젠 잊어줘 우리 사랑은 모두 이젠 모두 지난일 나도 아직 잊지 못했어 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나도 잊을게 우리 함께한 모든 시간 힘들지만 잊기로 해봐 우리 또한 영원히 함께 하자고 두 손 모아 기도 했지 (반복)너에게 못한 말이 있어 니가 싫어 진건 아니지 이제 난 다른 사랑 할 수 없어 믿지 않겠지만.

나의 편 페이퍼컷 프로젝트

있잖아 우리 요즘 참 바빴지 서로의 안녕을 묻고 괜찮냐는 한마디 묻지도 못했고 알잖아 표현이 서툰 나라서 말보다 먼저 다가가 보여주고 싶었는데 알아 참 부족한걸 사랑이 일상으로 변하며 함께 해야하는 일들만 참 많아졌지만 가끔씩 멀리 떠나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우리 모습이 아쉽지만 항상 곁에서 닿는 곳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너를 제일

나의 나으리 최나리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보면 볼 수록 너무나 좋은 당신 꽃 피어 나리 꽃 피어 나리 우리 사랑에 꽃 피어 나리 이러저리 둘러보고 세상을 다 뒤져봐도 당신만한 사람이 없네요 멋진 연예인 보다 세상 그 누구보다 내게는 당신이 최고야 낮에는 해가 있고 밤에는 별이 있듯이 내게는 당신이 있네 나의 나으리 나의 나으리 보면 볼 수록 너무나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