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그대 안에 있을 것 같아 엘포스

내가 잃어버린 환한 웃음과 그 푸르던 꿈들은 어느날 문득 다시 되찾을 수 없을 것만 같았지 하지만 막연한 내 생각만으로 끝이 났을 뿐 오래 지나지 않아 변해가는 내가 반가웠어 이젠 밝은 웃음과 가슴 설레던 꿈과 내가 잊었었던 모든 것들이 모두다그대 안에 있을거 같아 하지만 막연한 내 생각만으로 끝이 났을 뿐 오래 지나지 않아 변해가는 내가

주를 찬양해 엘포스

주님께 나아가니 오셔서 다스리소서 세상의 권능이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일어나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리니 그 크신 사랑 안에 우리 모두 다 경배해 주님을 찬양해 기쁨으로 소리쳐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경배해 우리 모두 다 함께 주님을 경배해 주 찬양해 주 경배해 주 찬양해 주 경배해 주 찬양해 주 경배해 주 찬양해 주 경배해 주님께

모두 다 그대 안에 있을 것 같아 김연우

이젠 밝은 웃음과 가슴 설레던 꿈과 내가 잊었었던 모든 것들이 모두 다 그대 안에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막연한 내 생각만으로 끝이 났을 뿐. 오래 지나지 않아 변해가는 내가 반가웠어. 이젠 밝은 웃음과 가슴 설레던 꿈과 내가 잊었었던 모든 것들이 모두 다 그대 안에 있을 것 같아.

모두 다 그대안에 있을 것 같아 Various Artists

내가 잃어버린 환한 웃음과 그 푸르던 꿈들을 어느 날 문득 다시 되찾을 수 없을 것만 같았지 하지만 막연한 내 생각만으로 끝이 났을 뿐 오래 지나지 않아 변해가는 내가 반가웠어 이젠 밝은 웃음과 가슴 설레던 꿈과 내가 잊었었던 모든 것들이 모두 다 그대 안에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막연한 내 생각만으로 끝이 났을 뿐 오래 지나지 않아 변해가는 내가

하늘에서 베푸시는 주님 엘포스

나의 길을 돌아보니 크고 작은 죄 뿐인데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어둠에서 건지소서 나 이제는 빛을 따라 주님 곁을 머물 때에 천한 이 몸 그 빛 속에 머무르게 하소서 하나님께 빌어 받은 우리들의 순례길이 순간마다 은총인데 어두운 길 걸어왔네 오! 하나님 이 죄인의 순례길을 밝히시고 어둠 이긴 그 빛 속에 함께하여 주소서 동편 하늘 밝아오는 새 날 주신 ...

보리라 엘포스

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에 푸른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길 그날에 우리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땅 치유하며 행진할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

오 주여 구세주여 엘포스

오 주여 구세주여당신께 감사하나이다나를 위해 흘리신 피로내 영혼 구원하신 주오 주여 구세주여당신께 감사하나이다피 흘리신 옷자락으로내 허물 덮으시는 주주 나를 보호하시고주 나를 인도하시니돌 같은 내 마음에도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오 주여 구세주여당신께 감사하나이다나를 위해 흘리신 피로내 영혼 구원하신 주님주 나를 보호하시고주 나를 인도하시니돌 같은 내 마음...

나의 봄이 되어줘 박현서

그댄 따듯한 봄날인가 봐 차갑던 내 안에 꽃이 피었잖아 그댄 포근한 햇살인가 봐 얼었던 나의 맘이 다 녹았어 유난히도 길었었던 겨울이 갔어 그대가 있어서일까 몰래 닫아버린 내 마음을 그대가 열었나요 한 걸음씩 다가오는 그대 맘이 4월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같아 오늘 하루 나 그대에게 안기고 나면 이 봄이 다 지나도 매일 봄일 것

나의 봄이 되어줘 (inst.) 박현서

그댄 따듯한 봄날인가 봐 차갑던 내 안에 꽃이 피었잖아 그댄 포근한 햇살인가 봐 얼었던 나의 맘이 다 녹았어 유난히도 길었었던 겨울이 갔어 그대가 있어서일까 몰래 닫아버린 내 마음을 그대가 열었나요 한 걸음씩 다가오는 그대 맘이 4월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같아 오늘 하루 나 그대에게 안기고 나면 이 봄이 다 지나도 매일 봄일 것 같아 나의 봄이 되어줘 그댄

