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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꿈 양희은&아이유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아이유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아이유 (IU)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아이유(IU)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아이유(IU)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IU

[아이유]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양희은]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All]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행운이♬ 아이유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

한낮의 꿈 아이유 (IU)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여름밤의 꿈 아이유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한낮의 꿈(Feat. 양희은) IU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

여름밤의 꿈 (원곡 김현식, 윤상작곡작사). 아이유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여름밤의 꿈 아이유(IU)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여름밤의 꿈* 아이유(IU)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여름밤의 꿈 아이유 (IU)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여름밤의 꿈 (아이유) (MR) Top Music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이슬 양희은

G C Dm G C F G C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C F G C Am F G C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Am Em F G C *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C E Am F D7 G 한낮의

여름밤의꿈 아이유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한낮의 꿈 Crying Nut

속의 속의 속의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위에

한낮의 꿈 백합유리잔

1.한낮의 사랑의 기억 이제와 돌이켜 보니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내가 꿈꾸던 간절한 바램들까지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날 가려 주오 그대 모두 잊고 쉴 수 있도록 날 버려 주오 그대 모두 잊고 쉴 수 있도록 아프던 기억 이제와 돌이켜 보니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슬펐던 날들 힘들게 참아온 시간 모든게

한낮의 꿈 크라잉 넛

속의 속의 속의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위에 그

한낮의 꿈 크라잉넛(CRYING NUT)

속의 속의 속의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한낮의 꿈 크라잉넛 (CRYING NUT)

속의 속의 속의 기나긴 망각을 지나 가는 나의 지평의 무너진 시간 너의 발자국과 긴 사막을 걸어 가는 나를 보렴 너가 부서져 어디든지 보여 소녀의 눈에도 짐승의 내장에도 북쪽에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흩어져 가렴 하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너의 문을 열어 이 밤을 가져가보자 진주 빛 계단 위에 그 책을 읽었니 그러나 조심해라

거위의 꿈 아이유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

들길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들길따라서 ◆공간◆ 양희은

들길따라서-양희은◆공간◆ 1)들~~~길~따~라서~~~~나~홀~~~로~ 걷고싶~어~~~~작~~~은~가~슴~에~~~~ 고~운~~~~새~기며~~~나는한마리~~~ 파랑새되어~~저푸른하늘로~~ 날~아가고파~~~사랑한~것~은~~~ 너의~그림자~~~지금은사라진~~ 사랑의~그림자~~~~물~~~결~따~라서~~~~ 나~홀~~~로~가고싶

청포도를 아시나요 양희은

아시나요 파란꿈을 연연히 흐르는 마음이 알알히 맺힌것을 너무 할말이 많았기에 마음은 까맣게 익었어도 많은 나날을 지우면서 파랗게 살고싶었던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아이유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을 묵묵히 지켜본 푸른 눈빛 파도가 나에게 들려주는 얘기 멀고 먼 미래의 이제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inst) 아이유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 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을 묵묵히 지켜 본 푸른 눈빛 파도가 나에게 들려 주는 얘기

Try To Remember (잊지못할 추억) 양희은

When you were a young And callow fellow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 내사랑 그대여 언제까지나 잊지마오 추억의 구호를 새파란 풀들이 바람에 날리며 춤을 추던 그 언덕을 상냥한 미소 띤 귀여운 그 얼굴 말없이 말없이 늙어가고 고운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양희은

나 어느 날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바다가 기억하는 예기 아이유

, 너는 지켜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 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2절) 거추장스러운 옷들도, 무겁기만 한 그 신발도 던져 버리라고, 전부 벗어 버리라고 언젠가 그랬던 것처럼 마음껏 뒹굴어 보라고 언제나 날 반겨 주는 그 손짓은 변하지 않아 후렴)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Both Sides Now (구름 사랑 그리고 인생) 양희은

crowds I\'ve looked at life that way But now old friend are acting strange They shake their heads and they say I\'ve changed But something\'s lost but something\'s gained In living everyday 빛나는

A Dreamer 아이유

밑에 까만 그림자 하나가 깊게 나만 바라만 보다가 밉게 혼자 어딘가 달아난 그때 아침 햇살이 내려와 어두운 방 안에서 나 홀로 생각에 잠겨 저 하늘에 달빛이 깊은 어둠을 삼켜 별들의 품에 안겨 스르르 눈이 감겨 속에 펼쳐진 모습들은 놀라운 광경 손 흔들며 안녕하며 나를 반겨 주는 달과 별들 덩달아 신나서 환하게 웃는 내 얼굴 지금이

100. 아이유(IU) - 밤편지.mp3 아이유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음 좋은

밤편지 아이유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음 좋은

밤편지. 아이유

사랑한다는 말 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음 좋은

밤 편지 아이유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음 좋은

잔혹동화 아이유

이 밤 지나고 나면은 날 깨울 그대 올테죠 한 방울 씩 흘려 놓은 눈물 즈려 밟으며 저 문 열리면 또 다시 빛이 내게 닿을테죠 그 이후론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테죠 열 두시 종이 울리면 속에서 눈 뜨죠 사람들의 축복 속에 춤추고 있는 우리 둘 난 숨을 쉬죠 You will never know 난 살아있어요 Everyone

Almost 아이유

we almost shared (우리가 같이 보낼 뻔했던 시간들을 그리워했어요) I miss the love that was almost there (이루어질 뻔했던 사랑을 그리워해요) I miss the times that we use to kiss At least in my dreams (우리가 키스했던 시간들을 그리워해요 최소한 내

Last Fantasy 아이유

이리 외로운건지 왜 슬픈건지 아득한 건 언제나, 늘 아름답게 보이죠 가까이 다가선 세상은 내게 뭘 보여줄까요 아직 겁이 많은 이런 나, 그대라면 내가 기대도 될까요 더 조금만 맘을 열어 줄래요 그댄 누군가 필요하지 않나요 꼭 나처럼 내 마지막 판타지를 내 가슴에 영원히 날아갈 수 있다면 난 그대에게 갈 텐데 하지만 지난 밤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

한낮의 꿈(87831) (MR) 금영노래방

밉게 우는 건이제 그만할까이대로 어디로든 갈까아니면 눈을 감을까그렇게 아픈 건잊혀지지 않아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한낮에 꿈을 꾸듯이살랑 바람이 가만히날 어루만져눈물이날려같이 있으면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그래 줄 사람어디 없나비가 내리면햇살을 대신하는 사람늘 같은 사람어디쯤 있나행여나 그 사람내 곁으로 오면하루 다 나를 안아 주면그때나 웃어나 볼까나만 혼자...

계란후라이 (Fried Egg, 악뮤콘 ver.) 아이유

나 차라리 꽉 눌러붙을래 나를 재촉한다면 따뜻한 밥 위에 누워 자는 계란 프라이 프라이 같이 나른하게 (fry x 4) 꾸며 사랑을 찾아 파도를 가를거라고 하다못해 네모도 꿈을 꾸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꿈이없는 자에게 기회를 주지않아 다 꿈을 소유해도 어딘지도 모를꺼야 오지 말아줘요 하고싶은게 없는 걸 (그렇게도 난)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아이유(IU)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 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을 묵묵히 지켜 본 푸른 눈빛 파도가 나에게 들려 주는 얘기 멀고 먼 미래의 이제 가만히

여름밤의 꿈 윤상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