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향으로 가는 배 양진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고향으로 가는 배 나진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강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김민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꿈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꿈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신유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임도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에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고향으로 가는 배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정다한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고향으로 가는 배 이찬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어서 나는 쏘쩍 소쩍새 옛 동산도 천년송도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아 흘렀구나 무정한 세월 어느새 은빛귀밑머리 거친 파도야 멈추어 주려마 몇 십 년 만에 가는 길인데 어서가자 어서가자 고향으로 가는 배야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은지 너는 알고 있겠지

고향으로 가는 배 (MR)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가는배 (Cover Ver.) 이윤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송민준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고향으로 가는 배 이경우

고향으로가는배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산과산이마주서 소근대는남촌에 아침햇살다정히 풀잎마다반기는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산비들기쌍쌍이 짝을찾는남촌에 피리부는목동에 옛노래가그리운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

고향으로가는배 반주곡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2.

고향으로가는배(나훈아15983) 경음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고향으로가는배 (Cover Ver.) 이창현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 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양진수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 양진수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내 고향이다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꾸불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간주중 깃발을 날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정든 님 기다려주는 내 고향이다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청포도 무르익은

발등이 찍혔네 양진수

호수같은 마음 속에 띄웠는데 이게 무슨 돌풍입니까 순진하고 약한 맘에 믿었던 사람 이별의 닻을 내렸네 열길 된 물속은 알수가 있어도 한길 된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믿고 믿고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네 발등이 찍혀버렸네 돌다리처럼 두드려 보고 건너갔는데 조심조심 건너갔는데 어리석은 이내 마음 눈이 멀어서 그만 풍덩 헛디뎠어요 일생의 매일이

바다가 육지라면 양진수

바다가 육지라면 - 양진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간주중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홀로 가는 길 양진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흰구름 가는 길 양진수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

고향만리 조미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고향만리 이수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다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비에 맺힌 꿈에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황포돛대 양진수

황포돛대 - 양진수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냐 간주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잡지마 양진수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 거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 마라 묻지

고향만리 김광남

고향만리 - 김광남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간주중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고향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추풍령 양진수

추풍령 - 양진수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간주중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 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사랑가 양진수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백마야 울지마라 양진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추억의 포장마차 양진수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청춘을 돌려다오 양진수

청춘을 돌려다오 - 양진수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이별의 인천항 양진수

이별의 인천항 - 양진수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 소리 목메어 운다 간주중 등대마다 임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 웃음 친 웃음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르스 사랑인가 작약도의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간주중 마도로스 수첩에는

바람같은 인연 양진수

눈물을 삼키는 당신에게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가슴 깊이 그대를 안고 싶어요 이제는 떠나야하니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 잔상에 묻어버리면 다시는 그리워하지 말아요 어차피 할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당신을 기억할게요 내 영혼 가는 날까지 스치듯 짧았던 우리 인연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마지막 당신게 말하고 싶어요 너무나 사랑했었다고 못다한 우리들의 인연 잔상에

시계바늘 양진수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시계 바늘 처럼 돌고 돌 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 본다 시계 바늘

아리랑낭랑 양진수

아리랑낭랑 - 양진수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간주중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나팔꽃 인생 양진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서른즈음에 양진수

1.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아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사랑인

아라리 양진수

가는 길 꽃 잎 뿌려 줄게요. 행복하세요. 사랑했어요, 내 순정을 잊지 말아요. 잘 가세요. 2절.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 내 곁에 돌아 올 순 없나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내 가슴에 새기셨나요.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 가는 길 꽃 잎 뿌려 줄게요. 행복하세요, 사랑했어요, 내 순정을 잊지 말아요. 잘 가세요

얼레리 꼴레리 양진수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삼돌이는 삼순이를 얼레리 꼴레리 좋아한대요 삼돌이와 삼순이 사랑이 빠져 밤 가는 줄 모르고 사랑을 고백하는데 산적같은 삼돌이 능청을 떨며 나에겐 당신이 첫사랑 첫 여자라네 여우같은 삼순이 내숭을 떨며 나에게도 당신이 첫사랑 첫 남자라네 얼레리 꼴레리야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야 얼레리 꼴레리

반환점 양진수

앞만 보고 가다가다가다가 뒤돌아보니 아뿔싸 이 길이 아니구나 저 길이구나 우왕좌왕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 사람아 급하면 급한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때론 사랑하고 사랑에 울지만 천천히 조금만 천천히 앞서 가는 사람 잡으려 마라 뒤에 따라 오는 사람 막지를 마라 아아 빈손으로 돌아가는 반환점 서둘러 가면 무엇해 앞만 보고 가다가다가다가 뒤돌아보니 아뿔싸

고향만리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고향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들은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멋진인생 양진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멋진 인생 양진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밤에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네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날버린 남자 양진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정든배 양진수

정든 배는 떠나 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 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 가네

정든배는 떠난다 양진수

별 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 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 놓고 사라져 가네

울고넘는 박달재 양진수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