느낌이 와 S.I.S

정말 바보였어 어제까진 죽고 못 사는 사이라도 해도 어차피 끝날 거라고 그렇게만 생각했어 yeah 뜨뜻미지근한 사이 말고 사랑을 할 수 있길 빌었다고 딱 그때 영화 속 그 장면처럼 네가 나타났대 느낌이 와 있잖아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낮은 목소리 부드러운 향기 모두 다 완벽한 거야 느낌이 와 아직은 나 너를 잘 모른다 해도 단번에

느낌이 와 ☞라디오ll은성☜ S.I.S

정말 바보였어 어제까진 죽고 못 사는 사이라도 해도 어차피 끝날 거라고 그렇게만 생각했어 yeah 뜨뜻미지근한 사이 말고 사랑을 할 수 있길 빌었다고 딱 그때 영화 속 그 장면처럼 네가 나타났대 느낌이 와 있잖아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낮은 목소리 부드러운 향기 모두 다 완벽한 거야 느낌이 와 아직은 나 너를 잘 모른다 해도 단번에

느낌이 와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S.I.S

정말 바보였어 어제까진 죽고 못 사는 사이라도 해도 어차피 끝날 거라고 그렇게만 생각했어 yeah 뜨뜻미지근한 사이 말고 사랑을 할 수 있길 빌었다고 딱 그때 영화 속 그 장면처럼 네가 나타났대 느낌이 와 있잖아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낮은 목소리 부드러운 향기 모두 다 완벽한 거야 느낌이 와 아직은 나 너를 잘 모른다 해도 단번에

느낌이 와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S.I.S

정말 바보였어 어제까진 죽고 못 사는 사이라도 해도 어차피 끝날 거라고 그렇게만 생각했어 yeah 뜨뜻미지근한 사이 말고 사랑을 할 수 있길 빌었다고 딱 그때 영화 속 그 장면처럼 네가 나타났대 느낌이 와 있잖아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낮은 목소리 부드러운 향기 모두 다 완벽한 거야 느낌이 와 아직은 나 너를 잘 모른다 해도 단번에

눈물인형 베이지

날 지워도 상관없어요 함께한 추억은 내 안에 선명하니까요 날 잊어도 상관없어요 사랑한 순간들 내가 다 기억하니까요 눈을 뜨면 그 모습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매일 그대 기다리면서 살아가죠 ※ 난 말하는 법을 잃어버린 입술을 가져서 또 차갑게 다 멈춰버린 숨결로 살아서 내 가슴 안에 또 다른 사랑 안을 수 없어서 눈물만 계속 흘려내는 인형처럼

눈물인형 .. 베이지(Beige)

날 지워도 상관없어요 함께한 추억은 내 안에 선명하니까요 날 잊어도 상관없어요 사랑한 순간들 내가 다 기억하니까요 눈을 뜨면 그 모습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매일 그대 기다리면서 살아가죠 * 난 말하는 법을 잃어버린 입술을 가져서 또 차갑게 다 멈춰버린 숨결로 살아서 내 가슴 안에 또 다른 사랑 안을 수 없어서 눈물만 계속 흘려내는 인형처럼 사는

오래된 밤 수연

아주 오래된 밤 지친 날들에 난 밤새 새하얀 종이에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두 눈을 감듯 하루를 덮는다 모두 사라진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 방 안에 웅크려 앉아서 아주 긴 긴 한숨을 남김없이 내뱉어본다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 같아 누구라도 될 수 있을 것 같던 뜨거웠던 어제의 익숙했던 나는 멀어만 가는데 흘러가는 시간 속에 하릴없이 떠도는

사랑 HEEBIN

(I can't figure out what it is) what is love what is love Is that love Is that love what is love what is love Is that love 모두 달라 what is love 대체 what is love 뭔데 Is that love 아냐 모두 달라 지구는 커다란 비밀을 숨긴 걸까

역류 남규원

사실은 나 그대보다 비교할 수 없이 형편 없는 마음이야 그대라는 이 바다에 대가 없이 머무른다면 그건 내 욕심이야 밀려오는 그대 물결 난 조용히 발을 담고 잔잔한 줄만 알았던 이 곳을 말하자면 아, 그대는 바다 같아 나의 모든 약점을 삼켜 내기에 그대의 마음을 토해내 초라한 내 모습 줄 수 없게 나는 더 더 강해지고 마주할게 나 그대 품 안에 있을 때 되려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Modern Juice)

눈부신 태양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 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 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송효정

날 사랑한다고 말 해요 그대 그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지 말아 어떠한 말로도 나는 말하지 못해요 날 사랑한다고 말 해요 그대 그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 때면 그대로 힘이 풀려와 숨기지 못해요 빛나는 두 눈으로 나를 간지럽게 하진 말아 어쩌면 그대에겐 모두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그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 때면

If 이수 (엠씨더맥스)

만약 나와 그대 다시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의 모든 것은 어두움에 그 빛을 잃고 그대와 둘이서 함께 만든 노래는 아주 슬픈 멜로디만 남겨져 기억이 나에게 그대를 얘기할 땐 가슴 베일 걸 그댈 보내고 나를 지우듯 그대를 지우려 했기 때문에 모두 사라진 내가 되는 걸 이젠 모두 알 수 있을 것 같아 그댈 보면서 슬픈 기억들은 잊혀지기를 희미한대로 아주 오래 전에

Butterfly (나비) 엔포엠

너의 사랑이 내게 왔어 Suddenly 나의 맘속에 창문을 두드리며 다가와 참지마 ~ 참지마 날 유혹하고 있어 Oh, sure baby wow 깜짝야~ 니가 내 안에 있어 Wow 어떡해~ 숨이 멎을 것 같아 oh~ fantastic~ 너무 예쁜 것 같아 꽃잎같은 미소로 날 유혹해 ~ 말해봐 모두 알고 싶어. your name ?

기적이란 게 별거 없어요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윤조 (Yoon Zo)

세상을 살다 보면 모두 그럴 때 있잖아 나에게도 기적이 올까 무언가 특별하고, 세상이 바뀌는 오 그 안에 내가 중심이 되기를 바라고 바라던 기적이란 게 존재는 하는지 나에게도 기적이 찾아오는지 세상은 작은 빛들이 모여 커지고 커져서 세상을 비추는 걸 나는 그땐 모르고 작은 빛들이 내 몸을 감싸고 있잖아.

오래된 꿈에게 NARA

한번 쯤 만나보고 싶었지만 이젠 놔줘야 할 것 같아 한번 쯤 닮고라도 싶었지만 닿을 수 없었던 것 같아 끝인 줄 알았어 망친 줄 알았어 하지만 실패인 게 아냐 너로 인해 뜨거웠던 순간들 내 안에 씨앗되어 다시 피어나 이젠 네가 내 목소릴 들어줘 내 안에 있었던 건 이런 것들이야 힘이 들 때 나의 위로 돼줄래 내 안에 너의 흔적 있을 테니까 하루에 몇 번이나

좋은 일 디폴트 (DEFAULT.)

다 잘 될 거란 말에 속아 넘어가 작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어 완벽한 하루 안에 원하는 것들만 채운 꿈같은 이야길 그리고 있어 그러기만 한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아 그러기만 한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아 좋은 일 있을 거라 또 한 번 말해줘 나 기꺼이 속을 테니 뭐든지 잘 될 거라 또 한 번 말해줘 빈말일 뿐일지라도 그러기만

옆자리 (Feat. 메이븐) 딩고

옆에있는 그녀 line 죽여주네 그 여자 말고 그 옆에 여자 말야 높은 구두에 단발 머리 까지도 good shirt and good skirt 워우워우 예 예어 버스안에 남자들 모두 그녀를 슬쩍 쳐다보네 아니 대 놓고 쳐다보네 어딜가나 물어볼까 이렇게 라도 너에게 한번 다가가 볼래 말 걸어볼래 저기 여길 봐요 그대 나를 사로잡은 그대 어딜 둘러봐도 없네 뭔가에

그대 있음에 안치환

내가 사랑한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을 거에요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내가 사랑한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을 거에요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내가 사랑한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을 거에요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괜찮지는 말아요 문주연

난 그럭저럭 지내 달라진 것 없이 늘 똑같은 하루 그저 그런 날들 가끔 그대 소식 들려오면 아주 잠깐 그대 생각에 잠겨있곤 해 지나가버린 이 시간 속에서 우리의 함께했던 추억 모두 흘려보내요 괜찮지는 말아요 사랑한 만큼 아파요 나보다 더한 이별해줘요 나만 이렇게 힘든가요 그대도 아파하면 미워했던 그 기억들 모두 사라질 거 같아 흩어져버린 그대 목소리가 이제는

눈이 내리면 미스터 투

사랑한단 그 말을 내가 한 적 있나요 늘 미안하단 말부터 해야 했었나 봐요 눈물 없게 해준다 해놓고 항상 그대를 울렸던 건 사랑의 이름에 감춘 철없었던 나였나 봐요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은데 그댈 만났던 그날부터 다시 살고 싶은데 사랑했단 그 말을 전할 우연조차 없네요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다시 눈이 내리면 햇살에 녹았던 그대

눈이 내리면 Mr. 2

눈이 내리면 다시 눈이 내리면 햇살에 녹았던 그대 그리움이 살아나 눈이 내리면 그대가 내려 내 마음 안에 눈물처럼 그 날의 예뻤던 미소는 아직 그대론가요 또 누구라도 그런 그댈 사랑하게 됐겠죠 좋을 텐데 행복할 텐데 난 왜 걱정하는지 이렇게..

눈이 내리면 미스터 투(Mr.2)

햇살에 녹았던 그대 그리움이 살아나.. 눈이 내리면..그대가 내려.. 내 마음 안에 눈물처럼.. 2. A``그 날의 예뻤던 미소는 아직 그대론가요.. 또 누구라도 그런 그댈..사랑하게 됐겠죠.. 좋을 텐데..행복할 텐데.. 난 왜 걱정하는지.. 이렇게.. # 눈이 내리면...다시 눈이 내리면...

소풍 같은 그대 (만남) 주형진

소풍 같은 그대 (만남) - 주형진 눈부신 햇살이 날 일으켜 새로운 아침이 좋아 분주한 하루의 준비에도 어느새 난 콧노래를 어제 산 하늘빛 새 셔츠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은 그저 감출 수 없는 환한 미소만 미뤄왔던 자신 없던 모든 일들 이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없던 메말랐던 생각도 표정도 이젠

꿈만 같아 주

없는 것 같아 지운 것 같아 그대 꿈속엔 아직 손끝에 닿을 거리에 그대 있는데 그대가 있는데 어떤 꿈을 꾸나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내 자린 있는 건가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나 이제 아는데 이렇게 잠이 쏟아져 와도 눈을 감지 못해요 (can u hold me tonight) 놓칠 것만 같아서 그댈 포근한 꿈속이 다 이별일 까봐 이제 아직

꿈만 같아 주(JOO)

없는 것 같아 지운 것 같아 그대 꿈속엔 아직 손끝에 닿을 거리에 그대 있는데 그대가 있는데 어떤 꿈을 꾸나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내 자린 있는 건가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나 이제 아는데 이렇게 잠이 쏟아져 와도 눈을 감지 못해요 (can u hold me tonight) 놓칠 것만 같아서 그댈 포근한 꿈속이 다 이별일 까봐 이제 아직

꿈만 같아 JOO

없는 것 같아 지운 것 같아 그대 꿈 속엔 아직 손끝에 닿을 거리에 그대 있는데 그대가 있는데 어떤 꿈을 꾸나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내 자린 있는 건가요 그대 맘을 말해요 나 이제 아는데 이렇게 잠이 쏟아져 와도 눈을 감지 못해요 can you hold me tonight 놓칠 것만 같아서 그댈 포근한 꿈 속이 다 이별일까 봐 이제

오아시스(Feat. 이재훈) 브라운 아이드 걸스

와아 여름이다 막 이래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소풍 같은 그대 - 만남 주형진

눈 부신 햇살이 날 일으켜 새로운 아침이 좋아 분주한 하루의 준비에도 어느새 난 콧노래를 어제 산 하늘 빛의 셔츠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은 그저 감출 수 없는 환한 미소와 미뤄왔던 자신없던 모든 일든 이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없던 메말랐던 생각도 표정도 이젠 행복한 말 행복한 생각만 가득 늘 지루하기만 했던

버릇 케이윌

아직도 내 눈은 너의 모습만 찾고 있고 여전히 가슴은 이별을 믿을 수가 없고 언제나 그랬듯 문을 열면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이 날 기다리고 있을 것 만 같아 시간은 조금씩 너의 빈자릴 채워 놓고 어느새 내 삶은 너 없이도 흘러만 가고 모두 다 잊었단 거짓말을 매일 같이 내게 하지만 낡은 사진 한 장에 또 무너져 아직도

어린마음 두이

그동안에 나는 너무 많은 나를 다 놓치며 살았다고 소중하게 여기던 모든 것 이제 그중에 나는 없는 거 같아 가만히 생각해 어떻게 웃었던 건지 어쩜 우리는 텅 빈 행복 안에 살았을까 소중하게 품었던 많은 것 사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같아 가만히 생각해 어떻게 웃었던 건지 어쩜 우리는 텅 빈 행복 안에 살았을까 괜찮아 아직은 어설픈 삶이라 해도 어쩜 우리는 어린

어린마음 (Inst.) 두이

그동안에 나는 너무 많은 나를 다 놓치며 살았다고 소중하게 여기던 모든 것 이제 그중에 나는 없는 거 같아 가만히 생각해 어떻게 웃었던 건지 어쩜 우리는 텅 빈 행복 안에 살았을까 소중하게 품었던 많은 것 사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같아 가만히 생각해 어떻게 웃었던 건지 어쩜 우리는 텅 빈 행복 안에 살았을까 괜찮아 아직은 어설픈 삶이라 해도 어쩜 우리는 어린

눈물인형* 베이지(Beige)

날 지워도 상관 없어요 함께한 추억을 내 안에 선명하니까요 날 잊어도 상관 없어요 사랑한 순간들 내가 다 기억하니까요 눈을 뜨면 니 모습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매일 그대 기다리면서 살아가죠 난 말하는 법을 잃어버린 입술을 가져서 또 차갑게 다 멈추어버린 숨결로 살아서 내 가슴안에 또 다른 사랑 안을 수 없어서 눈물 만 계속 흘려내는 인형

너야 신용재 (포맨)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와있어 내 머릿속에 넌 항상 자라고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대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니 앞에만 서면 나의 모든 게 다 새로워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 눈빛이 자꾸

너야(꽃님 청곡입니다) 신용재 (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와있어 내 머릿속에 넌 항상 자라고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대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니 앞에만 서면 나의 모든 게 다 새로워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 눈빛이 자꾸

너야 신용재 (2F)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와있어 내 머릿속에 넌 항상 자라고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대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니 앞에만 서면 나의 모든 게 다 새로워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곁에 있는데도 달아나버릴까

My Darling 김연우

Darling 나만의 그대 처음부터 내 맘에 들어와 온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 같아 Oh my darling 그대만 보면 괜히 붉어지는 내 얼굴이 너무 부끄러워요 그대 앞에 서면 난 웃음만 나죠 사랑하나봐 (힘이 들고 지칠 때면) 내 손을 잡아요 (아플 때도 슬플 때도) 그대 내게 편히 기대쉬어요 워어어 난 그대뿐이죠 세상에 지쳐 있을 때

바라봐줘요 (베일드뮤지션 X 양요섭, 손동운 with 청담동) 양요섭, 손동운

그대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요 아마도 우린 끝없이 멀리 돌아만 왔죠 엊그제부터 또 생각이 나서 이제 더는 안될 것 같아 그대에게 말해요 아무런 의미 없는 일상에 들어와줘요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게 참 많은걸요 익숙해질 즘 그댈 기다리는 게 왠지 마주칠 것만 같아 마음이 떨려요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그대 안에 내가

흰 눈 위의 햇살 (Feat. Lish) 를 (LEL)

merry cristmas happy new year 흔한 인사 속에서 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일도 없이 설레는 일도 없이 그렇게 보내는 게 쓸쓸할 때 어느새 넌 내 맘에 들어와 얼어붙은 마음을 조용히 두드리네 살갑게 다가와서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미소로 날 감싸주네 흰 눈 위의 햇살보다 따스하게 날 녹이는 그대여 추위 속에 떨리는 내 몸도 그대 온기에

오아시스 (Feat. 이재훈) 브라운아이드걸스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oh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